배우 류준열이 14세 조카와 테니스를 시작한 일상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25일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테니스를 치고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14세 조카와 테니스를 즐겼다. 특히, 조카와 어깨 동무하고 어깨를 맞대는 등 다정한 삼촌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평소 골프광으로 소문난 류준열은 자신에 대해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 논란이 불거지자 테니스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류준열은 그린워싱 논란에 휘말렸는데,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홍보대사이면서 실제로는 환경 파괴 주범으로 꼽히는 골프 애호가라는 사실이 주목받았던 탓이다.
나아가 류준열은 마스터스에서 김주형 골프선수의 일일 캐디로 나서 더욱 논란을 키운 바 있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12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아이브 장원영,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함께 MC 호흡을 맞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류준열은 25일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테니스를 치고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14세 조카와 테니스를 즐겼다. 특히, 조카와 어깨 동무하고 어깨를 맞대는 등 다정한 삼촌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평소 골프광으로 소문난 류준열은 자신에 대해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 논란이 불거지자 테니스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류준열은 그린워싱 논란에 휘말렸는데,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홍보대사이면서 실제로는 환경 파괴 주범으로 꼽히는 골프 애호가라는 사실이 주목받았던 탓이다.
나아가 류준열은 마스터스에서 김주형 골프선수의 일일 캐디로 나서 더욱 논란을 키운 바 있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12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아이브 장원영,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함께 MC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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