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혜리, 설원에서 '러블리 매력' 과시…'♥류준열'도 반한 비주얼

    혜리, 설원에서 '러블리 매력' 과시…'♥류준열'도 반한 비주얼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혜미리예채파'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혜리는 현재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혜리, 볼빵빵 귀요미…♥류준열이 이거에 반했나보네

    혜리, 볼빵빵 귀요미…♥류준열이 이거에 반했나보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홍보요정으로 나섰다.최근 혜리는 "오늘 혜미리예채파 하는 날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촬영장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혜리는 현재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영화 '빅토리'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혜리, CG급 비주얼 과시…♥류준열도 반한 미모

    혜리, CG급 비주얼 과시…♥류준열도 반한 미모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혜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푸응 다이어트 촬영 했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혜리는 배우 류준열과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류준열, '어우헤' 형슬우 감독 응원 "마치 내 영화인 것처럼 뭉클"

    류준열, '어우헤' 형슬우 감독 응원 "마치 내 영화인 것처럼 뭉클"

    배우 류준열이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를 연출한 형슬우 감독을 응원했다.류준열은 9일 "20대에 만나 오로지 영화 이야기로 밤을 지새우며 시나리오 쓰고 오디션 준비하고, 봤던 영화 다시 보고 또다시 보며 영화의 꿈을 함께 키웠던 우리, 내 친구 형슬우 감독의 영화가 개봉했다"고 적었다.이어 "이 영화의 시나리오 모니터링을 해주며 대화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훌륭한 배우들과 제작진이 함께하여 관객을 만나는 날이 오다니 마치 내 영화인 것처럼 뭉클하고 신난다"고 덧붙였다.류준열은 "친구라는 이유로 듣기 좋은 말보다는 진심으로 영화를 위해 건넨 말 들이 혹여나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돌아서며 후회했던 날들을 무색하게 만든, 단 한 순간의 의심 없이 영화를 위해 달려온 친구의 첫 시작을 응원하며.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형슬우"라고 애정을 드러냈다.형슬우 감독이 연출한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동휘, 정은채의 현실 이별 보고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류준열, 남친룩의 정석…♥혜리도 반한 패션 센스

    류준열, 남친룩의 정석…♥혜리도 반한 패션 센스

    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류준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elbourne 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낸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류준열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올빼미’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올빼미' 류준열, 캐주얼 무드의 공항패션 '눈길'

    '올빼미' 류준열, 캐주얼 무드의 공항패션 '눈길'

    배우 류준열이 25일 오후 랄프 로렌이 공식 의상 후원사로 활동하는 ‘호주 오픈 2023’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드니로 출국했다. 배우 류준열은 호주 오픈의 2023의 대미를 장식할 남자 단식 결승전을 관람할 예정이다.출국에 앞서 류준열은 랄프 로렌 RLX의 테리 소재 후디와 폴로 랄프 로렌의 유틸리티 팬츠를 매치한 뒤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플래드 패커블 재킷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따뜻한 코디를 선보였으며, 여기에 앞면의 ‘P’ 패치가 돋보이는 볼 캡을 더해 캐주얼한 무드의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랄프 로렌이 공식 후원하는 호주 오픈 2023은 현지시간으로 1월 28일과 29일, 여자 단식과 남자 단식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류준열♥혜리→박보검이 한 자리에…완전체로 뭉친 '응답하라 1988'

    류준열♥혜리→박보검이 한 자리에…완전체로 뭉친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멤버들이 완전체로 뭉쳤다.이동휘는 20일 "88 사랑하고 사랑해 그리워 정말 내 맘 알지? Ditto"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휘를 비롯해 '응답하라 1988'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에는 혜리, 박보검, 류혜영, 고경표, 최성원, 이민지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이어진 사진에서는 이동휘가 휴대 전화를 들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여기에는 신원호 PD, 류준열, 혜리, 박보검, 고경표 등의 모습이 돋보인다. 여전히 우정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이동휘는 오는 2월 8일 개봉하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감독 형슬우)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단독]'올빼미 서상궁' 김예은 "추앙하는 배두나와 연기, '쫄지마' 응원에 감동"[TEN인터뷰]

    [단독]'올빼미 서상궁' 김예은 "추앙하는 배두나와 연기, '쫄지마' 응원에 감동"[TEN인터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던 소녀는 부모님과 함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로베르토 베니니, 1997)을 보고 배우의 꿈을 꿨다. 수줍은 성격의 소녀에게 영화 속 세상은 자유롭고 아름다웠다. 소녀는 스크린 속 생동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작은 눈이 흩날리는 차가운 겨울,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배우 김예은(33)을 만났다. 맑고 신비로운 눈빛의 김예은은 소탈한 매력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배우의 꿈을 꾼 김예은은 대학 진학을 앞두고 연기의 뜻을 밝혔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연기가 하고 싶었던 김예은은 대학 재학 중 극단에 들어갔다. 영화에 대한 갈증은 더욱 커졌고, 필름메이커스에 들어가 전공을 살려 연출부 생활도 했다.영화 관계자들의 소개로 오디션도 보게 됐고, 독립 영화도 찍게 됐다. 작은 역할이었지만, 마냥 재미있었다. 영화에 맛을 본 김예은은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 2015)로 상업 영화에 데뷔했다. 김예은은 당시를 돌아보며 "눈앞에서 오달수, 하정우 선배님이 돌아다니시는데 너무 떨렸다. 꿈만 같았다"고 웃었다. 김예은은 이후에도 롤을 가리지 않고 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다. 언제고 때가 됐을 때 자신의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에 캐스팅된 김예은은 서상궁 캐릭터에 그간 쌓아온 내공을 쏟았. 김예은은 소현세자(김성철 분)와 주맹증을 앓고 있는 침술사 경수(류준열 분)의 사이에서 조력하며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기를 펼쳤다. 만식(박명훈 분)과의 호흡에서는 예기치 못한 웃음을 선사하며 신스틸러로 역할도 했다."현장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감독

  • [공식] 유해진→류준열·김성철 '올빼미',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시작

    [공식] 유해진→류준열·김성철 '올빼미',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시작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IPTV 및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17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올빼미'는 이날부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올빼미'는 유해진, 류준열이 '택시운전사', '봉오동 전투'에 이어 세 번째 스크린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유해진은 연기 인생 처음으로 왕 역할에 도전해 지금껏 보지 못한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류준열은 맹인 침술사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렸다는 평을 얻었다.두 사람뿐만 아니라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을 주는 배우들은 자신만의 색깔로 저마다의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여기에 안태진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수려한 미장센이 더해졌다.'올빼미'는 호평에 힘입어 331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날부터 IPTV 및 OTT에서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하며 설 연휴를 맞이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부터 N차 관람을 이어가고자 하는 관객들을 극장과 안방극장 1열로 불러 모으며 그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류준열♥' 혜리, MBC부터 KBS까지 상 싹쓸이…복 터졌네

    '류준열♥' 혜리, MBC부터 KBS까지 상 싹쓸이…복 터졌네

    배우 혜리가 감사함을 전했다.최근 혜리는 "2022년을 이렇게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올해 많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답하려고 애쓰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2022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 모습. 여자 우수상을 받아 눈물의 소감을 마쳤다. 또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류준열은 알았을까, ♥혜리가 이정도 글래머라는 걸

    류준열은 알았을까, ♥혜리가 이정도 글래머라는 걸

    배우 혜리가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최근 혜리는 ?????????????????? 핑크 혜리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2022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 모습.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유해진→류준열·김성철 '올빼미', 누적 317만 돌파…풍성한 새해 이벤트 개최

    유해진→류준열·김성철 '올빼미', 누적 317만 돌파…풍성한 새해 이벤트 개최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317만 관객 돌파부터 21일 연속 최장기 박스오피스 1위 등 빛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관객 성원에 보답한다.30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올빼미'는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호평 세례를 받으며 꾸준히 관객들을 끌어모았다. 손익분기점을 가볍게 돌파하는가 하면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317만 명을 넘어서며 여전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특히 '올빼미'는 개봉 이후 21일 동안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장기 박스오피스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웰메이드 호평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데는 관객들의 강렬한 몰입을 유발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스크린을 꽉 채우는 배우들의 열연이 자리한다.'올빼미'는 새해에도 관객들과 함께하고자 영화 배급사 NEW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극장에서 '올빼미'를 관람한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새해 선물을 증정한다.한편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류준열·박정민·천우희 '머니게임' 촬영 끝…한재림 감독 "좋은 원작·훌륭한 배우 기대"

    류준열·박정민·천우희 '머니게임' 촬영 끝…한재림 감독 "좋은 원작·훌륭한 배우 기대"

    OTT 시리즈 '머니게임' 촬영이 종료됐다.30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비상선언', '더 킹', '관상'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차기작이자 첫 시리즈물 도전작인 '머니게임'이 지난 23일 크랭크업했다.'머니게임'은 배진수 작가의 네이버 웹툰 '파이게임'과 '머니게임'을 합쳐 새롭게 각색한 8부작 시리즈로 사회적 인프라가 단절된 공간 속 사망자가 나오면 게임이 종료되는 극한의 설정 속에서 참가자 8인이 협력과 반목을 거듭하는 이야기.올해 6월 25일 크랭크인 후 6개월여간의 촬영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한재림 감독은 "총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머니게임'의 각본과 촬영이 무사히 끝났습니다"고 밝혔다.이어 "좋은 원작과 훌륭한 배우들이 만들어낸 8명의 캐릭터와 8개의 이야기를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재미있는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머니게임'은 '비상선언', '더킹' 등을 제작한 매그넘나인과 네이버 웹툰의 영상화 사업을 진행하는 스튜디오 N이 제작을, 롯데컬처웍스가 메인투자와 공동제작사로 참여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씨제스, 손익분기점 넘긴 '올빼미' 제작…백창주 대표 "의미 있는 흥행 감사"

    씨제스, 손익분기점 넘긴 '올빼미' 제작…백창주 대표 "의미 있는 흥행 감사"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를 제작한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올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27일 영진위 영화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빼미'는 누적 관객 수 311만 8348명을 기록 중이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올빼미'는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2022년 개봉 영화 중 최장 기록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신작 개봉 속에서도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손익분기점인 210만을 돌파한 이후 추가로 1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는 "한국 영화가 힘들 때 의미 있는 흥행이 되어 감사하다. 영화가 가진 힘이 관객들에게 공감과 재미가 되어 기쁘다. 영화를 여러 번 곱씹을 수 있고, 영화가 가진 주제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와서 보람되고 배우 스태프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및 영화 등 콘텐츠 제작과 함께 배우 및 가수 매니지먼트 그리고 CG/VFX 사업 부문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올해 영화 '올빼미' 외에도 '비상선언' 공동제작, 드라마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이브' 등 비즈니스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또한 최근 공개된 디즈니+ '카지노'의 공동 제작사로 참여하며 또 한 번 진가를 발휘했다. 2023년에는 배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등 황금 라인업을 자랑하는 영화 '시민덕희'를 선보이며 극장가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 류준열은 절대 보지 마시오…♥혜리, 이준영 꼭 끌어안으며 앙탈

    류준열은 절대 보지 마시오…♥혜리, 이준영 꼭 끌어안으며 앙탈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종영 인사를 전했다.최근 혜리는 "지금까지 일당백집사와 동주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래 오래 잊지 못할 거예요 ??????동주야 늘 행복해야 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남자 주인공 이준영을 꼭 끌어안은 모습. 두 사람은 애정 넘치는 케미를 보였다.'일당백집사'에서 고인을 만지면 깨어나게 하는 능력을 지닌 장례지도사 백동주로 분한 이혜리는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