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의미심장한 앞으로를 예고했다.
류준열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Ready to leave"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류준열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Ready to leave"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대의 카메라가 준비되어 있는 모습. 이에 류준열이 해당 카메라들을 가지고 여정을 떠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됐다.
앞서 류준열은 지난해 배우 한소희와 공개 열애를 하고 결별하는 과정에서 '환승연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열애설이 터진지 하루 만인 3월 16일에 열애를 인정했으나, 그 과정에서 2023년까지 류준열과 사귀었던 혜리는 "재밌네"라는 글을 SNS에 게재, 이에 한소희가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응수하면서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달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서 첫 MC와 동시에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한편 류준열은 지난달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서 첫 MC와 동시에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