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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린 데뷔' 차은우, 새로운 발견 "첫 영화 '데시벨', 뜻깊다"

    '스크린 데뷔' 차은우, 새로운 발견 "첫 영화 '데시벨', 뜻깊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를 통해 첫 스크린에 데뷔한 가운데, 비하인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12월 1일 배급사 (주)마인드마크는 '데시벨'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차은우의 비하인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공개된 영상은 "차은우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콘셉트로 촬영 현장 속 열정이 넘치는 차은우의 모습과 그가 직접 전하는 촬영 소감, 그리고 관객들에게 전하는 인사를 담았다.극 중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전태룡을 연기한 차은우는 "'데시벨'은 데뷔 후 첫 영화라 더욱 뜻깊다. 생소할 수 있는 직업을 연기하기 위해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물어보며 준비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승조원복을 소화하며 캐릭터에 200% 몰입한 차은우는 잠수함 곳곳을 꼼꼼히 둘러볼 뿐만 아니라 황인호 감독과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진지한 모습이 돋보인다.차은우는 "선배들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고, 함께한 승조원들도 몇십 년 본 동료처럼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신선한 소재와 다양한 볼거리를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데시벨'은 절찬 상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유해진·류준열 '올빼미', '압꾸정'·'탄생' 개봉에도 전주 대비 관객수↑

    유해진·류준열 '올빼미', '압꾸정'·'탄생' 개봉에도 전주 대비 관객수↑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개봉 2주차에도 전주 대비 더 많은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 자리를 유지 중이다.12월 1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올빼미'는 13만 7669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12만 7323명을 기록했다.'올빼미'는 실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업고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면서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11월 23일 기준 관객 수 10만 1581명의 오프닝 성적을 뛰어넘어 개봉 2주차인 30일 13만 7668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 전주 대비 관객 수가 오히려 증가하며 웰메이드 작품이라는 평에 걸맞은 상승세를 보였다.한편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12년 만에 돌아오는 '아바타2'…'인어공주' 이어 '백설공주'까지 실사영화 선보인다

    [종합] 12년 만에 돌아오는 '아바타2'…'인어공주' 이어 '백설공주'까지 실사영화 선보인다

    월트디즈니 컴퍼니(TWDC, 이하 디즈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이 정상급 배우 및 제작진과 함께 개봉을 앞둔 영화, 시리즈 및 디즈니+와 디즈니+ 핫스타에서 공개 예정인 새로운 아태지역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개최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에는 새로운 한국 드라마 '카지노', '커넥트', '사랑이라 말해요', 일본의 'House of the Owl', '간니발(Gannibal)', 'Dragons of Wonderhatch', 인도네시아의 '피의 저주(Teluh Darah)', 'Mendua', ' Hubungi Agen Gue', 'Tira', '결혼 계약서: 더 시리즈(Wedding Agreement The Series)' 시즌 2, '리사의 일기(Jurnal Risa)'에 출연한 배우 및 제작진이 참석했으며, 50개 이상의 콘텐츠가 수백 명의 해외 언론과 파트너들에게 소개됐다.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지난 9월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대규모 디즈니 팬 이벤트인D23 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된 글로벌 기대작을 포함해 다음과 같은 콘텐츠를 발표했다.마블 스튜디오 신작은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더 마블스', '시크릿 인베이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로키' 시즌2이다.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신작은 '위시', '이와주', 픽사의 신작은 '엘리멘탈', '윈 오어 루즈', '엘리오', '인사이드 아웃 2'이 있다. 월트디즈니 픽처스는 '헌티드 맨션', '인어공주', '백설공주', '무파사: 라이온 킹', '피터 팬 & 웬디'를 선보인다. 루카스필름은 '만달로리안' 시즌3, '아소카', '스타워즈: 배드 배치' 시즌2, '

  • [공식] '캐리' 첫 극장판 '캐리와 슈퍼콜라', 내년 1월 개봉 확정

    [공식] '캐리' 첫 극장판 '캐리와 슈퍼콜라', 내년 1월 개봉 확정

    대한민국 키즈 콘텐츠 캐리의 첫 번째 극장판 '캐리와 슈퍼콜라'가 2023년 1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3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캐리와 슈퍼콜라'는 오는 2023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캐리와 슈퍼콜라'는 11살이 된 캐리와 친구들이 초능력을 지닌 슈퍼콜라와 함께 우주 악당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2014년 유튜브 채널 '캐리 앤 토이즈'를 시작으로 2022년 '캐리TV 장난감 친구들'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키즈 콘텐츠 개발에 앞선 캐리소프트가 첫 번째 극장판 '캐리와 슈퍼콜라'로 관객들과 만난다.'캐리'의 첫 번째 극장판인 '캐리와 슈퍼콜라'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국내 애니메이션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한 '마당을 나온 암탉'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함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전 세계 11개국 언어로 제작, 월드 와이드 개봉을 통해 글로벌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어 K-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캐리와 슈퍼콜라'는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만이 아닌,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신개념 애니메이션으로 관객들에게 극장에서 처음 경험하는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 2종은 11살이 된 캐리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함께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을 알린다. 궁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캐리의 뒤로 보이는 커다란 실루엣은 "상상도 못 한 히어로의 등장?!"이라는 카피와 함께 어우러져 이번 극장판을 통해 만나게 될 새로운 친구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 '압꾸정' 오나라 "아들·딸 중 이유진 제일 애틋해…징그럽게 컸다" [인터뷰]

    '압꾸정' 오나라 "아들·딸 중 이유진 제일 애틋해…징그럽게 컸다" [인터뷰]

    배우 오나라가 드라마를 통해 아들로 만난 배우 이유진에 대해 "진짜 아들같다"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오나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오나라는 앞서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아들 역을 맡았던 이유진을 "우리 수한이"라고 언급하며 "그 친구는 어버이날마다 연락을 하고 있다. 예전에 스승에 날 카드와 꽃과 선물을 사가지고 인사를 오더라. 그래서 '어버이날 와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그 때부터 어버이날에 인사왔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너무 귀여웠는데 지금 징그럽게 컸다. 그저께 만났는데 성장판이 아직 안 닫혔다고 하더라"며 "제 아들은 아니지만, 당시에 제가 정말 품고 키웠고 키가 작았다가 크는 걸 봐서 그런지 유독 제 피붙이 같은 느낌이다. 정말 아들같다. 애틋함이 남다르다"고 말했다. 최근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에 빛나는 오나라는 "시상식에 갔더니 다 내 아들-딸들이 앉아 있더라"며 배우 탕준상, 성유빈, 김혜준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렇다고 수한이(이유진)만 좋아하는 건 아니다"며 "(탕)준상이도 계속 연락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나라는 또 tvN 예능 '식스센스' 출연이 코미디 연기에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도움이 되는 거 같다"며 "내려놓고 과감하게 시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식스센스'에 함께 출연했던 유재석과 제시를 언급하면서 "재석이 오빠에게 감사하고, 특히, 제시에게 감사하다"며 "멤버들이 되게 거침 없이 했

  • '압꾸정' 오나라 "22년 ♥김도훈, 너무 좋다는 게 문제…미쳤나봐!" [인터뷰]

    '압꾸정' 오나라 "22년 ♥김도훈, 너무 좋다는 게 문제…미쳤나봐!" [인터뷰]

    배우 오나라가 20년 열애 중인 연인에 대해 "여전히 너무 좋다"며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오나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오나라는 tvN 예능 '식스센스' 출연이 코미디 연기에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도움이 되는 거 같다"며 "내려놓고 과감하게 시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식스센스'에 함께 출연했던 유재석과 제시를 언급하면서 "재석이 오빠에게 감사하고, 특히, 제시에게 감사하다"며 "멤버들이 되게 거침 없이 했는데 그걸 지켜보면서 나도 모르게 배운 거 같더라"고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20년 연인인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현했다. 오나라는 김도훈에 대해 '서로 특별하게 말하지 않아도 어떤지 다 아는 사이'라면서 "문제가 뭐냐면 20년이 지나도 너무 좋다는 게 문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머리나 몸에 문제가 있다, 나 미쳤나봐, 좀 이상해"라고 말한 오나라는 "20년이라는 게 싫은데 억지로 만날 수 없는 기간이다. 좋으니까 만나는 거 같다. 남자친구랑 대화하는 게 제일 재미있다. 스케줄 끝나고 빨리 만나고 싶다. 만나자고 연락하고 달려가는 그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미소 지었다. 오나라는 까칠한 완벽주의자였던 자신을 김도훈이 둥글둥글하게 만들어 줬다고 했다. 그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걸 알게 해준 사람이다"며 "하는 일이 잘 안되거나 힘들 때 '괜찮아, 이것도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니야, 너에게 너무 엄격하기 굴지마'라고 말해

  • 안방 1열은 손흥민·송중기, 극장엔 유해진·류준열 '올빼미'[TEN스타필드]

    안방 1열은 손흥민·송중기, 극장엔 유해진·류준열 '올빼미'[TEN스타필드]

    《강민경의 인서트》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안방 1열에서는 'PL 득점왕'이자 캡틴 손흥민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가 화제를 이끌고 있다. 안방 1열 화제성의 주인공이 손흥민, 송중기라면 극장은 유해진과 류준열이 자리 잡고 있다.11월 21일부터 4년마다 한 번 찾아오는 전 세계인의 축제 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했다. 한국 대표팀은 우루과이전서 무승부, 가나전에서는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그런데도 아직 희망은 있는 상황이다. 송중기는 지난해 '빈센조'에 이어 '재벌집 막내아들'로 돌아왔다.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주 3회 방영에 이어 6.1%의 시청률로 시작, 현재 14.9%를 기록 중이다.이번 월드컵과 '재벌집 막내아들'의 화제성은 남다르다. 월드컵은 MBC가 시청률 20%를 기록했고, '재벌집 막내아들'은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재벌집 막내아들'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드라마 TV 화제성 TOP 1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 10에는 1위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김남희까지 4명이 이름을 올렸다.극장에서는 '올빼미가' 11월 23일 개봉한 뒤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조선 왕가의 의문사인 소현세자의 죽음에 새로운 허구의 캐릭터를 가미하여 완성

  • 박서준 출연 마블영화 '더 마블스', 2023년 7월 개봉

    박서준 출연 마블영화 '더 마블스', 2023년 7월 개봉

    배우 박서준이 합류한 마블 영화 '더 마블스'가 내년 7월 개봉한다.30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이 열렸다.디즈니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마블,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루카스필름, 아바타 등 50편 이상의 2023년 극장 개봉 및 스트리밍 콘텐츠 예정작을 400명이 넘는 해외 언론 및 파트너에게 소개했다.디즈니는 박서준이 출연하는 '더 마블스'를 내년 7월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더 마블스'에 대해서는 "'캡틴 마블'의 속편이자 '미즈 마블'에서 전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펼쳐진다"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가장 위협적인 적들에게 맞서는 내용을 담는다"고 설명했다.'더 마블스'는 브리 라슨이 주인공을 맡았으며, 박서준을 비롯해 사무엘 L. 잭슨, 자웨 애쉬큰, 테요나 패리스, 이만 벨라니 등이 출연한다.싱가포르=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올빼미'→'그 해 우리는'·'데스노트'…김성철, 안방 1열·무대·스크린 꽉 채운 2022년

    '올빼미'→'그 해 우리는'·'데스노트'…김성철, 안방 1열·무대·스크린 꽉 채운 2022년

    배우 김성철이 2022년 안방 1열부터 무대, 스크린까지 가득 채웠다.김성철은 올해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다큐멘터리 PD 김지웅 역으로 분해 애틋한 짝사랑 연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극 중 김성철은 국연수(김다미 역)를 남몰래 짝사랑하며 선을 넘을 듯 말 듯 한 섬세한 감정 연기와 어린 시절의 결핍과 아픔을 지닌 깊은 내면 연기까지 표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김성철은 차기작으로 뮤지컬 '데스노트'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로 데뷔한 그가 2년 만에 다시 무대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많은 팬의 기대를 모았던 터. 그 가운데 김성철은 '데스노트'에서 베일에 싸인 세계적인 명탐정 엘(L)을 맡아 흡입력 있는 연기와 매력적인 보이스, 탄탄한 성량으로 역대급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호평을 끌어냈다.그뿐만 아니다.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올빼미'로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김성철은 '올빼미'에서 비운의 운명을 맞이하는 소현세자로 변신, 첫 사극에 도전했다. 김성철은 첫 사극이라는 도전에도 불구 소현세자의 총명함과 인자함, 어진 인성을 강단 있고 따뜻하게 표현하며 치트키라는 수식어와 걸맞은 몰입도를 불러일으켰다.이렇듯 매체를 불문하고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와 캐릭터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김성철. 그의 2023년은 어떨지 기대가 모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압꾸정' 정경호, "마동석에 손가락 욕은 애드리브"

    '압꾸정' 정경호, "마동석에 손가락 욕은 애드리브"

    "손가락 욕이요? 그거 애드리브였어요."배우 정경호가 작품 속 손가락 욕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정경호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정경호는 '압꾸정' 마지막 신에서 극중 마동석을 향해 손가락 욕을 했던 것과 관련 "손가락 욕한 건 애드리브"라며 "(마)동석이 형이 그걸 받아줬다. '나를 업고 나와줘서 고마워'라는 것보다 실제 지우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한 결과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완벽한 현장 애드리브라고 보기는 어렵고 일주일 전에 해서 맞춰보는 과정이 있었다"고 덧붙였다.그는 "저의 경우에는 그렇게 애드리브가 많진 않았던 거 같다"며 미소 지었다. 정경호는 '압꾸정'에 대해 "성공하고 싶은 두 남자가 만나서 서로 끝까지 믿지 못하는 이야기"라고 정의했다.영화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있는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를 꿈꾸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경호는 에이스 수술을 당해 병원과 의사면허를 잃은 뒤 부와 성공을 향한 욕망으로 성형외과 의사 지우로 분해 부와 성공을 향한 욕망을 코미디적으로 풀어 연기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수지 '안나', 58회 대종상영화제 특별상 시리즈영화 감독상

    [공식] 수지 '안나', 58회 대종상영화제 특별상 시리즈영화 감독상

    수지 주연의 쿠팡 플레이 '안나-감독판'이 제58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상인 시리즈영화 감독상의 영예를 안는다.30일 대종상영화제에 따르면 시리즈영화 감독상은 높은 작품성을 지닌 시리즈 영화에 주는 대종상 영화제 집행위원회 특별상으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안나-감독판'은 쿠팡 플레이를 통해 공개된 8부작 작품으로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 수지를 중심으로 한 배우진의 열연을 비롯해 섬세한 앵글과 유려한 음악 사용 등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다양한 작품과 배우가 후보에 올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58회 대종상영화제'는 올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신드롬을 일으킨 케이블 채널 ENA에서 생중계한다.작품상 후보에는 '헤어질 결심', '헌트', '킹메이커', '한산: 용의 출현', '브로커'가 올랐다. 감독상 후보에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킹메이커'의 변성현, '한산: 용의 출현'의 김한민, '오마주'의 신수원, '당신 얼굴 앞에서'의 홍상수가 랭크됐다.여우주연상에는 '헤어질 결심'의 탕웨이, '인생은 아름다워'의 염정아, '당신 얼굴 앞에서'의 이혜영, '오마주'의 이정은, '특송'의 박소담, 남우주연상에는 '헤어질 결심'의 박해일, '킹메이커'의 설경구, '브로커'의 송강호, '헌트'의 정우성, '비상선언'의 이병헌, '인생은 아름다워'의 류승룡이 경쟁한다.여우조연상에는 '장르만 로맨스'의 오나라, '헌트'의 전혜진, '연애빠진 로맨스'의 공민정, '한산: 용의

  • 권상우, 천만 배우서 매니저로 '스위치'…첫사랑 이민정은 만렙 주부

    권상우, 천만 배우서 매니저로 '스위치'…첫사랑 이민정은 만렙 주부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의 보도 스틸이 공개됐다.3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스위치'의 보도 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공개된 보도 스틸은 박강(권상우 역), 조윤(오정세 역), 수현(이민정 역)까지 세 인물의 인생 스위치 전과 후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이 담겼다.남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쥔 화려한 톱스타에서 짐을 잔뜩 짊어진 극한직업 매니저로, 임금 역할을 도맡는 주연배우에서 재연 프로그램 속 귀신과 혼례를 치르는 신랑을 연기하는 생계형 배우로 뒤바뀐 삶을 사는 박강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안하무인 톱스타 박강’ 뒤처리로 고생하는 짠내 폭발 매니저에서 하루아침에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으는 치명적인 매력의 톱스타가 된 조윤의 모습은 톱스타와 매니저라는 특별한 관계 속 권상우와 오정세, 두 배우의 대환장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여기에 박강의 헤어진 첫사랑에서 뒤바뀐 인생 속 결혼 10년 차 아내가 된 수현 역 이민정은 잘나가는 아티스트의 도도함부터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하는 아련함은 물론, 생활력 만렙의 소탈함과 아이들에게 다정다감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스위치'는 오는 2023년 1월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한혜진, "길에서 벨트 풀고 속옷 정리하는 남친?" 경악+질색('연애의참견')

    [종합] 한혜진, "길에서 벨트 풀고 속옷 정리하는 남친?" 경악+질색('연애의참견')

    모델 한혜진이 벨트를 풀고 속옷을 정리하는 남친의 사연에 질색했다.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3'(이하 '연참3')에서 한혜진은 "길에서 속옷 정리하는 남친 버릇을 고칠 방법은?"이란 사연을 공개했다.한혜진의 말에 주우재는 직접 시범을 보였고, 이를 본 한혜진은 "하지 마"라고 소리치며 진저리쳤다. 그러다 "이걸 왜 길에서"라고 말하는 주우재에게 "불편했겠지"라고 했고, "화장실 가면 되잖아"라는 말에 "화장실이 없었겠지"라고 남자친구를 옹호하는 듯한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한혜진은 "이 정도면 이해해줘야 하나?라고 헷갈리는 듯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혜진은 "헌팅 포차 단골이 된 여친. 가지 못하게 막을 방법이 있을까?"라는 사연에서 "되게 웃긴 게 뭔지 알아? 나 예전에 남자친구가 '너! 나이트클럽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가지 마!'라고 그래서 내가 '오빠 나는 음악 들으러 가는 거야'라고 했다"고 고털어놨다. 서장훈은 "진짜 친구들이랑 놀러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그 젊은 에너지들이 결합이 돼가지고 정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 그래서 이거는 '헌팅포차야? 나야?'를 선택하게 해야 될 것 같다"라는 입장을 냈다.이밖에도 전 연인의 결혼식에 축의감 30만원을 한 남자친구, 낯선 남자친구에게 '번호를 따였다'며 자랑하는 여자친구 등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연들이 도착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유해진·류준열 '올빼미', 100만 관객 돌파…7일 연속 1위

    [공식] 유해진·류준열 '올빼미', 100만 관객 돌파…7일 연속 1위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30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올빼미'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빼미'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3만 6808명을 기록,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올빼미'는 역사적 미스터리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성한 음악으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특히 개봉 첫날부터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어 앞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올빼미'는 절찬 상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마동석의 힘빠진 '구강액션', 잽만 날린 '압꾸정' [TEN스타필드]

    마동석의 힘빠진 '구강액션', 잽만 날린 '압꾸정' [TEN스타필드]

    ≪최지예의 별몇개≫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개봉 전 먼저 본 영화의 별점을 매기고, 한줄평을 남깁니다. 영화표 예매 전 꼭 확인하세요.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압꾸정' 별 몇 개? ★★☆☆☆'압꾸정' 한줄평 = 마동석의 '구강액션', 잽만 날리네대국(마동석 분)은 아주 말이 많지만, 정작 친절하진 않다. 그 끝엔 항상 이 말이 따라붙는다. "뭔 말인지 알지?"화려한 동네 압구정에는 끗발 날리게 돈 벌어서 성공하고 싶은 남자 대국이 있다. 그리고 그의 눈에는 에이스 수술을 담당해 병원과 의사면허를 잃은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분)가 들어온다. 대국은 빚에 시달리던 지우에게 접근해 가짜 의사 면허를 내밀고, 태천(최병모 분)이 관리하던 성형외과의 원장으로 꽂아넣는다. 나름 사업 머리가 있는 대국은 미정(오나라 분)을 성형 상담 실장으로 활동시키고, '비포&애프터' 홍보 전략을 구사하는 등 손님을 끌어모은다. 태천은 중국 부호 왕회장에게 투자를 받아 대국의 사업 아이디어였던 압구정 성형 의료 센터를 올린다. 오픈 파티에서 왕회장을 만난 대국은 특유의 기지로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병원명을 'OASIS'로 관철시키는데 성공하고, 병원장 지우를 앞세워 'K뷰티' 비지니스의 주역이 된다.  영화는 너무도 뻔하게 흘러간다. 대국과 지우가 만나 우정을 쌓아 파트너로 발전하고, 사업은 대박이 터진다. 둘 사이에 사소한 계기로 생긴 균열은 그 틈을 호시탐탐 노렸던 태천의 배신과 인과응보의 결말로 마무리 되며 단조롭다 못해 지루하다. 그 속에서도 얼개가 단단하지 못하고 성글다. 대국과 지우는 전구 나간 상가 사무실의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