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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도연-임지연, 칸 여왕과 한예종 전도연 만남[TEN포토]

    전도연-임지연, 칸 여왕과 한예종 전도연 만남[TEN포토]

    전도연과 임지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지창욱-전도연, 단국대 전도연과 전도연의 만남[TEN포토]

    지창욱-전도연, 단국대 전도연과 전도연의 만남[TEN포토]

    지창욱과 전도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전도연 "지창욱, 잘생김 때문에 연기력 묻힌 배우" ('리볼버')

    전도연 "지창욱, 잘생김 때문에 연기력 묻힌 배우" ('리볼버')

    배우 전도연이 지창욱의 새로운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오승욱 감독이 참석했다.'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전도연은 약속받은 대가를 받아내기 위해 직진하는 수영 역을 맡았다. 지창욱은 약속을 어겨 수영을 움직이게 하는 앤디를 연기한다. 임지연은 속내를 알 수 없는 조력자 윤선으로 등장한다.이날 전도연은 지창욱에 대해 "잘생김 때문에 연기력이 묻혀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너무 잘생긴 배우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했는데 이번에 하면서 놀랐다. 같이 첫 신을 찍고 감독님에게 저 사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했다"라고 칭찬했다.지창욱은 맡은 역할에 대해 "가진 것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능력으로 사고를 많이 치는 인물이다. 한마디로 골칫덩어리, 문제아다"라며 "향수 뿌린 미친놈이다. 저한테도 새로웠다. 작업할 때 재밌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밝혔다.'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극장 개봉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전도연, 지창욱 잘생긴 얼굴에 연기가 가려진것 같다[TEN포토]

    전도연, 지창욱 잘생긴 얼굴에 연기가 가려진것 같다[TEN포토]

    지창욱과 전도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임지연 역시 '언니 컬렉터'답네… "전도연 선배 때문에 주저 없이 선택" ('리볼버')

    임지연 역시 '언니 컬렉터'답네… "전도연 선배 때문에 주저 없이 선택" ('리볼버')

    배우 임지연이 '리볼버'를 선택한 이유가 전도연이라고 밝혔다.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오승욱 감독이 참석했다.'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전도연은 약속받은 대가를 받아내기 위해 직진하는 수영 역을 맡았다. 지창욱은 약속을 어겨 수영을 움직이게 하는 앤디를 연기한다. 임지연은 속내를 알 수 없는 조력자 윤선으로 등장한다.이날 전도연은 "무뢰한을 찍은 이후에 감독이 만든 작품이 좋아했다. 글을 쓰는 데 너무 오래 걸리더라. 전에 썼던 작품에 대작이었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잘 안 풀린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저예산으로 해서 중간에 한 작품 하자고 제의했다"라며 "근데 이것도 4년이 걸리더라. 이 사람은 안 되는구나 싶었다. '길복순' 훨씬 전부터 상의가 됐던 이야기다. 그런데 리볼버라는 작품을 가지고 나왔을 때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지창욱은 "'최악의 악'할 때 제의받았다. 안 할 이유가 없는 작품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임지연은 "전도연 선배가 한다는 소리를 듣고 주저 없이 선택했다.'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극장 개봉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오승욱 감독, 전도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TEN포토]

    오승욱 감독, 전도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TEN포토]

    오승욱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지창욱, 새로운 연기변신 기대하세요[TEN포토]

    지창욱, 새로운 연기변신 기대하세요[TEN포토]

    배우 지창욱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지창욱, 싱그러운 미소[TEN포토]

    지창욱, 싱그러운 미소[TEN포토]

    배우 지창욱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탈출'의 연기 천재는 '강아지 조디'…주지훈 "퇴근 때 네발로 통통통"

    '탈출'의 연기 천재는 '강아지 조디'…주지훈 "퇴근 때 네발로 통통통"

    주지훈이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이하 '탈출')를 통해 강아지 조디와 특별한 케미를 펼친다. 주지훈은 '신과함께', '비공식작전' 하정우부터 '암수살인' 김윤석, '하이에나' 김혜수, '지리산' 전지현, '지배종' 한효주까지 매 작품 상대 배우와 케미를 선보여왔다. '탈출'에서는 강아지 조디와 깜찍한 팀플레이를 펼친다.'탈출' 은 짙은 안개 속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나고,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에 풀려난 통제불능의 군사용 실험견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 생존 스릴러. 주지훈은 '탈출' 에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자유로운 영혼의 렉카 기사 조박 역을 맡아 파격 비주얼을 선보인다.극 중 조박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파트너가 등장한다. 바로 그의 가족과도 같은 반려견 조디이다.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 예측불가의 연쇄 재난이 몰아닥치는 아수라장에서 조박과 한 몸처럼 착붙, 고군분투를 펼치는 조디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졸이게 만들며 긴장감을 높이는 동시에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시선을 강탈하며 '탈출' 속 최고의 씬스틸러 등극을 예고한다.'멍뭉이', '마스크걸', '오늘도 사랑스럽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뽐낸 베테랑 연기견 핀아가 조디 역을 맡아 주지훈과의 깜찍한 팀플레이를 완성해냈다. 연출을 맡은 김태곤 감독은 "첫 번째 테이크가 끝난 뒤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하면 마치 들은 것처럼 다음 촬영을 이어가는 걸 보면서 유레카를 외쳤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지훈 또한 "조

  • 전도연, 모노톤 연기를 했던적이 있었는가? 고민...[TEN포토]

    전도연, 모노톤 연기를 했던적이 있었는가? 고민...[TEN포토]

    배우 전도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전도연, 여유 넘치는 미소[TEN포토]

    전도연, 여유 넘치는 미소[TEN포토]

    배우 전도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임지연, 전도연선배와 함께 하고 싶었다[TEN포토]

    임지연, 전도연선배와 함께 하고 싶었다[TEN포토]

    배우 임지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임지연, 은근히 섹시하네[TEN포토]

    임지연, 은근히 섹시하네[TEN포토]

    배우 임지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 조정석·이정은·조여정, 라인업 완성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 조정석·이정은·조여정, 라인업 완성

    웹툰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을 원작으로 한 영화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이하 '좀비딸')에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가 캐스팅됐다'좀비딸'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위해 극비리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좀비 길들이기를 담은 이야기.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가진 조정석은 좀비가 되어버린 딸을 세상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 정환 역을 맡아 유쾌한 웃음과 가슴 찡한 부성애를 선사한다.출연작마다 존재감을 보여주는 이정은은 어촌 마을에 사는 흥과 정이 넘치는 할머니 밤순 역으로 합류해 조정석과 함께 좀비가 된 손녀 지키기에 나선다. 어촌 마을의 선생님으로 부임한 정환의 첫사랑 연화 역에는 섬세한 연기력을 가진 조여정이 맡았다.정환의 오랜 친구 동배 역으로는 코미디부터 스릴러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개성파 배우 윤경호가 출연한다.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 수아 역에는 최유리가 낙점됐다. 최유리는 조정석과 함께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한 부녀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유리는 영화 '외계+인' 시리즈에서 배우 김태리의 아역으로 등장한 바 있다.'좀비딸'은 프리 프로덕션을 마친 후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철윤, 신혼여행 중 비행기 피랍…'하이재킹'서 섬세한 열연

    김철윤, 신혼여행 중 비행기 피랍…'하이재킹'서 섬세한 열연

    영화 ‘하이재킹’에서 김철윤이 호연을 펼쳤다.영화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그린 작품으로, F27기 납북 미수 사건 실화를 모티브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했다.김철윤은 신혼여행을 가기 위해 여행기에 탑승한 순박한 청년 남일 역을 맡아 연기했다. 신혼여행을 앞두고 설레는 모습부터 여객기가 납치된 최악의 상황 등. 끝없는 내면의 갈등으로 괴로워하는 남일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다.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스틸 속 김철윤은 행복한 표정으로 신부를 바라보고, 설레는 눈빛을 선보이며 실제 신혼여행을 앞둔 듯한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이처럼 김철윤은 ‘하이재킹’에서 남일이라는 캐릭터에 동화된 모습으로 깊은 울림을 안겼다.김철윤이 출연한 영화 ‘하이재킹’은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