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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권상우 "탑스타 보다 매니저역활이 편했다"

    [TEN 포토] 권상우 "탑스타 보다 매니저역활이 편했다"

    배우 권상우가 2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위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마대윤 감독의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박소이, 김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년 1월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한산: 용의 출현', 런던한국영화제 폐막작 상영 "뛰어난 출연진·화려한 액션"

    '한산: 용의 출현', 런던한국영화제 폐막작 상영 "뛰어난 출연진·화려한 액션"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이 제17회 런던한국영화제에서 폐막작 상영을 마치는 등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23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산: 용의 출현' 감독판 '한산 리덕스'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김한민 감독이 제17회 런던한국영화제를 통해 영국 현지 관객과 만났다.11월 3일 개막한 제17회 런던한국영화제는 '한산: 용의 출현'을 폐막작으로 선정해 상영했다. 이어 17일 런던 옥스퍼드 서커스에 위치한 극장 리젠트 스트릿 시네마(Regent Street Cinema)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김한민 감독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전석 매진을 기록해 관심을 입증했다.영화 상영 전 김한민 감독은 "런던한국영화제에는 두 번째로 참석한다. 영국 관객들이 한국 영화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있어 인상적이고, 관객들과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김한민 감독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순신 장군은 평범한 영웅이 아니다. 그를 특별한 힘을 지닌 사람으로 그려내고 싶었고 이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며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영화 상영 후 김한민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 영화 평론가이자 영화 전문 기자인 안나 스미스(Anna Smith)는 "뛰어난 출연진과 화려한 액션 장면이 인상적인 영화다. 런던한국영화제 관객들이 이 영화를 큰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정말 기쁘고, 관객들이 영화를 즐기는 게 느껴졌다"며 찬사를 보냈다.그뿐만 아니라 김한민 감독이 연출하는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명량'도 11월 16일 특별 상영됐다. 더 리뷰스 허브(The Revie

  • 윤시윤, 하경·박지훈과 24일 우루과이전 응원→무대인사('탄생')

    윤시윤, 하경·박지훈과 24일 우루과이전 응원→무대인사('탄생')

    배우 윤시윤이 영화 '탄생'(감독 박흥식)에서 호흡을 맞춘 하경, 박지훈과 함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전 극장 생중계 이벤트에 참여한다.23일 '탄생' 측에 따르면 '탄생'의 주역 윤시윤, 하경, 박지훈이 오는 24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상영에 이어 진행되는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전 극장 생중계 응원 이벤트에 참석한다. 같은 날 24일부터 전국 단위의 천주 교구와 함께하는 '탄생' 시사회 무대인사에도 나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먼저 24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탄생’ 상영 후 이어지는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전 생중계에 윤시윤, 하경, 박지훈이 참석해 관객들과 응원전을 펼치는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CGV는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를 전국 100개 극장에서 생중계하며, 24일 오후 9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우루과이전 경기 시작 전 '탄생' 배우들의 무대인사도 진행될 예정이다.이어 24일부터 서울교구, 수원교구, 의정부교구, 군종교구, 인천교구, 원주교구, 대전교구, 대구대교구, 논산교구, 춘천교구, 광주교구, 부산교구까지 전국 단위의 각 지역 교구와 함께한 시사회를 개최한다. 윤시윤이 일부 시사회 현장을 찾아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 학구열 넘치는 모험가이자 다재다능한 글로벌 리더였던 김대건의 개척자적인 면모와 더불어 호기심 많은 청년이 조선 최초의 사제로 성장하고 순교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다. 11월 30일 개봉.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12人 단지동맹→3발의 총성, 숫자로 보는 '영웅'

    12人 단지동맹→3발의 총성, 숫자로 보는 '영웅'

    윤제균 감독의 신작 영화 '영웅'이 숫자로 보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12 = 12인, 안중근 의사와 뜻을 함께한 동지들의 수'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 1909년 2월 일본의 지배가 국내외적으로 확산되어 가던 중, 안중근 의사는 동지들과 함께 동의단지회(단지동맹)를 결성했다. 가슴 속 깊이 독립을 향한 염원을 품은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12인의 동지들은 왼손 네 번째 손가락 한 마디를 자르고 태극기 위에 ‘대한독립’ 네 글자 혈서를 쓰는 단지동맹을 통해 조국을 위한 독립운동에 헌신할 것을 결의했다. 단지동맹 3년 내에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지 못하면 자결하겠다는 맹세에 담긴 굳건한 의지는 아직까지도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큰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3 =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 울린 3발의 총성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와의 회담을 위해 하얼빈을 찾는다는 정보를 입수한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 도착한 국가의 원수를 향해 망설임 없이 방아쇠를 당겼다.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탄 3발을 명중시킨 후, 러시아군에 체포되면서도 ‘코레아 우라’(대한제국 만세)를 외쳤다. 하얼빈역에 울려 퍼진 외침은 일촉즉발의 순간에도 조국 독립을 향한 의지의 끈을 놓지 않았던 안중근 의사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있어 뜨거운 감동을 전한다.#214 = 2월 14일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1909년 하얼빈 의거 이후 현장에서 체

  • 13년 만에 컴백…'아바타: 물의 길', 스크린서 펼쳐진 상상 이상의 경험

    13년 만에 컴백…'아바타: 물의 길', 스크린서 펼쳐진 상상 이상의 경험

    13년 만에 베일을 벗은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상상 그 이상의 경험을 예고하는 파이널 예고편이 공개됐다.23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아바타: 물의 길'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공개된 예고편은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의 가족이 바다의 부족 멧케이나 족의 방식을 배우고 함께하는 과정부터 평화로운 일상을 위협당하는 전시 상황까지 담아내며 그들이 펼쳐낼 위대한 여정을 기대하게 한다.가족 간의 조화, 나아가 부족 간의 융합을 통해 적으로부터 판도라 행성을 지키고자 하는 그들의 의지는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드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또한 '아바타: 물의 길'의 주요 배경이 되는 수중 세계는 진화된 기술력으로 더욱 생생하고 황홀한 영상미를 펼쳐내며 또 한 번의 혁신을 예고했다.3D 기술로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아바타'에 이어 '아바타: 물의 길'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경이로운 비주얼과 탄탄한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최상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아바타: 물의 길'은 한국에서 오는 12월 14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이성민·남주혁 '리멤버', 오늘(23일) IPTV·VOD 서비스 시작

    [공식] 이성민·남주혁 '리멤버', 오늘(23일) IPTV·VOD 서비스 시작

    배우 이성민, 남주혁 주연 영화 '리멤버'(감독 이일형)가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 시작한다.23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OTT를 통해 '리멤버'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이성민 역)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남주혁 역)의 이야기.특히 뇌종양 말기 알츠하이머 환자의 복수라는 신선한 설정과 친일파를 향한 거침없는 단죄에서 오는 짜릿한 카타르시스, 영화적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여기에 80대와 20대, 세대를 뛰어넘은 이성민과 남주혁의 절친 케미와 환상의 티키타카, 이를 완성한 두 사람의 앙상블이 돋보였다.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스크린과 동시에 안방극장에서도 '리멤버'의 재미를 이어갈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마블리' 마동석 아니면 상상 NO? K-뷰티 비즈니스의 시작('압꾸정')

    '마블리' 마동석 아니면 상상 NO? K-뷰티 비즈니스의 시작('압꾸정')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이 K-뷰티 비즈니스의 시초에 대한 흥미로운 상상력을 더한 임진순 감독의 연출이 기대를 모은다.'압꾸정' 기획, 제작, 각색을 맡은 마동석과 메가폰을 잡은 임진순 감독이 보여줄 시너지에 관해 관심이 집중된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역)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역)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압구정동을 중심으로 밀집해 발달한 K-뷰티 비즈니스의 시작에 흥미를 갖고 있던 임진순 감독은 "모든 것에는 처음 시작하는 계기들이 있다. 먼저 압구정동을 중심으로 밀집해 발달한 성형외과의 시작에 대한 흥미가 생겼었다. 이를 시작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시나리오였다"라고 밝혔다.임진순 감독은 여기에 K-뷰티 비즈니스의 시초가 된 인물들에 대한 다채로운 상상력을 더해 압구정이라는 공간을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채워 나갔다. 그리고 오랜 인연을 이어온 마동석과 함께 시나리오를 완성하며 마동석이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유쾌한 캐릭터 강대국을 함께 만들어냈다.또한 임진순 감독은 주연 배우들의 연기와 대사 처리에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 자연스러운 상황 속에서 웃음을 유발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오연서까지 캐릭터와 하나가 된 듯한 배우들의 연기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몰입감을 전하며 대한민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K-뷰티 비즈니스가 태동하던 그 시점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압꾸정'의 주연 배우들은 모두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갖춘 임진순 감독에 대해 존경을 표하며 현장에서

  • 이승기 100억 '꿀꺽' VS 167억 '나눔'...아수라 백작이 된 '후크 선장' [TEN스타필드]

    이승기 100억 '꿀꺽' VS 167억 '나눔'...아수라 백작이 된 '후크 선장' [TEN스타필드]

    ≪최지예의 에필로그≫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매주 화요일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제 최고의 인복인 그리고 인생 사부인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2018년 12월 28일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 트로피를 들자마자 권진영 대표 얘기로 말문을 열었다.예능에 좌절을 느낀 자신에게 권진영 대표가 큰 용기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던 이승기. 밤을 지새며 예능 애드리브 연습을 했다던 둘의 사이가 벌어지는데는 불과 4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승기는 최근 권진영 대표의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를 상대로 '음원 정산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고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내용증명은 법정 소송으로 가기 위한 사전단계. 이승기와 권진영 대표는 하루 아침에 최악의 인연이자 다툼의 대상이 됐다.이선희, 이서진, 윤여정, 이승기, 박민영 등을 보유한 알짜 연예 기획사 후크는 최대 위기를 맞았다. 후크는 최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경영진의 횡령 혐의가 타킷이란 얘기가 흘러나온 뒤, 악재는 거듭됐다.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배우 윤여정의 계약해지설이었고, 잇따라 이승기의 내용증명 발송 사실도 전해졌다. 후크 측은 윤여정의 계약해지설 관련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하지만, 권 대표는 이승기 내용증명 건에 대해선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권 대표는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후크에게 당장

  • "정성화가 '영웅'의 안중근이다" 윤제균 감독의 진정성 [TEN현장]

    "정성화가 '영웅'의 안중근이다" 윤제균 감독의 진정성 [TEN현장]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이 스타성에 앞서 진정성 넘치는 캐스팅과 작업 과정으로 기대감을 줬다. 윤제균 감독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떨리지 않을 거 같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떨린다"며 영화를 내놓기 앞선 소감을 전했다. 윤 감독이 뮤지컬 '영웅'을 스크린으로 옮기겠다 마음 먹은 것은 벌써 10년 전의 일이다. 당시 영화 '댄싱퀸'(2012)을 통해 배우 정성화와 연을 맺은 윤 감독은 '꼭 한번 보러 오라'는 말에 뮤지컬 '영웅' 공연장을 찾았다가 눈물을 많이 쏟았다. 뮤지컬을 본 윤 감독은 안중근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는 생각에 압도됐다고. 뮤지컬 '영웅'을 영화로 만드는 과정을 전하며 윤제균 감독이 가장 많이 강조한 것은 '진정성'이었다. 배우들의 캐스팅 과정부터 영화 속 넘버를 라이브로 가창하는 것까지 '진짜'이길 원했다. 윤 감독은 '영웅'의 주인공 안중근 역 캐스트에 한눈 팔지 않고 정성화를 뒀다. 2009년 뮤지컬 '영웅'의 초연부터 10년 넘게 안중근을 맡아 연기해온 정성화는 영화 '영웅'의 안중근 역에도 더할 나위 없이 제격이었다. 소위 흥행을 보장하는 스타 배우는 아니었지만, 윤 감독에게 안중근은 정성화로 충분했다. 정성화는 윤 감독에게 '영웅'을 영화로 만들 거라는 계획을 듣고 나서도 그 주인공이 자신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다. "네가 영화 '영웅'의 안중근이다"라는 말을 들은 정성화는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14kg 감량도 기쁜 마음으로 해냈다. 또, 윤제균 감독은 시나리오 작업부터 마진주 역

  • 43th 청룡영화상 후보 공개…서인국·옹성우·아이유·김신영, 신인상 주인공은?

    43th 청룡영화상 후보 공개…서인국·옹성우·아이유·김신영, 신인상 주인공은?

    배우 서인국, 옹성우, 이지은, 김신영 등 누가 제43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타게 될까.22일 청룡영화상 사무국은 제43회 청룡영화상 전체 후보자(작)을 발표했다.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영광의 수상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올해 최우수 작품상에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킹메이커'(감독 변성현),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헌트'(감독 이정재),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이 후보에 올랐다.감독상은 '브로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한산: 용의 출현'의 김한민 감독,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 '킹메이커'의 변성현 감독, '비상선언'의 한재림 감독이 접전을 예고했다.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인감독상에는 '불도저에 탄 소녀'의 박이웅 감독, '범죄도시2'의 이상용 감독, '헌트'의 이정재 감독, '앵커'의 정지연 감독, '장르만 로맨스'의 조은지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남우 주연상과 여우 주연상의 주인공이 누가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남우주연상은 '헤어질 결심'의 박해일, '킹메이커'의 설경구, '브로커'의 송강호, '비상선언'의 이병헌, '헌트'의 정우성이 영광의 자리를 두고 각축전을 펼친다.여우주연상은 '특송'의 박소담, '인생은 아름다워'의 염정아, '공조2: 인터내셔날'의 임윤아, '앵커'의 천우희, '헤어질 결심'의 탕웨이가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인다.남우 조연상은 '헤어질 결심'의 고경표, '공조2: 인터내셔날'의 다니엘 헤니, '범죄도시2'의 박지환, '한산: 용의 출현'의 변요한, '비

  • 마동석·정경호의 '압꾸정', 팀워크 최고였다꾸

    마동석·정경호의 '압꾸정', 팀워크 최고였다꾸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이 배우들의 꾸밈 없는 매력과 훈훈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22일 공개했다.'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등 '압꾸정'의 개성 넘치는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완벽 변신한 배우들의 웃음기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스틸들은 이들이 선보일 꾸밈 없는 매력과 말맛 넘치는 대사들을 향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특히, 미용 가운을 입고 어깨동무를 한 마동석과 정경호의 모습은 뷰티도시 압구정에서 마주하게 될 예측불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엄지 척’ 포즈를 주고 받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눈이 마주치자 크게 환호하는 듯한 마동석과 정경호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 제작보고회를 통해 정경호는 마동석에 대해 "마동석은 20년 넘게 알고 지낸 형이다. '압꾸정'에서 같이 작업하게 되어 뿌듯하고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던 만큼, 이들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압구정'은 11월 30일 전국 극장 개봉.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TEN인터뷰] 김성철 "올해 서른셋인 나, 매번 다 잘 해내지 못했지만 멋있는 아저씨로"

    [TEN인터뷰] 김성철 "올해 서른셋인 나, 매번 다 잘 해내지 못했지만 멋있는 아저씨로"

    올해로 서른셋을 맞은 배우 김성철이 매번 다 잘 해내지 못했지만, 멋있는 아저씨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김성철은 2014년 뮤지컬 '사춘기'로 데뷔했다. 이어 뮤지컬 '풍월주', '베르테르', '스위니 토드', '팬레터', '빅 피쉬', '데스노트',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To. Jenny', '바람이 분다', '아스달 연대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그 해 우리는', 영화 '배반의 장미', '장사리: 잊힌 영웅들', '서치 아웃' 등에 출연했다.무대를 가리지 않는 김성철이 '올빼미'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했다. '올빼미'(감독 안태진)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올빼미'는 조선 왕가의 의문사인 소현세자의 죽음에 새로운 허구의 캐릭터를 가미하여 완성한 영화. "마치 약물에 중독되어 죽은 사람 같았다"고 기록된 역사적 미스터리에서 출발했다. 극 중 김성철은 소현 세자 역을 맡았다. 소현 세자는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인물.김성철은 "저는 소현 제사를 키워드로 봤을 때 크게 '어질다'와 '큰 그릇'으로 봤다. 그걸 표현하려고 했다. 안태진 감독님도 그렇고, 음향 감독님도 그렇고 많이 도와주셨다. 어진 세자처럼 보였다고 해서 제 연기보다 그런 게 더 좋았다"며 웃었다.첫 사극에 도전한 김성철은 "굴곡이 큰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스탠더드하고 침착하다. 두 개의 키워드가 어떻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극 중 소현 세자처럼 품을 수 있는 사람이 없지 않나.

  • [공식] '아바타: 물의 길', 12월 14일 韓 최초 개봉…제임스 카메론 등 내한

    [공식] '아바타: 물의 길', 12월 14일 韓 최초 개봉…제임스 카메론 등 내한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12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22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아바타: 물의 길'이 오는 12월 14일 한국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를 비롯해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 주역들의 12월 9일 내한 소식을 알렸다.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만에 선보이는 영화다.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연출을 맡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의 폭발적인 신드롬 이후 업그레이드된 기술력과 더 커진 스케일의 시리즈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장장 13년이라는 시간을 들였다. 판도라 행성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광활하고 경이로운 비주얼, 다양한 수중 크리처는 '아바타: 물의 길'을 기다려온 관객에게 다시 한번 최상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데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 영화의 주역들이 개봉 전 12월 9일 내한해 한국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감독과 프로듀서, 배우진 등 주역들이 빠짐없이 내한하는 만큼 다양한 행사들로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감독과 프로듀서, 배우들에게 직접 듣는 영화 이야기는 영화의 재

  • [공식] 박성훈·김소은 '유포자들', 23일 북미 동시 개봉 확정

    [공식] 박성훈·김소은 '유포자들', 23일 북미 동시 개봉 확정

    K-콘텐츠 기업 아센디오가 제작한 영화 '유포자들'(감독 홍석구)이 북미 동시 개봉을 확정했다.22일 아센디오에 따르면 오는 23일 북미에서 '유포자들' 동시 개봉을 확정 지었다. '유포자들'은 핸드폰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현대사회에 사람들이 무심코 촬영한 영상들이 어떻게 인간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지를 그린 범죄 추적 스릴러.'유포자들'은 N번방, 버닝썬 사건 등 벌어져서는 안 될 디지털 성범죄의 추악한 이면을 그리며 어딘가에 존재할 유포자들을 향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아냈다.또한 '유포자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역 일부 공개를 시작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도 개봉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어 해외 개봉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아센디오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들이 개봉하는 중에 영화 '귀못'에 이어 '유포자들'도 북미 개봉이 확정돼 흥행 청신호가 기대된다.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 및 경쟁력을 강화해 영화와 드라마 제작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박성훈, 김소은 주연 '유포자들'은 오는 23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오정세, '스캔들 메이커' 권상우 뒤처리하다 톱스타 됐다?('스위치')

    오정세, '스캔들 메이커' 권상우 뒤처리하다 톱스타 됐다?('스위치')

    배우 오정세가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를 통해 짠내 폭발 매니저와 치명적인 톱스타로 변신한다.22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스위치' 속 오정세 스틸을 공개했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2019년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한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에서 마약상 테드 창으로 분해 강한 임팩트를 남기고, 인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노땅콩, 하찮큐티 등 다양한 별명을 만들어낸 마성의 캐릭터 노규태 역을 맡아 대세 배우로 등극한 오정세.이어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삽화 작가 문상태, '엉클'에서 누나의 이혼으로 얼떨결에 초딩 조카를 떠맡은 루저 뮤지션 왕준혁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배역 이름을 선명하게 각인시켜온 캐릭터 장인 오정세가 '스위치'를 통해 1인 2색 캐릭터 연기에 도전한다.오정세는 극 중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의 유일한 친구 겸 매니저에서 하루아침에 박강과 180도 인생이 스위치 되며 영화계를 평정한 천만 배우이자 톱스타가 된 남자 조윤 역을 맡았다. 스캔들 메이커 박강의 뒤처리로 고생하는 짠내 폭발 매니저와 치명적인 매력의 톱스타를 오가는 이중 매력을 발산한 오정세는 극 중 권상우와 극강의 시너지를 자랑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조윤 역에 오정세 배우를 바로 떠올렸다는 마대윤 감독은 "평소 굉장히 진지하고 조용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