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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선언' 송강호→김남길·임시완, 나영석 PD와 특급 만남

    '비상선언' 송강호→김남길·임시완, 나영석 PD와 특급 만남

    영화 '비상선언' 주역 송강호, 이병헌,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한재림 감독이 나영석 PD와 만난다.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송강호, 이병헌,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한재림 감독이 오는 10일 방송되는 tvN '출장 스페셜-<비상선언>' 편에 출연한다.송강호, 이병헌,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그리고 한재림 감독까지 '비상선언'의 주인공들이 모두 '출장 스페셜-<비상선언>' 편에 참여해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화려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출장 스페셜'은 그동안 안테나 뮤직, BH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들,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나영석 PD 대표 프로그램 '출장 십오야'의 또 다른 스페셜 버전 방송. 이번에는 '비상선언'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나영석 PD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전망.특히 송강호, 이병헌,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한재림 감독까지 모두 나영석 PD와는 첫 만남이라 더욱 유쾌한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또한 일정상 참여하지 못한 '비상선언'의 전도연은 등신대로 함께 참여해 존재감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한편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 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8월 3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박해일 "변요한, 죽일 듯 맹수 같은 눈빛으로 연기…잡아 먹히는 줄"('씨네타운')

    [종합] 박해일 "변요한, 죽일 듯 맹수 같은 눈빛으로 연기…잡아 먹히는 줄"('씨네타운')

    배우 박해일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호흡을 맞춘 변요한에게 잡아먹힐 것 같다고 밝혔다.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코너 '씨네 초대석'으로 꾸며져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주역 박해일, 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박해일은 "아마 제가 여자였으면 이번에 함께 (영화에) 출연한 변요한 씨를 스토커처럼 졸졸 따라다닐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알면서 매력을 많이 느꼈다. 아시겠지만 다양한 영화 통해 (알 수 있듯이) 연기력이 출중하다"고 덧붙였다.박해일은 "날 것의 와일드함이 있는 배우다. 웃을 때는 귀엽다. 상반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잘생겼다. 이번 작품 하면서 팬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변요한 역시 "형은 제 이상형이다"라고 화답했다.변요한은 "매력이라는 게 정말 많다. 이번에 선배님이랑 느끼고 배우고 있다. 하루하루 다른 건 배려심이 많고, 어른이시다. 후배들도 잘 챙겨주신다. 넓은 마음과 일부러 칭찬도 해주신다. 쉽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변요한은 "인물로서는 만인의 연인이신데 그런 거 빼고도 멋있다. 멋있음이 묻어있는 좋은 선배님이다. 저도 따라가려고 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박해일은 "오늘 맥주 살게"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뿐만 아니라 박해일은 "다양성 작품인 '목격자의 밤', '소셜포비아' 등을 보고 '이런 배우가 다 있나?'라며 충격받았다"고 전했다.박해일, 변요한은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박해일은 이순신 장군, 변요한은 왜군 와키자카를 연기했

  • 작전에 뛰어든 이정재·숨죽인 채 기다리는 정우성…카리스마+심리전('헌트')

    작전에 뛰어든 이정재·숨죽인 채 기다리는 정우성…카리스마+심리전('헌트')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의 주역 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4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헌트'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저마다의 신념으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인물들의 강렬한 면면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스파이 '동림'으로 인해 주요한 작전이 실패하자 그 실체를 맹렬하게 쫓는 안기부 해외팀 차장 박평호의 냉철한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모두 정신 똑바로 차려. 이 작전,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라며 작전의 한 가운데로 뛰어드는 듯한 박평호의 모습은 극 중 어떤 행보를 펼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스파이를 색출하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고 거침없는 추적에 나서는 국내 팀 차장 김정도는 "상대는 박평호야. 실수하면 안 돼"라며 숨죽인 채 기회를 기다린다. 특히 그는 굳건한 신념 속에서 대의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인물로, 박평호와 팽팽한 대립 관계를 예고했다.해외팀 에이스이자 박평호를 보좌하는 방주경(전혜진 분)은 "동림이 내부에 있다는 정보, 믿을 수 있는 겁니까?"라며 예리한 의심을 드러낸다. 뛰어난 수사력과 정보력을 갖춘 인물답게 스파이 '동림'이 내부에 있다는 정보의 진위를 놓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여기에 김정도의 수족처럼 움직이는 든든한 국내 팀 요원 장

  • '新 마녀' 신시아가 마주한 처음…마트 손님 엄태구의 깜짝 등장('마녀2')

    '新 마녀' 신시아가 마주한 처음…마트 손님 엄태구의 깜짝 등장('마녀2')

    영화 '마녀 2'(감독 박훈정) 미공개 스틸 10종이 추가로 공개됐다.4일 배급사 NEW는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의 흥미로운 순간을 담은 미공개 스틸 10종을 공개했다.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공개된 스틸은 비밀연구소 아크를 탈출한 소녀가 세상 밖에서 처음으로 마주한 따뜻한 순간을 담았다. 달리는 차창 밖 풍경을 즐기는 소녀의 행복 가득한 미소부터 소녀의 유일한 친구인 대길(성유빈 분)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 처음으로 소녀에게 손을 내밀어준 경희(박은빈 분)에게 호감을 느낀 순간까지 모두 포착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마녀 프로젝트'의 기준이 되는 소녀의 망실을 보고받는 백총괄(조민수 분)과 소녀를 찾기 위해 백총괄에게 비밀 지령을 받은 조현(서은수 분), 그들과 미묘한 대립각을 세우는 초인간주의 그룹의 실세 장(이종석 분)의 모습이 차례로 포착돼 세 사람 사이에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또한 소녀를 쫓아 중국 상해에서 건너온 토우 4인방(채원빈, 서이라, 정라엘, 김기해)과 소녀의 실체를 추적하는 용두(진구 분)까지 소녀를 쫓는 다양한 세력들의 등장은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마지막으로 '마녀 2'에 깜짝 출연한 배우 엄태구의 모습이 돋보인다. 마트 손님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안긴 엄태구는 생애 처음 마트를 방문한 소녀의 신들린 먹방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실감 나는 표정으로 뜻밖의 큰 웃음을 선사한다.강민경 텐아시

  • [공식] '한산: 용의 출현' 박해일X변요한, 오늘(4일) '씨네타운' 출격

    [공식] '한산: 용의 출현' 박해일X변요한, 오늘(4일) '씨네타운' 출격

    배우 박해일과 변요한이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뜬다.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산: 용의 출현'의 주역인 박해일과 변요한이 이날 오전 방송되는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한다.조근조근 말솜씨의 박해일과 변요한의 케미스트리가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조선을 대표하는 이순신 장군을 연기한 박해일은 성웅 이순신 장군을 연기하게 된 소감부터 촬영 비하인드 및 김한민 감독과 3번째 함께 작품을 한 소감을 생생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왜군 장수 와키자카로 강렬한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변요한은 액션 및 일본어 연습 등 맹렬하게 준비해온 캐릭터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한편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오는 27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 332만 돌파…입소문으로 2주 연속 '1위'

    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 332만 돌파…입소문으로 2주 연속 '1위'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매버릭'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 332만 9111명을 넘었다.'탑건 매버릭'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폭발적인 흥행 기록과 함께 개봉 1주차 관객 수보다 2주차 주말 관객 수가 증가하는 기현상인 개싸라기 흥행(영화 개봉 주보다 2주차에 더 많은 관객이 몰리는 현상을 일컫는 말)을 보여줬다.이 같은 경우는 최근 외화 '알라딘'(2019), '보헤미안 랩소디'(2018) 이후 처음으로 이슈와 입소문으로 진정한 흥행 신드롬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마블 신작 '토르: 러브 앤 썬더' 개봉을 앞두고 예매 방어에도 선전을 펼치기도.현재 '탑건: 매버릭'은 마블 '이터널스'의 305만 명, '블랙 위도우'의 296만 명을 모두 제치고 매일 관객 동원을 갈아치우며 팬데믹 이후 외화 최고 흥행작 3위에 단숨에 올라섰다.'탑건: 매버릭'의 입소문 흥행에는 모든 액션을 직접 해내는 톰 크루즈의 리얼 액션이 호평 포인트로 작용했다. 톰 크루즈는 물론 파일럿 역의 모든 배우들이 직접 항공 훈련 프로그램을 마치고 전투기에 탑승해 촬영한 장면은 그린 스크린 없는 짜릿한 리얼 액션으로 극찬받고 있다.개봉 3주째인 현 시점에도 골든에그지수 99%,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모두 압도적 평점이 이를 증명한다. 폭발적인 반응은 천만 외화인 '알라딘'과 개싸라기 장기 흥행을 이어갔던 '보헤미안 랩소디'를 잇는 팬데믹 이후 최초 입소문 롱런으로 식지 않는 흥행 비행을 기대케 한다.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

  • 고려와 현대 오가는 류준열→김우빈·김태리, 7인 7색 변화무쌍 개성('외계+인')

    고려와 현대 오가는 류준열→김우빈·김태리, 7인 7색 변화무쌍 개성('외계+인')

    캐릭터들의 강렬한 매력을 담은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 캐릭터 포스터 6종이 공개됐다.4일 배급사 CJ ENM은 '외계+'인 1부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기 다른 시간과 공간 속, 저마다의 개성을 빛내는 7인 7색 캐릭터들의 응축된 매력을 생생히 담았다.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 분)이 자신의 부채 속 고양이 콤비 우왕(신정근 분), 좌왕(이시훈 분)과 함께 도술을 부리는 모습은 신검을 손에 넣기 위한 맹활약을 예고했다. 류준열이 선보일 변화무쌍한 연기 변신도 기대를 모은다.이어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는 가드(김우빈 분)의 진중한 표정과 파트너 썬더의 모습을 함께 담아낸 포스터는 외계인 죄수의 호송 과정에서 펼쳐질 예측불허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천둥이 치는 가운데 거침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천둥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 분)과 외계인에 쫓기는 형사 문도석(소지섭 분)이 파괴된 도시 한가운데 서 있는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강렬한 카리스를 자랑한다.하늘로 날아갈 듯한 삼각산의 두 신선 흑설(염정아 분)과 청운(조우진 분), 신검을 차지하려는 가면 속의 인물 자장(김의성 분)의 포스터는 극강의 비주얼과 개성을 엿보게 하며 '외계+인' 1부만의 다채로운 캐릭터 열전을 기대하게 한다한편 '외계+인' 1부는 오는 7월 20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송강호→김남길·임시완 '비상선언', 8월 3일 개봉 확정

    [공식] 송강호→김남길·임시완 '비상선언', 8월 3일 개봉 확정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이 8월 3일 개봉을 확정했다.4일 배급사 쇼박스는 "올여름 극장가 유일한 항공 재난 영화 '비상선언'이 오는 8월 3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차 캐릭터 포스터 7종을 공개했다.'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 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등이 출연하고 '관상' '더 킹'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사상 초유의 항공 재난을 마주한 7인의 모습을 담았다. 지상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재난 상황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과 상공에서 전대미문의 재난 상황을 맞은 이들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베테랑 형사팀장 인호(송강호 분)가 지상에서 재난을 막기 위해 빗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절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딸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재혁(이병헌 분)이 아이를 지키기 위해 주변을 살피는 모습이 기내에서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 분)는 국민들을 살리고자 하는 인간애와 장관의 카리스마가 묻어나온다. 부기장 현수(김남길 분)는 승객들을 지키기 위해 비행기를 안전하게 착륙시켜야 하는 책임감 띤 눈빛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진석(임시완 분)은 가장 담담한 표정으로 기내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기내 사무장 희진(김소진 분)은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탑승객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청와대 위기관리센터 실장 태수(박해준 분)는 모두가 이성적인 판

  • 탑건, 알라딘보다 빠른 흥행…개봉 12일만에 300만 돌파

    탑건, 알라딘보다 빠른 흥행…개봉 12일만에 300만 돌파

    영화 '탑건: 매버릭'이 흥행 열차를 탔다.개봉 12일째인 3일 오전 9시 기준 '탑건: 매버릭'은 300만 관객을 단숨에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중 '범죄도시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이어 '탑건: 매버릭'이 세번째로 300만 스코어를 돌파했다. 이는 천만 외화 '알라딘'의 개봉 16일만에 300만 돌파,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 19일만에 300만 돌파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수치다. 영화 속 마하10이라는 경이로운 속도만큼이나 빠르고 폭발적인 흥행을 보여주고 있는 '탑건: 매버릭'이 300만 관객을 모으며 본격적인 흥행 비행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부분은 개봉 주보다 개봉 2주차 관객수가 급증하며 개싸라기 흥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 개싸라기 흥행은 개봉 주보다 이후 관객수가 증가하는 이례적인 흥행 현상으로 최근 몇 년간, 팬데믹 이전 개봉해 개싸라기 흥행의 아이콘 '알라딘'과 '보헤미안 랩소디'가 유일무이하다. 또 온라인에서는 '탑건: 매버릭'의 일본 관객수와 국내 관객수를 비교하며 '탑건: 매버릭'의 대한민국 성적이 글로벌 흥행의 피날레를 장식하기를 바란다며 자체적으로 ‘탑건 N차 관람’ 신드롬이라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나오고 있기도.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신시아 내세운 '마녀2' 벌써 250만 돌파…전작보다 빠른 흥행

    신시아 내세운 '마녀2' 벌써 250만 돌파…전작보다 빠른 흥행

    '마녀2'가 흥행 열차를 탔다.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박훈정 감독)는 개봉 18일 차인 2일 오전 9시 50분 누적관객수 250만 명을 돌파했다.개봉 4일째 100만, 개봉 11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작 '마녀'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또 '탑건: 매버릭' '헤어질 결심' 등 신작들의 공세에도 굳건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무서운 흥행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이에 '마녀 2' 주역들은 250만 흥행 감사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감사합니다!”라고 짧고 굵게 고마움을 표현한 박훈정 감독부터 “관객 여러분이 소녀를 아크 밖으로 꺼내주신 거예요”라고 깜찍한 소감을 전한 신시아, “관객 여러분 '마녀 2' 많이 많이 사랑해조현”이라고 전한 조현 역 서은수와 톰 역의 저스틴 하비, 토우 4인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채원빈, 서이라, 정라엘까지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무비가이드] 특급 트레이닝 받은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컴백…뱀파이어 이주연

    [무비가이드] 특급 트레이닝 받은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컴백…뱀파이어 이주연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매버릭'이 입소문을 탄 가운데, 마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가 개봉한다. 이어 '불멸의 여신', '워헌트'도 같은날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탑건: 매버릭'과 '토르: 러브 앤 썬더'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마블 민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에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할 영화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 크리스찬 베일개봉 7월 6일'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킹 발키리(테사 톰슨 분), 코르그(타이카 와이티티)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나탈리 포트만 분)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다. 나탈리 포트만이 NEW 히어로로 MCU에 복귀한다. '배트맨'의 크리스찬 베일도 MCU에 처음 합류한다.불멸의 여신감독 김홍익출연 재희 왕지원 이주연개봉 7월 7일'불멸의 여신'은 불멸의 상징인 뱀파이어가 VIDS(뱀파이어 후천적 면역 결핍증)에 걸려 늙는다는 주제로, 항체를 가진 뱀파이어 유리(왕지원 분)와 그녀를 찾는 미모의 톱스타 뱀파이어 수정(이주연 분), 천재 영화감독(재희 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배우 재희, 왕지원, 이주연 등이 출연한다. 앞서 웹드라마 8부작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워헌트감독 모로 보렐리출연 미키 루크 잭슨 라스본 로버트 네퍼개봉 7월 7일'워헌트'는 2차 대전 중 일급 기밀 미션으로 독일 숲에 들어간 미군 분대원들이 초자연적이고

  • [공식] 차은우, CJ 이미경·윤제균 감독과 '케이팝'으로 할리우드行? "긍정 검토 중"

    [공식] 차은우, CJ 이미경·윤제균 감독과 '케이팝'으로 할리우드行? "긍정 검토 중"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차은우가 CJ 이미경 부회장과 윤제균 감독의 손을 잡고 할리우드에 진출할까.7월 1일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차은우가 영화 '케이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가제)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며 "현재 출연을 확정지은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차은우가 출연 제안을 받은 '케이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는 데뷔를 앞둔 케이팝 그룹이 미국 뉴욕의 성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무대에 오르기 위해 뉴욕행 비행기를 탔다가 텍사스로 떨어져 무일푼으로 뉴욕으로 향하는 과정을 담는다.'해운대', '국제시장' 등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CJ ENM 이미경 부회장과 '인터스텔라'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 제작자 린다 옵스트가 공동 제작을 맡을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문소리 팬덤, 생일 기념 나눔 자리 후원…'여배우는 오늘도' 특별 상영

    문소리 팬덤, 생일 기념 나눔 자리 후원…'여배우는 오늘도' 특별 상영

    배우 문소리 팬덤이 그의 생일을 맞아 '문소리'의 이름으로 독립 영화 후원에 나섰다.7월 1일 인디스페이스에 따르면 문소리의 생일을 기념해 그의 팬덤 소포터즈에서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J2석에 '영화배우 문소리' 명패를 새기며 독립 영화 응원에 동참했다.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 방법이다.인디스페이스는 이번 나눔 자리 후원을 기념해 오는 2일 오전 10시 30분 '여배우는 오늘도' 특별 상영을 확정했다. '여배우는 오늘도'는 문소리가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하고 주연을 맡은 영화.문소리는 영화 '오아시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하하하',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메기' 등 수많은 작품의 주연을 맡은 배우임과 동시에 감독과 프로듀서로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얼치기 류준열·천둥 쏘는 김태리, 소문 속 신검 주인공은 누구?('외계+인')

    얼치기 류준열·천둥 쏘는 김태리, 소문 속 신검 주인공은 누구?('외계+인')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1부의 '캐릭터를 만나다' 영상이 공개됐다.7월 1일 배급사 CJ ENM은 '외계+인' 1부 속 캐릭터들의 독보적인 개성이 묻어나는 '캐릭터를 만나다' 영상을 공개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공개된 '캐릭터를 만나다' 영상은 2022년과 1390년 고려, 서로 다른 두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활약을 담았다.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는 가드(김우빈 분)가 자신의 파트너 썬더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은 인간의 몸속에 외계인 죄수를 수감시킨다는 독창적인 설정에 호기심을 자아낸다.여기에 외계인에 쫓기는 형사 문도석(소지섭 분)이 서울 도심을 누비며 자신을 뒤따라오는 외계 비행선을 피하는 모습은 팽팽한 긴장을 더 하는 동시에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실감케 한다.또한 갖가지 도술을 부리는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 분)과 베일에 가려진 천둥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 분)이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은 신검의 정체와 그를 둘러싼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뿐만 아니라 신묘한 도술의 무기를 파는 삼각산의 두 신선 흑설(염정아 분)과 청운(조우진 분)의 환상적인 호흡이 유쾌한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신검을 차지하려는 가면 속의 인물 자장(김의성 분)의 남다른 위용은 미스터리함을 배가시킨다.한편 '외계+인' 1부는 오는 7월 20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청담부부' 이정재X정우성, '우리'만의 의미 NO…원앤온리 프로젝트('헌트')

    '청담부부' 이정재X정우성, '우리'만의 의미 NO…원앤온리 프로젝트('헌트')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영화 '헌트'로 23년 만에 재회한다.7월 1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헌트' 속 이정재, 정우성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헌트'는 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정우성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이정재와 정우성은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를 통해 청춘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며 친분을 쌓았다. 그런 두 사람이 23년 만에 한 작품에 출연해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두 사람의 만남은 '헌트'로 첫 장편 영화 연출에 나서게 된 이정재의 강력한 의지에서 시작됐다. '헌트'의 시나리오를 작업한 이정재 감독은 정우성과 협업을 위해 박평호, 김정도 두 사람의 치밀한 심리전을 갖춘 투톱 구도로 극을 완성했다.이정재 감독은 정우성이 연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 있는 인물을 만들기 위해 오랜 담금질의 시간을 거쳤고, '내가 배우라면 이 역할을 선택할까?'라는 고민하며 여러 번 시나리오를 수정해 캐스팅 작업을 진행했다는 후문.이정재 감독은 "많은 분이 정우성과 이정재의 친분이 워낙 두텁고 오래된 사이라 흔쾌히 결정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정우성 배우 본인도 김정도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있어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정우성의 경우 '태양은 없다' 이후 함께하는 작업이 그저 '우리만의 의미'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 조금 더 까다로운 시선으로 이정재 감독에게 객관적이고 냉정한 조언을 했다고.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