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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박해일X김신영X이정현, '헤어질 결심' 서울 무대 인사 확정

    [공식] 박해일X김신영X이정현, '헤어질 결심' 서울 무대 인사 확정

    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이 서울 무대 인사를 확정했다.29일 배급사 CJ ENM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헤어질 결심'이 오는 7월 2일, 7월 3일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이번 무대인사는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과 함께 선후배 형사로 신선한 호흡 맞춘 박해일, 김신영에 이어 이정현까지 추가 참석을 확정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7월 2일에는 CGV 왕십리를 시작으로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차례로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이어 3일에는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한다.한편 '헤어질 결심'은 이날 개봉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허성태, '오겜' 때문에 찌운 15kg 감량…정우성의 든든한 수족('헌트')

    허성태, '오겜' 때문에 찌운 15kg 감량…정우성의 든든한 수족('헌트')

    배우 허성태가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에서 불도저 요원으로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29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헌트'에서 스파이 색출에 나서는 안기부 국내 팀 요원 장철성 역을 맡은 허성태의 스틸을 공개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영화 '범죄도시', '남한산성', '밀정' 등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긴 허성태. 그는 '헌트'에서 스파이 색출에 나서는 안기부 국내 팀 요원 장철성 역을 맡아 관객 앞에 선다.장철성은 국내 팀 차장 김정도(정우성 분)의 수족처럼 움직이는 든든한 팀원. 조직 내에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해외 팀원들을 취조하고 박평호(이정재 분)를 위기에 빠트리는 데 일조한다.허성태는 작전 수행을 위해서라면 앞뒤 가리지 않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불도저 같은 성격을 지닌 장철성에 대해 "그동안 맡아왔던 역할과 완벽히 다른 호흡이었다.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졌고, 모든 걸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많이 공감되기도 했다"고 밝혔다.허성태는 캐릭터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이정재 감독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인물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전체 리딩 전 이정재 감독과 1대 1 리딩만 다섯 번 이상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작은 행동과 걸음걸이까지 디테일하게 설정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불어넣은 장철성을 탄생시켰다는 후문.앞서 허성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

  • 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200만 돌파 눈앞

    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200만 돌파 눈앞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매버릭'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가운데, 문화의 날에 200만 돌파를 예고했다.2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누적 관객 수 182만 9429명을 불러 모았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또한 이날 개봉한 '헤어질 결심' 및 오는 7월 6일 개봉하는 마블 '토르: 러브 앤 썬더'를 제치고, 12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이어가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그뿐만 아니라 한국인이 사랑한 '알라딘'과 '보헤미안 랩소디' 보다 빠른 흥행 속도로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탑건: 매버릭'은 무려 99%라는 압도적 골든 에그 지수 입소문을 발판으로 전 세계 흥행 피날레를 대한민국에서 장식할 예정이다.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현재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박병은·한선화, '3년만 대면' 제26회 BIFAN 개막식 사회

    [공식] 박병은·한선화, '3년만 대면' 제26회 BIFAN 개막식 사회

    배우 박병은과 한선화가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29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갖는 제26회 BIFAN 개막식 사회를 배우 박병은, 한선화가 맡는다"고 밝혔다. 이로써 BIFAN은 3년 면에 전면 대면 개최, 새 여정을 알리는 새로운 형식의 개막식을 진행한다.박병은은 2002년 '색즉시공'으로 데뷔, 영화 '암살'에서 일본군 장교 카와구치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 '극적인 하룻밤', '남과 여', '원라인', '특별시민', '안시성', '악질경찰',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친애하는 판사님께', '보이스 시즌3', '아스달 연대기',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 등 50여 편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펼쳐내면서 각광받았다. 최근 드라마 '이브'에서 강인한 남성미와 섹시함을 모두 갖춘 강윤겸으로 변신하는 등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가고 있다.한선화는 2013년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어 '신의 선물–14일', '장미빛 연인들', '학교 2017', '데릴남편 오작두', '구해줘 2', 영화 '영화의 거리', '강릉' 등으로 주목받았다. 2014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과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았고, 2017년 MBC 연기대상 여자 우수 연기상을 받으면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통통 튀는 꾸밈없는 매력이 넘치는 요가강사 한지연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한편 제26회 BIFAN은 7월 7일 오후 6시부터

  • '외계+인' 김우빈, 비인두암 완치 후 예능·드라마·스크린 종횡무진…반전 매력

    '외계+인' 김우빈, 비인두암 완치 후 예능·드라마·스크린 종횡무진…반전 매력

    배우 김우빈이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으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그는 예능부터 드라마, 스크린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선보인다.29일 배급사 CJ ENM은 '외계+인' 1부 속 김우빈의 스틸을 공개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김우빈은 예능 '어쩌다 사장2'에서 인간미 넘치는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폭격했다. 이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순정파 선장 박정준 역으로 설렘을 자극했다. 그런 김우빈이 '외계+인' 1부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활동 재개 이후 촬영한 첫 영화 '외계+인' 1부에서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로 분한 김우빈. 그는 어떤 상황에도 동요되지 않는 침착함과 냉정함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예능과 드라마 속 친근한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그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함께 지구에 머물며 외계인 죄수를 관리해온 프로그램이자 파트너인 썬더와 죽이 척척 맞는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우빈은 "어떤 작은 역할이라도 저를 필요로 하신다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이렇게 멋진 역할을 맡겨 주셔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에 영화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외계+인' 1부는 오는 7월 20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엘비스'와 영혼 맞닿은 오스틴…딸도 착각한 목소리로 전세계 홀린다

    [종합]'엘비스'와 영혼 맞닿은 오스틴…딸도 착각한 목소리로 전세계 홀린다

    오스틴 버틀러가 전 세계적인 전설 '엘비스 프레슬리'로 완벽 변신했다.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엘비스'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바즈 루어만 감독과 오스틴 버틀러가 참석했다.이날 바즈 루어만 감독은 "어제 미국에서 흥행 1위를 했다. 아시아 무대로 나가고 싶었다. 엘비스 프레슬리도 생전 가고 싶어 했던 길이다. 이렇게 만나 기쁘다"고 인사했다. 엘비스를 연기한 오스틴 버틀러도 "영화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분들을 만나게 됐다. 한국에도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위대한 개츠비' 이후 오랜만에 작품을 선보이게 된 바즈 감독은 "전기영화를 해야겠다고 처음부터 생각한 것은 아니었다. 1950~70년대 미국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당시 대중문화의 중심이었던 엘비스를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역사상 가장 첫 번째 아이돌이지 않나"라고 영화 제작 계기를 밝혔다.오스틴 버틀러는 "아주 오래전부터 감독님이 이 영화를 만든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준비했다. 그래서 운명처럼 느껴지기도 했다"면서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꼭 지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조사를 하게 되면서 엘비스라는 인물이 거의 사람이 아닌 슈퍼 휴먼처럼 느껴지더라. 이 사람의 개인적인 경험이 나에게 뚜렷하게 다가오고 결정체로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고 캐릭터에 몰입했던 순간을 회상했다.이어 "감독님과 만나서 바로 케미가 맞았다. 처음부터 3시간 동안 엘비스의 인생, 사랑, 예술에 관해 이야기했고, 5개월 동안 오디션을 했다"면서 "어디까지 갈 수 있고 한계가 있고 벽에 부딪

  • 오스틴 버틀러 "엘비스役 위해 1년 반 동안 준비…보이스 코치와 매일 연습"

    오스틴 버틀러 "엘비스役 위해 1년 반 동안 준비…보이스 코치와 매일 연습"

    오스틴 버틀러가 엘비스 프레슬리와 똑같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엘비스'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바즈 루어만 감독과 오스틴 버틀러가 참석했다.이날 오스틴 버틀러는 "가수가 아니었기 때문에 친한 지인 앞에서만 노래를 부르는 편이었다. 부끄럼도 많았다. 캐스팅 이후 최선을 다해 매일매일 보이스 코치와 함께 연습했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에 1년 반 동안 준비했다. 어차피 할 일도 별로 없었다"며 "50년대 노래는 거의 내가 다 불렀다. 100% 다 내 목소리"라고 말했다.이어 "노래 몇 개에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생전 목소리를 넣었다. 그만의 마음이 시린 목소리가 있다"며 ".모든 시대에 있어서 엘비스의 목소리를 닮아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건 나한테 많은 것을 의미한다. 인생에서 이런 연기를 할 수 있었다는 기회에 감사하다. 또 바즈 감독님이 기회를 주심에 영광이고 이런 협업을 경험했다는 건 정말 큰 선물이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준 선물과도 마찬가지다. 마치 엘비스의 유산을 이어가는 느낌이다. 그의 생애 일부가 되어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게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엘비스'는 트럭을 몰던 무명 가수 엘비스가 그를 한눈에 알아본 스타 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단 하나의 전설이 되기까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음악과 무대, 그보다 더 뜨거웠던 삶을 그린 이야기. 내달 13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바즈 루어만 감독 "블랙핑크 로제와 '엘비스' 이야기…애니매이션서 들었다고"

    바즈 루어만 감독 "블랙핑크 로제와 '엘비스' 이야기…애니매이션서 들었다고"

    바즈 루어만 감독이 블랙핑크 로제와 영화 관련해 나눈 사담을 전했다.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엘비스'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바즈 루어만 감독과 오스틴 버틀러가 참석했다.이날 바즈 감독은 "한국의 젊은 세대뿐만이 아니라 30대 이하 젊은 층들은 '엘비스 프레슬리' 하면 핼러윈 때 코스튬 의상으로 유명한 인물로 알고 있다"며 "블랙핑크 로제 양과 이야기 나눈 적이 있다. 로제가 호주사람이지 않나. 로제도 릴로와 스티치 애니메이션에서 처음 엘비스에 대해 들었다더라"라고 말했다.이어 "엘비스는 역사상 최초의 아이콘이었다는 걸 상기시켜주고 싶었다. 진한 화장 등 유행 창조자이자 케이팝 가요문화의 창시자다. 젊은 세대와 다를 바 없다고 말해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엘비스'는 트럭을 몰던 무명 가수 엘비스가 그를 한눈에 알아본 스타 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단 하나의 전설이 되기까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음악과 무대, 그보다 더 뜨거웠던 삶을 그린 이야기. 내달 13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박해일X탕웨이 '헤어질 결심', 개봉 하루 전 193개국 선판매

    [공식] 박해일X탕웨이 '헤어질 결심', 개봉 하루 전 193개국 선판매

    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이 국내 개봉에 앞서 193개국 선판매를 기록했다.28일 배급사 CJ ENM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제75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으며 전 세계 평단과 언론의 끊임없는 극찬을 받는 영화 '헤어질 결심'이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전 세계 193개국에 선판매 기록을 달성했다.칸국제영화제 공식 일간지 스크린 인터내셔널(Screen International) 평점에서 올해 상영작 중 1위를, 영국 가디언지(THE GUARDIAN) 평점 5점 만점, 인디와이어(INDIEWIRE)가 선정한 올해 칸 국제영화제 최고의 영화 TOP3에 등극해 국경을 뛰어넘는 작품성을 입증했다.'헤어질 결심'은 6월 29일 한국과 프랑스 동시 개봉을 시작으로 7월 13일 인도네시아, 7월 14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7월 21일 홍콩, 마카오, 7월 22일 대만, 8월 4일 태국, 8월 18일 체코, 10월 14일 북미지역과 영국 등 개봉일을 확정 지으며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51분간 해전+자긍심"…박해일표 이순신 '한산: 용의 출현'

    [종합] "51분간 해전+자긍심"…박해일표 이순신 '한산: 용의 출현'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아는 이순신 장군이 주인공이 아니다. 이번엔 이순신 장군이 제작한 거북선이다. 이순신 장군의 트릴로지인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극장가에 닻을 올릴 준비를 마쳤다.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김한민 감독이 참석했다.'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김한민 감독은 1761만 명을 동원한 '명량'에 이어 '한산: 용의 출현'을 통해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명량'은 큰 영화라 환갑 때쯤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박해일 배우와 했던 '최종병기 활'이 여름 시장에 들어가 좋은 사랑을 받았다. '명량'을 먼저 만들자는 생각으로 기획하다 보니 이순신 장군 이야기를 한 편으로 그릴 수 있을까 싶더라"고 밝혔다.이어 "그래서 3부작 트릴로지로 만들어야겠다고 했다. 순서는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이지만, 일차적으로 '명량'이라는 가슴 뜨거운 역전극을 한 다음에 3부작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명량'이 잘 되고 '한산: 용의 출현'으로 들어갈 수 있느냐는 생각 속에서 막연한 구상과 뜨거움을 가지고 있었다. 이순신 장군을 농밀하게 보여주고 싶었던 지점이 있었다. 또 역사적인 순간을 현장에서 멋진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격"이라

  • 변요한 "일본어 연기 위해 선생님 우리 집에 계속 재웠다…모든 것 충족 자신"('한산: 용의 출현')

    변요한 "일본어 연기 위해 선생님 우리 집에 계속 재웠다…모든 것 충족 자신"('한산: 용의 출현')

    배우 변요한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속 일본어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김한민 감독이 참석했다.'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극 중 변요한은 왜군 장수 와키자카로 분한다. 와키자카는 해상과 육지 전투에 모두 능한 천재 지략가다.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엇도 마다하지 않는 대담함과 잔혹함, 탁월한 지략까지 갖춘 그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순신과의 전쟁에서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냉철한 모습으로 조선군을 위기에 몰아넣는 인물.이날 변요한은 "대한민국 사람이기 때문에 외국어로 연기한다는 건 정확히 한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는 이순신 장군만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저희 작품에 다른 나라 사람이 와서 연기를 한다는 게 정서적으로 저보다 더 뜨겁지 않을 것 같아서 제가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했다. 교과서적이거나 학습적으로 부족하지만, 배우로서 모든 것들을 충족시킬 수 있게 준비했다.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변요한은 "언어를 파괴하는 건 감성이라고 생각한다. 저희 작품에 글로 읽는 베이스를 토대로 열심히 준비했다. 대충 준비했느냐고 하면 그렇지 않았다. 일본어 선생님을 계속 우리 집에 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한산: 용의 출현'은 오는 7월 27

  • '천만 요정' 김향기 "부담 내려놓은 '한산: 용의 출현', 흥행 기운 확실"

    '천만 요정' 김향기 "부담 내려놓은 '한산: 용의 출현', 흥행 기운 확실"

    배우 김향기가 영화 '한산: 용의 출현' 흥행 기운을 느꼈다고 밝혔다.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김한민 감독이 참석했다.'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극 중 김향기는 와키자카(변요한 분)의 최측근으로 잠입한 첩자 정보름 역을 맡았다.이날 김향기는 "'한산: 용의 출현'을 제안받고 '내가?'라는 느낌이었다. '명량'이 개봉했을 때 저는 꽉 찬 관객이 있는 극장 안에서 봤다. 그 사이에서 웅장함을 느꼈다. 학교 다닐 때였는데 역사적 인물이 표현되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면서 봤다. 그 작품에 일원이 될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한 일이다. 인물성이 드러나는 작품에서 카타르시스가 터지는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 참여할 수 있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그는 정보름에 대해 "본인에 의지로 적지에 들어가는 첩자다. 보름이는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캐릭터는 아니었다. 처음에는 내가 이걸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고민했었다"라며 "오히려 다른 배우들보다 더 자유로울 수 있다. 크게 부담을 가지고 하려고 하지 않았다. 내려놓고 김한민 감독님을 믿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 워낙 감독님께서 원하는 그림이 확실하다. 현장에 가면 감독님의 말씀에 집중했다"고 했다.MC를 맡은 박경림은 김향기에 대해 '천만 요정' 별명을 언

  • 박해일 "최민식 선배님, 곁눈질+웃음 '고생 좀 해봐라'고 한마디 조언"('한산: 용의 출현')

    박해일 "최민식 선배님, 곁눈질+웃음 '고생 좀 해봐라'고 한마디 조언"('한산: 용의 출현')

    배우 박해일이 전작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을 연기한 최민식으로부터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김한민 감독이 참석했다.'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극 중 박해일은 이순신을 연기한다. 이순신은 리더십과 책임감을 동시에 지닌 지혜로운 장수. 그가 그려낼 이순신 장군은 젊은 시절의 패기와 지략가의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이날 박해일은 "'한산: 용의 출현' 다음에 김윤석 선배님이 찍어놓은 '노량'이 준비 중이다. 3부작이 개봉하고 나서 몰아서 볼 때 저희가 출연한 '한산: 용의 출현'을 제일 먼저 볼 거라고 예상했다. 저희는 보시기에 젊다면 젊은 기운으로 뭉친 배우다. 젊은 패기와 기운으로 전략을 잘 짜서 적장인 부대와 조선 수군의 긴장감, 전투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맡은 이순신 캐릭터를 저라는 배우가 물리적으로 해내야 하는 걸 알고 출항했다. 이순신 장군이 어릴 적부터 유학, 인문학적 소양을 오래전부터 쌓고 그 이후에 무인의 길로 가셨다. 이런 부분을 보아하니 할 수 있는 거 선비답고 그분께서 갖고 계신 내면의 군자의 모습, 올곧은 무인의 모습을 동시에 시기적절하게 김한민 감독님께 잘 활용해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전투 긴장감을 유지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박

  • 변요한 "'한산: 용의 출현', 대선배님들과 호흡 부담…잘못 탑승한 듯"

    변요한 "'한산: 용의 출현', 대선배님들과 호흡 부담…잘못 탑승한 듯"

    배우 변요한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김한민 감독이 참석했다.'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극 중 변요한은 왜군 장수 와키자카로 분한다. 와키자카는 해상과 육지 전투에 모두 능한 천재 지략가다.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엇도 마다하지 않는 대담함과 잔혹함, 탁월한 지략까지 갖춘 그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순신과의 전쟁에서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냉철한 모습으로 조선군을 위기에 몰아넣는 인물.이날 변요한은 "'한산: 용의 출현'은 김한민 감독님과의 첫 작품이다. 우연히 와키자카 역할을 제안해주셨을 때 부담이 됐었다. 촬영하면서도 기우 지세의 마음을 느꼈다. 이렇게 대선배님들과 함께해 '잘못 탑승한 거 아닌가' 싶더라"고 털어놨다.이어 "후회하지 않는 건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한 번 더 집중력을 깨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만드는 게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한편 '한산: 용의 출현'은 오는 7월 27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해일 "날 뭘 믿고…'한산: 용의 출현' 이순신 役 제안, 당황+부담"

    박해일 "날 뭘 믿고…'한산: 용의 출현' 이순신 役 제안, 당황+부담"

    배우 박해일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김한민 감독이 참석했다.'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극 중 박해일은 이순신을 연기한다. 이순신은 리더십과 책임감을 동시에 지닌 지혜로운 장수. 그가 그려낼 이순신 장군은 젊은 시절의 패기와 지략가의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이날 박해일은 "김한민 감독님과 2006년 '극락도 살인사건'을 시작해서 '최종병기 활', '한산: 용의 출현'까지 세 작품째 만났다. (제안받았던) 시기를 돌이켜보면 굉장히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 사람, 5000만 인구가 다 아는 위인인데, 위대한 인물을 저한테 제안했을 때 '저에게 뭘 믿고 그 캐릭터를 제안하셨을까?'라는 생각에 부담이 있었다. 시나리오를 읽어보고 김한민 감독님의 설명을 충분히 들어보니 제가 해볼 수 있는 지점이 충분히 발견됐다"고 덧붙였다.박해일은 "'명량'에서 최민식 선배님이 용맹스러운 모습을 보였다면 저는 전략을 밀도 있고, 지혜롭게 우리 수군들과 함께 전투를 행하는 지장으로서의 모습과 덕장의 모습과 선비다운 모습까지 제가 배우로 가진 기질의 부분을 최대한 활용해서 완벽하게 끝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한편 '한산: 용의 출현'은 오는 7월 27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