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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년만 돌아온 '아바타: 물의길', 해외 첫 반응 터졌다

    13년만 돌아온 '아바타: 물의길', 해외 첫 반응 터졌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지난 6일(현지시각) 런던에서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가히 폭발적인 소셜 미디어 리액션을 얻고 있다고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이 7일 밝혔다.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13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인 만큼 전 세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 6일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최초 공개된 '아바타: 물의 길'이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개봉 전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이후 해외 매체 및 평단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모든 수준에서 전작을 뛰어넘는다! 놀라운 비주얼은 물론 캐릭터와 스토리가 더욱 풍부하다!”(Cinemablend, Sean O'Connell), “경외심을 유발하는 마스터클래스! 스토리, 캐릭터, 놀라운 기술 발전으로 전작보다 뛰어나게 훌륭하다!”(Courtney Howard),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없다, 3D 수중 세계와 생물은 너무나도 초현실적!” (Fandango- Nikki Novak), “믿을 수 없는 규모에 압도당했다! 두 번째 관람이 간절하다!”(On the story,  Nemiroff), “전작보다 더 크고 더 감성적이고 더 시각적으로 숨이 막힌다!”(ErikDavis)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기술력만큼이나 더

  • '1위 행진' 유해진·류준열 '올빼미', 추운 극장에 몰고 온 사극 바람[TEN스타필드]

    '1위 행진' 유해진·류준열 '올빼미', 추운 극장에 몰고 온 사극 바람[TEN스타필드]

    《강민경의 인서트》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배우 유해진, 류준열 주연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연일 1위 행진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손익 분기점을 향해 순항 중이다. 꽁꽁 얼어붙은 극장가에 '올빼미'가 사극 바람을 몰고 왔다.12월 개봉하는 대작 중 하나인 '영웅'(감독 윤제균) 개봉 전까지 '올빼미'는 사극 훈풍을 이끌 예정. '영웅'에 앞서 13년 만에 후속편이 나온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한다. 할리우드의 기술력과 자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올빼미'와 '영웅'은 각기 다른 자신만의 매력으로 관객을 불러 모으겠다는 의지다.올해 5월 '한국 영화가 살아있다', '극장이 살아있다' 캠페인 지원작인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취식 허용, 보복 소비 등의 일환으로 관객은 극장으로 몰려들었다.지난여름 한국 텐트폴 영화 '외계+인' 1부, '한산: 용의 출현', '비상선언', '헌트'가 일주일 간격으로 개봉해 관객의 선택지를 늘려줬다. 하지만 추석 연휴를 겨냥한 영화는 '공조2: 인터내셔날' 단 한 편뿐이었다. 여름과 비교해 관객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8월까지 1000만 명 대를 유지하던 관객 수가 9월부터 세 자릿수로 떨어졌다. 9월 986만 명, 10월 620만 명을 기록했다. 점점 얼어붙고 있던 극장가를 녹여준 영화가 나타났다.

  • 크리스 파인·휴 그랜트 '던전 앤 드래곤', 히어로 어드벤처 커밍 순

    크리스 파인·휴 그랜트 '던전 앤 드래곤', 히어로 어드벤처 커밍 순

    영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가 2차 포스터와 '모험의 시작 영상'을 공개했다.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2차 포스터와 '모험의 시작' 영상을 공개했다.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는 동명의 게임이 원작이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용과 악의 마법사에 맞서 싸우게 된 오합지졸 주인공들의 모험극.공개된 2차 포스터는 유물을 되찾기 위해 팀을 이룬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하나의 팀이 되어 유물을 되찾고 세상을 구할 도적 에드긴(크리스 파인 역), 홀가(미셸 로드리게즈 역), 젠크(레게 장 페이지 역), 사이먼(저스티스 스미스 역) 그리고 도릭(소피아 릴리스 역)은 각자의 무기를 가지고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으로 이들이 펼쳐 나갈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다섯 도적 뒤에는 이들을 위협하는 악의 마법사 레드 위저드가 모습을 드러내며 위기감을 자아내고, 무자비한 도적 포지(휴 그랜트 역) 역시 인물들 사이에서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그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들의 여정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 또한 인물들 밑에서 위협적으로 날고 있는 용의 모습은 이들의 화려한 어드벤처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함께 공개된 '모험의 시작 영상'에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의 주역인 크리스 파인, 미셸 로드리게즈, 레게 장 페이지, 휴 그랜트 등의 탄탄한 배우진이 등장, 영화의 스토리와 다채로운 관람 포인트를 소개한다. 팀의 전략가 에드긴 역을 맡은 크리스 파인은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는 히어로 어드벤처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용과

  • [공식] 황정민·현빈의 공통 목표…'교섭', 내년 1월 18일 개봉

    [공식] 황정민·현빈의 공통 목표…'교섭', 내년 1월 18일 개봉

    황정민, 현빈 주연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이 내년 1월 18일 개봉을 확정했다.7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황정민과 현빈의 첫 동반 주연 및 강기영 등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출연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제보자', '리틀 포레스트'의 임순례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 '교섭'이 오는 2023년 1월 18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다.이와 함께 2종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2종의 포스터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거칠고 황량한 아프가니스탄의 느낌을 실감 나게 전한다. 영화 속 한 장면을 포착한 포스터는 사막 한 가운데, 대치하듯 마주한 두 진영 사이 무장한 탈레반 측으로 가고 있는 인물의 모습을 통해 모든 것이 낯선 혼돈의 땅에서 펼쳐지는 위험한 교섭 작전의 긴박함을 담았다.또한 거친 사막 한가운데, 작전에 나서는 교섭 전문 외교관 황정민과 국정원 요원 현빈의 모습이 돋보인다. 피랍사건 발생 후 모든 것이 낯선 아프가니스탄으로 파견 온 교섭 전문 외교관 정재호 역의 황정민과 중동 지역 전문 국정원 요원으로 현지에서 거칠게 살아온 박대식 역 현빈의 동행을 보여주는 포스터는 비록 방식은 다르더라도 인질들의 목숨을 구해야 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목숨을 건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하게 한다.공식 1차 예고편은 피랍사건 발생 당시의 위험한 순간과 온갖 악조건이 연이어 닥치는 교섭 작전의 상황을 아프가니스탄 현지의 리얼함이 돋

  • 이호원 "母도 반대한 '스맨파' 지원, 청개구리 심보로…드라마틱한 인생 NO"[인터뷰③]

    이호원 "母도 반대한 '스맨파' 지원, 청개구리 심보로…드라마틱한 인생 NO"[인터뷰③]

    배우 이호원이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대해 언급했다.이호원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탄생'(감독 박흥식)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윤시윤 역)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로, 학구열 넘치는 모험가이자 다재다능한 글로벌 리더였던 김대건의 개척자적인 면모와 더불어 호기심 많은 청년이 조선 최초의 사제로 성장하고 순교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호원은 극 중 최양업을 연기했다. 최양업은 사제가 되기 위한 유학길에 오르는 김대건의 신학생 동기이자 두 번째로 신부 서품을 받은 인물.이호원은 2010년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한 뒤 2017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어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시작으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가면', '초인가족', '자체발광 오피스', '투깝스', '마성의 기쁨', '힙합왕 - 나스나길', 영화 '히야', 뮤지컬 '모래시계',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 출연했다. 최근 Mnet 남성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이호원은 팀 엠비셔스로 활약했다.이날 이호원은 '비 엠비셔스' 지원 과정에 대해 들려줬다. 그는 "지원하는 걸 전혀 모르다가 친한 친구가 거기 지원했다고 하더라. SNS에 홍보 (게시물을) 올려달라고 해서 올려줬다. 올려주고 난 뒤에 '이게 뭐야?'라고 했다. 지원 마감 이틀 전 하루가 지나고 나니 하고 싶더라. 많은 분이 제가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했다고 말하거나 기사에서 그러지만, 저는 단 한 번도

  • 이호원 "안성기, 혈액암 투병 중에도 티 안내…흐뭇하게 봐주셨지만 반성했다"[인터뷰②]

    이호원 "안성기, 혈액암 투병 중에도 티 안내…흐뭇하게 봐주셨지만 반성했다"[인터뷰②]

    배우 이호원이 영화 '탄생'에서 호흡을 맞춘 안성기에 대해 언급했다.이호원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탄생'(감독 박흥식)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윤시윤 역)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로, 학구열 넘치는 모험가이자 다재다능한 글로벌 리더였던 김대건의 개척자적인 면모와 더불어 호기심 많은 청년이 조선 최초의 사제로 성장하고 순교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호원은 극 중 최양업을 연기했다. 최양업은 사제가 되기 위한 유학길에 오르는 김대건의 신학생 동기이자 두 번째로 신부 서품을 받은 인물.이호원은 2010년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한 뒤 2017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어 드라마 '응답하라 1997'를 시작으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가면', '초인가족', '자체발광 오피스', '투깝스', '마성의 기쁨', '힙합왕 - 나스나길', 영화 '히야', 뮤지컬 '모래시계',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 출연했다. 최근 Mnet 남성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이호원은 팀 엠비셔스로 활약했다.이날 이호원은 안성기에 대해 "상징적인 분이시지 않나. 같이 하는 신을 굉장히 많이 기다렸다. 기대를 많이 했다. 연기는 제가 감히 너무 좋았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실례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인상 깊었던 부분은 촬영 한 신을 찍는데 대기 시간까지 합쳐서 추운 날 야외에서 6~7시간 찍는 게 있었다. 그때 보통 대선배님들과 촬영을 하면 선배님들이 재밌는

  • 이호원 "윤시윤 형, 내게 90도로 폴더 인사…첫 만남부터 마음 활짝"('탄생')[인터뷰①]

    이호원 "윤시윤 형, 내게 90도로 폴더 인사…첫 만남부터 마음 활짝"('탄생')[인터뷰①]

    배우 이호원이 영화 '탄생'에서 호흡을 맞춘 윤시윤에 대해 언급했다.이호원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탄생'(감독 박흥식)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윤시윤 역)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로, 학구열 넘치는 모험가이자 다재다능한 글로벌 리더였던 김대건의 개척자적인 면모와 더불어 호기심 많은 청년이 조선 최초의 사제로 성장하고 순교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호원은 극 중 최양업을 연기했다. 최양업은 사제가 되기 위한 유학길에 오르는 김대건의 신학생 동기이자 두 번째로 신부 서품을 받은 인물.이호원은 2010년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한 뒤 2017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어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시작으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가면', '초인가족', '자체발광 오피스', '투깝스', '마성의 기쁨', '힙합왕 - 나스나길', 영화 '히야', 뮤지컬 '모래시계',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 출연했다. 최근 Mnet 남성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이호원은 팀 엠비셔스로 활약했다.이날 이호원은 윤시윤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제가 깜짝 놀란 게 시윤이 형이 저한테 90도로 인사를 해줬다.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선배님이 90도로 인사하는 건 처음 봤다. 먼저 정말 90도로 완전히 폴더로 꺾여서 인사를 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거의 큰 절을 했다. 많이 놀랐다. (90도로 인사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지 않나. 저는 새로운 분들을 만날

  • 임나영, 아이오아이·프리스틴 벗고 배우로 성장통 "내면적으로 성숙"[TEN인터뷰]

    임나영, 아이오아이·프리스틴 벗고 배우로 성장통 "내면적으로 성숙"[TEN인터뷰]

    아이오아이, 프리스틴 출신 배우 임나영이 배우로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2년을 내면적으로 성숙해진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임나영은 지난해 '트웬티 해커'로 관객과 만났다. 1년여 만에 '유포자들'(감독 홍석구, 제작 KBS 한국방송·아센디오)로 다시 스크린을 찾는다. '유포자들'은 핸드폰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현대사회, 사람들이 무심코 촬영한 영상들이 어떻게 인간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지를 그린 범죄 추적 스릴러.임나영은 "이렇게 영화로 찾아뵙는 게 쉽지 않은데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책임감도 갖는다"고 말했다.'유포자들'은 올해 7월 중순부터 촬영했다고. 임나영은 "미팅 제안이 들어왔다. 감독님을 만나 뵈면서 이야기를 해보고 대본을 읽어봤다. 사실 처음에는 서로 믿음을 못 가졌다. 어떻게 보면 캐릭터 자체가 도전 아닌 도전이었다. 저도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감독님을 믿고 하게 됐다. '열심히 해보겠다'며 포부를 보여드렸다"고 설명했다.임나영은 극 중 다은 역을 맡았다. 다은은 핸드폰과 사라진 의문의 여자로 도유빈(박성훈 역)의 사라진 기억을 알고 있는 유일한 단서다. 임나영은 자신이 연기한 팜므파탈 캐릭터 다은에 대해 "다른 성격을 가진 친구였다. 어떻게 보면 반전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겠다 싶었다. 또 새롭게 보일 수 있겠다 싶었다. 감독님께서는 제가 가지고 있는 매력들을 편하게 보여달라고 하셨다"고 했다.이어 "캐릭터 자체가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 만들어진 것도 없지 않아 있었다. 분위기라고

  • 주지훈, 흥신소 사장 아닌 검사의 슈트핏…클래식한 매력('젠틀맨')

    주지훈, 흥신소 사장 아닌 검사의 슈트핏…클래식한 매력('젠틀맨')

    영화 '젠틀맨'(감독 김경원)의 주역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의 슈트 스틸이 공개됐다.7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젠틀맨'의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의 슈트 스틸을 공개했다.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역)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납치 사건의 누명을 벗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게 된 지현수 역의 주지훈은 능글맞은 흥신소 사장의 모습일 때와 달리, 서 있는 자태만으로도 진짜 검사가 된 듯한 진중한 매력을 보여준다. 반면 단정한 슈트 안에 셔츠 단추는 하나씩 푸는 등의 작은 포인트를 주어 기존의 클래식한 검사 이미지에 지현수만의 위트함을 더했다.여기에 귀족 검사 출신의 로펌 재벌 권도훈으로 분한 박성웅은 기존 악역과 전혀 다른 비주얼을 탄생시켜 화제를 모은다. 박성웅은 "가장 고급스러운 빌런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일환으로 의상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틀에 막힌 슈트가 아닌 화려한 스카프와 패턴이 돋보이는 차림으로 기존에 보여주지 않은 고품격 빌런을 표현했다. 할리우드 스타일을 방불케 하는 박성웅만의 고품격 빌런 권도훈은 관객에게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할 전망.마지막으로 좌천된 독종 검사 김화진으로 변신한 최성은은 시크한 단색 톤의 슈트로 스타일링해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를 보여준다. 이와 동시에 극 중에서는 비교적 따뜻한 색감의 슈트를 입은 모습도 공개해 캐릭터의 인간적인 면을 드러낼 예정이다.이러한 의상의 차이는 제작진이 촬영 전부터 고심한 것으로, 김경원 감독은 "흥

  • "아역계 아이유·박보검!" 박소이·김준, 귀염뽀짝 쌍둥이가 뜬다('스위치')

    "아역계 아이유·박보검!" 박소이·김준, 귀염뽀짝 쌍둥이가 뜬다('스위치')

    아역배우 박소이와 김준이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를 통해 쌍둥이 남매로 호흡한다.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스위치' 속 박소이, 김준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박소이는 2020년 개봉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깊은 눈빛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고, 같은 해 300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된 영화 '담보'에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천재 아역배우의 탄생을 알렸다.'스위치'에서 박소이는 쌍둥이 남매 중 동생이자 하루아침에 다른 사람이 된 아빠 박강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딸 로희 역을 맡았다. 이민정은 박소이에 대해 "아직 어리지만 연기 경험이 많아서 실수 없이 정확하고 완벽하게 연기를 해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우주 역을 맡아 개구쟁이 같은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김준이 '스위치'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극 중 쌍둥이 남매 중 첫째이자 재연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아빠 박강을 세상에서 제일 멋지다고 생각하는 아들 로하 역을 맡은 김준은 실제 촬영장에서 천진난만하게 놀다가도 카메라가 켜지면 연기에 대한 높은 집중도와 즉흥적인 에너지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극 중 부자지간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권상우는 "그냥 타고난 배우. 정말 우리 영화를 많이

  • 韓 최초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영웅', 새롭고 뜨거운 도전기

    韓 최초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영웅', 새롭고 뜨거운 도전기

    영화 '영웅'이 배우와 제작진의 뜨거운 노력을 담은 탄생기 프로덕션 영상을 공개했다.'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탄생기 프로덕션 영상은 안중근 의사의 뜨거운 마지막 1년을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그려내기 위한 배우와 제작진의 노력을 고스란히 담아 눈길을 끈다.윤제균 감독은 "라이브에 대한 도전 정신이 제일 컸었던 것 같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에 도전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라고 한국영화 최초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를 연출하게 된 소감을 전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이어 대한제국 독립군 대장 안중근 역의 정성화는 "연기와 노래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 역의 김고은은 "감정이 격한 신에서 감정을 유지하며 노래를 해야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전해 이전에 시도된 적 없는 현장 라이브 녹음 방식에 도전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각고의 노력을 가늠케 한다.'영웅'은 라트비아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1900년대를 생생하게 담아낸 것에 이어, 대규모 세트장으로 안중근 의사의 거사가 있었던 하얼빈역을 완벽하게 구현해 관객들을 역사의 한복판으로 이끌어낸다. 조상윤 촬영감독은 롱테이크 촬영으로 배우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은 물론 "한국영화 최초로 4축으로 운영되는 와이어 캠을 사용했다"고 밝히며 영화 '영웅'만의 색다른 도전과 볼거리를 예고했다. 더

  • 아무것도 못하는 류준열·비운의 김성철…'올빼미', 관객이 뽑은 BEST 4

    아무것도 못하는 류준열·비운의 김성철…'올빼미', 관객이 뽑은 BEST 4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관객이 뽑은 명장면 BEST 4가 공개됐다.7일 배급사 NEW는 관객이 직접 뽑은 '올빼미' 명장면 BEST 4를 공개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관객이 뽑은 첫 번째 명장면은 청나라 사신 앞에 무릎 꿇은 채 분노를 삭이는 인조(유해진 역)의 모습이다. 8년간 청나라에서 생활했던 소현세자(김성철 역)가 청 사신과 함께 돌아오자 인조는 과거의 굴욕을 떠올리며 온몸을 떤다. 특히 구안와사로 고통받는 인조의 모습이 처음 등장하는 이 장면은, 분노와 불안에 잠식된 인조를 재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관객의 머릿속에 강렬하게 각인됐다.두 번째 명장면은 맹인 침술사 경수(류준열 역)와 8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소현세자가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다. 소현세자는 청나라를 멀리하려는 아버지 인조와 뜻을 달리하며 더 나은 조선의 길에 대한 근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알아본 경수가 "마음의 짐을 덜어내야 예체도 회복될 것"이라고 조심스레 조언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와 같은 두 사람의 대화는 보는 이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경수는 갑작스럽게 병세가 악화된 소현세자를 치료하기 위해 처소로 향하는데, 천을 물에 적시던 중 한순간 촛불이 꺼지며 희미하게 앞을 볼 수 있는 시간을 맞이한다. 그때 경수는 온몸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소현세자를 발견하는데, 이 장면은 '올빼미'에서 잊을 수 없는 세 번째 명장면으로 꼽힌다.특히 꺼진 촛불이 다시 밝아지

  • 윤여정, '후크 엔터·나영석 예능' 접고 '파친코2' 본업 집중 [TEN피플]

    윤여정, '후크 엔터·나영석 예능' 접고 '파친코2' 본업 집중 [TEN피플]

    배우 윤여정(75)이 논란의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꼬리를 자르고 본업인 연기에 집중한다. 5일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2017년 3월부터 함께 한 윤여정과 계약이 종료됐다"며 윤여정과 결별을 발표했다. 지난달 후크 압수수색 이후 불거졌던 전속계약해지설 이후 약 20여 일 만이다. 당시 후크는 "사실무근"이라며 강력 부인했지만, 결국 말을 바꾼 꼴이다. 지난달 후크의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소속 가수 이승기의 음원 정산 논란, 후크 대표의 배임-횡령 및 갑질-욕설 논란이 잇따라 불거졌고, 윤여정은 후크와 이별을 택하며 깔끔하게 꼬리를 잘랐다. 이와 더불어 윤여정은 '윤식당' 시즌3 격으로 기획된 스핀오프 예능에도 합류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했다.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은 배우 이서진을 내세운 '서진이네'로 선회됐다. 당분간은 후크와 연결고리가 있는 나영석 PD, 이서진과 교집합을 볼 수 없는 셈.윤여정의 이 같은 행보가 자연스러울 수 있었던 것은 애플TV+의 '파친코2' 덕이 크다. 윤여정은 '파친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출연을 확정하며 동시간대 촬영 계획이었던 나영석 PD의 예능을 고사하게 된 것. 후크와 이별의 뒷맛이 씁쓸한 상황 속 사적인 모습이 비쳐지는 예능보다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겠다는 윤여정의 결정이 현명하다는 게 연예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평가다. 아시아 최초 오스카 상에 빛나는 윤여정은 '파친코2' 촬영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파친코2' 촬영은 내년 1월 캐나다 벤쿠버를 시작으로, 일본 등지까지 해외 로케이션 위주로 2023년 상반기 진행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q

  • [공식] "매우 기쁘다" 이승기, 후크와 갈등 속 공예 홍보 나섰다

    [공식] "매우 기쁘다" 이승기, 후크와 갈등 속 공예 홍보 나섰다

    배우 이승기가 ‘2022 공예트렌드페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은 국내 최대 공예 전문 박람회 ‘2022 공예트렌드페어(이하 공예트렌드페어)’의 홍보대사로 배우 이승기를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이승기는 평소 한국 공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으로 이미 많은 공예작품을 개인 소장하고 있는 등 공예 애호가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공예트렌드페어 홍보대사로서 이승기는 주요 공예 트렌드를 살펴보고, 우수한 공예작품을 직접 구매할 예정이다. 향후 공예트렌드페어에 환영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이승기 홍보대사는 “한국 최대의 공예 페어인 공예트렌드페어의 홍보대사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공예트렌드페어의 홍보대사로서 우리 공예 문화의 가치와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2022 공예트렌드페어는 12월 8일(목)부터 12월 11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운영된다. 8일(목)은 비즈니스데이로 사전등록 바이어 등 한정 입장 되며, 일반 관람은 9일(금)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승기는 최근 음원 수익 정산 문제로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고 있다. 이승기는 2004년 데뷔 이후 18년 동안 활동하면서 총 137곡을 발표했지만, 후크로부터 단 한푼의 정산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최근엔 후크와 전속계약 해지를 통지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올빼미', 9일 GV 개최…류준열·안태진 감독 참석

    [공식] '올빼미', 9일 GV 개최…류준열·안태진 감독 참석

    배우 류준열과 안태진 감독이 함께하는 영화 '올빼미' GV가 개최된다.6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올빼미' GV가 열린다. '올빼미' GV는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의 진행하에 영화를 연출한 안태진 감독과 진실에 눈 뜬 맹인 침술사 경수를 연기한 류준열이 직접 참여해 영화에 대한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GV에서는 안태진 감독이 직접 전하는 '올빼미'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작품에 담긴 메시지까지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또한 연기 인생 처음으로 맹인 침술사 역을 소화한 류준열의 캐릭터 준비 과정과 촬영 현장 에피소드 등 이번 GV에서만 들을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 이에 안태진 감독과 류준열이 함께하는 GV는 영화 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절찬 상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