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기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윤석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수영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수영,김윤석,이승기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양우석 감독,박수영,김윤석,이승기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양우석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윤석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수영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승기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승기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정민이 영화 <하얼빈>으로 돌아온다.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행작들에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 된 배우 박정민이 영화 <하얼빈>으로 돌아온다. 박정민은 극 중 장군 안중근(현빈)의 결정을 늘 지지하는 충직한 동지 우덕순 역할을 맡아 그간의 쌓아온 내공을 아낌없이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지금까지 박정민 필모그래피와는 전혀 다른 결의 변신과 카리스마가 느껴진다.특히 실존 인물이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해석 된 만큼 박정민의 해석력과 연기력이 중요했다. 이에 대해 “다양한 사료에 등장하는 우덕순 선생님의 모습을 조금씩 참고했다. 인물을 해석할 때 우리 영화에 가장 맞는 모습을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우민호 감독과의 첫 작업에 대해 “정말 즐거웠고 우민호 감독의 화끈하고 정확한 디렉션이 연기할 때 큰 도움이 됐다. 현장에서 의지가 많이 됐다”고 전했다. 우민호 감독은 박정민과의 첫 작업에 대해 “우덕순이라는 인물이 거칠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섬세한 면이 매력이다. 우덕순의 속이 깊은 모습은 박정민이라 가능했다”며 탁월한 연기의 박정민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오늘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도 박정민만이 소화 가능한 캐릭터의 색깔이 고스란히 느껴진다.한편 <하얼빈>은 우민호 감독과 <내부자들>부터 모든 영화를 제작해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 <서울의 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올겨울 유일한 가족 코미디 영화 '대가족'이 제대로 꼬인 함씨 가문의 족보 스틸을 공개했다.'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대가족' 캐릭터들의 다양한 케미스트리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장면을 담고 있다. 각 캐릭터들의 스틸은 함씨 가문의 어색한 두 부자, 함무옥(김윤석)과 함문석(이승기)는 물론, 함무옥과 방여사(김성령)의 묘한 로맨스 기류, 헤어진 사이지만 지금은 가장 가까운 찐친이 된 함문석과 한가연(강한나)의 관계성까지 포착하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먼저 함무옥, 함문석 함씨 부자가 시선을 마주치지 않고 나란히 앉아 있는 스틸에서는 함씨 부자의 불통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다. 두 사람이 보여 줄 불협화음을 예고, 출가 이후 소통이 끊긴 두 부자의 관계성이 예상치 못한 손주들의 등장 이후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궁금하게 한다.이어 함무옥, 방여사 스틸은 무옥을 챙겨주는 방여사의 모습을 담고 있어 영화에 코믹하면서도 로맨틱한 재미를 더할 그들의 미묘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여기에 문석과 가연의 과거를 담은 스틸은 서로의 애인이던 20대 시절 문석과 가연의 과거 서사에도 궁금증을 더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함문석, 인행스님(박수영)의 스틸은 양팔을 다쳐 일상생활이 어려운 인행스님의 식사를 챙기는 문석의 모습은 주지스님과 수행스님으로 등장하는 두 사람의 관계가 반전된 것처럼 보여 영화의 코미디적 요소를 더하는 관계성까지 예고, 영
현실 공포 '원정빌라'가 미스터리한 빌라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원정빌라'는 교외의 오래된 빌라, 어느 날 불법 전단지가 배포된 후 이로 인해 꺼림칙하게 된 이웃들로부터 가족을 지키려는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 현실 공포 영화. '곤지암', '옥수역귀신', '늘봄가든'에 이어 장소를 배경으로 한 도시괴담 현실 공포물 '원정빌라'가 미스터리한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이현우, 문정희가 빌라의 이웃인 203호 청년 주현, 303호 주부 신혜 역을 맡아 강렬하고 섬뜩한 연기 대결을 예고하고 배우 방민아가 속내를 알 수 없는 약사 유진 역으로 등장한다.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주현(이현우)과 신혜(문정희)를 중심으로 친절한 미소 속에 숨겨진 미스터리한 공포를 포착해 이목을 끈다. 운전석에서 창밖을 향해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 문 사이로 불만스러운 감정을 드러내는 주현(이현우)의 모습은 그가 누군가와 갈등을 일으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 대상은 바로 신혜(문정희). 위층에 사는 신혜와 주차문제부터 층간소음까지 자주 부딪히게 되는 주현은 이 문제만 아니면 어린 조카에게 다정한 삼촌, 어머니에게 믿음직한 아들, 직장에서 성실한 직원으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청년이다.하지만 계속되는 신혜의 이기적인 행동에 소심한 복수를 시도하는 주현과 이를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은 불길한 사건을 암시하고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신혜의 친절한 미소는 무례했던 그가 어떻게 변화한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이어 심야에 손전등을 비추는 유진(방민아), 검은 모자를 푹 눌러 쓰고 얼굴을 가린 주현 그리고 신혜와 함께 과한 웃음과 미소
케빈 파이기 마블스튜디오 대표가 내년 새 라인업을 소개했다.20일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 아태지역(APAC)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미국과 아태지역의 정상급 글로벌 스타와 함께 2025~2026년에 극장 개봉작 및 스트리밍 예정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를 개최했다.마블 스튜디오는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 '썬더볼츠*',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를 새 작품으로 소개했다.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은 1960년대를 연상시키는 활기찬 레트로퓨처리스틱 세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 마블 스튜디오의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을 통해 마블의 '퍼스트 패밀리'를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2025년 7월 개봉 예정이다.'썬더볼츠*'는 '블랙 위도우', '캡틴 아메리카: 원터 솔져' 등 마블 작품들 속 시선을 잡는 독특함과 개성으로 무장한 예측불허 캐릭터들의 상상초월 팀업을 담은 영화. 2025년 4월 극장 개봉한다.'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안소니 마키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 거듭난 샘 윌슨으로 돌아온다. 대통령이 된 테디어스 로스와 재회 후, 샘은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되고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가 그려진다.케빈 파이기는 이날 영상을 통해 마블 스튜디오의 새 작품을 소개했다. '썬더볼츠*'에 별표(*)가 들어간 이유를 묻자 "별표(의 의미)는 영화 내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여러 캐릭터가 모이는 '썬더볼츠*'에 대해 "이것이 마블의 기본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장소, 프랜
안소니 마키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됐다. 디즈니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Captain America: Brave New World)'를 선보인다.20일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 아태지역(APAC)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미국과 아태지역의 정상급 글로벌 스타와 함께 2025~2026년에 극장 개봉작 및 스트리밍 예정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를 개최했다.안소니 마키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의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 거듭난 샘 윌슨으로 돌아온다. 대통령이 된 테디어스 로스와 재회 후, 샘은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되고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가 그려진다.안소니 마키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단독 Q&A 세션을 가졌다. 안소니 마키는 기존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팔콘 역이었다. 새 캡틴 아메리카로 마블에서 두 번째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안소니 마키는 "크리스 에반슨 집에서 풋볼을 보고 있었다. '엔드게임' 마지막 대본 2장을 보여주더라. 그걸 읽고 서로 너무 좋아서 방방 뛰었다"라고 회상했다.안소니 마키는 상징적인 역할 맡은 소감에 대해 "너무나 기쁘다. 이런 기분을 느껴본 적 없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10년 정도 참여하고 많은 영화를 했는데 그렇게 진화해서 캡틴 아메리카까지 된다는 게. 이런 여정 을 가진 캐릭터는 없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안소니 마키는 "처음에는 좀 어려웠다. TV 연기와 영화 연기가 다르다. 영화의 경우 서비스도 많이 있고 주변에서 샌드위치도 보내주는데 TV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