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닥터 슬럼프'에서 회당 5억 원의 출연료를 받았다고 알려진 박형식이 팬미팅 'UNIVERSIKT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29, 30일 박형식은 일본 도쿄 무사시노 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2025 박형식 팬미팅 '유니버식티(UNIVERSIKTY)'를 개최해 현지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작년 4월, 일본 팬클럽 '식크릿 재팬(SIKcret JAPAN)'의 창단식 '하이드 앤드 식(Hide and SIK)'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열린 이번 팬미팅은 오픈 티켓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양일간 총 1만 8000 석을 가득 채우며 박형식의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오프닝에서 요네즈 켄시의 'LADY'를 부르며 등장한 박형식은 달콤한 멜로디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의 모습은 오간 데 없이 밝은 탈색 머리로 등장한 박형식, 헤어스타일과 100% 페어링 된 새빨간 셋업 슈트로 섹시함을 한껏 뽐냈다.게임 코너에서 박형식은 상대 배우 역으로 선정된 팬과 함께 학원 러브스토리 대본을 연기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조리과 코너에서는 디저트 만들기에 도전하고, 스포츠과에서는 게임을 열심히 수행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스포츠 과제 성공 후 진행된 포토타임에서는 본무대부터 돌출 무대까지 곳곳을 누비고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설렘을 더했다.팬미팅 말미에 버즈의 '은인', 박효신의 'Gift' 등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한 박형식. 이어진 마지막 무대에서는 팬들에게 바치는 노래 'I Love You Girl'을 최초 공개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자랑했다. 박
'같이 삽시다' 윤다훈이 청일점으로 등장했다.3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윤다훈, 홍진희가 새 식구로 합류했다.이날 박원숙과 혜은이는 홍진희와 윤다훈의 합류를 환영했다. "우리랑 같이 사는 사람은 싱글일까 궁금했다"는 박원숙의 말에 윤다훈은 "가족 다 외국에 있다. 기러기 10년차"라며 싱글과 다름없다고 밝혔다.여자 셋과 함께 살게 된 상황에 홍진희가 "아내 허락 받았냐"고 묻자 윤다훈은 "작품 위해서라면.. 지금 변호사 알아보고 있다. 이혼 전문 변호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혜은이는 "가짜 뉴스가 판을 치겠다"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누나들이 더 소중하다"고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 윤다훈은 "지난번 '같이 삽시다' 출연 후 어머니 아버지가 다니던 동네 목욕탕에서 스타가 되셨다. 이제는 목욕탕 가는데 엄마가 화장하고 가시더라"며 미소를 지었다.윤다훈이 청일점으로서 여자 셋과 한집살이를 걱정하자 박원숙은 "그렇게 조심스러워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는 "아니 세 분이 저 때문에 조심스러워할 것 같아서"라며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가족 외 여자들과 살아본 적 없다"고 밝힌 윤다훈에게 혜은이는 "남자건 여자건 남남끼리 산다는 게 쉽지 않다. 배려와 이해가 중요하다. 별문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개인 방 없으면 넌 마당에서 텐트 치고 자라"고 선언해 폭소를 유발했다.윤다훈은 배우 이재룡을 연예계 가장 친한 친구로 뽑으며 "시트콤 '세 친구' 출연을 고민할 때 응원해 준 친구"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5년 만에 아들의 신혼집에 처음 방문한 이경실과 아들 손보승의 또 다른 불화(?)가 예고됐다.31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손자 이훈과 놀아주는 모습이 공개된다.아들 손보승은 "엄마가 누구랑 놀아주는 모습을 처음 봐서 신기하다"며 감탄했다. 이어 그는 "나 어렸을 때는 뭐 하고 놀아줬냐"며 질문을 건넸다. 하지만 이경실은 "몰라, 기억이 없어. 뭐 하고 놀았는지..."라고 대답했다. 이후 손보승은 "난 뭘 좋아했냐, 5살 때 몇 킬로였냐"며 재차 물었다. 이번에도 이경실은 "모른다. 기억이 없다. 옷도 9살짜리 옷 줄여 입었다"며 시큰둥했다.손보승은 "그 이야기가 나는 스트레스였다. 그 이야기를 나한테 꼭 했다"며 어린 시절 체형 때문에 상처받았던 기억을 끄집어냈다. 이후 화기애애했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싸늘해진 가운데, 모자 갈등의 전말은 본 방송에서 밝혀진다.그 시절 '잘나가는 워킹맘' 이경실의 엄마로서의 진솔된 이야기, 그리고 일찍 아빠가 된 아들 손보승의 속마음까지 담긴 '조선의 사랑꾼'은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푹 쉬면 다행이야’ 최초로 요리가 망하는 일이 발생했다.31일 방송된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42회에서는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에 도전하는 1세대 아이돌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god의 맏형 박준형을 중심으로, H.O.T. 문희준, god 손호영, 룰라 채리나, 슈가 아유미가 뭉쳤다.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붐, 정이랑, 심진화가 이들의 레스토랑 운영기를 지켜봤따.이날 베일에 싸인 미지의 한식 셰프가 ‘푹다행’을 처음으로 찾았다. 그는 일꾼들이 잡아 온 재료들을 보며 “푸짐한 한상, 감칠맛 나는 한상, 뜨끈한 한상까지 세 가지 코스 요리를 준비할 것”이라고 이야기해 모두의 기대를 수직 상승하게 만들었다.그가 ‘푹다행’에서 최초로 시도한 한 요리를 본 붐은 “이건 요리 경연 대회였으면 파이널 결승전에나 나올법한 요리”라며 극찬했다. 그러나 요리를 하던 중, 상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 요리가 망해버리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셰프와 일꾼들은 허망함과 아쉬움에 빠졌다. 이를 보던 안정환은 “속 터지겠다”며 그들의 속상한 심경을 대변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4인용식탁' 하희라가 이태란과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3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은 배우 이태란 편으로 절친 하희라, 유선, 강래연과 함께했다.이날 이태란은 드라마에서 처음 만난 하희라와 9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하희라는 "드라마 첫 촬영 장면이 태란이 얼굴에 커피를 끼얹는 거였다. 물도 아니고 커피라서 전날 밤잠을 못 잤다. 목욕탕 거울에 커피 부으면서 연습했다"고 회상했다.극 중 대립하는 역할이었던 두 사람. 하희라는 연습 덕분에 한 번에 OK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장 인증샷을 본 하희라는 "싸우는 장면 찍고 사진은 또 웃으며 찍었는데, 저 때만 해도 서먹서먹할 때였다. 드라마 할 때는 친해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하희라는 이태란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드라마 촬영 당시 모친상과 급성충수염을 앓으면서 촬영 스케줄이 변경됐고, 상대 배역이 이태란에게 피해를 주게 됐다고. "촬영 때 엄마가 돌아가셨다. 상상만 했던 어려움을 겪으면서 감정 주체가 안 됐다. 현장을 떠나면서 이태란에게 제일 미안했다"고 밝힌 하희라는 "이태란이 위로의 말을 건넨 건 아니지만 옆에서 묵묵히 지켜줬다. 그런데 고마웠다는 말을 못 했다"고 이야기했다.이후 하희라는 이태란과 함께 식사를 하며 따뜻함과 배려심을 느꼈고, 더 만남을 이어가고 싶어 즉석에서 볼링 모임을 만들었다.현재 볼링 모임에는 하희라, 최수종, 이태란을 비롯해 조안, 유이, 천둥, 오대규, 이형철, 강래연 등이 함께하고 있다.하희라는 "한 달에 한 번 만나는데 어떨 때는 아쉬워서 번개도 한다. 그렇게 9년째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경성 여자' 김지민이 그간 혼전 동거를 반대했던 엄마의 진심을 듣는다.31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이 혼주 한복을 맞추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 엄마와 민감한 이슈인 '혼전 동거'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김지민은 "결혼 전에 준호 오빠와 합치지 않길 원했잖나. 혼전 동거를 안 했으면 좋겠다고"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과거 김지민은 김준호와 신혼집 선입주 이야기가 오갈 때, 엄마의 혼전 동거 반대 의견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김준호의 반응에 대해 김지민은 "그러니까 오빠가 '어머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렇게 해야지'라고 했다"고 밝혔다.이어 김지민은 "혼전 동거 반대하는 이유가 보는 눈이 많아서냐"라고 솔직한 질문을 건넸다. 하지만 김지민의 엄마는 "곧 '탈싱글'이 되지 않냐. 오롯이 (싱글을) 즐기라는 이유"라며 의외의 대답을 전했다. 이에 김지민은 "오빠와 같은 이유였냐"라며 깜짝 놀랐다. 김지민의 엄마는 "여태 반듯하게 잘했는데... 혼자 시간 보내다 결혼하면 좋지 않겠냐"고 진심을 털어놨다.김지민과 '경성 대모' 엄마의 결혼 전 솔직 토크가 담기는 '조선의 사랑꾼'은 3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대성이 5인조로 활동했던 빅뱅 마지막 투어를 회상했다. 빅뱅은 현재 승리, 탑이 탈퇴해 3인조로 활동하고 있다.31일 공개된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13회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빅뱅 대성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촌철살인 고민 상담으로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이날 방송에서 대성과 4MC는 ‘도파민에 중독된 친구’ 사연과 관련 각자 도파민이 폭발하는 순간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엄지윤은 “릴스나 쇼츠를 계속 볼 때”라 했고, 풍자는 “삼겹살 10인분 먹고 마지막에 참았던 콜라를 마실 때”를 꼽아 폭소를 자아냈다.특히 한혜진이 “최고의 도파민은 저는 패션쇼 할 때인 것 같다”라고 하자 대성 역시 “무대 도파민을 이길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다”라며 맞장구쳤다.이에 박나래가 “가장 짜릿했던 무대는 언제였어요?”라고 묻자 대성은 “군 입대 전 빅뱅의 마지막 투어 때 매순간이 도파민의 끝이었다”라고 답하며 미소를 머금었다. 이어 또 한 번 빅뱅의 전설을 쓴 지난 해 ‘마마’ 컴백 무대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너무 기분 좋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그런 가운데 대성이 “공연이 잘 끝나고 침대에 누울 때 그 순간이 도파민의 극락”이라고 하자 한혜진은 “대성씨가 너무 부럽다“면서 패션쇼가 끝나도 귓가에 맴도는 음악 소리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고충을 토로했다.MC들이 화려한 무대와 조명, 관객들의 함성 소리를 듣고 집에 갔을 때 공허함이 엄청 날 것 같다고 하자 대성은 “전 그런 게 없다”, “직업 만족도 최고다”라고 말해 한혜진의 부러움을
한 달 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 KBS 2TV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향년 95세로 삶을 마감한 '국민 MC' 송해의 생로병사가 재조명된다. 다음 달 1일 방송될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이찬원이 "낙준 쌤이 두 번이나 (녹화를) 빠져서 PD님이 굉장히 열 받아 하셨다. 빼네 마네 하시면서"라며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겸 MC 이낙준의 교체설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글로벌 인기 드라마의 원작자로서 시즌2에 금의환향한 이낙준. 장도연은 "저희도 낙준 쌤의 인기에 편승해서 인도네시아까지 프로그램이 진출했으면"이라고 야망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재정비 후 처음으로 소개할 셀럽으로는 '국민 MC' 송해가 등판한다. 송해는 다년간 '전국노래자랑'의 메인 MC를 맡아오며 만난 사람만 약 천만 명 이상이다. '전국노래자랑'에서 첫 선을 보인 스타로는 임영웅, 송가인, 정동원, 아이돌 오마이걸의 승혜 등이 있고 이찬원도 그 주인공이다. 장수 예능 '전국노래자랑'의 긴 역사만큼이나 오랜 시간 MC로 사랑받은 송해는 타계 1년 전인 2021년, 94세의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1927년생인 송해는 오드리 헵번과 마틴 루터 킹보다 '2살 연상'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코로나 19로 녹화가 중단되고 나서 송해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송해의 마지막 모습과 정확한 사망 원인은 이번 방송을 통해 유가족 단독 인터뷰와 주치의 증언으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150세까지 전국 노래자랑을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던 송해가 예고 없이 무대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연,
SBS 라디오에서 오후 4시부터 6시를 책임졌던 '뜨거우면 지상렬'의 DJ 지상렬이 약 3년간의 진행을 마치고 프로그램을 떠난다.SBS에 따르면, 2022년 7월 18일부터 SBS 러브FM(103.5MHz) '뜨거우면 지상렬'을 진행해온 지상렬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DJ 자리를 잠시 내려놓는다고 밝혔다.'뜨거우면 지상렬'은 '고민타파 버라이어티'라는 부제로, 예능과 교양 정보를 접목한 코너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비뇨의학과 전문의 '꽈추형',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함께한 19금 성상담 코너 '꽈추왕자 와이공주', 겨울왕국 '안나' 박지윤 성우의 실감 나는 연기와 고승우 변호사의 법률상담이 어우러진 '50원짜리 변호사', 그리고 박휘순, 허안나, 강재준, 아나운서 김기혁, 조은나래, 요리연구가 홍신애, 가수 배기성, 과학 커뮤니케이터 곽재식, 아역배우 김규나 등등 다채로운 게스트들이 함께하는 알찬 코너로 SBS 러브FM의 허리를 책임져 왔다. 다른 DJ들과는 차별화된 지상렬만의 신선한 비유와 입담으로, 역시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다.'뜨거우면 지상렬'은 다음 달 6일까지 방송되며, 이후 7일부터는 신규 경제·시사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등 뉴미디어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개그맨이라는 평을 받는 지상렬은, 바쁜 일정으로 잠시 라디오를 휴식하고 재정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다양한 매체에서 애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함은정이 ‘여왕의 집’을 통해 역대급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오는 4월 28일(월) 저녁 7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은 완벽한 삶이라 굳게 믿었던 여자가 인생을 송두리째 강탈당한 뒤 벌이는 인생 탈환 복수극이다.함은정은 극 중 YL그룹 강규철(남경읍 분) 회장의 장녀인 강재인 역을 맡았다. 그는 오너의 딸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회사에 입사해 디자인팀 직원으로 근무했고, 이후 자신의 능력으로 팀장 자리까지 올라갔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에 의리와 정의감까지 지닌 그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이와 관련 31일 공개된 스틸에는 함은정의 부드러운 이미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함은정은 재벌집 딸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단아한 옷차림을 하고 있어 평범하고 소박한 삶을 원하는 그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다.그런가 하면 함은정은 친구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면서 원하는 가정을 꾸리지만, 찰나의 순간에 벌어진 일로 인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이에 함은정은 남모를 아픔과 사연을 지닌 강재인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인물이 지닌 다채로운 서사를 흥미롭게 그려나갈 예정이다.‘여왕의 집’ 제작진은 “다양한 일일극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준 함은정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매 작품에서 완벽한 캐릭터 플레이를 구사하는 그가 이번 ‘여왕의 집’에서는 예상을 뒤엎는 반전 모멘트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그만의 화려한 변신을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은 ‘신데렐라 게임’ 후속으로 오는 4월 28일(월)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
오늘(31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데뷔 25년 차 모델 최여진이 예비 남편과 함께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 예비 부부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최여진은 7살 연상의 돌싱 남편에 ”외적인 이상형과는 정 반대지만, 내면은 완벽한 이상형“ 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로 화제 됐던 최여진은 예비 남편과의 교제에 있어 생긴 온갖 의혹들을 언급했고 전 부인까지 등장하며 이목을 끌었다. 전 부인은 ”내가 증인인데, 내가 아니라는데 말들이 많냐“, ”언니 너무 속상했겠다“ 며 최여진과 예비 남편을 누구보다 응원했고 결국 최여진은 눈물을 보였다.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도 ”여진 씨가 강인해 보여도 마음고생 많이 했겠다“ 며 위로했다.결혼을 앞둔 최여진은 서울 한강 뷰 아파트에서 가평 텐트 살이로 전향한 ’신혼집‘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여진은 시골살이에 완벽 적응하며 수백병에 달하는 공병 수집은 물론, 1톤 트럭까지 직접 운전하는 반전 면모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고 최여진을 본 스튜디오 MC들은 ”여진 씨 진짜 대단하다“ 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한편 최여진은 방송 최초로 아버지를 공개했는데 이를 본 MC들은 ”여진 씨 아버지 너무 멋지다“ 며 훈훈한 외모로 모두의 감탄을 쏟아냈다. 예비 남편은 최여진의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고 뒤이어 최여진은 ”아빠도 재혼이잖아!“ 라며 어머니와 ‘재혼 25년 차’에 접어든 사실을 언급했다. 최여진의 아버지는 ”부모 입장에선 여
트로트로 전 국민의 '에'간장을 녹였던 배우 에녹이 새롭게 토크쇼 MC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앞서 13년 동안 MBN '동치미'의 진행을 맡아온 박수홍과 최은경이 최근 하차 소식을 전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제작진이 프로그램 개편을 이유로 두 MC에게 하차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국공신으로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이들의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에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에녹은 최근 확 달라진 분위기를 예고한 속풀이쇼 동치미'의 새 MC로 발탁돼 김용만, 이현이와 3 MC로 호흡을 맞춘다. '불타는 트롯맨'에서 TOP7에 오른 데 이어 '현역가왕2' TOP3를 차지하며 '트로트 프린스' 타이틀을 당당히 거머쥔 그가 이번에는 'MC 프린스' 타이틀에 도전한다.에녹과 '동치미'의 인연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에녹은 생애 처음인 토크쇼라고는 믿기지 않는 편안한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김용임 마담은 에녹을 보는 내내 눈에서 꿀을 떨어뜨리며 '팬심'을 감추지 않아 미소를 자아냈다. 게스트에서 진행자로 '동치미' 식구들과 마주하게 된 에녹이 과연 다양한 연령대의 패널 및 게스트들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2007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한 에녹은 오랜 무명 기간을 딛고 뮤지컬 배우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그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트로트라는 장르에 과감히 도전해 대중적인 호감도와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기만의 길을 개척 중인 에녹이 13년째 MBN을 대표하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동치미'에서는 과연 어떤 활약으로 시청
홍진희, 윤다훈이 ‘같이 삽시다’에 고정으로 합류한다.약 7개월간 수많은 멤버들과 ‘같이 살이’를 거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이제는 고정 멤버를 영입하고 새로운 곳에서 같이 살이를 시작한다. 앞서 '같이삽시다' 측은 지난해 8월 안소영, 안문숙이 하차하고 박원숙, 혜은이만 고정으로 출연, 게스트들을 초대하는 식으로 리뉴얼 한 바 있다. 31일 방송에서는 박원숙, 혜은이와 더 강력해진 케미를 보여줄 식구로 영덕에서 같이 살이를 했던 홍진희와 윤다훈이 합류한다. 언니들을 호령하는 카리스마에 소탈한 반전 매력까지 탑재한 진희는 가식 없고 솔직한 모습으로 ‘혼자 살이’에서 ‘같이 살이’로 접어드는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공감과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 첫 남자 고정 식구인 다훈은 누나들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무한 긍정의 막내로 다정다감한 그의 매너는 일상을 특별하게 ‘이벤트 가이’의 면모를 보여 준다고. 유머와 섬세함을 겸비한 윤다훈의 세심한 성격은 같이 살게 된 누나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숙, 혜은이와 함께 새로 합류한 홍진희, 윤다훈의 진솔한 모습으로 점점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예고한다. 본격적인 같이 살이에 앞서 새로운 식구 진희가 식구들을 집들이에 초대한다. 홀로 살이 중인 그녀의 취향으로 가득한 집에는 자기애가 흘러넘치는 ‘거울 공주’답게 20개에 달하는 수많은 거울과 거대한 화보 사진이 있어 식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옛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앤티크 하우스에서 30년 이상 된 전자제품들을 사용
2025 KBO 리그 개막과 함께 돌아온 '야구대표자 : 덕후들의 리그' 시즌2가 재미와 정보를 다 잡은 리얼 토크로 더 독하고 강력해진 야구 토론 배틀의 귀환을 알렸다.지난 30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시즌2(이하 '야구대표자2', 연출 고동완) 1화에서는 KIA 타이거즈 영상 콘텐츠 PD로 변신한 엄지윤의 스프링 캠프 체험기와 함께 올 시즌 KBO 리그에 임하는 각 구단의 우승 가능성을 점쳐봤다. 야구팬들의 궁금한 점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야구대표자'의 귀환에 팬들은 “웰컴 야구대표자“, “갸티비 콘텐츠 늘 즐겨보고 있어요“, “윤박 입담 너무 웃기다“, “우리 팀 우승까지 가보자고”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특히 시즌1 대표자들의 반가운 재회와 함께 LG 트윈스의 ‘NEW 대표자’ 윤박의 활약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박은 대표자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 LG 트윈스가 우승했을 때 마셨던 샴페인을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선물 선정부터 찐 LG 트윈스 팬의 면모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그런가 하면 엄지윤은 시즌2에서 팬이 아닌 구단의 직원으로서 10개 구단을 직접 방문해 직업 체험을 하게 됐다. 첫 구단은 지난 시즌 챔피언인 KIA 타이거즈로, 엄지윤은 유튜브 채널 ‘갸티비’의 PD로 분해 스프링캠프가 한창인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으로 향했다. 선수들 인터뷰를 비롯해 팬 소통을 위한 기획 콘텐츠 촬영까지 직원의 입장에서 구단의 세세한 모습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스튜디오에서는 대표자 10인이 2025년 KBO 리그 우승팀을 주제로 내 구단 자랑을 시전했다. 감독 재계약 사활
배우 박하선이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우는 바람에 4시간 내내 서서 비행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31일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히든아이’ 현장 세 컷에서는 누군가의 평화로운 일상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을 소개한다. 8차선 도로 위 차량 사이로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빠른 속도로 질주해 무방비 상태의 70대 여성을 그대로 덮쳤다. 맹렬히 다가오는 ‘이것’을 본 박하선은 “멧돼지야?”라며 눈을 의심했다고. 이어진 경찰 조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단서가 드러나고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마주하는데! 과연, 8차선 도로를 넘어 인도까지 침범한 것의 정체와 숨겨진 사건의 진실이 무엇일지 밝혀질 예정이다.‘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범행 현장을 급습한 ‘공중의 감시자’가 등장한다. 버스 전용 차로에서 시속 200km로 무모하게 달리는 승용차의 위험천만한 도주극이 시작됐고, 경찰이 도주 차량을 놓친 순간 생각지도 못한 조력자가 등장한다. 사상 초유의 합동 추격전을 본 박하선은 “이건 영화 아니야?”라며 감탄했다고.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검은 그림자’의 기습에 피해자가 속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무차별 공격에 길거리 사람들이 속수무책 쓰러지자, 경고 현수막까지 붙었을 정도. 범인의 정체가 드러난 후 출연진들 모두 믿을 수 없다는 듯 연신 탄식을 내뱉었다. 전 국민을 떨게 한 무법자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라이브 이슈’에서는 편견과 증오로 발생하는 ‘혐오 범죄’에 대해 파헤쳐 본다. 젠더, 노인, 외모 등 다양한 혐오를 이유로 타인을 공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