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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Name is, 서프라이즈 (1)

    서프라이즈 서강준 My name is 서강준. 판타지오의 소속사 부대표님이 지어준 예명이다. 과거 배우 하정우 선배의 담당 매니저 팀장님 이름이랑 같다. 그 분을 만나고 나서 하정우 선배가 잘 되셨다고 하더라. 하정우 선배같은 배우가 되고싶은 것은 당연하다. 본명은? 너무도 유명한 가수와 같은 이.승.환. 나이는 스물 한 살 . 1993년생이다. 서프라이즈에서는 딱 중간이다. 유일 형이 24세로 가장 형이고, 막내는 19세 태환이. 공명...

  • My Name is, 김가은(1)

    My Name is 김가은. 아름다울 가(佳), 은혜 은(恩) 자를 쓴다. 큰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다. 외동딸인데 사근사근한 성격과 애교 덕분에 오빠나 언니가 있을 거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중학교에 다닐 적부터 활동적인 것 을 좋아했다. 처음에는 춤추는 게 좋아서 가수가 되고 싶었다. 학교 장기자랑에도 빠지지 않고 참가했고 오디션도 보러 다녔다. 열여덟 살에 연기학원 등록하러 간 친구를 따라갔다가 우연히 양희경의 모노드라마 '늙은...

  • My Name is, 박두식(1)

    My Name is 박두식. 본명이다. 심을 식(植), 말 두(斗) 자를 쓴다.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인데 '말로 심고 되로 받다'라는 의미다. 뭔가를 심어서 얻으라는 뜻인데, 솔직히 요즘 내가 무엇을 심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연기자의 꿈을 처음 품은 것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이다. 국어 시간에 선생님이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중 한 장면을 연기하게 시켜서 요정의 왕 오베론을 연기했다. 어린 나이에 장난도 쳐가며 재밌게 연기...

  • My Name is, 박두식(2) 신인의 패기로 빚어낸 날 것의 매력에 대하여

    “아직은 미진한 신인이지만, 배우라는 직업은 자신감으로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느낌 있는 배우. 연기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듣고 싶을 법한 수식을 데뷔 후 두 작품 만에 획득한 배우가 있다. 영화 '전설의 주먹' 속 신재석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의 김충기로 자신의 이름을 알린 신인배우 박두식이다. 자칫하면 건방지다고 말할 수도 있을 자신감이 신인다운 패기로 느껴지는 건 그가 보여준 연기 속에 날것의 생...

  • My Name is, 김가은(2) “두 번째 터닝 포인트, 이제야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조급해하지 않기로 했어요. 이제야 연기에서 제 모습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듯한 큰 눈망울에선 연기에 대한 열정이 뚝뚝 묻어났다. 짧게 자른 머리와 통통 튀는 외모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속 고성빈의 모습 그대로인데,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자 장난기 어린 표정은 온데간데없었다. 김가은은 2009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필모그래피에 기록도 되지 않은 단역부터 주연까지...

  • My Name is, AOA블랙 (2) 유나, 민아, 유경

    AOA 유나 My name is… 유나, 본명은 서유나. 어질 유(宥), 어찌 나(那)를 사용한다. 어찌나 어진지! 어떻게 이런 뜻인지 아버지에게 여쭤봤더니 말 그대로 어진 사람이 되라는 깊은 뜻이 담겨 있었다. 고향은 부산 이다. 19세 때 서울로 올라와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가끔 사투리를 쓰는 사람을 보면 반갑다. 같은 소속사 씨엔블루의 정용화 선배님도 고향이 부산이라 좋다. 첫 뮤지컬 주연 을 일본에서 시작했다. 생각보다 큰...

  • My Name is, AOA블랙 (3) 밴드와 댄스를 모두 노리는 걸그룹 '욕심쟁이 우후훗!'

    AOA블랙 그룹 AOA는 다른 걸그룹이 춤 연습에 매진하고 있을 때 악기 연습도 함께 몰두했다. 8인조 그룹이지만 댄스를 하는 AOA(드러머 유경 제외한 7명)와 밴드 유닛 AOA블랙(5명)으로 나눠서 활동한다. 8명 중 댄스를 전문으로 하는 멤버(설현, 혜정, 찬미)와 밴드를 전문으로 하는 멤버(유경)를 나눠 전문성을 키웠다. 밴드와 댄스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데뷔 1주년이 되기도 전에 두 장의 싱글만으로 싱가포르와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개최...

  • My Name is, AOA블랙 (1) 지민, 초아

    AOA 지민 My name is… 지민, 본명 신지민. 지혜로울 지(智)에 옥돌 민(玟)을 쓴다. 그대로 뜻풀이를 하자면 지혜로운 돌! 옥돌은 왕이 가진 중요한 돌이라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덕분에 다양하게 예체능을 접했다. 하모니카, 클래식 기타, 판소리까지. 피겨스케이팅도 했다. 아버지는 들국화 팬이셔서 얼마 전에도 들국화 가든 콘서트에 함께 다녀왔다. 들국화처럼 AOA 멤버들과 나이가 들어서도 멋진 밴드 공연을 하고 싶다. ...

  • My Name is, 윤종훈(2) 젊은 태양같은 그대에게

    ‘몬스타’의 재록을 연기한 윤종훈 아무리 기분 좋은 일이 있어도 들뜨지 않고, 혹여 나쁜 일이 생겨도 기죽지 않으려 노력한다는 신인배우 윤종훈의 말은 그의 힘든 무명시절을 짐작케하는 것이었다.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 굉장히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릴 수 있었을 정도의 밝은 톤으로 웃으며 말했지만, 사실은 평범한 사람들은 감히 마음 먹기 힘든 용기로 가득했던 삶이었음이 분명했다. 그렇지만 윤종훈의 인생은 다큐보다는 밝은 휴먼 ...

  • My Name is, 윤종훈(1)

    ‘몬스타’의 재록을 연기한 윤종훈 MY Name is 윤종훈. 본명이다. 실은 너무 평범해 예명을 짓는 것도 고민 안 해본 것이 아니다. 배우로서 이름이 약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주위 친구들도 많이 바꾸기 때문에. 하지만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여러 사람들에게 향기를 내뿜으라’는 뜻이 담긴 이름이라서 마음을 고쳐먹었다. 할아버지를 믿기로 했다(웃음). 데뷔 이야기를 해보자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 My Name is 와썹(Wa$$up) (2) 와썹과 함께 즐겁게 놀아보자!

    와썹의 나다, 다인, 수진, 나리, 진주, 지애, 우주.(왼쪽부터) 와썹(Wa$$up)을 본 첫 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다. 힙합을 내세운 카리스마와 강렬한 화장으로 기 센 언니들이 있는 걸그룹으로 보이기도 하고, 데뷔 전부터 인터넷을 들썩였던 엉덩이춤의 장본인들이라 무서운 마음도 들었다. 와썹에게 첫 인상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하자 “저희를 실제로 아는 분들은 전혀 무섭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요. 오히려 웃음을 터트리죠. 진짜 그렇지 ...

  • My Name is, 와썹(Wa$$up) (1)

    와썹 진주 My name is 진주, 박진주. 참 진(眞)에 구슬 주(株)를 쓴다. 할아버지가 귀한 사람이 되라고 지어주신 이름이다. 1990년 4월 28일생 으로 와썹의 맏언니이자 리더를 담당하고 있다. 리더 외에 브레인, 통역가 그리고 할머니를 담당하고 있다. 할머니는 스케줄이 많은 다음날 그렇게 꼬부랑댄다고 멤버들이 지어준 별명이다. 잔소리도 은근히 하고 있다. “내가 잔소리가 아닌데 일단 들어봐” 숙명여대 법학과 09학번 이다...

  • [My Name is]김서경(1)

    신인배우 김서경 My Name Is 김서경. 본명은 김현중. 한류스타 SS501의 김현중과 같은 이름이라 예명을 쓰게 됐다. 예명은 어머니가 절에서 받아오셨다. 내가 가진 본연의 이미지가 너무 세서 강한 이름보다는 중성적인 이름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 만약 내가 직접 내 예명을 지었더라면? 아무래도 빈이나 민, 준 같은 오글거리는 이름이 나왔겠지(웃음). 영어 이름은 이안 킴이다. 학창시절 중 중학교 시절을 미국에서 보냈다. 덕분에 MB...

  • [My Name is] 김서경(2)

    신인배우 김서경 자리를 잡고 앉은 몸짓에서 신인이라기엔 꽤 거침없고 당당한 포스가 풍겨져 나왔다. 미소를 띠고 또박또박 답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서도 자신감이 느껴진다. MBC 드라마 에서 송승헌이 연기한 주인공 한태상의 동생 한태민 역으로 브라운관에 화려하게 데뷔한 배우 김서경(30). TV 데뷔는 화려했지만, 여기까지 오는 길이 쭉 뻗은 직선대로는 결코 아니었다. 포털사이트 필모그래피에도 기록돼있지 않을 만큼, 그의 출연 분량은 ...

  • [My Name is] 백퍼센트 (2) 민우, 찬용, 혁진, 종환

    그룹 100% (백퍼센트) 멤버 민우 “100%가 누구야. 백프로야 백퍼센트야?” 아이돌그룹 백퍼센트(이하 100%)를 인터뷰 한다고 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 100%는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괜찮다. 실력이 풍부한 신인이니까. 다시 데뷔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첫번째 미니앨범 “Real 100%”와 타이틀곡 'Want U Back'을 들고 컴백한 100% 멤버들을 만나보았다. My name is… 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