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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Name, 라붐 (1) 소연, 해인, 유정

    My Name is 소연 , 밝을 소(昭), 예쁠 연(娟)을 쓴다. 밝고 예쁘게 자라라라고 할아버지가 지어주셨다. 정말 이름처럼 됐네? 1994년 5월 4일생 으로 라붐의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전라도 광주 출신인데 광주 출신 연예인들은 한 번 씩 거쳐 간 학원에 다녔다. 린 선배님이나 태연 선배님 처럼 발라드나 드라마 OST에서 활약하고 싶고. 아이유 선배님처럼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싶다. 아이유 선배님스러운 어쿠스틱 음악을 좋...

  • My Name, 라붐 (2) 지엔, 솔빈, 율희

    My Name is 지엔(ZN), 본명은 배진예로 나루 진(津), 날카로울 예(銳)를 쓴다. 내가 태어났을 때 너무 뜨겁고 기가 세서 물가라는 뜻이 들어간 이름을 지었다. 1994년 6월 9일생이다. 라붐에서 보컬과 댄스를 맡고 있다. 데뷔할 때 향기가 날 것 같은 여자라고 홍보했는데 사실 향기가 나지 않는다. 하하. 대신 요즘 핸드크림을 열심히 발라 진짜 향기가 나도록 노력하고 있다. 춤을 좋아해서 가수가 되고 싶었다. 친언니도 춤을 배웠...

  • My Name, 전설(2) “전설이 시작됐습니다” 다섯 소년의 힘찬 발걸음

    “전설이 시작됐습니다”고 외치는 훤칠한 다섯 소년이 등장했다. 전설 다섯 멤버는 모두 180cm가 훨씬 넘는 신장과 수려한 외모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설이란 이름을 듣는다면 첫 반응은 대부분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의아해 할 것이다. 리토, 제혁, 리슨, 로이, 창선 등 다섯 멤버로 구성된 전설은 아이돌 그룹으로 생소하고 독특한 그룹명이다. 하지만 그들의 이름을 한 번 들은 사람이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묘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지난 ...

  • My Name, 전설 (1)

    My Name is 리슨, 본명은 이승태다. 이을 승(承), 클 태(太)다. 큰 뜻을 이으라는 부모님의 뜻이 담긴 것 같다. 리슨이란 예명은 친구들이 이승태~ 리슨태~ 리슨~이런 식으로 부르던 별명이 시초가 됐다. '리슨(Listen)'이란 단어의 뜻도 듣는다는 좋은 의미가 있기에 예명으로 사용했다. 1989년 10월 9일 생 으로 만 24세다. 군 전역을 마친 군필돌이다. 하하. 부산 출신으로 전설의 맏형이자 리더를 맡고 있다. 서울예...

  • My Name, 마마무 (2) “튀는 색보다 진한 색” 실력파 걸그룹의 출사표

    마마무(왼쪽부터 문별, 솔라, 휘인, 화사) 등장부터 눈길을 끄는 신인이 탄생했다. 마마무라는 독특한 이름부터 네 멤버의 비주얼, 실력까지 모두 범상치 않다. 라임 컬러의 체크무늬 모즈룩으로 스튜디오에 들어선 마마무는 사진 기자의 요청에 즉석에서 아카펠라를 선보이며 단숨에 스튜디오에 있던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개인 촬영에서도 각자 자신 있는 노래나 랩을 선보이며 실력파 그룹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솔라, 문별, 화사, 휘인으로 이뤄진 4인조 ...

  • My Name, 마마무 (1)

    마마무 문별 My Name is 문별 , 본명은 문별이다. 순우리말로, 아버지가 내가 태어난 날에 어떤 이름을 지을까 고민하다 하늘을 봤는데 그날따라 별이 정말 많이 반짝반짝해서 별이라 짓게 됐다.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라는 뜻을 담았다. 1992년 12월 22일생으로 마마무의 랩과 퍼포먼스를 담당하고 있다. 'Mr. 애매모호' 춤도 우리가 직접 만들었다. 어릴 때 동방신기의 ‘라이징선’ 무대를 보고 반했다....

  • My Name, 나야(2) 긍정은 나의 힘

    나야는 한국과 중국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받는 꽤 알찬 신인이다 자신의 무기를 알려달라하니 망설임없이 긍정적인 성격이라고 말하는 신인 배우 나야는 붙임성이 제법 좋았다.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비운의 짝사랑 녀를 연기하는 나야의 얼굴을 ‘아이리스2′를 통해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다. 당시 그는 젊은 백산(정석원)의 사랑을 받는 미모의 연인으로 등장해, 짧았으나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

  • My Name, 나야(1)

    ‘트라이앵글’을 통해 얼굴을 알리느라 바쁜 신인배우 나야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My Name is 나야, 본명은 이나경이다. 홍콩에서 광고 모델로 활동할 당시 ‘나야 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나연’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었지만, 다시 ‘나야’로 바꾸게 됐다. 홍콩에서 ‘나야’라고 불리울 때 기억이 좋...

  • My Name, 틴트 (2) 화기애애? 박장대소! 틴트로 물들어 버린 시간

    틴트.미림, 미니, 제이미, 메이, 상미(왼쪽부터) 걸그룹 때문에 웃은 적이 얼마만일까. 틴트가 말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 웃겨 얼굴이 빨개질 정도였다. 결국 멤버 중 막내 미니는 “기자님, 죄송해요”라며 본의 아닌 사과까지 했다. 이제 데뷔 6개월차인 풋풋한 걸그룹 틴트는 유쾌함만큼 자신감도 가득하다. 이번 활동곡 '늑대들은 몰라요'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질문에는 여느 아이돌처럼 평범하게 말하지 않았다. 준비한 게 있다며 갑작스레 “몰...

  • My Name, 윙스 (1)

    윙스 예슬 My Name is 예슬 , 본명은 강예슬이다. 순수 한글 이름으로 예쁘고 슬기롭게 자라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앞으로도 이름의 뜻처럼 예쁘고 슬기롭게 자라나는 윙스의 멤버가 되고 싶다. 1990년 생 으로 올 해 스물 다섯살이다. 둘 뿐이지만 윙스에서 언니이자 리더를 맡고 있다. 윙스에서는 언니지만 집에서는 막내이다. 평소에는 애교를 많이 부리지는 않지만 엄마와 전화할 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애교쟁이다. 추계예술대학교 실용...

  • My Name, 왕지원 (1)

    MY Name is 왕지원. 작명소에서 지은 평범한 이름이지만 성이 독특해 어렸을 때 별명이 참 많았다. 예상하는 것처럼 ‘왕뚜껑’ 같은 느낌의 별명들이다. 5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했다. 어렸을 때 미술, 피아노 등 예체능을 다양하게 배웠고 그 중 하나가 무용이었다. 유독 무용만큼은 싫증을 내지 않고 오래오래 좋아했다. 부모님도 내가 무용하는 것을 좋아하셨기에 든든한 지원을 해주셨다. 발레리나라는 꿈은 그렇게 시작되었...

  • My Name, 왕지원 (2), 강한 그녀의 의외의 순간

    아직 어리지만 그녀는 강했다. 아니, 적어도 그래 보였다.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의 제작진이 (유순해서 유약하기까지 한) 희재 역 오디션을 보러 온 배우 왕지원에게 생각지도 못한 오세령 역할을 제안한 것은 이해가 갔다. 1988년생 한국 나이로 27세인 그녀는 그렇게 자신보다 다섯살이나 많은 오세령이 되었다. 그러나 배역보다 어린 배우가 어디 한 둘 이리라. 그보다는 이제 막 필모그래피에 두 편의 드라마를 채...

  • My Name, 문가영(1)

    My Name is 문가영. 글월 문(文)에 아름다울 가(佳), 빛날 영(煐) 자를 쓴다. 아름답게 빛나는 사람이라는 뜻, 천생여자의 이름이랄까? (웃음) 사실 이름이 흔해서 개명도 생각했었는데 성씨가 독특해서 그냥 넘어갔다. 독일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피아노, 아버지는 물리학을 전공하셨는데 독일에서 만나 결혼하셨다. 언니와 나는 초등학교 3학년 때쯤 한국으로 들어왔다. 첫 데뷔는 학습지 모델 이다. 한국에 들어온 후 나를 예뻐하시던...

  • My Name, 문가영(2) 봄바람을 닮은 그녀

    활짝 웃는 그녀의 눈가에 3월 봄바람을 닮은 따스함이 묻어난다. 엠넷 '미미'에 출연 중인 문가영은 365일, 24시간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지고지순한 소녀 미미 역으로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수채화 풍경과도 같은 드라마 속에 순수함이 듬뿍 담긴 사랑스러움을 흩뿌리는 미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문가영다운 모습이다.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미미'의 첫 방송 전날, 잠도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을 정도로 긴장했었다는 그녀는 이번 역할을 준비하...

  • My Name, 박지수 (2), 제 이야기는 이제서야 시작된걸요

    영화 ‘마이 라띠마’는 배우 유지태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더 잘 알려진 영화다. 그러나 이주 여성의 서글픈 현실을 푸르스름한 화면 속에 담아낸 이 영화는 철저한 박지수의 영화이기도 했다. 영화는 지난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기 전 주인공 라띠마 역을 맡은 신인 여우의 정체를 꽁꽁 감추었고, 마침내 뚜껑이 열린 영화 속에 등장한 라띠마는 고스란히 라띠마로 기억됐다. 그래서 무대인사에 오른 박지수가 태국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