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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Name is] 백퍼센트 (1) 상훈, 록현, 창범

    그룹 100% (백퍼센트) 멤버 상훈 “100%가 누구야. 백프로야 백퍼센트야?” 아이돌그룹 백퍼센트(이하 100%)를 인터뷰 한다고 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 100%는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괜찮다. 실력이 풍부한 신인이니까. 다시 데뷔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첫번째 미니앨범 “Real 100%”와 타이틀곡 'Want U Back'을 들고 컴백한 100% 멤버들을 만나보았다. My name is… 상훈...

  • [My Name is] 강의식(2) 그의 두 번째 얼굴이 궁금한가요?

    껌벅껌벅 거리는 두 눈동자는 긴 속눈썹으로 덮여있었다. 똑같은 눈을 가진 가족들이 모이면 소 외양간 같다고 하는 그의 말이 딱인 그 선하디 선한 눈빛 때문인지, 그에 대한 첫 인상은 '부드러움'이었다. 마침 화제의 드라마 케이블채널 Mnet 에서 한없이 가녀린 규동을 연기 중이다. 같은 반의 재록(윤종훈)이 “야! 라디오”라며 윽박을 지르면 곧장 울먹이며 노래를 불러야만 하는, '인간 라디오'라는 슬픈 이름을 가진 그런 아이 말이다. 태연한...

  • [My Name is] 강의식(1)

    My Name is 강의식.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다. 옳을 의(義), 심을 식(植)으로, 옳은 것을 심다라는 의미가 담겼다. 선하고 둥근 눈매가 이름과 잘 어울린다고? 말도 마라. 우리집 가족들이 다 똑같은 눈을 가졌다. 다 모여 앉아있으면 소 외양간 온 것 같달까? 고향은 경기도 양평. 서울과 실질적인 거리는 멀지 않지만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는 어려운 시골이었다. 그곳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을 당시만 해도 그저 “공부 잘 해 서울에 있는...

  • [My Name is] 연준석(2) 열아홉, 소년이 남자로 거듭나는 시간

    배우 연준석. KBS2 월화드라마 에 김남길이 맡은 한이수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이 담긴 깊이 있는 눈빛과 낮지만 울림 있는 목소리로 배역을 소화해내며 이목을 끌었다. 갑자기 등장한 신인 배우인가 싶겠지만, 알고 보면 10년째 연기생활을 이어온 아역 배우 출신이다. 시간만 채워온 것은 아니다. 다수의 작품에서 조연과 단역을 두루 경험했고, 그 나이 때 소화하기 힘든 배역들을 연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2009년...

  • [My Name is] 연준석(1)

    My Name is 연준석. 본명이다. 준걸 준(俊)에 주석 석(錫). 주석같이 고귀한 인품으로 훌륭한 뜻을 품고 나아가라는 뜻이다. 어머니 말씀에 따르면 태몽은 새하얗고 예쁜 돼지가 하얀 토끼를 안겨주는 꿈이었다고 한다. 내가 돼지띠라는 사실과 잘 맞아 떨어진달까. 열 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 했다. 경험을 중시하는 어머니의 영향도 있었지만, 어린 마음에 TV에 나오는 유명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다. 우연찮은 기회에 조그마한 연기학...

  • [My Name is] 빅스(2) 레오

    데뷔 1년을 앞두고 있는 아이돌 그룹 빅스. 데뷔곡 '슈퍼 히어로'로 지난해 5월 세상에 살포시 인사를 건넨 뒤, 올해 들어 파죽지세로 죽 뻗어가고있다. 올초 '아이돌 하기 싫어'라며 '아이돌' 대신 '아트돌'이라는 옷으로 갈아입더니, 싱글 3집 로 파격적인 비주얼에 도전했다. 그레이 레드의 헤어스타일은 애교. 컬러렌즈에 메니큐어까지 칠한 이 남자들, 뮤지컬 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오프닝의 음악 속에서 뱀파이어로 환생한다. “데뷔 후 가장 힘...

  • [My name is] 빅스(1) 엔(N)

    데뷔 1년을 앞두고 있는 아이돌 그룹 빅스. 데뷔곡 '슈퍼 히어로'로 지난해 5월 세상에 살포시 인사를 건넨 뒤, 올해 들어 파죽지세로 죽 뻗어가고 있다. 올초 '아이돌 하기 싫어'라며 '아이돌' 대신 '아트돌'이라는 옷으로 갈아입더니, 싱글 3집 로 파격적인 비주얼에 도전했다. 그레이 레드의 헤어스타일은 애교. 컬러렌즈에 메니큐어까지 칠한 이 남자들, 뮤지컬 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오프닝의 음악 속에서 뱀파이어로 환생한다. “데뷔 후 가장 ...

  • [My Name is]빅스(6) 혁

    데뷔 1년을 앞두고 있는 아이돌 그룹 빅스. 데뷔곡 '슈퍼 히어로'로 지난해 5월 세상에 살포시 인사를 건넨 뒤, 올해 들어 파죽지세로 죽 뻗어가고 있다. 올초 '아이돌 하기 싫어'라며 '아이돌' 대신 '아트돌'이라는 옷으로 갈아입더니, 싱글 3집 로 파격적인 비주얼에 도전했다. 그레이 레드의 헤어스타일은 애교. 컬러렌즈에 메니큐어까지 칠한 이 남자들, 뮤지컬 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오프닝의 음악 속에서 뱀파이어로 환생한다. “데뷔 후 가장 ...

  • [My Name is]빅스(4) 라비

    데뷔 1년을 앞두고 있는 아이돌 그룹 빅스. 데뷔곡 '슈퍼 히어로'로 지난해 5월 세상에 살포시 인사를 건넨 뒤, 올해 들어 파죽지세로 죽 뻗어가고 있다. 올초 '아이돌 하기 싫어'라며 '아이돌' 대신 '아트돌'이라는 옷으로 갈아입더니, 싱글 3집 로 파격적인 비주얼에 도전했다. 그레이 레드의 헤어스타일은 애교. 컬러렌즈에 메니큐어까지 칠한 이 남자들, 뮤지컬 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오프닝의 음악 속에서 뱀파이어로 환생한다. “데뷔 후 가장 ...

  • [My Name is]빅스(5) 홍빈

    데뷔 1년을 앞두고 있는 아이돌 그룹 빅스. 데뷔곡 '슈퍼 히어로'로 지난해 5월 세상에 살포시 인사를 건넨 뒤, 올해 들어 파죽지세로 죽 뻗어가고 있다. 올초 '아이돌 하기 싫어'라며 '아이돌' 대신 '아트돌'이라는 옷으로 갈아입더니, 싱글 3집 로 파격적인 비주얼에 도전했다. 그레이 레드의 헤어스타일은 애교. 컬러렌즈에 메니큐어까지 칠한 이 남자들, 뮤지컬 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오프닝의 음악 속에서 뱀파이어로 환생한다. “데뷔 후 가장 ...

  • [My Name is]빅스(3) 켄

    데뷔 1년을 앞두고 있는 아이돌 그룹 빅스. 데뷔곡 '슈퍼 히어로'로 지난해 5월 세상에 살포시 인사를 건넨 뒤, 올해 들어 파죽지세로 죽 뻗어가고 있다. 올초 '아이돌 하기 싫어'라며 '아이돌' 대신 '아트돌'이라는 옷으로 갈아입더니, 싱글 3집 로 파격적인 비주얼에 도전했다. 그레이 레드의 헤어스타일은 애교. 컬러렌즈에 메니큐어까지 칠한 이 남자들, 뮤지컬 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오프닝의 음악 속에서 뱀파이어로 환생한다. “데뷔 후 가장 ...

  • 지우 | My Name is…

    지우 My Name Is 지우. 본명은 유명 한류스타와 같은 최지우. 최지우 선배가 워낙 유명해 성을 뺀 지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됐다. 지우라는 이름도 흔해 완전히 바꿀까 생각도 해봤지만, 역시 본래 이름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 초등학교 때는 3년 동안 국악을 배웠다. 목소리가 남들보다 컸기 때문에 판소리도 배웠고 그러다 가야금도 배우게 됐다. 지금 생각해보면 좋아서 한 것이라기 보다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다만 즐겁게...

  • 지우|샛별이란 말만으로는 부족한 그녀

    배우 지우 “선배들 사이 민폐가 되면 어떡하나 걱정도 많이 됐어요.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수빈은 감정신도 많았어요. 만약 수빈을 제대로 연기하지 못한다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떨렸던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오디션에서 그렇게 무섭던 강우석 감독님이 감정신을 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마련해주셨어요. 반전이었죠. 힘든 감정신들을 찍고 나서 감독님이 절 안아주시며 '잘 했어'라고 격려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어요. 물론 그 뒤에는 '내일은 더...

  • 심이영 | My name is…

    My name is 본명은 김진아. 예명인 심.이.영은 과거 소속사 대표가 지어준 이름. 심은하의 ‘심’과 이영애의 ‘이’를 딴 이름이다. 아무래도 전 소속사 대표가 좋아하는 여배우 둘을 합성(?)한 이름이었지만, 처음에 듣고는 웃음이 나왔다. 내 이미지와 너무 맞지 않는 여성스러운 여배우들만 모여 있어서.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연기를 하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제일 먼저 배운 것은 제과제...

  • 심이영|감독이 기억하는 팔색조

    배우에게 최상의 연출자란? 배우 자신조차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면을 이끌어주는 감독이다. 그런 면에서 지난 해 안방을 달구었던 화제의 드라마 KBS 2TV (이하 넝굴당)을 통해오랜 무명시절을 탈출한 심이영은 운이 좋은 편이다. 보통은 무명을 거친 배우를 비로소 기억하게 만든 작품에서 소비된 이미지가 반복되기 마련인데, 에서 뽀글뽀글 파마머리에 맹한 고옥 역으로 주목받은 심이영은 MBC 드라마 에서는 화려한 재벌녀 홍주를 만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