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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핑 제니 닮았다"…정태우 승무원 아내, 20대 모습 공개 ('살림남2')

    "블핑 제니 닮았다"…정태우 승무원 아내, 20대 모습 공개 ('살림남2')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침대에서 아내의 옆자리를 차지하려는 정태우의 분투가 그려진다.항상 아내에게는 자신보다 아이들이 우선이라고 느껴왔던 정태우는 이날 장인희가 아이들 옷과 신발만 사오자 질투심이 폭발한다.특히 잠자리에서도 아내 옆자리를 두 아들에게 뺏겨 불만이 쌓일 대로 쌓인 정태우는 "이제 따로 잘 때가 된 것 같아"라면서 분리 취침을 시키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정태우는 아내가 외출한 사이 아이들 방을 자기 좋은 침실방으로 개조하지만, 아직 엄마와 떨어지기 싫은 어린 둘째 하린이가 따로 자는 것을 거부하자 "따로 자면 갖고 싶은 것 다 사줄게"라 제안하고, 하린이는 인기 절정의 캐릭터 빵을 요구했다고.이후 정태우는 백방으로 돌아다니지만 도저히 구할 수 없었고, 결국 하린이는 "아빠는 거짓말쟁이야!"라며 토라져 버렸다고 해 부부만의 오붓한 침실을 되찾고 싶은 정태우의 눈물 겨운 노력이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또한 결혼 14년 차임에도 “연애 때처럼 손잡고 돌아다니고 항상 그랬으면 좋겠다”는 못 말리는 ‘아내 껌딱지’ 정태우 부부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는 후문. 여기에 정태우는 "블랙핑크 제니 닮았다"며 장인희의 20대 모습 공개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살림남2’는 오는 7월 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정태우 미모의 승무원 아내 "형광등도 못 갈아, 나만 쫓아다녀" (살림남2')

    [종합] 정태우 미모의 승무원 아내 "형광등도 못 갈아, 나만 쫓아다녀" (살림남2')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가 남편 때문에 힘든 고충을 털어놨다.지난 2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정태우 가족의 일상이 공개 됐다.17년째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장인희는 아침부터 아이들 등교 준비로 정신이 없었다. 큰 아들이 동생 반찬을 챙겨주며 화목하게 아침 식사를 하는 사이 정태우는 침대에 누운 채로 양치를 했다.혼자 아이들 등교를 마친 장인희는 깊은 한숨을 쉬며 “등교 준비를 안 도와주면 운전이라도 해서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면 좋은데 그것도 안 해주니까 좀 서운하더라”고 털어놨다.장인희가 정태우의 커피까지 사서 돌아올 때까지도 정태우는 침대에 누워 있었다. 정태우는 “안아줘”라고 애정을 표출했다. 장인희가 거실로 나온 정태우에게 커피를 주며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스스로 해라”고 했지만, 정태우는 “집에 있을 때라도 누려야지. 비행 안 갔을 때 커피 대접도 받고 밥 대접도 받아야지”라고 답해 분노를 유발했다. 장인희는 “어렸을 때부터 연예계 생활을 하다 보니 기본적인 은행 업무나 형광등 가는 것도 할 줄 모른다. 웬만한 건 내 힘이 닿는 한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정태우는 쉬려고 침대에 누운 아내를 안고 밥을 해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아이들 등교를 위해 세수만 했다는 아내에게 정태우는 “안 씻었는데 냄새가 왜 이렇게 좋아?”라고 애교를 부렸다. 그러나 장인희는 “사랑받는 건 좋지만 나만 쫓아 다니고 바라보면 부담스럽고 힘들다”라고 고백했다.이에 정태우는 "드라마 촬영하면 3개월~6개월 정도 거의 집에 못 오다 보니까 촬영 없을

  • [공식] 정태우, '살림남2' 합류…아이돌 뺨치는 '훈남' 아들 공개

    [공식] 정태우, '살림남2' 합류…아이돌 뺨치는 '훈남' 아들 공개

    배우 정태우가 KBS2 예능 '살림남2'를 통해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17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제작진이 배우 정태우가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7세에 데뷔한 정태우는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연기 경력 35년 차 명품 배우. 특히 드라마 ‘한명회’, ‘여인천하’, ‘무인시대’ 등 사극에서 흡인력 높은 연기를 선보여 대표적인 왕 전문 배우로 일컬어지고 있다.2005년 승무원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둔 정태우는 평소에도 SNS 등을 통해 두 아들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 사랑꾼 남편이자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정태우의 ‘살림남2’ 합류가 전해지며 반가움을 선사하는 가운데 제작진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정태우의 반전 모습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새로운 살림남 정태우의 살림기는 오는 6월 25일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첫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천수, 딸 생일에도 자기 멋대로…주은 "우리끼리 하겠다" 냉랭 ('살림남2')

    이천수, 딸 생일에도 자기 멋대로…주은 "우리끼리 하겠다" 냉랭 ('살림남2')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이천수가 딸 주은 생일을 위해 만든 미역국이 ‘3분 미역국’으로 밝혀진 순간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했다.지난 11일 방송에서는 이천수가 딸 주은을 위해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한 이야기가 그려졌다.전 펜싱 국가대표이자 이천수의 절친인 남현희가 생일을 앞둔 주은에게 선물한 펜싱 용품을 꺼내 보며 대화를 나누던 중 심하은은 가족들 경조사를 제대로 챙기지 않는 이천수의 무심함을 지적했다. 이에 이천수는 “내가 한번 해?”라더니 10살이 된 주은이의 십대 첫 생일 파티를 기억에 남을 정도로 준비해 주겠다며 큰소리쳤다.주은의 생일 당일 이천수는 아침부터 미역국을 끓이고 김밥, 떡볶이, 치킨 등 주은이와 또래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들을 주문해 식탁 가득 차린 후 추억을 남길 파티룸까지 정성껏 꾸몄다. 여기에 디스코 팡팡까지 준비한 이천수는 주은이를 향해 "주은아 아빠가 준비했다"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했다.이어 주은이의 친구들이 도착하고 이천수가 준비한 생일 파티가 시작됐다. 주은의 친구들은 디스코 팡팡을 먼저 타고 싶어했지만, 이천수는 자신이 계획한 대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파티와 식사를 한 후에야 디스코 팡팡을 타게 했다.이천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흔들어 준 디스코 팡팡 놀이에 주은이와 친구들은 마치 놀이공원에 온 듯 소리를 지르며 즐거워했고, 이천수가 지쳐갈 무렵 심하은도 합류해 도왔다. 한참 재미있게 놀고 있는 사이 시간을 확인한 이천수는 “가야돼”라더니 주은이와 친구들을 데리고 롤러장으로 향했다.이천수가 짠 일정에 맞춰야 하는 상

  • 이천수, '♥심하은' 몰래 무허가 홈포차 오픈 ('살림남2')

    이천수, '♥심하은' 몰래 무허가 홈포차 오픈 ('살림남2')

    4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아내 심하은 몰래 자신의 방을 홈포차로 개조한 이천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이천수는 심하은과 아이들이 외출한 사이 절친 김승현과 축구선수 출신인 절친한 후배 조원희를 몰래 집으로 초대했다.자신만의 홈바를 갖는 것이 로망이었다는 이천수는 두 사람에게 방을 홈포차로 만드는 것을 도와 달라 부탁했고, 김승현과 조원희의 도움 하에 소파, 침대를 치우고 냉장고를 들여와 홈포차 만들기에 성공했다.빨간색 천막천에 플라스틱 테이블과 의자까지 실제 포장마차 같은 '천수 포차'의 분위기에 취한 세 사람의 흥이 한창 오르던 가운데 집에 돌아와 이 광경을 본 심하은은 "어머 왜 이래, 미쳤나봐!"라며 황당해했다는데.그제서야 이천수가 허락없이 저지른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 김승현과 조원희가 얼음처럼 굳어버렸다고 해 이후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본방송에 관심을 집중시킨다.한편, 이천수는 같은 프로팀에서 한솥밥을 먹고 월드컵과 아시안게임도 함께 뛴 후배 조원희를 마주칠 때마다 깍듯이 인사를 했었다는 사연을 공개.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비하인드가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이천수의 '천수 포차' 프로젝트의 결말은 4일(토) 밤 9시 20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이렇게 살 수는 없다"…홍성흔, '♥김정임'과 상의 없이 스마트폰 두 대 구입 ('살림남2')

    "이렇게 살 수는 없다"…홍성흔, '♥김정임'과 상의 없이 스마트폰 두 대 구입 ('살림남2')

    어제(2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시청률이 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전주 대비 1.4% 상승하며 토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자녀의 핸드폰 사용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은 홍성흔, 김정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김정임은 고2 딸 화리의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학교 생활에 핸드폰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좀 더 커서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시기에 아이들에게 핸드폰을 주려고 했던 김정임은 가족 회의를 소집해 화리만 사 주겠다고 했지만 화철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자 화리는 자신도 필요 없다고 했다.다음 날 화철이를 데리러 학교에 갔다가 화철이와 길이 어긋나 학교 주위를 4바퀴나 돈 끝에 화철을 가까스로 만난 홍성흔은 “이렇게 살 수는 없다”면서 화철이를 데리고 핸드폰 매장으로 향했고 화리 것까지 최신형 스마트폰 두 대를 사서 집에 왔다.이후 집에 돌아온 김정임은 홍성흔이 자신과 상의도 없이 아이들의 핸드폰을 개통한 사실을 알고 "책임 못 질 짓 좀 하지마!"라며 크게 화를 냈고, 홍성흔은 예상치 못한 아내의 반응에 당황하면서도 “애들 다 컸잖아”라며 팽팽하게 맞섰다.이에 김정임은 아이들의 중독이 두려워 핸드폰을 주지 않았다고 했고 옆에 있던 화리가 자신이 작년 검사에서 중독 위험군으로 나왔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홍성흔은 할 말을 잃었다.아이들로부터 핸드폰을 압수한 김정임은 며칠을 고민하다 다시 가족 회의를 소집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임은 스스로 통제할

  • [종합] "바람난 사람 많이 봤다"…홍성흔, ♥ 김정임 '댄스 스포츠' 박지우와 스킨십에 '분노' ('살림남2')

    [종합] "바람난 사람 많이 봤다"…홍성흔, ♥ 김정임 '댄스 스포츠' 박지우와 스킨십에 '분노' ('살림남2')

    홍성흔·김정임 부부가 댄스스포츠에 도전했다. 취미로 배우기 위해 나섰다가 대회 출전까지 바라보게 됐다.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댄스 스포츠를 배우는 홍성흔·김정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홍성흔의 처형이 집을 찾아왔다. 홍성흔은 "나는 처형 없었으면 진짜 힘들었을 것 같다. 나를 너무 잘 챙겨준다"라며 고마워 했다. 이에 김정임은 "그래서 내가 오지 말라고 한다. 잔소리를 너무 한다"라고 말했다.처형은 "홍서방이 진짜 잘하고 열심히 하지 않냐. 그런 홍서방이 제부가 됐을 때 진짜 좋았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처형은 "그런데 지난번에 심진화 부부가 나왔을 때 정임이가 뽀뽀 했는데 왜 입을 닦았냐"라며 "정임이가 싫은거냐, 스킨십이 싫은거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당황한 홍성흔은 "다 보셨냐"라며 "립스틱이 좀 진했다. 흥분해서 침이 너무 많았다"라고 아무말 대잔치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이를 지켜본 MC 김지혜·박준형은 "4년 만의 뽀뽀가 어색해서 그랬을 것"이라고 봤다. 김지혜는 "저희 부부도 처음에 불타올랐지만 아이 낳고 권태기 오면서 어색해졌다"라며 "내 몸이 이렇게 있고, 뽀뽀할 수 있는 입술이 있는데 이러고 있으면 큰일 나겠다 싶어서 노력했다"라고 털어놨다.또한 김지혜는 일명 '부부예약제'를 언급하며 "박준형 씨가 예약 없이, 약속 없이 만나려고 하면 당황한다. 그러지 말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문자한다"라고 설명했다. 박준형이 "그래도 많이 어색하다"고 말하자, 김지혜는 "이겨

  • [종합] 이천수, 지인들 앞에서 '♥심하은' 저격…"씀씀이 크고 생각 없어" ('살림남2')

    [종합] 이천수, 지인들 앞에서 '♥심하은' 저격…"씀씀이 크고 생각 없어" ('살림남2')

    이천수가 심하은을 위한 생일 축하를 위해 또 치킨집을 방문했다. 이천수는 지난 30일 밤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이하 '살림남2')에서 풋살장과 점핑 연습장 그리고 치킨 집까지 아내 심하은을 껌딱지처럼 따라다니며 익살스러운 행동을 이어갔다.  이천수는 돌발행동으로 심하은을 당황시켰다. 구에서 진행하는 축구 대회에 참가한다는 심하은을 따라 풋살장을 찾은 이천수. 그는 '월드컵 스타'라는 자부심을 어필하며 사람들을 코치하기 시작했다. 이후 슈팅 연습까지 지도하며 어느새 감독으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천수는 심하은을 향한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니 축구 게임을 진행한 가운데, 서로 상대팀으로 만난 이천수와 심하은. 이천수는 심하은의 공을 집요하게 뺏기 시작했다. 하지만 심하은은 이천수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결국 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천수는 점핑 연습장에선 의외의 허당미를 뽐냈다. 트램펄린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인 이천수. 그는 트램펄린 공연을 준비하는 심하은과 그의 팀원들을 보며 센터 자리까지 넘보는 등 욕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동작은 틀리는가 하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지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이천수는 치킨집에서 만난 지인들 앞에서 심하은의 부족한 경제 관념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하은이가 씀씀이가 크다. 돈에 대한 생각이 없다. 남편이 잘났다고 생각하니까 자기는 생각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주은이가 영어를 잘 하는 것도 다 내가 계획한 것”이라며 “하은이도 사실

  • [공식] 최수종♥하희라, '살림남2' 하차→박준형♥김지혜 합류

    [공식] 최수종♥하희라, '살림남2' 하차→박준형♥김지혜 합류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KBS2 예능 '살림남2'의 새로운 MC로 합류한다.30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제작진이 "박준형, 김지혜가 최수종, 하희라에 이어 부부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박준형, 김지혜는 18년 차 부부이자 두 아이의 부모로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살림과 가족에 대한 고민을 가진 출연자들의 상황과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시청자들과 같은 입장에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무엇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그맨 부부인 두 사람의 탁월한 센스와 유쾌한 티키타카 입담이 어우러진 찰떡 케미스트리가 '살림남2'에 유쾌하고 건강한 웃음과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그동안 살림남들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매끄러운 진행과 웃고, 울고, 응원하며 폭넓은 공감력을 선보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오늘(30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때로는 좌충우돌 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부족하고 슬퍼 보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함께 웃고 우는 가족들의 진정 어린 모습을 담아내는 스타 출연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TEN피플] 이천수·조영남·김수미, 재미있으면 그만?…성질에만 기대는 제작진

    [TEN피플] 이천수·조영남·김수미, 재미있으면 그만?…성질에만 기대는 제작진

    부부 혹은 지인에게 내 던지는 '막말'은 과연 괜찮은 건가. 이미 '막말 논란'까지 휩싸인 바 있는 이천수는 방송에서 회마다 성질을 드러내고 있고, 조영남·김수미는 굳이 지나간 일까지 끄집어내서 성질을 부리며 싸운다. 이를 그대로 안방에 내보내는 제작진은 그저 '재미있으면 그만'이란 태도를 보인다.지난 23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서 심하은은 할 일이 있다며 이천수에게 육아를 부탁했다. 이에 이천수는 "주말인데 무슨 소리냐"며 불만을 드러냈다.심하은은 쌍둥이 출산 전, 공연 기획사 대표로 일했다. 이에 심하은이 살고 있는 인천 서구에서 행사를 제안한 것. 이천수는 "회의는 평일에 하면 되지 않느냐"며 "주말이라고 아줌마들 만나서 수다 떨려고 하는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심하은은 "아줌마들한테 진짜 묵사발 맞고 싶냐"고 맞받아쳤다.이후 이천수와 심하은은 딸 주은이의 영어 영재 테스트 문제로 다퉜다. 심하은이 1년에 한 번 있는 영어 영재 테스트를 깜빡하고 접수하지 않은 것이다. 이천수는 "너는 1년에 한 번 있는 시험인데 신경 안 쓴 거냐. 너는 그래서 안 된다"라고 버럭했다. 심하은이 "주은이 증명사진이 없어서 그랬다"고 이유를 대자, 이천수는 "주은이가 중요하지, 일이 중요하냐. 그거 하나 못해서 무슨 일을 하겠냐"고 쏘아 붙었다.설움을 폭발시킨 심하은은 결국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하희라는 "뭔가를 깜빡했을 때 잘못한 것 하나로 뭐라고 해야지 '다른 일 신경 쓰면서 안 했냐'고 말하면 하은 씨 입장에선 서운해서 울컥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부부

  • [종합] "너는 그래서 안 돼" 이천수, 실수한 ♥심하은에 또 윽박…살벌한 분위기('살림남2')

    [종합] "너는 그래서 안 돼" 이천수, 실수한 ♥심하은에 또 윽박…살벌한 분위기('살림남2')

    '살림남2' 이천수가 육아의 매운 맛을 실감했다.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이천수가 아내 심하은이 일하러 나간 사이 육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주말 아침 심하은은 "이따 일 있으니까 아기들 좀 보고 있어라"며 이천수에게 육아를 부탁했다. 이천수는 "주말인데 무슨 소리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심하은은 "주말이라서 일 잡은 거다. 아기들 봐 줄 데가 없다"고 말했다.심하은은 쌍둥이 출산 전까지 하던 공연, 기획 대행사를 통해 축구 관련 행사를 맡게 된 것. 이천수는 "평일에 하면 되지 않냐"고 툴툴댔다. 심하은은 "평일에는 아기들 때문에 못 했다"며 육아맘으로서 고충을 토로했다. 이천수는 "주말에 아줌마들 만나서 수다 떠는 거 아니냐"고 의심했다. 이에 심하은은 "회사 문 닫았다가 갑자기 일하게 돼서 감도 안 와서 힘들어 죽겠는데 엄마들 아니었으면 되지도 않았다"며 발끈했다.이천수는 "애들 볼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고 걱정했다. 이에 딸 이주은은 "나도 벌써 육아 3년 차다. 나만 따라와라"며 오히려 이천수를 이끌었다.심하은이 일을 나간 사이 이천수의 육아데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쌍둥이들은 이주은의 방을 어지럽히고, 아이스크림을 사방에 묻히고, 매트에 색연필을 칠하며 놀았다. 이주은은 문제집에 낙서를 한 쌍둥이 때문에 기겁했다. 이천수와 이주은은 끊임없이 정리를 해야 했다.잠시 잠이 들었다 깬 이천수는 코피를 흘렸다. 이천수가 코피를 닦기 위해 화장실을 간 사이, 쌍둥이는 매트와 소파에 로션을 묻히고 놀며 자유를 만끽했다.귀가한

  • [종합] 이천수 '폭언'에 장모 뿔났다…"터질게 터져, 있을 수 없는 일" ('살림남2')

    [종합] 이천수 '폭언'에 장모 뿔났다…"터질게 터져, 있을 수 없는 일" ('살림남2')

    아내에게 폭언을 쏟아 뭇매를 맞은 이천수가 장모의 당부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남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8년 만에 처가에 방문한 이천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천수는 장모와 함께 밭으로 가 냉이를 캤다. 이천수는 “모르면 아빠한테 물어봐”라고 자신감을 보였지만 아내, 딸의 절반밖에 안 되는 양을 수확했다. 이어 400평 밭의 비닐 걷기도 했다. 이천수는 “선수할 때 3000평 뛰어다니던 사람”이라고 자신했지만, 아내 심하은이 세 줄을 걷는 동안 한 줄을 걷고 “쥐 나려고 한다. 내일 하면 안 되나”라고 지쳐했다. 이에 심하은은 "오빠 요새 포기가 빠르네"라는 말로 이천수를 자극했고, 이천수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며 일을 했다. 작업을 마치고 밥을 차린 장모는 맥주를 건네며 딸 심하은, 사위 이천수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혼자 거실에서 자겠다는 이천수에게 장모는 “부부가 절대 각방은 안 된다. 그리고 주율이, 태강이 봐라. 아빠 어딨냐고 하면 둘 다 2층만 본다”라고 말했다.이어 ‘살림남2’을 본 주위 사람들의 반응을 전하며 이천수의 언행을 지적했다. 장모는 “처음 너희 집에 갔을 때 놀란 말이 있다. 하은이한테 ‘야! 너!’라고 하는데 너무 놀랐다. 이번에 ‘살림남’에서 터질 게 터졌구나 생각했다. 가족 안에서도 그건 있을 수 없다. 귀한 아들이고 귀한 딸”이라며 “축구 하면서 쓰던 말버릇이 집에서도 쓰는 것 같다. 원래는 착한 아들인데. 그래도 그것은 고쳐야 한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천수의 딸이 미래 남편에게 같은 말을 들었을 때 어떨 것 같냐고 묻자,

  • 김봉곤 가족, 생활비 800만원→집수리 비용 2천만원 '고민'…최고 10.1% 기록 ('살림남2')

    김봉곤 가족, 생활비 800만원→집수리 비용 2천만원 '고민'…최고 10.1% 기록 ('살림남2')

     ‘살림남2’가 10.1%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어제(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김봉곤이 가족들과 함께 떠나가는 자신의 보물 1호 포클레인에 인사하는 순간 10.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집수리 비용 문제로 고민하는 김봉곤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김봉곤은 냉골 한옥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가족들을 위해 봄이 오기 전에 대대적인 집수리를 하겠다고 각서를 썼던 상황.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김봉곤은 공사 업체로부터 견적이 2천만 원 나왔다는 전화를 받았고 예상 보다 높은 비용에 김봉곤 부부는 암담해했다. 현재 가용할 수 있는 돈이 천만 원 밖에 없는 데다가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 비용이 800만 원인 상황에 고민하던 두 사람은 큰딸 자한의 의견을 따라 집에 안 쓰는 물건들을 팔아 돈을 마련하기로 했다.가족들은 창고를 뒤져 카메라, 헬리캠, 고서적, 명품 갓 등을 찾아냈지만 기대와 달리 가치가 높지 않아 필요한 돈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이어 귀금속 매장을 찾아 아내의 결혼 반지들을 팔려고 내놓았지만 이 또한 100만 원도 되지 않는 상황에 크게 실망했다. 망설이던 김봉곤은 아이들 돌 때 들어온 금붙이를 꺼내 가격을 물었고 아내는 자신과 상의 없이 가져온 것에 화가나 이를 들고 가게를 나가 버렸다.집에 돌아온 후 아내는 김봉곤에게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데다가 대학 학비도 스스로 부담하는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면서 아이들을 위해 간직한 금붙이에 담긴 자신의 마

  • [종합] 이천수, ♥심하은에 폭언… "애 관리 했어야지, 뭐하냐" ('살림남2')

    [종합] 이천수, ♥심하은에 폭언… "애 관리 했어야지, 뭐하냐" ('살림남2')

    이천수가 딸의 시력저하를 아내 심하은 탓으로 돌리며 막말을 퍼부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이천수와 심하은이 부부싸움을 펼친 가운데 이천수의 아버지까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심하은은 첫째 주은이와 외출을 했고, 홀로 쌍둥이 육아를 맡은 이천수는 서툰 육아로 분투했다. 이후 이천수는 외출 후 들어온 딸 주은이가 안경을 끼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내가 엄마 눈 닮지 말라고 했지"라며 "네가 눈이 안 좋으니까 조심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애를 관리 했어야지 엄마가 뭐하는거냐"며 심하은을 탓했다.이에 주은이는 "왜 엄마한테 그러냐. 엄마한테 핸드폰 한다고 혼날 때 몰래 하라고 한 게 누군데"라고 발끈했다. 심하은도 자신이 없는 사이 쌍둥이에게 휴대폰을 보여준 것을 지적하며 "오빠나 잘해라. 잠깐 애 보라고 했더니 핸드폰 보여주면서"라고 거들었다.이천수는 "또 나냐"라며 "난 눈이 중요하고 주은이가 소중하니까 얘기한 건데 또 나다. 이제 또 나다"라고 불쾌함을 드러내며 2층으로 올라갔다. 심하은은 고민 끝에 시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하소연 했고, 시아버지는 직접 만든 간장게장을 들고 단번에 달려와 이천수에게 "너 왜 방에서 안 나오냐"며 "잘 좀 해라. 애들 셋 키우기도 힘든데 자꾸 속을 썩이냐. 속상해한다 하은이"라고 잔소리 했다.결국 아버지에 의해 1층으로 내려온 이천수. 그러나 그는 심하은을 보자마자 "내가 뭘 잘못했다고 아빠한테 전화했냐"라고 투덜거렸고, "내가 욱하고 그런 건 미안하다"며 사과

  • 이천수, 아내 생일날 동네 치킨집서 지인 모임→도리어 '버럭' ('살림남2')

    이천수, 아내 생일날 동네 치킨집서 지인 모임→도리어 '버럭' ('살림남2')

    이천수가 딸 주은의 코치로 위기를 모면한 이야기가 그려진 ‘살림남2’가 8.2%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어제(2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이천수가 아내의 생일을 맞아 데이트 신청을 하자 심하은이 기대에 부푼 채 한껏 차려입고 외출한 순간 8.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어제 방송에서는 아내의 생일을 제대로 챙기지 못해 딸 주은의 코치를 받는 이천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아내 심하은이 쌍둥이 등원 준비로 전쟁 같은 아침을 보내고 있는 동안 전날 스케줄로 인해 새벽에 귀가한 이천수는 늦잠을 잤다.쌍둥이가 등원한 후에야 일어난 이천수는 심하은이 끓인 미역국을 보고 "칼칼한 건 없어?"라며 반찬 투정을 했고, 식사를 하는 동안 심하은의 친구들이 보낸 꽃과 케이크가 배달되었지만 이를 보고도 아내의 생일임을 눈치채지 못했다.심하은은 "무슨 날이야?"라는 이천수의 물음에 "결혼기념일을 챙겨, 생일을 챙겨?"라며 섭섭함을 토로했고 이천수는 미안함과 민망함에 오히려 “모든 게 나 때문이야? 또 나네”라 버럭하고는 냄비와 라면을 챙겨 자기 방으로 올라갔다.아빠에게 김치를 주러 온 딸 주은은 “좋은 방법이 없겠냐?”라 묻는 이천수에게 외식 데이트를 하라는 조언을 건넸다. 이에 스케줄을 마친 이천수는 “자기 좋아하는 거 먹자”며 심하은을 밖으로 불러냈고, 심하은은 둘만의 맛집 데이트를 기대하며 한껏 멋을 내고 나갔다.하지만 이천수는 동네 치킨집으로 심하은을 데려갔고 그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