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화장품실'이라고 불릴 만큼 온갖 종류의 화장품으로 가득 찬 그의 화장실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가의 화장품들도 속속 등장한 가운데, 이희철은 "집에 있는 화장품 모두 합치면 약 5000만 원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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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이희철의 훈남 매니저가 등장해 스튜디오는 또 한 번 술렁인다. 박준형은 "신인 배우인줄 알았다" 김지혜는 "어쩔 수 없이 자꾸 눈이 간다"라며 훈훈한 반응을 보인다.
앞서 원조 트러플 짜장 라면, 토마토 라면, 마늘 기름 떡볶이까지 화제의 레시피를 선보였던 이희철은 이번엔 소시지와 한국식 페스토로 또 한 번 이색 조합을 만들어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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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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