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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은 죽지 않아…하이브 이용한 이수만의 SM 정벌 [TEN피플]

    선생님은 죽지 않아…하이브 이용한 이수만의 SM 정벌 [TEN피플]

    견훤은 자신을 내쫓은 아들을 피해 왕건을 찾았다. 본인이 세운 후백제를 왕건에게 쥐어주고 멸망에 앞장섰다. 이수만은 SM엔터테인먼트를 하이브에게 넘겼다. 자신을 등진 SM 경영진과 카카오, 얼라인 파트너스 3개 진영이 합쳐진 연합군에 대항하기 위해서. 이름의 이니셜을 따서 창업한 SM은 이수만의 프로듀서 인생의 전부였다. 부와 명예를 쥐어준 'SM 제국' 안에서 영원한 선생님으로 군림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썩은 것은 곪아 터지기 마련.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이수만이 SM 가치를 떨어뜨린다며 그의 개인 회사 라이크기획을 문제삼았다. 이수만은 음악 자문 명목으로 연간 100억 원 이상을 챙겼다. 라이크기획이 아니더라도 2092년까지 로열티 명목으로 수백 억을 챙길 수 있는 별건 계약도 있었다. 얼라인은 독립적인 감사가 선임돼야 한다는 주주제안을 했다. 승리의 여신은 얼라인의 편이었다. 이수만과 전혀 관계가 없는 새 감사가 선임되면서 라이크기획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연관이 없는 사업이 정리됐다. SM은 라이크기획과의 계약을 조기 종료한 뒤 그를 완벽히 배제한 'SM 3.0'을 발표했다. 또 긴급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에 유상증자 형태로 1119억 규모의 123만 주를 발행하기로 했다. 증자를 완료하면 카카오가 SM 지분의 9.05%를 확보해 2대 주주가 된다. 이수만이 가진 카드는 많지 않다. 그가 가진 SM엔터테인먼트의 18.45% 지분이 전부. 이마저도 카카오가 2대 주주가 되면 16%대로 희석된다. 이수만의 백기사는 하이브였다. 하이브는 이수만의 지분 중 14.8%를 4228억 원에 인수했다. 이 거래도 하이브는 단숨에 SM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기

  • "선생님 방향성에 공감"…방시혁 의장, 이수만에게 손 내민 이유

    "선생님 방향성에 공감"…방시혁 의장, 이수만에게 손 내민 이유

    하이브가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의 SM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인수한다. 동시에 SM엔터테인먼트 지분 공개매수에도 착수한다.하이브는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보유한 지분 14.8%를 4228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하이브는 SM엔터테인먼트의 단독 최대주주에 등극하게 된다. 하이브는 소액주주들이 보유한 SM엔터테인먼트 지분 공개매수도 실시한다.하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 인수는 양사의 글로벌 역량을 결집시켜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도약하기 위함이다.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는 K-POP 산업의 선두주자이자 개척자다.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의 오리콘 앨범 차트 1위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중동 등으로 K-POP 산업을 확장시킨 주역이다. 하이브는 세계적인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기폭제로 K-POP이 전세계에서 현재와 같은 인기를 누리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하이브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방시혁 의장과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계약 체결에 앞서 K-POP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결과물 가운데 하나로 이번 주식양수도계약(SPA) 체결이 이루어졌다.방시혁 의장은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K-POP을 하나의 산업으로 일궈낸 것에 대해 존경의 뜻을 전달했다.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그려 온 글로벌 비전을 현실화하겠다는 의지 또한 표명했다.방시혁 의장은 평소 "하이브는 (이수만) 선배님께서 개척하고 닦아오신 길에 레드카펫을 깔아주셔서 꽃길만 걸었다"고 언급할 정도로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와 상호 간에 존중과 존경의 관

  • [종합] 이수만·하이브 vs SM·카카오·얼라인…승리의 무게는 어디로 기우나

    [종합] 이수만·하이브 vs SM·카카오·얼라인…승리의 무게는 어디로 기우나

    방시혁의 하이브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주주의 편에 섰다. '이수만·하이브 vs SM·카카오·얼라인'의 구조가 됐다. 하이브 10일 이수만 SM 최대주주가 보유한 지분 14.8%를 4228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SM 최대주주인 이수만의 지분율은 18.46%. 하이브는 이번 거래로 단숨에 최대 주주에 등극한다. 하이브는 기업결합을 위한 사전 승인이 필요하지 않은 지분 한도가 15%인 만큼, 14.8%까지만 인수한 상황. 하이브는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의 지분과 소액 주주 지분을 같은 가격에 사들여 최대 40%의 지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하이브는 이날 계열사로부터 3200억 원의 단기차입금을 조달했다. DREAM MAKER Entertainment Limited의 지분 및 주식회사 에스엠브랜드마케팅의 지분 매수 예정이다. 방시혁 의장은 평소 "하이브는 (이수만) 선배님께서 개척하고 닦아오신 길에 레드카펫을 깔아주셔서 꽃길만 걸었다"고 언급할 정도로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와 상호 간에 존중과 존경의 관계를 표명해 왔다.방시혁 의장은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올해 초 선포한 ‘Humanity and Sustainability’ 캠페인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당시 일련의 사태로 칩거하며 고심 중이던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에게 지속가능한 K-POP의 영향력 활용을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방시혁 의장이 음악인으로서 문화의 가치를 알고, K-POP이 가야 할 미래 방향에 대한 철학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적극적인 지지를 보낼 결심을 하게 됐다고.방시혁 의장은 "하이브는 이수만 선생님께서 추진해 오신 메타버스 구현, 멀티 레이블 체제 확립

  • 방시혁의 하이브, 이수만 주식 매입…SM 대주주 등극

    방시혁의 하이브, 이수만 주식 매입…SM 대주주 등극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를 전격 인수한다.하이브는 10일 이수만 SM 최대주주가 보유한 지분 14.8%를 4228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SM 최대주주인 이수만의 지분율은 18.46%로, 하이브는 이번 거래로 단숨에 최대 주주에 등극한다. 카카오가 지난 7일 9.05%를 확보하는 유상증자를 골자로 SM과 손을 잡았지만, 하이브가 이수만과 손을 잡은 것. 하이브는 지난 9일 SM 소액 주주가 보유한 지분 공개매수에도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SM은 "팬, 주주 중심의 회사로의 전환과 도약을 앞두고 있는 만큼, 모든 임직원, 아티스트와 함께 힘을 모아 이번에 보도되고 있는 모든 적대적 M&A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 "SM과 카카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SM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SM 3.0의 첫 걸음으로서 최대주주가 주장하는 경영권 분쟁과는 어떠한 관련이 없다"고 했다. 하이브에는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뉴진스, 르세라핌, 엔하이픈, 세븐틴, 지코 등의 아티스트가 있다. SM에는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NCT, 에스파, 레드벨벳 등의 아이돌이 소속되어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하이브 "SM 지분 공개매수 검토 중"

    하이브 "SM 지분 공개매수 검토 중"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 지분에 대한 공개매수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공시를 통해 "당사는 (주)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지분에 대한 공개매수 등 지분 인수와 관련된 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으며, 본 공시 시점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향후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이내에 재공시할 계획이다. 앞서 증권가에서는 하이브가 SM의 지분을 인수해 이수만의 '백기사'로 나설 수 있다는 말이 흘러나왔다. 한국거래소는 하이브에 SM 지분 인수 추진 보도에 및 그 구체적인 내용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뮤비 소재 나만 불편함?"…도마 위에 오른 뉴진스의 'OMG'[TEN피플]

    "뮤비 소재 나만 불편함?"…도마 위에 오른 뉴진스의 'OMG'[TEN피플]

    그룹 뉴진스(NewJeans)의 새 앨범 'OMG'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음원차트, 음반 판매량 모두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일부 내용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뉴진스는 지난 2일 첫 번째 싱글 앨범 'OMG'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OMG'와 수록곡 'Ditto'가 담겨있다.컴백 첫날부터 뉴진스는 차트 정상에 올라 인기를 입증했다. 'OMG'는 국내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 역시 지난달 공개된 수록곡 'Ditto'다.또한 음반 판매량도 눈에 띈다. 발매 첫날에만 48만 장 넘게 팔린 'OMG'. 이는 역대 걸그룹 데뷔앨범 초동 신기록을 세웠던 뉴진스의 데뷔앨범 'New Jeans'의 첫 주 판매량(31만 장)을 넘긴 기록이다.하이브의 주가도 덩달아 상승했다. 3일 하이브의 주가는 장중 한때 전일보다 7.37% 오른 18만 2000원을 기록했다. 하이브의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 뉴진스의 신곡 발표가 호재로 작용한 것.관심이 높은 만큼 잡음도 생겼다. 'OMG' 뮤직비디오 마지막 장면이 도마 위에 올랐다.'OMG' 뮤직비디오 말미 쿠키 형식으로 공개된 장면을 두고 여러 반응이 나오고 있다. 누군가가 SNS에 '뮤비 소재 나만 불편함? 아이돌 뮤비 그냥 얼굴이랑 안무만 보여줘도 평타는 치..."라고 글을 쓰자 멤버 민지가 "가자"라고 한다.뮤직비디오의 배경은 정신병원이다. 해당 장면에서 민지는 의사복을 입고 있다. 이 때문에 "(정신병동으로)가자"라고 해석된다.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찔리는 불편러들 많을 듯", "사이다다", "'쿠키' 논란을 비꼬는 거 아니냐" 등 의견이 분분하다. 앞서 뉴진스

  • 세븐틴, '사생팬 피해'에 연말 '적신호'…생명 위협한 '삐뚤어진 애정'[TEN피플]

    세븐틴, '사생팬 피해'에 연말 '적신호'…생명 위협한 '삐뚤어진 애정'[TEN피플]

    그룹 세븐틴이 사생팬 피해를 호소했다. 여전히 끊이지 않는 스타와 사생팬의 굴레. 지나친 사랑의 결과라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스케줄이 아닌 사적 장소(숙소, 호텔 및 헤어·메이크업 샵 등)에 무단으로 침입하거나, 공항 보안 구역 내에서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세븐틴을 향한 사생팬의 피해 사례는 심각했다. 보안 구역 내에서의 과도한 접촉과 대화, 촬영 등이 있었다. 여기에 세븐틴의 숙소 침입까지 일어났다.사생팬의 심리는 소유욕이다. 다른 팬들보다 자신이 스타를 더 사랑한다는 망각에서 시작된다. 특정 연예인에 대해 자신이 더 알아야 하고, 그것이 행동으로 표출되는 것.과도한 사랑에서 오는 부작용이라 치부할 수 없다. 국내 아이돌 문화가 자리 잡은 지 30년이 넘었다. 아이돌 1세대는 물론, 현재까지 피해 사례는 쌓여만 가는 실정.사생팬에게 살해 위협을 받았던 스타들도 다수다. 배우 왕석현은 팬이라 주장하는 A 씨에게 "죽이겠다"라는 협박받기도. 이후 경찰에 의해 체포된 A 씨. 사건은 마무리됐지만, 사생팬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준 사례다.그룹 방탄소년단도 사생팬으로부터 고통받았던 스타. 멤버 지민은 2017년과 2018년 두 차례 총격 협박을 받았다. 당시 살해 협박을 받은 지민은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을 내비치기도.동방신기 유노윤호는 목숨을 잃을 뻔했다. 사생팬에 대한 위험성을 극도로 보여줬던 사건. 유노윤호는 2009년 한 안티팬으로부터 본드가 든 음료수를 받은 후 마셔 응급실로 이송됐다. 유노윤호 현재까지도 음

  • '하이브 첫 日 그룹' &TEAM, 오늘(7일) 데뷔…방시혁 포함 초호화 작가진 출동

    '하이브 첫 日 그룹' &TEAM, 오늘(7일) 데뷔…방시혁 포함 초호화 작가진 출동

    ‘하이브 첫 일본 그룹’ &TEAM(앤팀)이 오늘(7일)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세계 음악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소속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오늘 0시 데뷔 앨범 ‘First Howling : ME’를 공개했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과 작업한 하이브 최강 작가진이 총출동한 이번 앨범은 도전과 성장을 원하는 내면의 목소리를 자각한 소년들의 첫 여정을 담았다.첫 번째 트랙은 타이틀곡 ‘Under the skin’이다. 이모 펑크(Emo Punk)와 힙합이 결합된 곡으로, 9명의 소년들이 어디선가 들려오는 하울링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깨닫고 하나로 뭉치는 순간을 노래한다. “혼자서는 반드시 무리여도 / 나는 너와 만나 알고 싶어”, “서로 공명하고 증명하고 싶어”라는 가사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9명이 하나의 팀이 되어 다양한 세계를 연결하겠다는  정체성을 드러낸다. 지난 달 22일 선공개된 이 곡은 6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동영상에 올랐고, 뮤직비디오 공개 이틀 만에 3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두 번째 트랙 ‘Scent of you’는 2000년 초반에 유행한 뉴잭스윙 장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본능적으로 같은 생각을 가진 ‘너’에게 끌리는 순간을 그린다. 오늘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Scent of you’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TEAM은 그루브 넘치는 힙합 안무를 완벽히 소화했고, 360도 카메라 워크에도 빈틈없는 칼군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버즈 러브’(バズ恋, BUZZ LO

  • 방탄소년단 ‘Dynamite’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16억뷰 달성

    방탄소년단 ‘Dynamite’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16억뷰 달성

    그룹 방탄소년단의 ‘Dynamite’ 뮤직비디오가 16억뷰를 넘겼다.방탄소년단이 지난 2020년 8월 발표한 ‘Dynamite’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가 22일 오전 4시 26분경 16억 건을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로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에 이어 통산 두 번째 16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밝고 경쾌한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의 ‘Dynamite’는 전 세계를 향한 방탄소년단의 희망 메시지가 담긴 ‘힐링 송’이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한국 가수의 곡으로는 사상 최초로 1위를 찍었으며, 1위를 지킨 3주를 포함해 총 32주 동안 차트인했다.이는 한국 가수의 곡으로는 ‘핫 100’ 최장기 차트인 기록이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Dynamite’로 한국 대중음악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Dynamite’의 뮤직비디오는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한 배경과 레트로 콘셉트의 소품 및 의상, 헤어스타일 등 매력적인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멤버별 경쾌한 퍼포먼스와 후반부의 역동적인 군무가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번에 16억뷰를 넘긴 ‘Dynamite’를 포함해 총 39편의 억 단위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16억뷰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14억뷰의 ‘DNA’, 12억뷰의 ‘MIC Drop (Steve Aoki Remix)’, 각 11억뷰의 ‘IDOL’, ‘FAKE LOVE’, 9억뷰의 ‘피 땀 눈물’, 8억뷰의 ‘Butter’, 각 7억뷰의 ‘불타오르네 (FIRE)’, ‘쩔어’, 6억뷰를 기록한 ‘Save ME’, 각 5억뷰의 &lsqu

  • 방탄소년단, 각자 또 같이…3시간 만에 써내린 'K팝의 역사'[TEN피플]

    방탄소년단, 각자 또 같이…3시간 만에 써내린 'K팝의 역사'[TEN피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영향력은 여전했다. 멤버 정국은 월드컵 개막식 무대를, 그룹은 '2022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수상 성공 소식을 전했다. 모든 성과가 한국 아티스트로는 최초이며, 반나절 남짓의 시간동안 해낸 결과물이다.BTS가 지난 20일 오후 8시 '2022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얻어냈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AMAs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 첫 수상을 차지한 이후 5년 연속 AMAs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으며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부문 수상은 통산 4번째다. AMAs에서 해당 부문에서 4번이나 수상을 한 그룹은 BTS가 유일하다. BTS가 AMAs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17년이다. 각종 그룹상은 물론 지난해에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받아내며, 세계 속의 BTS를 증명하고 있다.여기에 올해 시상식에서는 BTS 외에도 K팝을 대표하는 그룹이 다수 후보에 올랐다. 세계로의 길을 터준 BTS. K팝 역사에 새장을 열어냈다는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호재는 또 있었다. 멤버 정국은 이날 오후 11시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 무대를 성료했다. 월드컵은 세계인의 축제로, 주목도가 상당하다. 문화, 언어, 지역 등이 다른 세계인이 하나가 되기위해 하나의 아이콘이 필요하다.정국의 무대가 낙점된 만큼, BTS라는 그룹이 갖고 있는 세계적 상징성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이날 정국은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다.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른 K팝 가수는 정국이 최초다. 단순한 쇼맨십 차원의 무대도 아니었다. 카타르 주최 측은 정국의 등장과 함께 '본 무대'라 일컬었다. 비중있는 소개

  • 방탄소년단, 美 그래미 어워드 3번째 '출사표'…관건은 '인종의 유리천장'[TEN피플]

    방탄소년단, 美 그래미 어워드 3번째 '출사표'…관건은 '인종의 유리천장'[TEN피플]

    방탄소년단(BTS)이 제6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2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이번으로 벌써 3번째 도전이다. 관건은 인종 차별의 '유리천장'일 것.전미 레코딩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는 16일 오전 제65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를 발표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곡 '마이 유니버스'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에는 '옛 투 컴' 뮤직비디오가 후보 지명됐다.벌써 3번째 후보 지명이다. K팝 가수로서는 최초이기에 의미가 깊다. 또한 2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린 것은 처음이기에 수상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로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음반 업계에서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받으며, 영화의 '아카데미 시상식'과 견주고 있다.방탄소년단은 2019년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에는 해당 시상식에서 릴 나스 엑스와 합동 공연을 펼치기도. '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특히, 해당 시상식에서 단독 무대에 올라 K팝 대중음악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기도 했다. '64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도 후보로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 불발의 아픔을 느껴야 했다. 인연을 맺었지만, 수상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다. '그래미 어워드'와 함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이라 불린다. '그래미 어워

  • 하이브 "방탄소년단은 우리의 시작점이자 동력, 함께 진화하겠다"

    하이브 "방탄소년단은 우리의 시작점이자 동력, 함께 진화하겠다"

    하이브(HYBE)가 10일 '공동체와 함께하는 하이브 회사설명회'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진화하며, 경계없는 확장을 모색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coevolution(공진화)’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회사설명회에는 하이브 공동체를 형성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등장, 각자에게 주어진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하는 과정을 통해 하이브의 지향점을 제시했다.하이브 공동체는 회사설명회를 통해 멀티 레이블 전략의 근간이기도 한 음악과 콘텐츠의 가치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음악과 콘텐츠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지 또한 재확인했다.■ 함께 진화하며 음악산업 혁신하는 공동체 “하이브는 왜?”에 답을 구하다하이브는 10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2 공동체와 함께하는 하이브 회사설명회’ 영상을 전 세계 동시 송출했다. 이번 회사설명회 영상은 유기적인 협조 체제 아래 멀티 레이블 전략을 구사해 오고 있는 레이블과, 아티스트, 그리고 산하의 다양한 독립 법인·사업 부문이 어떻게 음악산업을 혁신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회사설명회 영상은 숨가쁘게 진행되는 혁신과 사업 확장 과정에서 구심점이자 원동력으로 작용하는 요인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했다. 하이브를 움직이는 구성원들은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하이브의 핵심 가치와 팬 경험의 확장을 위한 새로운 시도들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눴다.영상에는 레이블과 솔루션, 플랫폼 등 하이브의 주요 사업 부문에 종사하는 구성원들은 물론,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과 방시혁 의장, 박지원 CEO 등 경영진도

  • 하이브, 회사 설명회 연기…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 동참

    하이브, 회사 설명회 연기…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 동참

    그룹 방탄소년단 등이 소속된 하이브가 회사 설명회를 연기했다. 31일 하이브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11월 4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채널을 통해 송출 예정이었던 2022 '공동체와 함께하는 하이브 회사 설명회'가 연기됐다고 알렸다. 하이브는 "새로운 일정은 추후 재안내드릴 예정"이라며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29일 코로나로 인한 '실외 마스크'가 해제되고 처음 열린 핼로윈 파티. 이날 서울 이태원에는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축제에 동참했다. 인도와 차도의 경계가 무너지고 골목까지 발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꽉 찼었다. 사고는 해밀턴 호텔 옆 비좁고 경사진 골목길에서 발생했다. 골목길엔 내려가려는 사람과 올라가려는 사람들로 뒤엉켰다. 뒤에서 밀면서 사람들은 떠밀리듯 쏠렸고 매우 짧은 순간에 압사 사고로 이어졌다. 정부는 내달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선포했다. 이에 방송, 가요계는 물론 공연계는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는 의미로 모든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오늘(31일) 오전 8시까지 사망자는 154명, 경상 116명으로 집계됐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하이브 CEO "방탄소년단 입대 오래전 준비, 2023년 4팀 이상 데뷔시킬 것"

    하이브 CEO "방탄소년단 입대 오래전 준비, 2023년 4팀 이상 데뷔시킬 것"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가 멤버들의 입대 뒤 회사 경영 계획을 밝혔다. 하이브 대표이사 박지원은 17일 주주서한을 통해 "저희는 방탄소년단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음을 말씀드렸다. 멤버 진은 오는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할 예정이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르게 됩니다.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5년에는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의 재개를 희망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각 멤버의 병역 이행 계획에 맞추어, 개별 활동에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박지원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업적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90%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면서 "눈부신 성과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의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하이브가 지금까지 이뤄왔던 성장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있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이러한 상황을 대비해 오래 전부터 준비해오고 있었다고. 2023년 상반기 까지는 방탄소년단 일부 멤버들의 개인활동들이 예정되어 있으며, 사전에 준비해 둔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하이브의 자신은 산하 9개 레이블에 있었다. 박지원 대표이사는 "2022년 하이브는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뉴진스, 지코, 프로미스나인을 포함하는 국내 아티스트뿐 아니라 Justin Bieber와 Ariana Grande를 필두로 한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이어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2023년에는 4개 이상의 팀을 세상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 르세라핌 김채원 "누구나 꽃길 갈 수 없어…시련 와도 당당히 맞설 것"

    르세라핌 김채원 "누구나 꽃길 갈 수 없어…시련 와도 당당히 맞설 것"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보 '안티프래자일'에 내포한 의미를 밝혔다.르세라핌은 17일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이날 동명의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오후 1시 기준 해당 영상은 440만 뷰를 돌파, 4세대 대표 걸그룹임을 증명하고 있다.당당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르세라핌. 이번 콘셉트에 대해 쏘스뮤직은 "당차게 거리로 나와 하고싶은 것을 즐기는 모습에서 어떤 시련도 당당하게 마주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라고 소개했다.난이도 높은 퍼포먼스도 주목받고 있다. 고양이를 연상한 안무와 팔 근육을 이용한 춤 동작 등. 컴백에 앞서 벌써부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했다.신곡 '안티프래자일'는 좌절할 생각이 없다는 르세라핌의 의지를 담고있다. 다섯 멤버은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차세대 K팝 주역에 걸맞는 서사를 그릴 예정이다.또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무게감 있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아프로 라틴 스타일의 팝 장르 곡이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듀서팀 13이 작업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이날 사쿠라는 "컴백은 의미가 깊다. 우리 모두가 아이돌이란 꿈을 가졌고, 그걸 해냈다. 이후 우리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돌아올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또 데뷔 이후의 소감도 전했다. 사쿠라는 "채원이와 난 재데뷔이었기에 많은 부담감을 느꼈었다. 윤진이는 아이돌의 꿈을 그만두려고 했다. 카즈하는 아이돌을 위해 발레를 그만뒀고, 은채 역시 마지막에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