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혐의' 민희진, 경찰 조사서도 말 길었나…8시간 소요 불구 "묻고 싶은 내용 남아"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7/BF.36903270.1.jpg)
8시간에 걸쳐 조사가 이뤄진 데에 대해 조 청장은 "본인이 말하는 것은 다 받아줘야 한다"면서도 "그런데 우리가 묻고 싶은 내용도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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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는 지난 9일 경찰 조사를 마치고 "오늘 중요한 이야기를 다 했고 사실대로 이야기해서 속이 너무 후련하다. 배임일 수가 없는 일이고, 제 입장에서는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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