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컴백은 지난 2월 발표한 미니 3집 'EASY'(이지) 이후 6개월 만이다. 앞서 'EASY'로 미국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과 '핫 100'에 동시 진입했던 만큼 신곡을 향한 기대감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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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5월 데뷔 2주년을 맞았다. 이들은 데뷔 후 첫 일본 팬 미팅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들은 효고(6월 29~30일), 아이치(7월 6~7일), 가나가와(7월 13~15일), 후쿠오카(7월 30~31일) 4개 지역에서 총 9회 공연을 개최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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