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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SM "카카오와 전력적 협력관계 사실, 하이브 행동 SM 주주 피해줘"

    [전문] SM "카카오와 전력적 협력관계 사실, 하이브 행동 SM 주주 피해줘"

    SM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와의 사업협력은 위법이 아니라 수평적 시너지를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라고 강조했다. SM은 24일 "SM 아티스트의 음반/음원 유통에 대한 ‘기간 제한 없는’ 권한을 카카오측에 넘겼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사업협력계약에 항목별 세부내용이 없는 것을 두고 무기한 권리를 넘기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세부내용은 향후 구체적으로 개별계약을 진행할 때 별도로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지금까지도 SM은 외부에 음원 유통을 맡겨왔으며, 음원유통 경쟁력을 갖춘 업계 1위 카카오엔터와의 협력을 더 나은 조건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M은 "하이브도 YG측에 5년 단위 계약으로 음반/음원 유통을 맡기고 있습니다. 유통은 더 잘 팔아줄 수 있는 유통전문사에 맡기는 것이 더 이익이라는 점은 다름 아닌 하이브가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앞서 하이브는 "사업협력계약서의 주요 내용들은 SM이 주장하는 ‘카카오와의 수평적 협력관계’로 보기 어렵다"면서 "본 계약이 담고 있는 법적인 문제들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이다.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민⋅형사상의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공격한 바 있다. SM은 하이브의 적대적 M&A는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며 " 하이브의 적대적 M&A는 ‘K-POP 독과점 폐해’로 이어진다"고 했다. 또 "하이브는 SM에 대한 실사 한 번 없이 1조원 이상의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는 적대적 M&A를 결정했다"면서 "적대적 M&A과정에서 ‘하이브 거버넌스’의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qu

  • 하이브, 이수만 지분 거래 완료 'SM 최대주주' 등극 "SM 가수들 심려 끼쳐 유감"

    하이브, 이수만 지분 거래 완료 'SM 최대주주' 등극 "SM 가수들 심려 끼쳐 유감"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 창업주 이수만 씨 사이의 주식 14.8% 거래가 완료되면서 하이브가 SM의 최대 주주로 등극했다 하이브는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와하이브 간에 2023년 2월 9일 체결된에스엠엔터테인먼트 발행 보통주식 3,523,420주에 관한 주식매매계약의 거래종결(1주당 120,000원)이 금일(2023. 2. 22)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이브는 SM의 약 14.8%를 소유한 최대주주가 되었고,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약 3.65%를 소유하게 됐다.하이는 양사의 기업 철학이 이끌어낼 시너지와 혁신을 기대하면서 멀티레이블 체제를 통한 창작물의 완전한 자율성을 보장하고 세계 음악시장에서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이브 CEO 박지원은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가 힘을 합쳐 세계 3대 메이저 음악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 보자"고 다독였다. 이어 "하이브는 ‘SM 3.0’ 성장 전략이 제시하는 방향성 및 SM엔터테인먼트의 구성원과 아티스트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온 가치와 비전을 존중한다"면서 "SM 소속 아티스트 분들에게는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하이브가 매니지먼트 컴퍼니로서 당사 아티스트를 존중하고 아끼듯이 SM 아티스트 분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이브 CEO 박지원 전문.SM엔터테인먼트의 팬, 아티스트, 구성원, 그리고 주주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이브 CEO 박지원 입니다. 하이브는 오늘(2023.2.22)자로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창업자 겸 전 총괄 프로듀서가 보유한 14.8% 지분 인수를 완료하여, SM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지난 2월 10

  • 이성수 SM 대표의 '유체이탈' 화법, 역외탈세 폭로가 남긴 찜찜함 [TEN피플]

    이성수 SM 대표의 '유체이탈' 화법, 역외탈세 폭로가 남긴 찜찜함 [TEN피플]

    대표이사는 상법상 막강한 권한을 가진다. 대외적으로 회사를 대표하고 대내적으로는 업무 집행의 결정 권한을 가진다. 모든 계약서에 대표이사의 도장이 필요한 이유다. 권한만큼 책임도 크다. 법적으로는 회사의 위법 행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대표가 회사의 주인인 주주의 이익을 해할 경우 배임·횡령 등으로 실형을 선고 받기도 한다. 연예계를 달구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분쟁은 이전투구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회사의 경영진들은 하이브의 SM 인수를 막기 위해 비판과 읍소, 폭로을 이어가고 있다. 선봉에 서 있는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이수만의 처조카이자 SM의 대표이사인 이성수 씨다.  이성수 대표는 지난 16일 이수만이 2019년 홍콩에 CT Planning Limited(CTP)를 설립했다며 '해외판 라이크기획'이라고 말했다. 라이크기획은 이수만씨가 100% 지분을 가진 프로듀싱 회사. SM의 대주주인 이수만씨는 프로듀싱과 음악적 자문을 평목으로 연간 100억 원을 회사의 돈을 개인 회사로 빼돌렸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성수 대표는 이수만이 CTP를 통해 SM과 해외 각 레이블의 정산 전 6%를 선취했다고 주장했다. 비상식적 거래구조를 통해 홍콩의 CTP로 수익이 귀속되게 하는 것. 라이크기획이 세간의 주목을 받자 전형적인 역외탈세 구조를 만들었다는 것이 주장의 핵심이다. 이성수 대표의 폭로의 총구는 이수만을 향해 있는 듯 보인다. 하지만, SM 경영진 역시 책임의 총구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SM과 CTP의 계약의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CTP가 설립된 2019년 이후라는 점은 확실하다.2019년 SM 이사회의 사내이사는 5명. 당시 대표이사던 남소영, 김영민은 현

  • 하이브 "해외판 라이크기획 CTP, SM과 문제 많은 계약했다면 관련자 검토할 것"

    하이브 "해외판 라이크기획 CTP, SM과 문제 많은 계약했다면 관련자 검토할 것"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대표가 주장한 해외판 라이크기획 CPT, 이수만의 부동산 사업 욕심 등을 반박했다. 하이브는 "이수만 전 총괄의 해외 프로듀싱 허용은 SM과는 관련이 없는 개인적인 프로듀싱을 의미한다"며 "당사는 이미 이 전 총괄과 SM 간의 프로듀싱 관계가 정리되었다는 점을 밝힌 바 있다. 국내를 제외한 해외에서 수행할 수 있는 프로듀싱 업무 역시 SM과 관련없이 진행되는 개인 차원의 프로듀싱 업무를 의미한다. 따라서, 해외 프로듀싱 업무 수행이 SM과 연계되어 진행될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전 총괄의 국내 프로듀싱을 3년으로 제한하는 것은 경업금지에 관한 관행적인 내용이며, 3년이 경과한다고 SM으로 복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해외판 라이크기획 CPT와 관련해서는 "이 전 총괄이 CTP라는 회사를 소유하고 있다는 내용도, CTP가 SM과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는 내용도 전달 받은 바 없다. 그리고 당사가 인지하지 못하는 거래관계가 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미처 인지하지 못한 거래관계가 발견되는 경우, 이 전 총괄이 이를 모두 해소하도록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당사는 만약 이 전 총괄이 CTP를 소유하고 있고 이 CTP와 SM 간에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될 경우, 상기에 언급한 것과 같이 주식매매계약의 조항에 따라 CTP와 SM 간의 계약을 종결을 요구할 권리가 있고 종결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향후 CTP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법인이 이성수 대표가 주장한 것처럼 SM과 문제가 많은 계약을 체결한 것이 사실로 확인되면, 이러한 법인과

  • [종합] 이수만 페이퍼컴퍼니·SM 이용한 부동산 사업…SM 이성수 대표의 충격 폭로

    [종합] 이수만 페이퍼컴퍼니·SM 이용한 부동산 사업…SM 이성수 대표의 충격 폭로

    SM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이성수가 SM 창업주 이수만의 독재 체제와 불합리한 요구들을 폭로했다. 이성수 대표는 유튜브 채널에 긴 영상을 올리고 이수만과 SM 이사회의 갈등, 이수만이 지시한 불합리한 요구와 해외판 라이크기획의 존재 등을 폭로하면서 "에스엠을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30분 가까이 되는 영상의 주요 요점은 이수만의 개인 회사 라이크기획은 SM과 계약이 종료됐지만 '해외판 라이크기획' CTP가 존재한다는 것. 소속 가수를 이용해 부동산 욕심을 채우려했다는 것이다. 이성수 대표는 이수만의 탈세 의혹을 제기하면서 하이브가 이걸 알고도 딜을 진행했는지, 몰랐다면 이러한 리스크를 하이브 주주들에게 어떻게 설명한 건지 물었다.이수만의 해외판 라이크기획 CTP이성수 대표는 이수만이 2019년 홍콩에 CT Planning Limited 라는 회사를 자본금 1백만 미국 달러로 설립했다며 이 CTP는 이수만의 100% 개인회사로서 '해외판 라이크기획'이라고 밝혔다. 라이크기획은 이수만의 개인회사로 음악 자문, 프로듀싱 명목으로 연간 100억 이상을 챙겼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 점을 문제 삼아 이수만 퇴진을 요구했고, 라이크기획은 SM과 계약을 종료한 바 있다.SM은 2019년 이후 웨이션브이, 슈퍼엠, 에스파의 글로벌 음반/음원 유통과 관련하여 각각 중국의 애사애몽, 미국의 캐피톨 레코즈, 워너 레코즈 등과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특이한 점은 기존의 프로듀싱과 하는 일은 똑같은데, 계약의 구조만 해외 레이블사와 해외판 라이크기획인 CTP 이 곳을 거치면서 기형적으로 바꾸었다는 것.이성수 대표는 "일반적인 경우라면 당연히 에스엠과 해당 레이블사가 서로 간의 수

  • [종합] 하이브, SM 이사 및 감사 후보자로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 외 7명 제안

    [종합] 하이브, SM 이사 및 감사 후보자로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 외 7명 제안

    SM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제28기 정기주주총회에 대한 주주제안서를 에스엠의 현 이사진에게 제출했다. 이수만 전 총괄과 하이브 사이의 주식매매계약에 따르면, 이수만 전 총괄은 하이브에 제28회 정기주주총회와 관련된 의결권을 위임하기로 했다. 또한 이수만 전 총괄은 위 주식매매계약이 정한 바에 따라, 주주제안서를 통해 하이브가 지명한 자들을 이사 후보로 제안하여야 한다. 하이브는 우선 사내이사 후보자로 이재상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President)와 정진수 하이브 CLO(최고법률책임자), 이진화 하이브 경영기획실장을 제안했다. 이들 후보자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IT·콘텐츠 기업의 전략과 운영, 법률, 재무 분야에서 다방면의 경험을 쌓아 왔다. 반면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이사 후보자는 추천하지 않았다. SM엔터테인먼트 고유의 색채를 존중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킴과 동시에 내부에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미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는 의지에 따른 결정이다.사외이사 후보자로는 강남규 법무법인 가온 대표변호사와 홍순만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임대웅 유엔환경계획(UNEF) 금융이니셔티브 한국 대표를 추천했다. 강남규 대표변호사는 법률 전문가,  홍순만 교수는 공인회계사이자 사회과학 분야의 권위자, 임대웅 대표는 ESG 및 환경 분야의 전문가다.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자로는 변호사 출신으로 로커스홀딩스 대표와 플레너스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역임한 박병무 VIG파트너스 대표 파트너를 추천했다. 비상근 감사 후보자로는 안진회계법인과 김·장 법률사무소 등에 재직한 경험이 있는 공인회계사 최규담 NC소프트 상

  • 고인물 퍼내니 뒤통수 맞은 SM, 하이브는 '핑크 블러드'를 감당할 수 있을까 [TEN스타필드]

    고인물 퍼내니 뒤통수 맞은 SM, 하이브는 '핑크 블러드'를 감당할 수 있을까 [TEN스타필드]

    ≪우빈의 리듬파워≫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선생님은 자존심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헐값에 땅의 일부를 팔았고, 남은 농부들만 애가 탄다. SM엔터테인먼트가 변화의 씨앗을 뿌리자마자 땅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씨앗에서 어떤 꽃이 피고 어떤 열매가 맺을지 모르는데 어그러질 상황이다. SM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였던 이수만 씨는 SM의 가치를 깎아먹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개인 회사인 라이크기획이 프로듀싱과 음악적 자문을 평목으로 받아간 돈만 연간 100억 원. 2000년 상장 기준으로 해도 최소 2000억 이상 챙긴 셈이다.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라이크기획의 리스크를 꼬집으며 변화를 원했고, SM 이사진과 주주들은 이에 동의했다. 라이크기획은 SM과의 프로듀싱 계약을 종료했다. 빈자리를 느낄 새도 없이 전방에서 뛰는 직원들과 임원들이 머리를 맞대 'SM 3.0' 전략을 발표했다. SM은 이전 시스템은 끊되 과거의 노하우와 현재 SM의 기술, 능력 있는 제작자들과 함께 새 시장으로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양질의 IP를 제작하고 글로벌로 확장시키는 것이 목적. 멀티 제작센터/ 레이블 체계의 도입으로 기존에 축적된 IP 제작 및 운영 노하우는 유지하되, 제작 역량은 확장하겠다고 했다.  주체적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통해 사업 의사결정 권한을 각 디렉터들에게 위임해 IP 제작의 속도를 가속화하겠다는 것. 또 아티스트 전담 제작/핵심 기능을 배치해 독립적인 의사결정 보장 및 창작 자율성을 존중하는 5개 제작 센터와 Naevis(나이비스)와 같

  • '지분 전쟁'으로 뒤숭숭한 SM, 분위기 반전시키는 NCT 도영&해찬 기부 [TEN피플]

    '지분 전쟁'으로 뒤숭숭한 SM, 분위기 반전시키는 NCT 도영&해찬 기부 [TEN피플]

    SM엔터테인먼트 안팎은 뒤숭숭하지만, 글로벌 스타들의 온정은 꺾이지않았다. SM이 경영권 분쟁 및 지분 인수전 등으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 가수들이 가운데 대지진이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 화제다. SM의 현 상황은 '이수만+하이브'와 'SM 현 경영진+카카오+얼라인파트너스' 연합이다. 하이브와 카카오가 치를 지분 확보 전쟁 결과 에 따라 SM은 변화를 맞는다. 하이브가 이기든 카카오가 이기든 SM의 변화는 K팝 시장과 국내 음악 엔터 흐름의 변곡은 불가피 하다.SM이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를 완벽히 배제한 'SM 3.0'을 발표했고, 카카오는 SM 지분 9.05%를 확보하는 유상증자를 골자로 SM과 손을 잡았다. 이에 SM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 이수만은 지난 10일 자신이 보유한 18.65%의 지분 중 14.8%를 하이브에 넘겼다. 하이브는 이수만의 지분을 4228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며 소액주주의 지분도 공개매수할 것이라고 밝혔다.하이브와 카카오가 SM 지분 전쟁에 참전하면서 사내 분위기는 뒤숭숭하다. 하이브가 삼키기엔 SM의 정체성이 있으니 미래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섞인 직원이 대다수다. 이수만의 편에선 일부 임원들은 현 경영진과 카카오의 태도를 지적하기도 했다. 소속 가수인 키는 사내 분위기를 '뒤숭숭하다'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키는 '킬러'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어달라는 팬의 요청에 "내가 누구보다 그 공연을 하고 싶다"며 "그런데 지금 어디에 이야기해야 앙코르 콘서트를 열어주는거냐, 모르겠다, 회사가 지금 뒤숭숭해서"라며 한숨을 내쉬었다.이 소

  • 얼라인 "하이브의 SM 공개매수딜 좋지 않아, 12만 원? 30만 원 본다"

    얼라인 "하이브의 SM 공개매수딜 좋지 않아, 12만 원? 30만 원 본다"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이창환 대표가 하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이창환 대표는 14일 방송된 경제 콘텐츠 '삼프로TV'에 출연해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창환 대표가 이끄는 얼라인파트너스는 SM 창립자이자 최대주주, 총괄 프로듀서였던 이수만의 개인회사인 라이크기획을 기업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주범으로 꼽았다. 얼라인파트너스의 행동으로 라이크기획은 SM과 프로듀싱 계약을 종료했고 이수만도 일선에서 물러났다. SM의 이성수·탁영준 대표는 이수만을 완벽히 배제하고 멀티 프로듀싱, 레이블 체제의 'SM 3.0'을 발표했다. 이어 카카오에 SM 지분 9.05%를 넘기는 유상증자를 골자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수만은 가처분신청을 제기한 뒤 자신이 보유한 18.65%의 지분 중 14.8%를 하이브에 넘겼다. 하이브는 이수만의 지분을 4228억원에 인수한 뒤 SM 지분 40%를 목표로 소액주주의 지분을 12만 원에 공개매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표는 "경제적 관점에서는 하이브의 공개매수 딜은 좋지 않다고 본다. 'SM 3.0'을 숫자로 돌려봤는데 영업이익이 3배 이상 올라간다고 본다. 라이크기획이 없어지는 걸 포함해서"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개매수가 12만 원은 너무 낮다. 저는 SM이 주가 30만 원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개매수를 하면 강제로 팔라고 하면 팔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는 "하이브는 경영권을 사는 거지 않나. 살 때도 프리미임이 있고 팔 때도 프리미엄이 있다. 경영권이 없는 주식은 없는 기준으로 경영권이 있는 주식은 M&A 기준으로 평가해야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

  • 얼라인 "SM, 영업이익 3배 늘어날 것…'SM 3.0' 돈 필요해 카카오와 제휴"

    얼라인 "SM, 영업이익 3배 늘어날 것…'SM 3.0' 돈 필요해 카카오와 제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이창환 대표가 카카오와 SM엔터테인먼트의 거래는 전략적 제휴라며 카카오가 SM에 경영권을 행사하지 못할 거라고 주장했다. 이창환 대표는 14일 방송된 경제 콘텐츠 '삼프로TV'에 출연해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창환 대표가 이끄는 얼라인파트너스는 SM 창립자이자 최대주주, 총괄 프로듀서였던 이수만의 개인회사인 라이크기획을 기업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주범으로 꼽았다. 얼라인파트너스의 행동으로 라이크기획은 SM과 프로듀싱 계약을 종료했고 이수만도 일선에서 물러났다. SM의 이성수·탁영준 대표는 이수만을 완벽히 배제하고 멀티 프로듀싱, 레이블 체제의 'SM 3.0'을 발표했다. 이어 카카오에 SM 지분 9.05%를 넘기는 유상증자를 골자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수만은 가처분신청을 제기한 뒤 자신이 보유한 18.65%의 지분 중 14.8%를 하이브에 넘겼다. 하이브는 이수만의 지분을 4228억원에 인수한 뒤 SM 지분 40%를 목표로 소액주주의 지분을 12만 원에 공개매수하겠다고 밝혔다. '삼프로TV'는 주주배정 없이 카카오에 유상증자를 한 것을 두고 "9%나 되는 주주를 새로 들이는 것은 지배권에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지 않나"라고 꼬집었다. 이에 이대표는 YG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의 전략적 제휴를 예시로 들면서 "카카오가 인수한 지분은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는 지분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지금 경영권 분쟁이라고 하는데 이성수와 탁영준 대표는 이수만 선생님 본인이 임명한 대표다. 그래서 경영권 분쟁이라는 건 말도 안된다. 경영권 분쟁이 되려면 하이브가 이사진을

  • SM 사내 변호사 "경영권 분쟁, '적대적 M&A 세력' 하이브 아닌 카카오"

    SM 사내 변호사 "경영권 분쟁, '적대적 M&A 세력' 하이브 아닌 카카오"

    조병규(50·사법연수원 29기) SM 엔터테인먼트 사내 변호사가 카카오에서 적대적 M&A를 시도하고 있다고 호소했다.법륜신문은 지난 13일 해당 내용이 담긴 SM 사내 임직원 설명문을 보도했다. 해당 설명문에서 조병규 변호사는 "상법이나 자본시장법에서 다루는 경영권이란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를 선임해 이사회를 구성할 수 있는 권능을 말한다"고 전했다.이어 "작년부터 있어 왔던 제안주주(얼라인파트너스)의 감사 추천, 그로 인하여 선임된 감사의 취임과 활동, 이런 것들은 얼라인이라는 주주와 (이수만) 선생님이라는 대주주 사이의 분쟁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조병규 변호사는 "1월 20일에 있었던 얼라인과 현 경영진의 합의 이후에는 얼라인 + 현 경영진 vs (이수만) 선생님 사이의 경영권 분쟁이 있는 상황"이라며 "카카오가 9%의 지분을 가지면서 얼라인과 현 경영진 편에 서게 된 것도, 하이브가 (이수만) 선생님 지분을 인수하고 공개매수를 통해 40% 에 육박하는 지분을 취득하겠다고 나선 것도 모두 경영권 분쟁의 상황인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적대적 M&A 세력의 정체로는 카카오를 꼽았다. 조병규 변호사는 "지금 적대적 M&A를 시도하는 쪽은 카카오인 것이지 하이브가 아니다. 오히려 하이브는 우호적 M&A를 진행하는 것이며, 대주주의 뜻에 반하여 지분을 늘리고자 하는 쪽은 카카오, 그리고 카카오와 손을 잡은 현 경영진과 얼라인인 것"이라고 주장했다.더불어 "현 경영진으로부터 얼라인이 요구한 개선사항을 들었을 때, (이수만) 선생님은 대주주로서 대부분 받아들이는 것이 합당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고 한다&quo

  • SM 사내 변호사 "적대적 M&A 시도는 카카오, 공동대표 잠수 타"

    SM 사내 변호사 "적대적 M&A 시도는 카카오, 공동대표 잠수 타"

    SM 엔터테인먼트 사내 변호사(General Counsel) 조병규가 전직원 이메일과 사내게시판에 올린 임직원 설명문을 통해 적대적 M&A 시도를 하는 측은 하이브가 아닌 카카오라고 주장했다.  조변호사는 "상법이나 자본시장법에서 다루는 경영권이란, 이런 경영학적인 경영권이 아니라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를 선임하여 이사회를 구성할 수 있는 권능을 말한다. 보통의 경우, 1대 주주에 대응하기 위하여 2대 주주와 3대 주주가 연합을 한다, 이런 상황을 보통 경영권 분쟁 상황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부터 있어 왔던 제안주주(얼라인파트너스)의 감사 추천, 그로 인하여 선임된 감사의 취임과 활동, 이런 것들은 얼라인이라는 주주와 선생님이라는 대주주 사이의 분쟁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카카오가 9%의 지분을 가지면서 얼라인과 현 경영진 편에 서게 된 것도, 하이브가 (이수만) 선생님 지분을 인수하고 공개매수를 통해 40% 에 육박하는 지분을 취득하겠다고 나선 것도 모두 경영권 분쟁의 상황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상황과 같이 대주주와 대표이사가 뜻을 달리하는 경우 그 인수합병이 적대적이냐 우호적이냐는 대주주를 기준으로 가릴 수밖에 없다"며 "지금 적대적 M&A를 시도하는 쪽은 카카오인 것이지 하이브가 아니다. 오히려 하이브는 우호적 M&A를 진행하는 것이며, 대주주의 뜻에 반하여 지분을 늘리고자 하는 쪽은 카카오, 그리고 카카오와 손을 잡은 현 경영진과 얼라인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변호사는 "이성수 대표는 작년 주총 직후 카카오가 선생님 지분을 인수하는 것

  • 하이브, 튀르키예·시리아 위해 5억 기부 "조속한 복구 기원"

    하이브, 튀르키예·시리아 위해 5억 기부 "조속한 복구 기원"

    하이브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역 주민을 위해 5억 원을 기부하며 긴급구호 모금에 동참했다하이브는 13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5억을 기부하면서 "하이브는 세계 전역에서 보내주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성장한 기업이기에, 전 세계인들이 염원하고 있는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을 위해 구호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하이브가 전달한 기부금은 담요, 의류 등 아동을 위한 방한용품과 물, 식량, 의료용품, 위생 키트와 더불어 아동보호를 위한 임시 대피소 마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세이브더칠드런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달러, 한화로 약 1,250억 원 규모를 목표로 인도적 지원에 나섰으며, 튀르키예와 시리아 현지 사무소에서 인원을 긴급 파견해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튀르키예 말라티아에서 2천 명분의 이유식과 분유 및 젖병을 배분했으며, 하타이에서 680동의 텐트를 제공했다.이와 더불어 매트리스, 침낭, 담요 3천 개를 전달했으며,  2주간 사용할 수 있는 연료를 포함한 난방기 배분을 위한 물품 조달을 마쳤다.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는 식량, 텐트, 방한용품, 여성 및 아동 전용 공간 등의 지원을 시작했으며, 의료 시설에 의약품을 제공했다. 또한 아동을 대상으로 지진 대피 및 안전 수칙을 교육하는 세션을 열고 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다.세이브더칠드런 CEO 정태영 총장은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서부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지진

  • '헐값 매각' 이수만 지분이 불붙인 '쩐의 전쟁'…게임체인저 부상한 '하이브-네이버' [TEN스타필드]

    '헐값 매각' 이수만 지분이 불붙인 '쩐의 전쟁'…게임체인저 부상한 '하이브-네이버' [TEN스타필드]

    ≪우빈의 조짐≫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이슈를 짚어드립니다.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기자의 시선을 더해 이야기를 전달합니다.S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1년 사이 운명을 바꿀 싸움을 두 번이나 치렀다. 처음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고 이젠 골리앗과 골리앗의 대결이다. 싸움의 중심은 SM의 창립자이자 최대주주, 총괄 프로듀서였던 이수만 씨다.SM의 현 상황은 '이수만+하이브'와 'SM 현 경영진+카카오+얼라인파트너스' 연합이다. 하이브와 카카오 치를 지분 확보 전쟁 결과 에 따라 SM은 변화를 맞는다. 하이브가 이기든 카카오가 이기든 SM의 변화는 K팝 시장과 국내 음악 엔터 흐름의 변곡은 불가피 하다. SM은 국내외 아이돌 시장을 이끌어왔으며 이끌고 있다. H.O.T.와 S.E.S로 아이돌 문화를 만들고 보아와 동방신기 등 아이돌 현지화를 통해 J팝을 밀어냈다. SM이 있었기에 지금의 아이돌 세계가 완성됐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의 지배력은 뛰어났다. 하지만 불투명한 구조가 SM의 발전을 막았다. 이수만 씨의 개인 회사 라이크기획이 프로듀싱 및 음악 자문 병목으로 챙긴 돈만 연간 100억 원. 2000년 SM의 상장부터 라이크기획은 꾸준히 문제점으로 지적받았다.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이를 지적하고 나섰고, 새 감사가 선임되면서 이수만 씨의 개인 회사인 라이크기획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연관이 없는 사업이 정리됐다. '이수만이 아웃'된 SM은 새로운 시대를 준비했다. 이성수·탁영준 공동대표는 이수만 씨를 완벽히 배제한 'SM 3.0'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SM 지분 9.05%를 확보하는 유상증자를 골자로 SM과 손

  • BTS·TXT 명성 이을 보이그룹 만든다…빅히트 오디션 개최

    BTS·TXT 명성 이을 보이그룹 만든다…빅히트 오디션 개최

    그룹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새로운 보이 그룹 멤버를 찾는다.빅히트 뮤직은 10일 공식 홈페이지에 ‘BIGHIT MUSIC NEW BOY GROUP AUDITION(빅히트 뮤직 뉴 보이 그룹 오디션)’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 빅히트 뮤직은 "여러분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찾아드리겠다"고 덧붙였다.2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오디션은 국적과 거주지에 상관없이 2005년생~2013년 남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오디션 대비 지원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어떤 분야로든 지원이 가능하다.현장 오디션은 오는 3월 삿포로,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도쿄 등 일본의 5개 도시를 시작으로 4월에는 제주, 부산, 대전, 대구 ,인천, 광주, 서울 등 국내 7개 도시에서 열리며 사전 접수가 진행 중이다. 오프라인 현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지원자들은 사진 제출을 통해 온라인 오디션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며 지인, 친구, 가족 추천 이벤트도 진행된다.오디션 최종 합격자에게는 빅히트 뮤직의 트레이닝과 연습생 계약 기회가 부여된다. 오디션에 대한 그밖의 자세한 사항은 빅히트 오디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