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커플링을 공개했다.선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선미는 의문의 인물과 커플링을 인증한 모습. 이에 상대방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쏠렸는데, 상대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로 밝혀졌다.두 사람은 JYP엔터테인먼트라는 공통점이 있다. 선미는 현재 어비스컴퍼니에 몸을 담고 있지만, 원더걸스 데뷔 당시 JYP 소속 가수였으며, 쯔위가 속해 있는 트와이스는 지난해 JYP와 재계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선미가 여름으로 돌아간 듯한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뒤죽박죽 얼굴", "미야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민소매 모노키니를 입은 그는 바다를 배경으로 수줍은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국적인 해변 모습에서 해외 촬영 로케이션임을 짐작케 했다. 다른 사진에서 그는 민소매 붉은 상의를 입고서 가슴 부분을 하트 모양 스티커로 가렸다. 선미의 치명적인 눈빛과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선미는 최근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을 발매하고 활동한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원더걸스 현 멤버 선미와 전 멤버 소희가 재회했다.선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솧디랑 볼륨을 높여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선미는 소희가 스페셜 디제이로 나선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 1992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원더걸스로 맺어진 우정을 17년째 이어가고 있는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연습생 생활부터 시작해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두 사람은 팀 내 유일한 동갑내기로 멤버들 중에서도 유독 친밀한 관계를 보였다. 하지만 선미의 탈퇴로 소희가 팀에 남았고, 지금은 선미가 재합류 한 후 소희가 탈퇴한 상태다.소희는 탈퇴 후 연기에 전념하고 있으며, 선미는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OST ‘선미 - Crossroad’가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제작 스튜디오S)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짜릿하고 통쾌한 사이다 전개로 시청률 1위를 기록,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이런 가운데 제시에 이어 ‘지옥에서 온 판사’ OST에 힘을 보탤 보컬이 또 한 명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선미이다.‘Crossroad’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몽환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으로 ‘선미’의 담담한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을 통해 억울하고 막막한 상황에 처한 피해자의 쓰라린 상처를 슬퍼하고 공감하며 극에 깊은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OST ‘선미 - Crossroad’는 12일 오후 6시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선미가 화려한 일상을 공유했다.선미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이 날을 기억하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진한 붉은빛 상의에 짧은 바지를 입은 상태다. 부츠와 네일도 검은 색으로 통일해 상의에만 포인트를 줬다.그는 머리를 두 손으로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사했다. 그런가 하면 한 손으로 턱받침을 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뽐내기도 했다.선미는 지난 6월 싱글 'Balloon in Love'(벌룬 인 러브)를 발매했다. 또, 지난달 방송된 KBS2 'KBS 대기획 - 딴따라 JYP'에 선예, 유빈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박진영과 함께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로 무대를 꾸몄다. 선예, 선미, 유빈은 '텔미'(Tell me)부터 '소핫'(So Hot), '노바디'(Nobody) 등 원더걸스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1992년생 가수 선미가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17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dn't have much time to enjoy LA but it was such a KRAZY night"(LA를 즐길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정말 미친 밤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선미는 흰색 레이스가 장식된 벨벳 소재의 튜브톱 상의를 입고 있다. 하의로는 프릴 스커트를 택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선미는 워커에 레이스 양말을 매치한 뒤 다채로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선미는 흰색 슬리브리스 셔츠에 대님 팬츠를 입는 등 편안한 무드를 자랑하기도 했다. 앞서 그는 'KRAZY SUPER CONCERT' 일정 참석차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선미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2 'KBS 대기획 - 딴따라 JYP'에 선예, 유빈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박진영과 함께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로 무대를 꾸몄다.이날 선예, 선미, 유빈은 '텔미'(Tell me)부터 '소핫'(So Hot), '노바디'(Nobody) 등 원더걸스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선미가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9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H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자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블랙 긴 웨이브 헤어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그는 주황색이 포인트로 작용한 검은색 끈나시 상의에 호피 무늬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키치한 매력을 자랑했다. 신발로는 무릎 밑까지 오래는 부츠를 택해 남다른 각선미를 드러냈다.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완벽하다", "날이 갈수록 레전드다", "호피 보니까 원더걸스 'SO HOT' 생각난다" 등 댓글을 달았다.선미는 지난 7일 'Star Nest Music Festival'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 녹화에도 등장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그룹 탈퇴 이후 솔로로 데뷔해 화려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엔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일부 멤버들과 재회했다.선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describable"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선예는 유빈과 선미 사이에서 멤버들을 향한 애틋한 표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유빈과 선미가 무대 의상에 가까운 옷을 착용하고 있어 이들이 완전체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원더걸스는 2007년 2월 10일 데뷔해 2017년 2월 10일에 활동을 종료한 JYP엔터테인먼트 최초의 걸그룹이다. 초창기 원더걸스는 선예를 중심으로 현아, 소희, 선미 4인조로 준비되었다가 데뷔 직전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예은이 마지막 멤버로 발탁되면서 5인조로 데뷔했다.그러나 데뷔 해인 2007년 7월, 현아가 건강상의 문제로 그룹을 탈퇴해 유빈이 투입됐고, 이후 2010년 1월 23일, 미국활동 중 선미가 활동 중단을 발표하여 새 멤버 혜림이 투입됐다.추후 2015년 7월에는 3년만의 컴백 전, 결혼한 선예와 연기자 전향으로 소속사가 달라진 소희가 탈퇴함과 동시에 활동 중단 상태였던 선미가 재합류해 현재의 4인조가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원더걸스 유빈,선예,선미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방송국에서 열린 한 프로그램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원더걸스 유빈,선예,선미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방송국에서 열린 한 프로그램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선미가 '서머퀸'의 면모를 드러냈다.선미는 지난 25일 "여름 끝자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민소매 상의에 하늘거리는 짧은 치마를 입은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데뷔해 화려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엔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가수 선미가 여름날의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8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색 하트 외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올백 머리를 한 채 비키니를 입으며 시원한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그는 하늘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체크무늬 수영복을 입은 채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선미는 머리를 푼 채 자연스러움을 풍기고 있다.화장기 없는 그의 얼굴에서는 청순함이 묻어난다. 팬들은 "사랑스럽다", "몰디브에 출몰한 선미 여신", "재밌게 놀다 와라" 등 댓글을 달았다.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그룹 탈퇴 이후 솔로로 데뷔해 화려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엔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선미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섹시함을 뽐냈다.선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죽박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다양한 무대의상을 소화하며 '서머퀸'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 사진 속 선미는 속옷(브라탑)을 연상케 하는 딥그린 비키니를 입고 시스루 상의를 덧입고 있다. 군살 없는 직각 어깨와 쇄골, 허리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대중은 "와 기다렸어요! 언제 어디서나 예뻐요!", "미야네갬 매주 기대돼 기대돼" ,"미야 너무너무 예뻐요"라며 선미의 게시글을 반갑게 맞이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자작곡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로 컴백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선미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선미는 26일 자신의 SNS에 "묨 왜 여기 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선미는 진한 브라운 컬러의 데님 치마에 밝은 핑크빛 크롭 반팔티를 매치해 멋스러움을 드러냈다.특히 여전히 갸름한 턱선과 얇은 팔둑 그리고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 40kg대의 몸무게를 유지 중인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착용한 티셔츠에 프린팅 된 고양이가 자신의 반려묘와 닮은아서인지 고양이를 강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선미는 지난달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Balloon in Love'(벌룬 인 러브)를 발매했다. 선미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과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벅차오르는 순간의 카타르시스를 속도감 있는 비트로 전개한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선미는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면서 다음 앨범 작업을 준비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선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7일 선미는 "WATERBOMB DAY2"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은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글래머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선미는 지난달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 선미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과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벅차오르는 순간의 카타르시스를 속도감 있는 비트로 전개한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