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OST ‘선미 - Crossroad’가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제작 스튜디오S)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짜릿하고 통쾌한 사이다 전개로 시청률 1위를 기록,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이런 가운데 제시에 이어 ‘지옥에서 온 판사’ OST에 힘을 보탤 보컬이 또 한 명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선미이다.‘Crossroad’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몽환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으로 ‘선미’의 담담한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을 통해 억울하고 막막한 상황에 처한 피해자의 쓰라린 상처를 슬퍼하고 공감하며 극에 깊은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OST ‘선미 - Crossroad’는 12일 오후 6시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선미가 화려한 일상을 공유했다.선미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이 날을 기억하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진한 붉은빛 상의에 짧은 바지를 입은 상태다. 부츠와 네일도 검은 색으로 통일해 상의에만 포인트를 줬다.그는 머리를 두 손으로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사했다. 그런가 하면 한 손으로 턱받침을 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뽐내기도 했다.선미는 지난 6월 싱글 'Balloon in Love'(벌룬 인 러브)를 발매했다. 또, 지난달 방송된 KBS2 'KBS 대기획 - 딴따라 JYP'에 선예, 유빈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박진영과 함께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로 무대를 꾸몄다. 선예, 선미, 유빈은 '텔미'(Tell me)부터 '소핫'(So Hot), '노바디'(Nobody) 등 원더걸스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1992년생 가수 선미가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17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dn't have much time to enjoy LA but it was such a KRAZY night"(LA를 즐길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정말 미친 밤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선미는 흰색 레이스가 장식된 벨벳 소재의 튜브톱 상의를 입고 있다. 하의로는 프릴 스커트를 택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선미는 워커에 레이스 양말을 매치한 뒤 다채로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선미는 흰색 슬리브리스 셔츠에 대님 팬츠를 입는 등 편안한 무드를 자랑하기도 했다. 앞서 그는 'KRAZY SUPER CONCERT' 일정 참석차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선미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2 'KBS 대기획 - 딴따라 JYP'에 선예, 유빈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박진영과 함께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로 무대를 꾸몄다.이날 선예, 선미, 유빈은 '텔미'(Tell me)부터 '소핫'(So Hot), '노바디'(Nobody) 등 원더걸스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선미가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9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H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자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블랙 긴 웨이브 헤어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그는 주황색이 포인트로 작용한 검은색 끈나시 상의에 호피 무늬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키치한 매력을 자랑했다. 신발로는 무릎 밑까지 오래는 부츠를 택해 남다른 각선미를 드러냈다.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완벽하다", "날이 갈수록 레전드다", "호피 보니까 원더걸스 'SO HOT' 생각난다" 등 댓글을 달았다.선미는 지난 7일 'Star Nest Music Festival'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 녹화에도 등장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그룹 탈퇴 이후 솔로로 데뷔해 화려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엔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일부 멤버들과 재회했다.선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describable"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선예는 유빈과 선미 사이에서 멤버들을 향한 애틋한 표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유빈과 선미가 무대 의상에 가까운 옷을 착용하고 있어 이들이 완전체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원더걸스는 2007년 2월 10일 데뷔해 2017년 2월 10일에 활동을 종료한 JYP엔터테인먼트 최초의 걸그룹이다. 초창기 원더걸스는 선예를 중심으로 현아, 소희, 선미 4인조로 준비되었다가 데뷔 직전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예은이 마지막 멤버로 발탁되면서 5인조로 데뷔했다.그러나 데뷔 해인 2007년 7월, 현아가 건강상의 문제로 그룹을 탈퇴해 유빈이 투입됐고, 이후 2010년 1월 23일, 미국활동 중 선미가 활동 중단을 발표하여 새 멤버 혜림이 투입됐다.추후 2015년 7월에는 3년만의 컴백 전, 결혼한 선예와 연기자 전향으로 소속사가 달라진 소희가 탈퇴함과 동시에 활동 중단 상태였던 선미가 재합류해 현재의 4인조가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원더걸스 유빈,선예,선미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방송국에서 열린 한 프로그램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원더걸스 유빈,선예,선미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방송국에서 열린 한 프로그램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선미가 '서머퀸'의 면모를 드러냈다.선미는 지난 25일 "여름 끝자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민소매 상의에 하늘거리는 짧은 치마를 입은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데뷔해 화려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엔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가수 선미가 여름날의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8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색 하트 외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올백 머리를 한 채 비키니를 입으며 시원한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그는 하늘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체크무늬 수영복을 입은 채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선미는 머리를 푼 채 자연스러움을 풍기고 있다.화장기 없는 그의 얼굴에서는 청순함이 묻어난다. 팬들은 "사랑스럽다", "몰디브에 출몰한 선미 여신", "재밌게 놀다 와라" 등 댓글을 달았다.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그룹 탈퇴 이후 솔로로 데뷔해 화려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엔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선미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섹시함을 뽐냈다.선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죽박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다양한 무대의상을 소화하며 '서머퀸'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 사진 속 선미는 속옷(브라탑)을 연상케 하는 딥그린 비키니를 입고 시스루 상의를 덧입고 있다. 군살 없는 직각 어깨와 쇄골, 허리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대중은 "와 기다렸어요! 언제 어디서나 예뻐요!", "미야네갬 매주 기대돼 기대돼" ,"미야 너무너무 예뻐요"라며 선미의 게시글을 반갑게 맞이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자작곡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로 컴백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선미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선미는 26일 자신의 SNS에 "묨 왜 여기 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선미는 진한 브라운 컬러의 데님 치마에 밝은 핑크빛 크롭 반팔티를 매치해 멋스러움을 드러냈다.특히 여전히 갸름한 턱선과 얇은 팔둑 그리고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 40kg대의 몸무게를 유지 중인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착용한 티셔츠에 프린팅 된 고양이가 자신의 반려묘와 닮은아서인지 고양이를 강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선미는 지난달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Balloon in Love'(벌룬 인 러브)를 발매했다. 선미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과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벅차오르는 순간의 카타르시스를 속도감 있는 비트로 전개한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선미는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면서 다음 앨범 작업을 준비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선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7일 선미는 "WATERBOMB DAY2"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은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글래머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선미는 지난달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 선미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과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벅차오르는 순간의 카타르시스를 속도감 있는 비트로 전개한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가족 구성원들의 무게를 짊어진 채 '소녀 가장' 역할을 하는 스타들의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기 연예인으로서 수입이 높은 만큼 이들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으라차차' 힘쓰고 있지만, 이들의 속내는 마냥 즐거워 보이진 않는다.4일 그룹 오마이걸 승희의 가정사가 화제다. 그는 지난 3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데뷔 이래 단 한 번도 열애설이 난 적 없는 이유에 관해 밝혔다. 승희는 가족 부양을 위해 연예계 생활을 오래 하려고 철저하게 사생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0년간 열애설 하나 없이 깔끔하게 살고 있다"고 자부심을 내비쳤다.김구라가 "가계의 구멍을 메꾸는 중인 거냐"고 묻자 승희는 "구멍은 이미 메꿨고, 집 사드리고 땅도 해드렸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통장을 누가 관리하고 있냐는 옥주현의 질문에 승희는 "어머니가 하신다"고 이야기해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옥주현은 "그러면 안 된다. 어느 정도 효도하고 나면 본인이 관리해야 한다. 내가 딱 저 정도일 때 내가 지금 하는 얘기를 선배님들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김구라 또한 "부모님이 잘 관리해주면 그것도 괜찮은데, 본인이 관리하고 용돈을 주는 게 낫다. 그건 한번 넘어가야 할 산"이라고 거들었다.승희는 "가족들에게만큼은 돈을 퍼 줄 정도로 아깝지 않다"며 남다른 애틋함을 보였다. 그의 말에 김구라는 "본인을 위해 소비하는 게 뭐가 있냐"고 물었다. 승희는 "보세 옷"이라고 답했다. 김구라는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마른 눈을 매만졌다. 옥주현은 "승희야. 언니랑 따로 만나. 내가 좀 챙겨야 할 것 같다"고
가수 선미의 자체제작 콘텐츠 '미야네캠'이 4년 만에 돌아온다.선미는 지난 19일 유튜브 콘텐츠 '미야네캠'의 포스터를 공개하고 재론칭을 예고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미야네캠'의 첫 번째 영상은 오는 21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미야네캠'은 과거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선미의 자체콘텐츠로, 식지 않는 인기와 성원에 힘입어 4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선미의 활동 비하인드를 주로 담았던 이전 콘텐츠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선미의 커리어부터 일상, 여행 등 진솔하고 다채로운 선미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미야네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제작을 결정했다. 더욱 완성도 높은 영상미와 내용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선미는 지난 13일 새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벌룬 인 러브)를 발매하고 8개월 만에 컴백했다. 선미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과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담아낸 곡과 사랑스러운 여름 감성의 콘셉트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미야네캠'은 매주 금요일 선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가 업로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놀토' 선미와 권은비가 한해에 대해 폭로했다.15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솔로 가수 선미, 나연, 권은비가 출연했다.이날 선미는 "한해에게 이용당한 것 같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3년 전 선미의 곡 '누아르'가 문제로 출제되었을 때, 한해가 "선미의 찐친이다"라고 밝혔는데 이후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는 것.'한해 오빠'에서 '한해 님'으로 호칭을 바꾸고 거리감을 드러낸 선미는 "뱉어놓은 말이 있어서 '내가 놀토에서 너 찐친이라고 헀다'고 메시지를 보내긴 했다"고 털어놨다.선미의 달라진 호칭에 충격받은 한해는 "그때 놀토 내 입지가 불안해서 그랬다. 녹화 후 '사실은 내가 찐친이라고 했다'고 문자를 보내놨다"고 말했다.한해 관련 폭로가 이어졌다. 권은비는 "한해가 2주 전에 번호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에 피오는 "주접을 싸고 다닌다. 소믈리에 한다고 할 때부터 알아봤다"며 한탄했다.한해는 "음흉하게 물어본 게 아니"라며 해명했지만, 신동엽은 "몇 년 됐는데 한해는 내 번호도 모른다"고 음해해 폭소케 했다.선미는 아직 한해에게 전화번호를 주지 않은 나연에게 "조심하라"며 귀띔했고, 한해는 이에 굴하지 않고 "다른 방송가서 나연 씨 찐친이라고 해도 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나연은 분장 욕심을 드러냈다. "오늘은 혼자라서 용기가 없었는데, 트와이스 멤버들과 나오면 분장을 해보고 싶다. 말도 안 되는 거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분장 장인 박나래는 수박, 콘에어 등을 추천해 기대감을 높였다.밤으로 분장한 권은비는 "놀이공원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