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선미는 진한 브라운 컬러의 데님 치마에 밝은 핑크빛 크롭 반팔티를 매치해 멋스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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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착용한 티셔츠에 프린팅 된 고양이가 자신의 반려묘와 닮은아서인지 고양이를 강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선미는 지난달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Balloon in Love'(벌룬 인 러브)를 발매했다. 선미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과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벅차오르는 순간의 카타르시스를 속도감 있는 비트로 전개한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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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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