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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미,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슬기 "헉 ㅠ 너무 이쁘다 ㅠ 언니"[TEN★]

    선미,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슬기 "헉 ㅠ 너무 이쁘다 ㅠ 언니"[TEN★]

    가수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선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선미가 화보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선미는 6월 말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사진=선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선미, 이정도면 비율 깡패…계단에서 아찔하게 [TEN★]

    선미, 이정도면 비율 깡패…계단에서 아찔하게 [TEN★]

    가수 선미가 독보적인 비율을 과시했다.선미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선미는 계단에서 미니 레드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보였다.특히 선미는 화려한 비주얼에 군살 하나 없는 11자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선미는 JTBC 예능프로그램 '유명가수전'에 출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선미, 핫팬츠+브라탑 섹시하게...핑크빛 유혹[TEN★]

    선미, 핫팬츠+브라탑 섹시하게...핑크빛 유혹[TEN★]

    가수 선미가 일상을 전했다. 선미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유명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한편 선미는 지난해 8~9kg를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사진=선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8kg 감량' 선미, 살 더 뺐나…한줌 개미허리 '깜짝' [TEN★]

    '8kg 감량' 선미, 살 더 뺐나…한줌 개미허리 '깜짝' [TEN★]

    가수 선미가 개미허리를 드러냈다.선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선미는 반짝이는 크롭티를 입고 망사 재질의 가디건을 매치, 여기에 통이 큰 청바지로 뉴트로 패션을 선보였다.특히 선미는 한줌 개미 허리로 감탄을 자아냈다.선미는 지난해 8~9kg를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선미, 모델 뺨치는 각선미…꽃 점퍼 입고 '힙한' 감성까지[TEN★]

    선미, 모델 뺨치는 각선미…꽃 점퍼 입고 '힙한' 감성까지[TEN★]

    가수 선미가 각선미를 과시했다.24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선미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꽃이 그려진 점퍼를 입고 파란색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쭉쭉 뻗은 긴 다리가 눈길을 끈다.한편 선미는 지난해 8~9kg를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선미, 9kg 증량한 거 맞아? 여전히 깡 말랐네…아슬아슬 가린 패션[TEN★]

    선미, 9kg 증량한 거 맞아? 여전히 깡 말랐네…아슬아슬 가린 패션[TEN★]

    가수 선미가 일상을 공유했다.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완성, 매력을 뽐내고 있다.선미는 배와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을 착용했다. 그는 청바지에 굽이 높은 신발까지 착용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한편 선미는 지난해 8~9kg를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선미, 보디슈트 입고 섹시하게...여전사 포스[TEN★]

    선미, 보디슈트 입고 섹시하게...여전사 포스[TEN★]

    가수 선미가 파격적인 일상을 전했다.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각선미를 드러낸 수영복 같은 보디슈트를 입고 롱부츠로 여전사 같은 포스에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한편 선미는 최근 JTBC '싱어게인2'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사진=선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선미, 9kg 살졌다는데 쇄골라인엔 여전히 물 고이겠네[TEN★]

    선미, 9kg 살졌다는데 쇄골라인엔 여전히 물 고이겠네[TEN★]

    가수 선미가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선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매끈한 어깨라인을 드러낸 그의 셀카가 담겨 있다.한편 선미는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2’에 출연 중이다.사진=선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선미, 데뷔 15주년 영원히 노래하고 춤 추겠다...팬여러분 사랑해요[TEN★]

    선미, 데뷔 15주년 영원히 노래하고 춤 추겠다...팬여러분 사랑해요[TEN★]

    가수 선미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선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야네(선미 솔로가수 전향 후 팬덤 이름), 원더풀(원더걸스 팬덤명) 15년간 제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올해도 내년도 그리고 영원히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노래하고 춤출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15주년을 상징하는 풍선을 든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손톱에 팬덤명을 써서 보여주고 있다.한편 선미는 최근 '싱어게인2'에서 주니어 심사위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2021년에 에드시런, 제시와 함께 '쉬버(Shivers)'라는 곡을 발표한 바 있다.사진=선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이영유, 7살에 7공주 활동→'무도' 출연…선미 '꼬리' 섹시 댄스 '반전' ('대한외국인')

    [종합] 이영유, 7살에 7공주 활동→'무도' 출연…선미 '꼬리' 섹시 댄스 '반전' ('대한외국인')

    '7공주' 막내 이영유가 벌써 25살이 됐다. 선미의 '꼬리'에 맞춰 반전 댄스 실력까지 과시해 시선을 강탈했다.지난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대한 외국인'은 아역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건주, 김성은, 이영유, 왕석현이 출연했다.이날 7공주 출신 이영유에게 관심이 쏠렸다. MC 김용만이 "7공주 당시 7살이었다. 너무 어린 나이여서 무대 서는 게 힘들었을 것 같다. 어땠나"라고 물었다. 이영유는 "일이라는 생각보다 엄마 따라 가서 언니, 오빠들과 노는 날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팬, 언니, 오빠들이 스티커를 선물 해주면 그게 그렇게 좋았다"고 밝혔다.이어 박명수가 "'무한도전' 창작동요제 심사위원으로 나오지 않았느냐. 기억이 있다"라고 말하자, 이영유는 "그때도 초등학교 1학년 때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25살 성인이 된 이영유는 7공주 시절과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춤추는 걸 좋아한다"며 선미의 '꼬리'에 맞춰 숨겨뒀던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춤선과 칼각 퍼포먼스, 여기에 연기력까지 더해 완벽한 엔딩 요정 표정으로 마무리해 환호를 이끌었다. 무대를 지켜본 김용만은 "소름 돋았다"라며 감탄했다.이영유는 현재 배우로 활동중이다. SBS '불량주부', MBC '여왕의 교실', '볼수록 애교 만점' 등에 출연했다. 특히 배우 고현정과의 호흡을 떠올려 관심을 모았다. 이영유는 "'여왕의 교실' 때 고현정 선배와 촬영했다. 1대1로 맞딱뜨리는 장면이었는데 라이터를 켜고 자극적인 연기를 했다"라며 대선배 앞이라 너무

  • [종합] 박진영, '결혼·출산·탈퇴' 선예 "자신의 선택을 옳은 걸로 만들고 싶었을 것" ('엄마는 아이돌')

    [종합] 박진영, '결혼·출산·탈퇴' 선예 "자신의 선택을 옳은 걸로 만들고 싶었을 것" ('엄마는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박진영과 선미 앞에서 눈물을 쏟았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엄마는 아이돌'에는 선예를 위해 박진영과 선미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선예는 선미, 박진영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원더걸스로 함께했던 선미와 선예.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오른 것은 2009년 마지막 연습 이후 13년 만이라고 했다. 선예와 선미는 '가시나' 퍼포먼스를 펼쳤다. 선미는 "옛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와서 마음이 뿌듯했다. 막상 무대가 끝나니까 갑자기 울컥해서 누르느라 혼났다"고 말했다. 이어 "선예 언니는 무대에서 카리스마가 넘치는 사람이었다. 여전히 눈빛이 살아있더라. 여전히 무대를 찢고 계시더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특히 선예는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원더걸스 활동이 미뤄 진 것에 대한 미안해했다. 선미는 "언니가 있어서 원더걸스라는 데뷔조가 생긴 것"이라며 "연습생 때 언니가 밥을 참 많이 해줬는데 엄마 같았다"고 말해 선예를 울게 했다. 선예는 선미에게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는데 재정비하고 솔로로 나와서 너무 잘 성장해서 그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JYP 박진영과 선예의 듀엣 무대도 공개됐다. 박진영은 선예를 위해 피아노를 연주했고 선예는 박진영의 반주에 맞춰 '대낮에 한 이별'을 열창했다. 선예는 무대를 마친 뒤 눈물을 보였다. 선예는 "항상 제 인생에 중요한 순간에 있어서 계속 계셨던 분이다. 네가 필요하면 가겠다 해주셔서 오늘 무대를 할 수 있게 됐다.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면서 울컥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원더걸스 활동

  • 31살 된 선미, 점점 더 치명적 [TEN★]

    31살 된 선미, 점점 더 치명적 [TEN★]

    가수 선미가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가수 선미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선미는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여기에 드레스를 착용해 판타지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드러냈다.특히 올해 31세가 된 선미는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짙은 여성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선미는 JTBC '싱어게인2'에 출연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선미, 잠이 덜 깼나? 수수한 모습 오랜만이지 [TEN★]

    선미, 잠이 덜 깼나? 수수한 모습 오랜만이지 [TEN★]

    가수 선미가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선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 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막 잠에서 깬 듯 부스스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았는데도 독보적인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선미는 현재 JTBC '싱어게인2'에서 심사를 맡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포토] 선미 '섹시한 초미니'

    [TEN 포토] 선미 '섹시한 초미니'

    가수 선미가 1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KBS 제공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선미 '유혹적인 눈빛'

    [TEN 포토] 선미 '유혹적인 눈빛'

    가수 선미가 1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KBS 제공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