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서머퀸'의 면모를 드러냈다.
선미는 지난 25일 "여름 끝자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민소매 상의에 하늘거리는 짧은 치마를 입은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데뷔해 화려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엔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선미는 지난 25일 "여름 끝자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민소매 상의에 하늘거리는 짧은 치마를 입은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데뷔해 화려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엔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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