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선미, 숨길 수 없는 볼륨감 과시…파랑이 퍼스널 컬러인가 '찰떡' 입력 2024.08.26 14:30 수정 2024.08.26 14: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선미SNS 가수 선미가 '서머퀸'의 면모를 드러냈다.선미는 지난 25일 "여름 끝자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민소매 상의에 하늘거리는 짧은 치마를 입은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선미SNS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데뷔해 화려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엔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9세' 한석준, 늦게 얻은 딸 얼마나 귀하길래…"아이가 1순위" ('탐비') 지예은, '9살 연상' 최다니엘과 ♥핑크빛 터졌다…김아영과 우정 어쩌나 ('런닝맨') 레드벨벳 조이, 쌍꺼풀 완전히 자리 잡자 '천상계'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