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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미, 파격적인 뒤태...월드투어 하며 힐링중[TEN★]

    선미, 파격적인 뒤태...월드투어 하며 힐링중[TEN★]

    가수 선미가 일상을 전했다.선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uchas gracias Te quiero(정말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무늬의 민소매를 입고 등과 허리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한편 선미는 지난 14일부터는 월드투어 'GOOD GIRL GONE MAD'를 시작했다.사진=선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선미, 카리스마·몽환美 가득 근황…사진작가 정체는 '男 동생'[TEN★]

    선미, 카리스마·몽환美 가득 근황…사진작가 정체는 '男 동생'[TEN★]

    가수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선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 by 내 동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선미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 선미 월드투어 'GOOD GIRL GONE MAD'를 시작했다. 또한 선미의 남동생은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선미, 그냥 서 있어도 '몽환美' 가득…'군살 제로' 몸매 과시[TEN★]

    선미, 그냥 서 있어도 '몽환美' 가득…'군살 제로' 몸매 과시[TEN★]

    가수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지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의상의 비비드한 컬러가 선미의 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한편, 선미는 오는 14일 두 번째 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선미, 눈 둘 곳 없는 파격 패션…미모에 물이 올라요[TEN★]

    선미, 눈 둘 곳 없는 파격 패션…미모에 물이 올라요[TEN★]

    가수 선미가 넘사벽 몸매를 공개했다.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남다른 패션 소화력으로 매력을 돋보이게 한 모습이다. 선미 특유의 상큼한 매력이 더해지며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최근 선미는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로 활동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선미, 직진 '연애 스타일' 고백…"좋아하면 밀당 안 해" ('모비딕')

    [종합] 선미, 직진 '연애 스타일' 고백…"좋아하면 밀당 안 해" ('모비딕')

    가수 선미가 솔직한 감정 고백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모비딕에는 새 웹 예능 ‘선미의 쇼!터뷰’ 1회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선미는 "오늘의 손님을 소개하겠다. 뭔가 디바, 퀸이라고 하면 이 분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멤버에서 당당히 홀로서기에 성공한 효린이다"라고 운을 띄웠다."광채가 난다. 피부가 정말 좋다"라는 선미의 칭찬에 효린은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효린은 "계속 고맙다고 하는데 나는 굉장히 불편하다. 나는 그냥 나오고 싶어서 나온 것"이라며 반문했다.선미는 "사실 우리가 공통점이 있다면 있다. 우리는 먼저 JYP 출신이다. 근데 언니는 씨스타로 활동을 하고, 나는 원더걸스로 활동을 했다. 지금은 이제 우리 둘 다 솔로다. 어떠냐 솔로 활동이? 적응이 된 것 같냐?"고 물어봤다.효린은 "그렇다. 난 되게 빨리 포기했다. 모든 것을. 그리고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니까 힘든 것들이 약간 묻혀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난 좀 빨리 익숙해졌다"고 이야기했다.선미는 또 "근데 조금 내 입으로 말하기는 그런데...효린 언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제 뭐 퍼포먼스 장인 아닌가?"라고 했다. 이어 "'퀸덤2'를 보면서 나는 한국에서 내가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너무 자랑스럽더라. 결승 무대에서 뛰어 내리지 않았냐? 근데 그게 안 나왔다"고 말했다.효린은 "오 그거 봤냐? 그때 뛰어내리는 걸 좀 잘 잡아 달라고 했는데 그게 우리가 그날 생방이어서 혹시나 내가 실수할까봐 그 부분을 갑자기 빼버리더라. 내가 떨어지는 게 잘

  • [종합] 이준호, '도시어부4' 출격 예고…'초심자' 뱀뱀 대광어 84cm 신기록

    [종합] 이준호, '도시어부4' 출격 예고…'초심자' 뱀뱀 대광어 84cm 신기록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도시어부' 게스트로 출격한다.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에서는 낚시 초심자 선미와 뱀뱀이 맹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낚시 우등생이었던 이수근은 이경규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홀로 생꽝의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수근은 고군분투했다. 반면 선비와 뱀뱀은 낚시 초심자인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활약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선미는 오전부터 5짜 광어 두 마리를 낚았다. 뱀뱀은 연속으로 매퉁이를 낚는 등 지지부진한 성적을 냈다. 그러던 중 뱀뱀은 마침내 5짜 광어를 낚아 초심자의 행운을 제대로 보여줬다.뱀뱀의 행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낚싯대가 부러질 듯한 팽팽한 릴링 끝에 무려 84cm에 달하는 광어를 낚아 올린 것. '도시어부'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1년 6개월 만에 이수근의 기록(82cm)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짜릿한 손맛을 느낀 뱀뱀은 "(음악방송)1위보다 행복하다, 대상보다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뱀뱀은 84cm 대광어 덕분에 빅원, 기록 경신, 총무게 1등으로 트리플 배지를 받고 단숨에 황금배지 1위에 올랐다. 이수근은 뱀뱀에게 "고정 멤버 중 한 사람 빼고 들어온다면 누굴 빼고 들어올 거냐?"라고 물었다. 뱀뱀은 고심 끝에 이경규를 콕 집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덕화는 '역시 광어는 이덕화'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년 전 전곡항 대광어 낚시에서 종료 9분을 남기고 광어를 낚았다는 구장현 PD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히트를 외쳤다. 이번에도 이덕화는 종료 7분을 남기고 66cm 대광어 버저비터를 성공시켜, 광어 낚시의 1인자임을 증

  • 선미, 소풍 가고 싶은 라푼젤...너무 가녀린 팔뚝[TEN★]

    선미, 소풍 가고 싶은 라푼젤...너무 가녀린 팔뚝[TEN★]

    가수 선미가 일상을 전했다.선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풍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오렌지빛 머리에 화이트 컬러의 끈 원피스를 입어 인형같은 모습을 담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29일 새 디지털 싱글앨범 ‘열이올라요 (Heart Burn)’를 발매하고 컴백했다.사진=선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선미, JYP와 찐한 사제지간…팔로워 잃어도 영원한 스승[TEN★]

    선미, JYP와 찐한 사제지간…팔로워 잃어도 영원한 스승[TEN★]

    가수 선미가 스승 박진영과 케미를 보였다.15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엔 몇 명을 잃게 될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선미의 신곡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박진영은 새침한 표정을 지은 채 그루브를 타고 있다.한편 선미는 지난 6월 29일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선미, 갈비 앞에 무너진 라푼젤...인형 같은 미모[TEN★]

    선미, 갈비 앞에 무너진 라푼젤...인형 같은 미모[TEN★]

    가수 선미가 일상을 전했다.선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albijib daegiseok"(갈비집 대기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하늘하늘한 오렌지빛 머리와 함께 톡 하면 부러질듯한 가느다란 다리를 통해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선미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했다. 사진=선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선미, 주황색 머리가 찰떡… "꽃향기보다 더 좋은 향이 나" [TEN★]

    선미, 주황색 머리가 찰떡… "꽃향기보다 더 좋은 향이 나" [TEN★]

    가수 선미가 미모를 뽐냈다.선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미야는 꽃향기보다 더 좋은 향이나요. 바로 미야네 취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스가 달린 흰색 양산을 든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꽃무늬 패턴 끈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한편, 선미는 지난달 2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를 발매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선미, 주황색 헤어스타일로 말광량이 모먼트…여신 비주얼[TEN★]

    선미, 주황색 헤어스타일로 말광량이 모먼트…여신 비주얼[TEN★]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체크무늬 의상에 주황생 헤어스타일을 한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듯한 선미의 묘한 표정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선미는 지난달 2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를 발매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정석원♥' 백지영, 다비치 이해리 결혼식 참석 "부부 동반 골프 기다릴게"[TEN★]

    '정석원♥' 백지영, 다비치 이해리 결혼식 참석 "부부 동반 골프 기다릴게"[TEN★]

    가수 백지영이 린, 선미와 함께 다비치 이해리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백지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해리가 갔다 ㅎㅎㅎㅎ 아주 밝은 신부였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절친의 결혼식은 항상 백기복 씨가 막 튀어나오는데 이날은 왜 이렇게 싱글벙글 좋기만 하든지~~~"라고 덧붙였다.백지영은 "해리 행복이 나한테도 전해졌나보다^^ 부부 동반 골프 기다릴게!!"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린, 선미와 함께 다비치 이해리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백지영, 린, 선미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선미, 아름다운 요정...다리에 멍이 한 가득[TEN★]

    선미, 아름다운 요정...다리에 멍이 한 가득[TEN★]

    가수 선미가 늘씬한 각선미를 공개했다.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올 첫주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무대 의상을 입은 채로 계단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선미는 지난 6월 29일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표했다.사진=선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츄, 선미와 볼뽀뽀 타임?…선후배간 우정 훈훈하네[TEN★]

    츄, 선미와 볼뽀뽀 타임?…선후배간 우정 훈훈하네[TEN★]

    이달의 소녀 츄가 선미와 케미를 선사했다.3일 츄는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리따운 언니때문에 열이올라서 쓰러집니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츄와 선미는 입술을 쭉 내밀고 사진을 찍는 모습. 선후배 간의 우정이 엿보인다.한편 이달의 소녀와 선미는 최근 컴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선미 "1~2년 할 가수 아냐, '선미팝' 보여줄 것"…오늘(29일) 신보로 컴백

    [종합] 선미 "1~2년 할 가수 아냐, '선미팝' 보여줄 것"…오늘(29일) 신보로 컴백

    장르가 선미. 선미가 신곡 '열이 올라요'로 돌아왔다.선미는 29일 오후 2시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 (Heart Bur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열이올라요'는 한여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열이올라요'는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담은 곡.선미는 이번 신곡에서 포인트 가사와 멜로디에 맞춰 대형부채, 고무줄 등의 색다른 아이템을 활용할 것을 예고했다.수록곡 '풋사랑(Childhood)'은 누구라도 겪었을 순수하고 풋풋했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곡으로, 선미가 직접 작사를 맡았으며 작곡에도 참여했다. 이날 선미는 "열이 올라요 뮤직 비디오를 보면 굉장히 싱그럽다. 이번에는 안무도 그렇고 안무, 의상, 헤어 메이크업도 덜어냈다. 덜어내면 덜어낼수록 순수해지더라. 속이 시원했고 홀가분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홀가분하다라는 표현을 한 이유가 올해 데뷔 16년 차다. 솔로 가수로도 10년 차다. 내가 2~3년에 한 번씩 나오는 가수가 아니다. 자주 대중에게 보여지는 가수"라며 "그게 부담이 되더라. 항상 거창해야할 것 같고. 근데 내가 1~2년 할 가수가 아니니까 부담이 덜어지더라. 이번 앨범의 목표는 그냥 '선미 나왔네? 들어야겠다' 그 정도다"라며 새 앨범에 대한 목표를 전했다.'선미팝'이란 단어가 생길 정도로 개성이 강한 선미. 그는 "장르적인 특징 보다는 그 음악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갈린다"고 말했다.선미는 "내가 신나고 밝은 음악을 해도 어딘가 슬퍼 보이는 감성이 있다. 이번 '열이 올라요'에서도 밝지만 서늘한 기운 같은게 다른 음악들과 구분 짓는 부분&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