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1일 오전 골든구스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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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1일 오전 골든구스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선미가 컴백한다. 선미는 오늘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TRANGER’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발매일시인 ‘2023.10.17 6PM’과 앨범명인 ‘STRANGER’가 함께 표기되어 있다. 또한, 천둥 번개가 치는 어두운 하늘과 거대한 성이 어우러져 의미심장한 분위기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선미의 신곡 발매는 지난해 6월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선미는 '열이올라요'를 비롯해 '가시나', '주인공', '누아르', '날라리', '보라빛 밤', '꼬리' 등 발매하는 곡마다 파격적인 컨셉과 중독적인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평소 ’컨셉장인‘으로 불리는 선미인 만큼, 이번 신곡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STRANGER’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선미가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골든구스(Golden Goose) 마라톤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선미가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골든구스(Golden Goose) 마라톤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선미가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골든구스(Golden Goose) 마라톤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선미가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골든구스(Golden Goose) 마라톤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선미가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골든구스(Golden Goose) 마라톤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선미가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골든구스(Golden Goose) 마라톤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선미가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골든구스(Golden Goose) 마라톤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선미가 1년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오늘 19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선미가 10월 중 발매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선미는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상태로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미의 컴백은 지난해 6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선미는 '열이올라요'를 비롯해 '가시나', '주인공', '누아르', '날라리', '보라빛 밤', '꼬리' 등 발매하는 곡마다 파격적인 컨셉과 중독적인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1년 4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오는 선미가 어떤 음악으로 팬들과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선미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3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