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선미는 소희가 스페셜 디제이로 나선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 1992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원더걸스로 맺어진 우정을 17년째 이어가고 있는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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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는 탈퇴 후 연기에 전념하고 있으며, 선미는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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