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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미, JYP와 찐한 사제지간…팔로워 잃어도 영원한 스승[TEN★]

    선미, JYP와 찐한 사제지간…팔로워 잃어도 영원한 스승[TEN★]

    가수 선미가 스승 박진영과 케미를 보였다.15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엔 몇 명을 잃게 될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선미의 신곡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박진영은 새침한 표정을 지은 채 그루브를 타고 있다.한편 선미는 지난 6월 29일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선미, 갈비 앞에 무너진 라푼젤...인형 같은 미모[TEN★]

    선미, 갈비 앞에 무너진 라푼젤...인형 같은 미모[TEN★]

    가수 선미가 일상을 전했다.선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albijib daegiseok"(갈비집 대기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하늘하늘한 오렌지빛 머리와 함께 톡 하면 부러질듯한 가느다란 다리를 통해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선미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했다. 사진=선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선미, 주황색 머리가 찰떡… "꽃향기보다 더 좋은 향이 나" [TEN★]

    선미, 주황색 머리가 찰떡… "꽃향기보다 더 좋은 향이 나" [TEN★]

    가수 선미가 미모를 뽐냈다.선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미야는 꽃향기보다 더 좋은 향이나요. 바로 미야네 취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스가 달린 흰색 양산을 든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꽃무늬 패턴 끈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한편, 선미는 지난달 2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를 발매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선미, 주황색 헤어스타일로 말광량이 모먼트…여신 비주얼[TEN★]

    선미, 주황색 헤어스타일로 말광량이 모먼트…여신 비주얼[TEN★]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체크무늬 의상에 주황생 헤어스타일을 한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듯한 선미의 묘한 표정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선미는 지난달 2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를 발매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정석원♥' 백지영, 다비치 이해리 결혼식 참석 "부부 동반 골프 기다릴게"[TEN★]

    '정석원♥' 백지영, 다비치 이해리 결혼식 참석 "부부 동반 골프 기다릴게"[TEN★]

    가수 백지영이 린, 선미와 함께 다비치 이해리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백지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해리가 갔다 ㅎㅎㅎㅎ 아주 밝은 신부였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절친의 결혼식은 항상 백기복 씨가 막 튀어나오는데 이날은 왜 이렇게 싱글벙글 좋기만 하든지~~~"라고 덧붙였다.백지영은 "해리 행복이 나한테도 전해졌나보다^^ 부부 동반 골프 기다릴게!!"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린, 선미와 함께 다비치 이해리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백지영, 린, 선미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선미, 아름다운 요정...다리에 멍이 한 가득[TEN★]

    선미, 아름다운 요정...다리에 멍이 한 가득[TEN★]

    가수 선미가 늘씬한 각선미를 공개했다.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올 첫주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무대 의상을 입은 채로 계단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선미는 지난 6월 29일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표했다.사진=선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츄, 선미와 볼뽀뽀 타임?…선후배간 우정 훈훈하네[TEN★]

    츄, 선미와 볼뽀뽀 타임?…선후배간 우정 훈훈하네[TEN★]

    이달의 소녀 츄가 선미와 케미를 선사했다.3일 츄는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리따운 언니때문에 열이올라서 쓰러집니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츄와 선미는 입술을 쭉 내밀고 사진을 찍는 모습. 선후배 간의 우정이 엿보인다.한편 이달의 소녀와 선미는 최근 컴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선미 "1~2년 할 가수 아냐, '선미팝' 보여줄 것"…오늘(29일) 신보로 컴백

    [종합] 선미 "1~2년 할 가수 아냐, '선미팝' 보여줄 것"…오늘(29일) 신보로 컴백

    장르가 선미. 선미가 신곡 '열이 올라요'로 돌아왔다.선미는 29일 오후 2시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 (Heart Bur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열이올라요'는 한여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열이올라요'는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담은 곡.선미는 이번 신곡에서 포인트 가사와 멜로디에 맞춰 대형부채, 고무줄 등의 색다른 아이템을 활용할 것을 예고했다.수록곡 '풋사랑(Childhood)'은 누구라도 겪었을 순수하고 풋풋했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곡으로, 선미가 직접 작사를 맡았으며 작곡에도 참여했다. 이날 선미는 "열이 올라요 뮤직 비디오를 보면 굉장히 싱그럽다. 이번에는 안무도 그렇고 안무, 의상, 헤어 메이크업도 덜어냈다. 덜어내면 덜어낼수록 순수해지더라. 속이 시원했고 홀가분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홀가분하다라는 표현을 한 이유가 올해 데뷔 16년 차다. 솔로 가수로도 10년 차다. 내가 2~3년에 한 번씩 나오는 가수가 아니다. 자주 대중에게 보여지는 가수"라며 "그게 부담이 되더라. 항상 거창해야할 것 같고. 근데 내가 1~2년 할 가수가 아니니까 부담이 덜어지더라. 이번 앨범의 목표는 그냥 '선미 나왔네? 들어야겠다' 그 정도다"라며 새 앨범에 대한 목표를 전했다.'선미팝'이란 단어가 생길 정도로 개성이 강한 선미. 그는 "장르적인 특징 보다는 그 음악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갈린다"고 말했다.선미는 "내가 신나고 밝은 음악을 해도 어딘가 슬퍼 보이는 감성이 있다. 이번 '열이 올라요'에서도 밝지만 서늘한 기운 같은게 다른 음악들과 구분 짓는 부분&q

  • [TEN 포토] 선미 "이번엔 사랑의 열병 앓는 여인"

    [TEN 포토] 선미 "이번엔 사랑의 열병 앓는 여인"

    가수 선미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pLay 스퀘어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동명의 타이틀곡 ‘열이올라요’는 귀에 쉽게 꽂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포인트인 곡으로,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흥미로운 표현법으로 그려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선미 "한국적인것이 대중적인 것이다"

    [TEN 포토] 선미 "한국적인것이 대중적인 것이다"

    가수 선미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pLay 스퀘어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동명의 타이틀곡 ‘열이올라요’는 귀에 쉽게 꽂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포인트인 곡으로,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흥미로운 표현법으로 그려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선미 "'열이올라요' 안무에 모니카 참여, 포인트 안무는 '훌라춤'"

    선미 "'열이올라요' 안무에 모니카 참여, 포인트 안무는 '훌라춤'"

    선미의 신곡에 프라우드먼 모니카가 참여했다.선미는 29일 오후 2시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열이올라요'는 한여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열이올라요'는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담은 곡.선미는 이번 신곡에서 포인트 가사와 멜로디에 맞춰 대형부채, 고무줄 등의 색다른 아이템을 활용할 것을 예고했다.수록곡 '풋사랑(Childhood)'은 누구라도 겪었을 순수하고 풋풋했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곡으로, 선미가 직접 작사를 맡았으며 작곡에도 참여했다. 이날 선미는 "이번 안무는 나와 항상 작업하는 ‘아우라’가 함께했다. 또한 이번에는 특별히 프라우드먼의 모니카 선생님이 참여했다"말했다.이어 "퍼포먼스로는 커다란 부채가 등장한다. 그림처럼 예쁘게 연출됐다. 포인트 안무는 훌라춤이다. 고무줄 놀이도 나오는데 저는 요즘 젊은 분들은 모르시더라"라며 "이 노래를 듣고 추억할 수 있고, 어린 분들이나 해외 팬들은 신기하게 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선미의 신곡 '열이 올라요'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 포토] 선미 '깜찍한 고무줄 안무'

    [TEN 포토] 선미 '깜찍한 고무줄 안무'

    가수 선미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pLay 스퀘어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동명의 타이틀곡 ‘열이올라요’는 귀에 쉽게 꽂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포인트인 곡으로,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흥미로운 표현법으로 그려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선미 '아름다운 한국부채와 함께'

    [TEN 포토] 선미 '아름다운 한국부채와 함께'

    가수 선미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pLay 스퀘어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동명의 타이틀곡 ‘열이올라요’는 귀에 쉽게 꽂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포인트인 곡으로,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흥미로운 표현법으로 그려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선미 '열정적인 무대'

    [TEN 포토] 선미 '열정적인 무대'

    가수 선미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pLay 스퀘어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동명의 타이틀곡 ‘열이올라요’는 귀에 쉽게 꽂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포인트인 곡으로,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흥미로운 표현법으로 그려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선미 '인간 라푼젤'

    [TEN 포토] 선미 '인간 라푼젤'

    가수 선미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pLay 스퀘어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동명의 타이틀곡 ‘열이올라요’는 귀에 쉽게 꽂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포인트인 곡으로,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흥미로운 표현법으로 그려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