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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미, 매혹적 눈빛→고혹적 아우라 [화보]

    선미, 매혹적 눈빛→고혹적 아우라 [화보]

       첫 솔로곡 ‘가시나’에 이어 ‘주인공’, ‘사이렌’ 등 꾸준히 작사 작곡에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성을 펼친 데 이어, 매 무대마다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선미 팝’의 장르를 새로 만들어가는 가수 선미의 치명적인 비주얼 화보가 공개됐다.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매력적인 눈인사와 함께 강렬한 록 시크 룩을 입고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도시적인 무드가 드러나는 플라워 패턴 원피스부터 볼드한 느낌의 스웨이드 부츠까지, 프랑스의 록 시크 룩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쟈딕앤볼테르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가감 없이 소화해내며 유니크한 화보를 탄생시켰다.특히 어떠한 옷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카메라를 압도하는 매혹적인 눈빛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마치 프랑스 영화 속 한 장면 같다’라며 극찬했다는 후문.한편 원더걸스로 데뷔 후 홀로서기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면서 ‘솔로 퀸’으로 떠오른 가수 선미는 ‘가시나’를 시작으로 최근에 발매한 ‘꼬리(TAIL)’까지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담은 음악으로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8월 신곡 발표를 예고하며 ‘꼬리’ 이후 6개월 만의 컴백 소식을 알린 선미는 올여름 가요계를 다시 한번 뒤흔들 예정이다.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 "파격 NO, 섹시 NO!"…선미, 이번엔 키치&러블리

    "파격 NO, 섹시 NO!"…선미, 이번엔 키치&러블리

    가수 선미가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앨범 ‘1/6(6분의 1)’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6분의 1'은 2018년 9월에 발표했던 ‘WARNING’ 이후 3년여 만에 발표하는 미니앨범이다. SNS에는 포스터와 함께 "On the moon where gravity is one sixth, the weight of anxiety is also one sixth?(중력이 6분의 1인 달에서는 걱정의 무게도 6분의 1일까?)"라는 문구가 남겨져 있어, 선미가 미니앨범 ‘1/6’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담은 곡들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20일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 속 선미는 키치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이번 앨범은 통해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새로운 콘셉트와 완벽한 소화력으로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선미가 3년 만에 발표하는 미니앨범 '6분의 1'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오는 8월 6일 오후 6시 전격 공개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선미, 8월 6일 컴백…6개월만에 복귀하는 '콘셉트 장인' [공식]

    선미, 8월 6일 컴백…6개월만에 복귀하는 '콘셉트 장인' [공식]

    가수 선미가 지난 2월에 발표한 ‘꼬리’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한다. 19일 선미의 공식 SNS에는 선미의 컴백을 알리는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2020. 08. 06 18:00 KST’라는 문구로 8월 6일 오후 6시 선미의 신곡이 발표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포스터에는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스타일링과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콘셉트장인’다운  선미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선미는 지난 ‘꼬리’를 통해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 이번 컴백 포스터 또한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이라 선미가 과연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이뤄진 3부작으로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솔로 퀸‘으로 자리 잡은 선미는 ‘날라리’, ‘보라빛 밤’, ‘누아르’, ‘꼬리’까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에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선미팝’이라는 자신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왔다.  매번 새로운 콘셉트과 완벽한 소화력, 늘 성장하는 모습으로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선미가 새롭게 발표하는 신곡은 8월 6일 오후 6시 전격 공개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단독] 선미, 8월 컴백…여름엔 역시 '선미팝'

    [단독] 선미, 8월 컴백…여름엔 역시 '선미팝'

    가수 선미가 신곡으로 컴백한다. 1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선미는 오는 8월 신곡을 발표한다. 선미의 컴백은 지난 2월 '꼬리' 이후 6개월 만이다. 선미는 '가시나'를 시작으로 최근 발매곡 '꼬리(TAIL)'까지 선미의 색이 확실한 '선미 팝'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선미가 올 여름은 어떤 노래와 퍼포먼스로 대중을 홀릴지 기대를 모은다. 꾸준히 작사과 작곡에 참여하고 있는만큼 이번에도 자신만의 음악적 컬러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등 3부작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음악성을 갖춘 '솔로 퀸'으로 당당히 자리했다. 이후 '날라리' '보랏빛 밤' '꼬리' 등 파격적인 무대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담은 '선미 팝'으로 사랑받고 있다. 독보적인 음악성을 갖춘 아티스트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장악력, 차별화된 콘셉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선미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담은 ‘선미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배꼽 훤히 드러낸 선미, 카메라 노려보니 무섭잖아 [TEN★]

    배꼽 훤히 드러낸 선미, 카메라 노려보니 무섭잖아 [TEN★]

    가수 선미가 배꼽티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선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몇 장 공개했다. 사진에서 선미는 버섯이 그려진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티셔츠의 짧은 길이 탓에 배꼽을 훤히 노출한 선미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엠넷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 출연을 확정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선미, 핑크빛 유혹...길고긴 각선미 뽐내는 포즈[TEN★]

    선미, 핑크빛 유혹...길고긴 각선미 뽐내는 포즈[TEN★]

    가수 선미가 일상을 전했다.선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 세 개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핑크를 포인트로 스타일링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선미는 오는 8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한중일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 멘토로 출연한다.사진=선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선미 "'선미팝', 내가 만든 말이지만 때론 부담스러워"('톡이나 할까?')

    선미 "'선미팝', 내가 만든 말이지만 때론 부담스러워"('톡이나 할까?')

    가수 선미가 '선미팝'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6일 정오에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톡이나 할까?'에는 자신만의 색깔로 '선미팝'이라는 장르를 만들고 있는 선미가 톡터뷰이로 출연해 톡터뷰어 김이나와 찐친 케미를 자랑한다. 이날 선미는 그 어느 때보다도 진솔하게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어린 나이에 데뷔해 "사춘기가 없어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이 어른이 되었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해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성장통 고백을 선미만의 방식으로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들려 줬다. 톡터뷰어 김이나는 평소와는 사뭇 다른 선미의 속 얘기에 짠하고 대견해 하는 찐언니의 반응을 건네 폭풍 공감을 자아낸다.선미는 아이돌을 뛰어 넘어 자신만의 다채로운 색깔을 담은 '선미팝'이라는 장르로 인정받고 있지만, 이 용어가 때로는 부담스럽기도 하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선미팝' 어원에 대한 반전도 공개 돼 김이나를 놀라게 한다. 알고보니 '선미팝'이라는 장르는 선미가 직접 세운 '자신의 목표'였다는 것. 선미가 자신만의 팝장르를 개척하겠다던 포부를 밝혔던 이유와, 톡터뷰어 김이나가 느끼는 선미의 음악 활동에 대한 솔직한 평가도 이어진다. 또 선미는 자신처럼 사춘기 시절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아이돌 후배들이 어느 순간 방황하지 않도록 잘 들어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밖에도 선미가 자기 자신을 덕질하는 방식, MBTI 테스트에 꽂힌 이유 등 상큼발랄한 고백들이 오늘 톡터뷰에 담겨 공감과 웃음을

  • 선미, 하다하다 명품백·드레스 깔맞춤까지 [TEN★]

    선미, 하다하다 명품백·드레스 깔맞춤까지 [TEN★]

    가수 선미가 럭셔리한 여신으로 변신했다. 선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선미는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눈을 감은 채 벤치 의자에 앉아 있다. 드레스와 색깔을 맞춘 파란색 명품 가방이 시선을 끈다. 선미는 최근 솔로곡 '꼬리 (TAIL)'로 활동하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쳤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8kg 증량' 했다더니...선미, 비현실적 각선미 자랑 [TEN★]

    '8kg 증량' 했다더니...선미, 비현실적 각선미 자랑 [TEN★]

    가수 선미가 넘사벽 각선미를 자랑했다. 선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퓨"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카라 포인트가 인상적인 올블랙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흰색 부츠로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선미는 8kg을 증량했는데도 독보적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최근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노규민 텐아시...

  • 선미, 트러블 메이커 같은 과감한 포즈 [TEN★]

    선미, 트러블 메이커 같은 과감한 포즈 [TEN★]

    가수 선미가 '크루엘라'로 파격 변신했다. 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루어 코리아와 촬영한 컷을 올렸다. 화보 속 선미는 크루엘라에 완벽 빙의한 모습. 선미는 강렬한 눈빛과 과감한 포즈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선미는 사진과 함께 "디즈니의 역대급 빌런 '크루엘라 드 빌' 과의 콜라보레이션. 나는 클루엘라같은 트러블메이커는 아니지만 무대위에서의 내 모습과는 많이 닮아있는 것 같다"고 글을 ...

  • 선미, 과감한 속옷 노출…9kg 증량으로 얻은 자신감 [TEN ★]

    선미, 과감한 속옷 노출…9kg 증량으로 얻은 자신감 [TEN ★]

    가수 선미가 언더웨어 패션으로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선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주황색 브라톱과 베이지색 바지를 코디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과감한 패션과 도발적인 눈빛이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잘록한 허리 아래로 드러나는 속옷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섹시하다", "여신이다", "...

  • S라인 선미,본더치 옷입고 밀레니엄시대로..."2000년대에도 입은 적 없는데"[TEN★]

    S라인 선미,본더치 옷입고 밀레니엄시대로..."2000년대에도 입은 적 없는데"[TEN★]

    선미가 2000년대 유행하던 본더치 브랜드의 티셔츠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냈다. 가수 선미는 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0년대에도 이걸 입은 적이 없어(I didn't even wear this in the 2000s)"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2000년대쯤 유행하던 본더치 로고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선미는 체중을 41kg에서 50kg으로 증량했다가 2월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있다.선미는 지난 2월 23일 신곡 '꼬리'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KBS2 '컴백홈'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선미, 뱀뱀 5살차 무색한 우정 … "5월 2일 합동 생일 맞이 'BAM'" [TEN ★]

    선미, 뱀뱀 5살차 무색한 우정 … "5월 2일 합동 생일 맞이 'BAM'" [TEN ★]

    가수 선미와 아이돌그룹 GOT7의 멤버 뱀뱀이 합동 생일 파티를 공개했다. 선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선미와 뱀뱀은 같이 힙합 가수들이 하는 시그니처 동작을 하고 있다. 사진의 배경에는 오늘 생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생일 자축에 나섰다. \1992년에 태어난 선미는 이제 한국 나이로 30세가 됐다. 1997년에 태어난 뱀뱀은 올해로 25세. 두 사람은 5살의 나이차를 뛰어넘는 케미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지난 2월 23일 신곡 '꼬리'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KBS2 '컴백홈'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S라인 선미, 30세 생일 인간 화환 '변신'..."생일 선물은 바로 저" [TEN ★]

    S라인 선미, 30세 생일 인간 화환 '변신'..."생일 선물은 바로 저" [TEN ★]

    가수 선미가 생일을 맞아 인간 화환 퍼포먼스를 하며 스스로 자축했다. 선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생일 선물은 바로 저예요"라는 문구가 적힌 화환띠를 걸쳤다. 선그라스를 쓰고 생일을 기리는 모자를 쓴채 화환 띄를 두르고 있는 모습은 장난기가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게시글에 "Bday girl be like(생일을 맞은 사람은 나처럼)"이라는 문구를 ...

  • 선미, 30세 생일 새벽부터 '신나'...'오늘 생일인 사람 나야나'[TEN ★]

    선미, 30세 생일 새벽부터 '신나'...'오늘 생일인 사람 나야나'[TEN ★]

    '오늘 생일인 사람 나야나' 가수 선미가 생일을 스스로 자축했다. 선미는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워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의 어깨에는 토끼 이모티콘이 올려져 있다. 선미는 "오늘 생일인 사람은 나야나'라고 글을 게시하며 본인의 생일을 자축했다. 1992년에 태어난 선미는 이제 한국 나이로 30세가 됐다. 앞서 선미는 체중을 41kg에서 50kg으로 증량했다가 2월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