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9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H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자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블랙 긴 웨이브 헤어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주황색이 포인트로 작용한 검은색 끈나시 상의에 호피 무늬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키치한 매력을 자랑했다. 신발로는 무릎 밑까지 오래는 부츠를 택해 남다른 각선미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완벽하다", "날이 갈수록 레전드다", "호피 보니까 원더걸스 'SO HOT' 생각난다" 등 댓글을 달았다.
선미는 지난 7일 'Star Nest Music Festival'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 녹화에도 등장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그룹 탈퇴 이후 솔로로 데뷔해 화려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엔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9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H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자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블랙 긴 웨이브 헤어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주황색이 포인트로 작용한 검은색 끈나시 상의에 호피 무늬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키치한 매력을 자랑했다. 신발로는 무릎 밑까지 오래는 부츠를 택해 남다른 각선미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완벽하다", "날이 갈수록 레전드다", "호피 보니까 원더걸스 'SO HOT' 생각난다" 등 댓글을 달았다.
선미는 지난 7일 'Star Nest Music Festival'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 녹화에도 등장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그룹 탈퇴 이후 솔로로 데뷔해 화려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엔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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