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화려한 일상을 공유했다.
선미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이 날을 기억하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진한 붉은빛 상의에 짧은 바지를 입은 상태다. 부츠와 네일도 검은 색으로 통일해 상의에만 포인트를 줬다. 그는 머리를 두 손으로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사했다. 그런가 하면 한 손으로 턱받침을 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뽐내기도 했다.
선미는 지난 6월 싱글 'Balloon in Love'(벌룬 인 러브)를 발매했다. 또, 지난달 방송된 KBS2 'KBS 대기획 - 딴따라 JYP'에 선예, 유빈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박진영과 함께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로 무대를 꾸몄다. 선예, 선미, 유빈은 '텔미'(Tell me)부터 '소핫'(So Hot), '노바디'(Nobody) 등 원더걸스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선미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이 날을 기억하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진한 붉은빛 상의에 짧은 바지를 입은 상태다. 부츠와 네일도 검은 색으로 통일해 상의에만 포인트를 줬다. 그는 머리를 두 손으로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사했다. 그런가 하면 한 손으로 턱받침을 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뽐내기도 했다.
선미는 지난 6월 싱글 'Balloon in Love'(벌룬 인 러브)를 발매했다. 또, 지난달 방송된 KBS2 'KBS 대기획 - 딴따라 JYP'에 선예, 유빈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박진영과 함께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로 무대를 꾸몄다. 선예, 선미, 유빈은 '텔미'(Tell me)부터 '소핫'(So Hot), '노바디'(Nobody) 등 원더걸스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