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EN피플] 박수홍→권민아, 형제 싸움에 '시끌'…돈 앞에 사라진 '가족愛'

    [TEN피플] 박수홍→권민아, 형제 싸움에 '시끌'…돈 앞에 사라진 '가족愛'

    한 배에서 태어나 어쩌다 원수가 된걸까. 박수홍과 권민아의 박터지는 형제 싸움을 들여다 보니 결국 모든 문제의 원흉은 '돈'이다. 돈 앞에서는 제아무리 피를 나눈 가족이라 할지라도 한순간 적으로 둔갑하는 모양이다. 돈앞에 작아지는 건 인간의 본성. 내 주머니 속 피같은 돈을 잃었다고 가정했을 때 가족이라는 명분으로 너그러이 용서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가족이 내 돈을 움켜쥘 권리는 없는 법이니까. 하지만 형제끼리 다툼은 결국 집안 싸움. 불특정 다수에게 '내 편 들어달라' 식의 퍼포먼스는 '누워서 침 뱉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서로 피해자라 주장하는 상황에서 여론을 움직인들 결과가 달리 될 일도 없지 않은가. 박수홍은 친형과 116억 원을 두고 끝까지 가 볼 작정이다. 지난 4월 박수홍이 친형의 '출연료 횡령 피해' 논란을 인정한 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으로 검찰에 형사 고소를 접수한 것. 그는 친형 부부를 상대로 현재 116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상태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이 갈등은 박수홍의 연예계 생활을 위태롭게 만들기도 했다. 형제의 싸움이 점차 격해진 가운데 박수홍의 여자친구에 대한 사생활과 더불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노마스크 논란' 등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것. 이에 30년간 쌓아 온 성실하고 바른 이미지의 박수홍은 치명상을 입었다. 박수홍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자신의 법무법인을 통해 보도자료를 베포하며 친형 관련 고소 진행 상황과 함께 입장을 꾸준히 전달해 왔다. 그는 어머니와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 '친형 고소' 박수홍, 116억 원 법정 싸움에 쏠리는 관심 [TEN피플]

    '친형 고소' 박수홍, 116억 원 법정 싸움에 쏠리는 관심 [TEN피플]

    올 상반기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횡령 피해' 논란이 드디어 결실을 본다. 친형 부부를 고소한 이후 첫 단추로 오늘(29일) 손해배상 청구 소송 재판이 시작됐기 때문인 것.29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 12부(재판장 이병삼)는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제기한 116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박수홍을 대신해 법률대리인이 참석했으며, 형제간의 법정 재회는 이뤄지지 않았다.박수홍의 '출연료 횡령 피해'는 유튜브 채널에 등록된 댓글로부터 비롯됐다. 당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박수홍은 지난 4월 해당 의혹을 인정한 뒤 친형 부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으로 검찰에 형사 고소했다.하지만 친형 부부는 박수홍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기에 박수홍의 여자친구를 공개하며 사생활 폭로에 돌입하는 등 진흙탕 싸움이 펼쳐졌다.이후 박수홍은 법무법인 에스를 통해 지난 6월 친형 부부가 약 30년간 출연료 등을 횡령해왔다는 입장을 내걸며 86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던 중 검찰 조사 과정에서 친형 부부가 박수홍의 돈을 무단 인출한 정황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총 116억 원의 손해 배상을 청구하게 됐다.박수홍과 친형 부부간의 진실 공방이 더욱 치열해질 무렵, 때아닌 사생활 논란이 터졌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박수홍을 향한 데이트 폭행 의혹을 제기한 것. 당시 박수홍이 깜짝 결혼 발표를 했던 터라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이후에도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노마스크 논란 등 박수홍에 대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았다.

  • 박수홍, 오늘(29일) 친형 상대 116억 소송 첫 재판…출석 가능성 낮은 이유

    박수홍, 오늘(29일) 친형 상대 116억 소송 첫 재판…출석 가능성 낮은 이유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낸 116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 12부(재판장 이병삼)는 29일날 오후 박수홍이 지난 6월 친형 부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차 변론기일을 심리한다.앞서 박수홍은 법무법인 에스를 통해 지난 6월 친형 부부가 약 30년간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횡령해왔다며 86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검찰 조사 과정에서 친형 부부가 박수홍의 개인 통장에서도 돈을 무단 인출한 정황이 추가로 발견됐다며 총 116억 원의 손해 배상을 청구하게 됐다.박수홍 측은 친형이 설립한 매니지먼트 법인에서 나온 수익을 일정하게 배분하기로 했으나 친형이 이를 지키지 않고 법인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그간 박수홍은 친형이 운영하는 매니지먼트사 소속으로 연예계 활동을 해왔는데 올해 초 이러한 사실이 대중 앞에 드러나면서 충격을 안겼다. 박수홍이 반려묘와의 일상을 올리는 유튜브 채널 '검은 고양이 다홍'의 영상에 친형 측의 횡령 의혹을 폭로하는 댓글이 게재돼 논란이 확산됐다.이에 박수홍은 지난 3월 "저와 가족에 대해 온라인에서 돌고 있는 이야기로 많은 분들께 심려끼쳐 죄송하다"며 형이 운영한 전 소속사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이후 지난 4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친형 부부를 형사 고소했다. 또한 친형 내외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법 민사21부에 부동산 가압류 및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도 제기했다. 법원은 지난 6월 형과 형수 명의로 된 두 건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모두 인용했다.박수홍의 친형

  • [종합] 김용호, 방송 복귀 선언 "연예인 이슈 NO"

    [종합] 김용호, 방송 복귀 선언 "연예인 이슈 NO"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방송 복귀를 선언했다.김용호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방송을 쉰 지 한 달이 넘었다. 많은 분들이 내가 없으니까 일요일 저녁이 허전하다고 하더라. 오랜만에 방송을 하려니까 너무 어색하다. 일 년은 넘은 것 같다"고 밝혔다.또한 "나한테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내가 방송을 킨 이유는 거창한 건 아니다. 주변에서 너무 걱정을 많이 해서 생존 신고로 켰다"고 알렸다.현재 미국 뉴욕에 있다는 김용호는 "유튜브라는 게 워낙 많은 분들이 보다 보니까 다양한 해석이 있더라. 내가 방송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한 것은 당시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라며 "다른 여러 가지 주변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버티기 힘들 정도로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그러면서 "당시 내가 멘탈이 흔들리고 있었다.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 지쳐있었다. 그때 방송을 켰을 때도 방송을 그만두겠다고 결심하고 킨 게 아니라, 내가 힘들다는 것을 고백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방송을 킨 것"이라며 "근데 울어버렸다. 내가 울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방송을 하면서 울컥했다. 방송을 쉬면서 복잡하게 꼬였던 문제를 하나씩 정리하면서 멘탈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미국에 있으면서 뉴스를 보고 있다. 여기서도 계속 취재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며 "연예인 이슈도 많은 분들에게 흥미를 주고 내 채널이 활성화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소모적인 이슈보다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최악의 상황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힘주어 말했다.용기를 내

  • '사생활 논란' 박수홍, 결백 주장 그후…"현재 경찰 조사 마친 상황" ('은밀한 뉴스룸')

    '사생활 논란' 박수홍, 결백 주장 그후…"현재 경찰 조사 마친 상황" ('은밀한 뉴스룸')

    방송인 박수홍을 둘러싼 각종 소문과 논란, 그리고 23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한다. IHQ '은밀한 뉴스룸'에서다. 11일 방영되는 '은밀한 뉴스룸' 3회에서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이슈메이커'로 떠오른 '개그계의 신사' 박수홍의 인생을 이야기한다. 박수홍의 결백 주장 그 후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취재진은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를 만났다. 노 변호사는 "박수홍 측이 현재 경찰 조사를 모두 마친 상황"이라며 "특정 유튜버의 주장이 전부 허위임을 입증할 수 있는 물적 증거를 수사 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 유튜버의 말을 맹목적으로 퍼나르거나 2차 가해를 하는 네티즌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에 있으니, 이 점을 유의해 무분별한 악플은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친형과의 가정불화 속에서 결혼한 박수홍은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자 "사실이라면 방송계를 영원히 떠나겠다"며 인생을 건 결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수홍과 그의 일반인 아내와의 첫 만남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박수홍의 절친한 개그맨 손헌수가 남긴 결혼 축하 메시지는 물론, '형수님'의 첫인상에 대한 썰도 들어본다.한편 '은밀한 뉴스룸'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박창기의 시시비비] 사생활로 흥한 김용호, 사생활로 망한 '아이러니' [TEN이슈]

    [박창기의 시시비비] 사생활로 흥한 김용호, 사생활로 망한 '아이러니' [TEN이슈]

    맵고 자극적인 연예계 이슈를 세세하게 들여다봅니다. 구체적인 분석과 재빠른 여론 파악으로 낱낱이 파헤치겠습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정확하게 판단해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드립니다.'제 발등에 도끼 찍은 김용호'"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리라." 성경에 나오는 격언이다. 세치 혀의 무서움을 알고 있었다면 이 이상의 비극은 없었을까. '심판자'라는 역할에 취해 선을 지키지 못한 자의 최후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한동안 연예계가 떠들썩했다. 바로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의 사생활 폭로 때문이다. 그에게 언급된 연예인만 해도 셀 수 없을 정도다. 이로 인해 법적 싸움으로 번지기도 했지만, 김용호는 거침이 없었다. 하지만 그의 행동이 결국 부메랑이 돼 자신에게 돌아왔다. 제 발등에 스스로 도끼를 찍은 격이 된 것이다.연예인들의 사생활을 끄집어내며 폭로전을 펼쳤던 김용호. 그런 그가 이중성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 때아닌 '룸살롱 녹취록'이 수면 위로 떠 올랐기 때문이다.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김용호는 욕설과 갑질을 행하는 데 있어 스스럼이 없다. 여기에 고(故) 오인혜와 연관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의 불씨를 키웠다. 이에 '연예부 기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대중들에게 알 권리를 운운하던 그가 한순간에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아이콘이 되고 말았다. 결국 자업자득인 셈이다. 남의 사생활로 흥한 김용호가 개인의 사생활로 망하는 수순에 이르렀다.김용호는 폭로 전문 유튜버로, 보유하고 있는 구독자 수만 해도 65만 명이 넘는다. 그만큼 갖고 있는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 [TEN리뷰] 김용호 "한예슬·박수홍 심판한 것 오만했다" 오열, 유튜브 중단 "협박 아냐" ('연예부장')

    [TEN리뷰] 김용호 "한예슬·박수홍 심판한 것 오만했다" 오열, 유튜브 중단 "협박 아냐" ('연예부장')

    최근 한예슬, 박수홍 등에 대한 의혹을 폭로해 온 유튜버 김용호가 돌연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선언하며 오열했다. 김용호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에 '연예부장 마지막 방송입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한동안 ‘연예부장’과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을 중단하겠다”며 “제 모습을 돌아보니 괴물이 돼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김용호는 “누구에게 협박을 받거나 압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내가 내 스스로에게 부끄러워서 그런 것”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어느 순간 제가 권력이 됐고 오만했다. 저랑 친한 연예인들도 저를 어려워한다. 연예인들의 저승사자라면서 무섭다 한다"며 "어느 순간 자만했다. 한예슬이건 박수홍이건 그 전에 누구건 자신있게 저격하는 모습에 여러분은 통쾌함을 느끼겠지만 지금 되돌아보면 내가 너무 남을 찌르는 칼에 취해 있었던게 아닌가 한다. 내 칼에 피를 많이 묻힌게 아닌가. 그래서 원한이 너무 쌓였다"고도 했다.이어 "처음에는 황무지에서 시작하는 거라 강하게 말했다. 그러나 이후에 제가 너무 그거에 취해있었다. 폭주가 됐다. 구독자도 많아지고 조회수도 많아지니까 괴물이 되어가고 있었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자의 역할은 문제를 제기하고 끝내야지 내가 심판을 하려고 하면 안된다. 심판을 하는 건 검찰이나 판사다. 그런데 제가 여론전으로 심판을 하려고 하면 안됐는데 싸움이 길어지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자신을 돌아봤다. 김용호는 "그렇게 폭주한 결

  • [서예진의 BJ통신] '괴물이 된' 김용호, 방송 중단 선언…한예슬·박수홍 언급→오열[종합]

    [서예진의 BJ통신] '괴물이 된' 김용호, 방송 중단 선언…한예슬·박수홍 언급→오열[종합]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근거 없는 폭로전 끝에 결국 백기를 든 걸까. 유튜버 김용호가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내려놓겠다"며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을 돌아봤다.  27일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연예부장 마지막 방송입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용호는 "제 모습을 돌아보니 괴물이 돼 있었던 것 같다"며 "한동안 '연예부장'과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에게 협박을 받거나 압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 내가 나 스스로 부끄러워서 그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나에게 당당해질 때까지 방송하지 못할 것 같다"며 완전한 은퇴는 아닌 것을 암시했다. 그는 최근 저격했던 배우 한예슬과 방송인 박수홍을 언급하며 "나 자신에 취해서 심판하려고 했다"며 "기자의 역할은 의혹을 제기하는 것인데, 남을 심판하려했다. 여론전으로 심판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김용호는 방송 도중 오열하며 흐느껴 울었다. 그는 "적당한 시점에서 끊어주는 지혜가 없었다. 폭주한 결과 소송도 많이 걸리고 재판도 받고, 여러 부분에 있어 선을 넘은 것에 대해 반성한다"며 "더 혹독하게 저를 채찍질하겠다. 여러분께 당당해지면 돌아오겠다. 지금은 너무 부끄러워

  • '사생활 논란' 박수홍, 은퇴 언급 후 첫 근황…못 말리는 반려묘 사랑 [TEN★]

    '사생활 논란' 박수홍, 은퇴 언급 후 첫 근황…못 말리는 반려묘 사랑 [TEN★]

    방송인 박수홍이 사생활 논란에 입장을 표명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박수홍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다홍이의 근황. 1. 오늘도 잘생겼다. 2. 여전히 티비를 좋아하신다"고 알리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앞서 박수홍은 지난 19일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입장과 그간의 심경에 대해 모두 털어놓았다. 그는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가 폭로한 사생활 의혹에 관해 "거짓 폭로와 선동을 일삼는 유튜버를 상대로 고소를 제기했고, 이미 고소인 조사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만약 유튜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나는 백배사죄하고 죗값을 치르며 방송계를 영원히 떠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이에 김용호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생방송을 통해 "전형적인 수법의 뻔뻔한 말장난"이라며 박수홍이 특허청에 낸 다홍이 관련 상표 32개를 공개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김용호 "박수홍, 은퇴 언급? 교묘한 말장난일 뿐" [TEN 이슈]

    김용호 "박수홍, 은퇴 언급? 교묘한 말장난일 뿐" [TEN 이슈]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방송인 박수홍의 사생활 논란 해명에 "말장난을 치고 있다"고 밝혔다.김용호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박수홍이 배수의 진을 치고 은퇴 드립을 쳤다. 박수홍의 사생활보다 더 괘씸한 게 감성팔이 사업을 했다는 것"이라고 알렸다.또한 "박수홍이 공식 입장을 통해 지금부터는 증거를 보여달라고 했다. 내가 증거가 없어서 안 보여주는 게 아니다. 나중에 법정에 가면 하나씩 공개할 것"이라며 "박수홍이 다홍이라는 유튜브를 만들기 전에 회사를 설립하면서 등기부에다가 반려동물 관련된 사업을 넣었다. 내가 진짜 증거를 보여주겠다"며 특허청에 등록된 32개의 상표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다홍이라는 이름 하나로 상표권 출원을 32개나 했다. 찾으면 계속 나온다. 보니까 의상부터 시작해서 침구류 등 안 한 게 없다. 상표권 관련된 사람에게 물었더니 대기업도 이렇게까지 출원하지 않는다고 했다"며 "이건 돈독이 올라도 제대로 오른 거다. 자기가 못해도 남이 하는 건 막겠다는 거 아니냐. 이래놓고 다홍이가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는 거냐"고 주장했다.박수홍의 공식 입장에서 절박함을 느꼈다는 김용호는 "틀린 게 있다. 왜 조건을 거냐. 그리고 진짜 잘못을 하지 않았다면 명백하게 단정적으로 이야기해야 된다"며 "근데 말을 돌린다. 이건 도망 나갈 구석을 찾는 거다. 하지만 잘못 알고 있는 게 내가 고발하면 무고죄는 물론, 가중 처벌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지금이라도 사과를 해야 된다. 모든 범죄가 드러나고 사과하는 건 늦다&qu

  • [TEN이슈]방송 인생 건 박수홍, 차라리 한예슬처럼 김용호에 맞섰다면

    [TEN이슈]방송 인생 건 박수홍, 차라리 한예슬처럼 김용호에 맞섰다면

    방송인 박수홍이 침묵을 깨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는 30년간의 방송 활동과 인생을 걸고 유튜버 김용호 등 자신을 향한 폭로를 일삼는 이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거창한 베팅과는 달리 실속 없는 해명으로 대중들에게 믿음을 구걸해 아쉬움을 남긴다.박수홍은 19일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에 "저를 향한 거짓 폭로와 주장들에 대해 걱정과 우려를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죄송의 말씀을 드린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박수홍은 최근 몇 개월간 친형과의 법적 분쟁과 사생활 폭로 등으로 몸살을 앓았다. 그는 지난 4월 친형으로부터 수십 년 동안 출연료 및 계약금 등을 횡령당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당시 형제간의 갈등에 대해 수많은 추측이 쏟아졌지만 박수홍은 말을 아꼈다. 이 가운데, 박수홍은 23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그러자 그의 사생활에 대한 폭로가 줄줄이 터졌다. 그 중심에 선 김용호는 박수홍과 만났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의 증언을 끊임 없이 전했고, 결국 박수홍은 그를 고소했다.그럼에도 김용호의 폭로는 멈추지 않았다. 과거 박수홍의 데이트 폭력 등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박수홍은 물론 주변인에 관한 폭로로 번지기도 했다. 현재 출연 중인 MBN '속풀이쇼 동치미' 하차 요청까지 나오자 박수홍은 전면에 나섰다.이날 박수홍은 "그동안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것은, 이미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으로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전해드렸기 때문이었다"며 "진흙탕 싸움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 [전문] 박수홍, 친형 고소·사생활 폭로에 "내 인생 걸겠다" (공식입장)

    [전문] 박수홍, 친형 고소·사생활 폭로에 "내 인생 걸겠다" (공식입장)

    방송인 박수홍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입장과 그간의 심경에 대해 모두 털어놨다.박수홍은 19일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에 "저를 향한 거짓 폭로와 주장들에 대해 걱정과 우려를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죄송의 말씀을 드린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그동안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것은, 이미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으로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전해드렸기 때문이었다"며 "진흙탕 싸움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하지만 그럴수록 점차 거짓 폭로와 주장의 수위가 높아졌고, 마치 제가 반박할 수 없어서 침묵을 지키는 것처럼 비춰졌다"며 "내 침묵으로 인해 가족을 비롯해 주변 이들, 믿고 함께 해준 동료들에게도 피해가 커지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고 털어놨다.박수홍은 "거짓 폭로와 선동을 일삼는 유튜버를 상대로 고소를 제기했고, 이미 고소인 조사도 마친 상태"라며 "이 과정에서 나는 상대방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을 입증할 '물적 증거'를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했다. 만약 해당 유튜버가 그동안 내놓은 거짓 폭로와 주장을 입증할 수 있다면 명백한 증거를 보여주시고, 피고소인 조사에도 성실히 응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1991년 데뷔한 그는 "30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 왔다. '잘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는 않아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며 살지는 않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며 "그 끝에서 친형에게 적잖은 피해를 입은 사실을 파악해 뼈를 깎는 심정으로 민·형사상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 이후, 나를 향한 거짓 공격

  • [우빈의 조짐] 사생활 폭로, 어그로 제물 되는 연예인들

    [우빈의 조짐] 사생활 폭로, 어그로 제물 되는 연예인들

    ≪우빈의 조짐≫월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이슈를 여과 없이 짚어드립니다. 논란에 민심을 읽고 기자의 시선을 더해 입체적인 분석과 과감한 비판을 쏟아냅니다.탈 많고 말 많은 연예계라지만 지라시보다 낮은 수준의 유튜브 방송에서 나오는 가십거리는 불쾌하기만 하다. 유명세를 얻고 수익을 창출하려는 목적뿐이기에 이들의 방송은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자극적이다. 연예인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사는 직업이고, 작은 행동도 큰 이슈가 된다지만, 유튜버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제물은 아니다. 연예계 사건 사고가 터질 때마다 확인도 안 된 사적인 내용을 마치 사실인양 떠들며 분란을 일으키는 이들. 자극적이고 악의적인 이슈, 안 물어봤고, 안 궁금하다. 언젠가부터 연예계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들이 있다. 연예부 출신, 먼지 날리게 턴다, 나만 아는 뒷 이야기처럼 업계와 관계없는 유튜버, 짜깁기한 영상으로 조회수만 올리는 이슈 유튜버 등이다. 거짓말과 진실을 교묘하게 섞은 수위 높은 폭로, 사실여부와 상관없는 폭로에 여러 연예인과 소속사가 피해를 입고, 팬들도 분노와 더불어 상처를 받는다. 대중은 반복되는 폭로에 피로감을 느낀다. 최근에 불쾌함을 안긴 건 윤계상네 잔치에 고춧가루를 뿌린 한 유튜버다. 윤계상은 지난 13일 5살 연하 뷰티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일각에서 윤계상의 전 여자친구이자 배우 이하늬를 언급해 불편한 상황을 연출했다.이 유튜버는 윤계상이 이하늬와 교제 당시 결혼하고 싶었지만, 이하늬의 집안이 '로열 패밀리'

  • [정태건의 오예]김건모→박수홍, 또 해명 없는 하차…'미우새'의 반복되는 침묵

    [정태건의 오예]김건모→박수홍, 또 해명 없는 하차…'미우새'의 반복되는 침묵

    ≪정태건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김건모·홍진영·박수홍, 논란 속 떠나는 출연자들…'미우새' 언제까지 외면할까?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가 또 하나의 아픈 손가락을 도려냈다. 논란이 불거진 출연자를 이번에도 해명 없이 침묵 속에 떠나보냈다.2016년 8월 첫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그간 SBS 주말 예능의 터줏대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유명 연예인의 엄마들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독립한 자식들을 관찰하는 포맷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스타들의 일상을 함께 엿보는 동안 터져나오는 엄마들의 '찐 리액션'이 큰 웃음을 안겼다. 원년 멤버 김건모, 박수홍부터 뒤늦게 합류한 김종국, 김희철까지 혼기가 꽉 찬 출연자들의 철 없는 행동이 엄마들을 분노하게 만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스튜디오에 나온 이들의 공통된 고민거리는 아들의 '혼인'이었다. 엄마들은 여성 게스트가 나올 때마다 '미우새' 출연자 중 이상형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내심 기대감을 표했고, 아들이 연애 이야기를 하거나 소개팅을 할 때면 눈을 떼지 못했다. 하지만 엄마들의 바람대로 결혼에 성공한 아들들은 모두 불명예스럽게 프로그램을 떠났다.최근 결혼을 발표한 박수홍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는 지난달 28일 23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4년간 열애한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 김용호 "박수홍, 침대 위에서…충격적인 제보 사진 有" [TEN이슈]

    김용호 "박수홍, 침대 위에서…충격적인 제보 사진 有" [TEN이슈]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방송인 박수홍에 대한 충격적인 제보 사진이 있음을 알렸다.김용호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박수홍이 (나를) 고소를 했다고 하니까 폭주를 했다가 브레이크를 한 번 밟아주는 건 있다. 왜냐면 고소를 했다고 하니까 다시 한번 제보를 체크하는 게 나한테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지금 박수홍에 대한 충격적인 사진들을 제보받았다. 근데 이걸 방송에서 공개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유튜버 목격자K가 사진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이후 목격자K는 "명백하게 박수홍이다. 그 어떤 방송에서도 박수홍의 저런 표정은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용호는 "이게 한두 장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약한 것만 보여줬다. 이걸 방송에서 공개하는 상황은 막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목격자K도 "사회 안정을 위해 공개 안 되는 게 낫겠다. 진짜 충격적"이라고 거들었다.김용호는 "힌트를 하나 주자면 당연히 침대 위에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이와 관련해 텐아시아는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아무런 대답도 듣지 못했다. 앞서 김용호는 최근 박수홍의 전 여자친구라고 고백한 제보자의 메일을 일부 공개하며 데이트 폭행을 주장했다. 이에 박수홍은 데이트 폭행 및 자신의 사생활 관련된 의혹을 제기한 김용호 등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노 변호사는 "김용호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수차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방적으로 주장하면서 박수홍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