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딸을 낳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혔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박수홍이 자녀 계획를 공개했다.
이날 박수홍은 "요즘 아내가 매일 임신 테스트기를 계속 사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딸 낳는게 옛날부터 소원이었다. 물어본 곳이 있다. 술 한잔하면 몸이 알카리화가 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말로 딸을 많이 낳은 부부가 술을 많이 마셨더니 몸이 알카리화됐고, 그 덕분에 딸을 많이 낳게 됐다는 풍문이 있더라"고 말했다. 또 박수홍은 "하지만 이건 낭설이니 오해하지 말아라. 그만큼 내가 간절하니까 믿는 것"이라며 "딸을 낳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하고 있다"고 염원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박수홍이 자녀 계획를 공개했다.
이날 박수홍은 "요즘 아내가 매일 임신 테스트기를 계속 사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딸 낳는게 옛날부터 소원이었다. 물어본 곳이 있다. 술 한잔하면 몸이 알카리화가 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말로 딸을 많이 낳은 부부가 술을 많이 마셨더니 몸이 알카리화됐고, 그 덕분에 딸을 많이 낳게 됐다는 풍문이 있더라"고 말했다. 또 박수홍은 "하지만 이건 낭설이니 오해하지 말아라. 그만큼 내가 간절하니까 믿는 것"이라며 "딸을 낳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하고 있다"고 염원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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