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결혼식 후 첫 봄에 벚꽃놀이…벚꽃 아래 웃을 수 있는 신혼
박수홍♥김다예, 결혼식 후 첫 봄에 벚꽃놀이…벚꽃 아래 웃을 수 있는 신혼
박수홍♥김다예, 결혼식 후 첫 봄에 벚꽃놀이…벚꽃 아래 웃을 수 있는 신혼
박수홍, 김다예가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뽐냈다.

김다예는 1일 "남편이랑 결혼식 다녀오는 길에 벚꽃 앞에서 한 장. 오늘 날씨가 따뜻하고 좋네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멋지게 차려입고 결혼식장을 찾은 모습. 벚꽃이 흐드러진 거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밝은 얼굴을 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70년생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지난해 혼인신고 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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