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박수홍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8월 김용호가 유튜브 채널 ‘김용호의 연예부장’과 ‘가로세로연구소’ 등을 통해 박수홍과 김다예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렸다며 고소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