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민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이후 처음 간 영화관^^ 별것 아닌데도 묘하게 설레고 기분 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영화 선택도 탁월♡♡ #탑건 #탑건매버릭"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간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옆에는 주진모가 자리를 잡은 듯하다.또한 민혜연은 팝콘을 품에 안고 있다. 이를 접한 김가연은 "오우 행복한 데이트♥"라고 댓글을 달았다.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민혜연이 결혼 3주년 브이로그를 공개했다.민혜연은 9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통해 주진모와 함께 했던 결혼 기념일 영상을 공개했다.두 사람의 결혼 기념일은 6월 1일. 민혜연은 진료를 본 뒤 남편 주진모와 데이트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진료를 볼 땐 메이크업을 지우고 마스크를 쓴다"고 설명하면서 화장을 지웠고, 데이트룩을 잠시 소개하기도 했다. 민혜연이 고른 원피스는 라인이 드러나는 줄무늬 원피스. 그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랑 남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르다. 이런 날은 남편에게 예뻐보이고 싶어서 너무 짧지 않은, 남편이 좋아하는 길이의 원피스로 골랐다"고 했다. 주진모는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민혜연의 병원으로 서프라이즈 꽃다발을 보냈다. '사랑합니다 우리 여보야'라는 리본과, '그동안 못난 남편이었지만 앞으로 잘할게 행복하게. 우리의 시작은 이제부터야 사랑해'라는 카드가 눈길을 끈다. 민혜연은 "오빠가 꽃다발 선물을 잘 못해서 저도 꽃을 준비했다. 양손 가득 꽃을 들겠다"며 웃었다. 민혜연은 "식당에 서프라이즈로 들고 가려고 했는데 크고 무거워서 들고갈 수가 없다. 보여주고 병원에 둬야할 것 같다"면서 주문제작한 꽃바구니를 공개했다.민혜연과 주진모는 병원 근처 식당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음식과 함께 술을 마셨다. 민혜연은 매일 보는 사이지만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한 날인 것 같다는 자막으로 주진모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주진모는 술을 따르며 "결혼 3주년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했고 민혜연은 웃으며 "저
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민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오프날은 녹화 대신 콜라겐 론칭 행사! 콜라겐에 대한 짧은 토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민혜연은 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하늘하늘한 느낌을 자아내는 원피스는 그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듯하다.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민혜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ootd! 나이에 맞지 않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과하게 귀여운 옷이지만!! 샘플 세일일 때 이런 거 사는 거지!!"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착용했다. 그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헤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민혜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당♥♥ 엊그제 남은 오른쪽 사랑니 뽑아서 맛있는 것도 못 먹고 얼굴도 반쪽만 부었지만 그래도 좋은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풀메이크업을 한 상태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사랑니를 발치해 얼굴 반쪽이 부었다고 토로했으나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민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피크닉♡ 갤럭시 좋네!! 나무 사이 현수막을 없앨 수 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폴이야. 턱 들어서 미안한데 사진 협조 좀 해줘"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크롭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반려견과 산책하러 나간 모습이다. 그는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민혜연은 1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분 좋은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민혜연이 주진모를 위해 준비한 꽃바구니. 리본에는 "폴이 아빠, 사랑합니다 우리 여보야"라는 애교 가득한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풍성한 장미와 함께 민혜연의 사랑이 느껴진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아름다운 외모로 '의사계 김태희'로 불렸다.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민혜연은 1985년생, 주진모는 1974년생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한강뷰 테라스를 인증했다. 민혜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부의 날 식사는 테라스에서. 메뉴는 배달음식. 오징어 초무침이랑 오징어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와 테라스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와인잔을 들고 있는 두 사람의 손과 함께 탁트인 한강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울대 의대 출신 의사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우아함을 뽐냈다.민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맘에 들었던 ootd! 현희씨와 이쓴씨가 주신 예쁜 꽃다발도 함께. 유튜브도 짧은 재정비 후 다시 시작했고 병원일에 녹화는 늘 바쁘고. 정신없는 한주이지만 친구들의 축하와 선물로 행복한 생일 주간!"이라고 글을 썼다. 민혜연은 진료실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어올렸다. 셔츠 랩원피스와 머리띠, 화이트에 옐로우로 포인트를 죽 센스 있는 데일리룩이 눈길을 끈다.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는 감탄을 자아낸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의사 민혜연이 7년 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12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펠로우 시절! 미국 출장 갔을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7년 전 오늘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의사계의 김태희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운영 중이다.또 민혜연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의학 관련 지식을 전달하며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민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 전에 아모레퍼시픽 특강이 있어 풀메이크업 출근! 녹화 때 아니면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병원오자마자 메이크업부터 지우는데 뭔가 오늘 피부화장이 잘된 느낌이라 사진부터 찍고 화장 지우고 진료 복귀! (어플카메라를 써서 별차이 없어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오늘 피부 화장이 진짜 잘 먹어서 지우기 쬐끔 아까웠다구요)"라고 글을 썼다.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은 민혜연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메이크업이 만족스러운 듯 미소 짓고 있다.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피부 트러블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민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엔 역시 청바지. 따뜻해진 건 좋지만 봄철 뒤집힌 피부때문에 전신 사진만... 빨리 진정되라"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민혜연은 청바지에 셔츠, 핑크색 재킷을 매치했다. 쉽게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과감한 컬러 매치가 눈길을 끈다.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는 감탄을 자아낸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7년 전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고 "대학로 시절, 벌써 7년 전이라고?!"라며 놀라워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붉은색 랩스커트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는 중. 변함없는 아름다움이긴 하나, 성숙한 모습이 돋보이는 현재보다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아름다운 외모로 '의사계 김태희'로 불렸다.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1985년생, 주진모는 1974년생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민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녹화 기다리는 중! 어제 새로운 리프팅라인을 만들어서 데모했는데 턱라인이 좀 살아난 느낌? 아침에 운동도 못하고 뛰어나왔는데 붓기도 없고 셀카 찍을 맛이 좀 나는 듯!"이라고 글을 썼다. 또한 홍차 사진과 함께 "시댁에서 선물로 주시는 홍차는 모두 병원으로"라고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민혜연은 단장을 마치고 녹화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관리를 받아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봄을 맞아 변신했다. 민혜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봄맞이로 가볍게 염색했는데춥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기존 어두운 갈색에서 밝은 갈색으로 머리카락에 변화를 준 모습. 민혜연 특유의 생기발랄함이 더 돋보이는 듯하다. 또 다른 사진에선 배꼽을 살짝 드러낸 크롭 니트로 멋을 낸 모습. 자기관리가 철저한 민혜연답게 아름다운 몸선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1985년 38세, 주진모는 1974년생 49세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