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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계 김태희' 민혜연, 거울 앞 셀카 굴욕 없네…이러니 ♥주진모가 반했지[TEN★]

    '의사계 김태희' 민혜연, 거울 앞 셀카 굴욕 없네…이러니 ♥주진모가 반했지[TEN★]

    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민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오프날은 녹화 대신 콜라겐 론칭 행사! 콜라겐에 대한 짧은 토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민혜연은 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하늘하늘한 느낌을 자아내는 원피스는 그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듯하다.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전문의 가운 벗고 OOTD 자랑 "과하게 귀여운 옷"[TEN★]

    '주진모♥' 민혜연, 전문의 가운 벗고 OOTD 자랑 "과하게 귀여운 옷"[TEN★]

    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민혜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ootd! 나이에 맞지 않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과하게 귀여운 옷이지만!! 샘플 세일일 때 이런 거 사는 거지!!"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착용했다. 그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사랑니 발치해 얼굴 부었다더니…역시 의사계 김태희[TEN★]

    '주진모♥' 민혜연, 사랑니 발치해 얼굴 부었다더니…역시 의사계 김태희[TEN★]

    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헤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민혜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당♥♥ 엊그제 남은 오른쪽 사랑니 뽑아서 맛있는 것도 못 먹고 얼굴도 반쪽만 부었지만 그래도 좋은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풀메이크업을 한 상태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사랑니를 발치해 얼굴 반쪽이 부었다고 토로했으나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가운 벗고 크롭티 입으니 볼륨감 업…역시 의사계 김태희[TEN★]

    '주진모♥' 민혜연, 가운 벗고 크롭티 입으니 볼륨감 업…역시 의사계 김태희[TEN★]

    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민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피크닉♡ 갤럭시 좋네!! 나무 사이 현수막을 없앨 수 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폴이야. 턱 들어서 미안한데 사진 협조 좀 해줘"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크롭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반려견과 산책하러 나간 모습이다. 그는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49세' 주진모는 무슨 복이야…11살 연하 아내 민혜연의 장미 이벤트 [TEN★]

    '49세' 주진모는 무슨 복이야…11살 연하 아내 민혜연의 장미 이벤트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민혜연은 1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분 좋은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민혜연이 주진모를 위해 준비한 꽃바구니. 리본에는 "폴이 아빠, 사랑합니다 우리 여보야"라는 애교 가득한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풍성한 장미와 함께 민혜연의 사랑이 느껴진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아름다운 외모로 '의사계 김태희'로 불렸다.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민혜연은 1985년생, 주진모는 1974년생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주진모♥민혜연, 집 얼마나 넓으면…한강뷰 테라스서 와인 파티 [TEN★]

    주진모♥민혜연, 집 얼마나 넓으면…한강뷰 테라스서 와인 파티 [TEN★]

    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한강뷰 테라스를 인증했다. 민혜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부의 날 식사는 테라스에서. 메뉴는 배달음식. 오징어 초무침이랑 오징어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와 테라스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와인잔을 들고 있는 두 사람의 손과 함께 탁트인 한강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울대 의대 출신 의사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진료실에서 혼자 각선미 인증하는 의사 "맘에 들었던 ootd" [TEN★]

    '주진모♥' 민혜연, 진료실에서 혼자 각선미 인증하는 의사 "맘에 들었던 ootd" [TEN★]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우아함을 뽐냈다.민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맘에 들었던 ootd! 현희씨와 이쓴씨가 주신 예쁜 꽃다발도 함께. 유튜브도 짧은 재정비 후 다시 시작했고 병원일에 녹화는 늘 바쁘고. 정신없는 한주이지만 친구들의 축하와 선물로 행복한 생일 주간!"이라고 글을 썼다. 민혜연은 진료실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어올렸다. 셔츠 랩원피스와 머리띠, 화이트에 옐로우로 포인트를 죽 센스 있는 데일리룩이 눈길을 끈다.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는 감탄을 자아낸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의사계 김태희 맞네…펠로우 시절에도 미모 '뿜뿜'[TEN★]

    '주진모♥' 민혜연, 의사계 김태희 맞네…펠로우 시절에도 미모 '뿜뿜'[TEN★]

    의사 민혜연이 7년 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12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펠로우 시절! 미국 출장 갔을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7년 전 오늘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의사계의 김태희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운영 중이다.또 민혜연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의학 관련 지식을 전달하며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출근 전부터 바쁜 청담동 의사 "화장 지우고 진료 복귀" [TEN★]

    '주진모♥' 민혜연, 출근 전부터 바쁜 청담동 의사 "화장 지우고 진료 복귀" [TEN★]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민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 전에 아모레퍼시픽 특강이 있어 풀메이크업 출근! 녹화 때 아니면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병원오자마자 메이크업부터 지우는데 뭔가 오늘 피부화장이 잘된 느낌이라 사진부터 찍고 화장 지우고 진료 복귀! (어플카메라를 써서 별차이 없어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오늘 피부 화장이 진짜 잘 먹어서 지우기 쬐끔 아까웠다구요)"라고 글을 썼다.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은 민혜연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메이크업이 만족스러운 듯 미소 짓고 있다.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의사라도 뒤집힌 피부에 속수무책…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더니 [TEN★]

    '주진모♥' 민혜연, 의사라도 뒤집힌 피부에 속수무책…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더니 [TEN★]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피부 트러블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민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엔 역시 청바지. 따뜻해진 건 좋지만 봄철 뒤집힌 피부때문에 전신 사진만... 빨리 진정되라"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민혜연은 청바지에 셔츠, 핑크색 재킷을 매치했다. 쉽게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과감한 컬러 매치가 눈길을 끈다.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는 감탄을 자아낸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벌써 7년 전"…민혜연, '♥주진모'와 결혼 전 더 예뻤네 [TEN★]

    "벌써 7년 전"…민혜연, '♥주진모'와 결혼 전 더 예뻤네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7년 전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고 "대학로 시절, 벌써 7년 전이라고?!"라며 놀라워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붉은색 랩스커트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는 중. 변함없는 아름다움이긴 하나, 성숙한 모습이 돋보이는 현재보다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아름다운 외모로 '의사계 김태희'로 불렸다.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1985년생, 주진모는 1974년생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시댁 사랑 받는 의사 며느리 "시댁서 선물로 주는 홍차는 병원으로" [TEN★]

    '주진모♥' 민혜연, 시댁 사랑 받는 의사 며느리 "시댁서 선물로 주는 홍차는 병원으로" [TEN★]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민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녹화 기다리는 중! 어제 새로운 리프팅라인을 만들어서 데모했는데 턱라인이 좀 살아난 느낌? 아침에 운동도 못하고 뛰어나왔는데 붓기도 없고 셀카 찍을 맛이 좀 나는 듯!"이라고 글을 썼다. 또한 홍차 사진과 함께 "시댁에서 선물로 주시는 홍차는 모두 병원으로"라고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민혜연은 단장을 마치고 녹화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관리를 받아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배꼽도 당당하게 오픈…공들인 봄 스타일 [TEN★]

    '주진모♥' 민혜연, 배꼽도 당당하게 오픈…공들인 봄 스타일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봄을 맞아 변신했다. 민혜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봄맞이로 가볍게 염색했는데춥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기존 어두운 갈색에서 밝은 갈색으로 머리카락에 변화를 준 모습. 민혜연 특유의 생기발랄함이 더 돋보이는 듯하다. 또 다른 사진에선 배꼽을 살짝 드러낸 크롭 니트로 멋을 낸 모습. 자기관리가 철저한 민혜연답게 아름다운 몸선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1985년 38세, 주진모는 1974년생 49세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피부과 원장님의 사복 패션 [TEN★]

    '주진모♥' 민혜연, 피부과 원장님의 사복 패션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미모를 발산했다.민혜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전수전여고동창생' 녹화 중! 오늘 의상은 니트로. '산전수전여고동창생'은 계속 서있어야 해서 하이힐이 이쁘긴 하지만 확실히 두 번째 녹화부터는 발과의 싸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민혜연은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민혜연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청담동 원장님 '퇴근길 패션'도 남달라 [TEN★]

    '주진모♥' 민혜연, 청담동 원장님 '퇴근길 패션'도 남달라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퇴근길 패션을 자랑했다.민혜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민혜연은 퇴근 전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화려한 노란색 스카프가 눈길을 끈다. 특히 민혜연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 매끈한 몸매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민혜연은 2019년 11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