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피크닉♡ 갤럭시 좋네!! 나무 사이 현수막을 없앨 수 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폴이야. 턱 들어서 미안한데 사진 협조 좀 해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크롭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반려견과 산책하러 나간 모습이다. 그는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어 "폴이야. 턱 들어서 미안한데 사진 협조 좀 해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크롭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반려견과 산책하러 나간 모습이다. 그는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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