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민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녹화 기다리는 중! 어제 새로운 리프팅라인을 만들어서 데모했는데 턱라인이 좀 살아난 느낌? 아침에 운동도 못하고 뛰어나왔는데 붓기도 없고 셀카 찍을 맛이 좀 나는 듯!"이라고 글을 썼다. 또한 홍차 사진과 함께 "시댁에서 선물로 주시는 홍차는 모두 병원으로"라고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민혜연은 단장을 마치고 녹화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관리를 받아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민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녹화 기다리는 중! 어제 새로운 리프팅라인을 만들어서 데모했는데 턱라인이 좀 살아난 느낌? 아침에 운동도 못하고 뛰어나왔는데 붓기도 없고 셀카 찍을 맛이 좀 나는 듯!"이라고 글을 썼다. 또한 홍차 사진과 함께 "시댁에서 선물로 주시는 홍차는 모두 병원으로"라고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민혜연은 단장을 마치고 녹화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관리를 받아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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