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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모♥' 민혜연, 자기 병원에서 관리받는 병원장…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TEN★]

    '주진모♥' 민혜연, 자기 병원에서 관리받는 병원장…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우아함을 뽐냈다.민혜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날이 스킬이 더해지는 우리쌤들"이라며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을 홍보했다. 민혜연은 관리사들에게 관리를 받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우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소는 눈길을 끈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초대형 TV+깔끔 인테리어 "술 마시고 집에서 2차" [TEN★]

    '주진모♥' 민혜연, 초대형 TV+깔끔 인테리어 "술 마시고 집에서 2차"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힐링데이를 보냈다.민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번주 오프날. 오프날도 녹화하느라 평일에 쉴 수 있는 날이 없는데 다행히 이번주는 녹화가 한 개뿐이라. 헤어클리닉도 받고(역대급). 기다리면서 커피도 마시고. 한달 반 만에 네일도 새로! 저녁 회식까지 알차게 보내고 집에 왔는데... 내 기억에 없는 사진... 우린 왜 꼭 밖에서 술 마시면 집에 와서 다시 이차를 하는 것인가... 술, 밥 다먹고왔는데 나는 또 언제 교촌을 시켜서 저걸 다 먹고 잔 걸까"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쉬는 날을 맞아 헤어클리닉, 네일아트 등을 받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회식 후 집에서 치킨에 와인을 곁들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민혜연, ♥주진모마저 외면한 반묶음+똥머리 "대역죄인" 스타일…"어쩌지" [TEN★]

    민혜연, ♥주진모마저 외면한 반묶음+똥머리 "대역죄인" 스타일…"어쩌지"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청순미를 뽐냈다.민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반묶음하고 똥머리로 틀어올리니 발랄하니 마음에 들어서. 이리저리 셀카. 문제는 오늘 다시 해보려하니... 대역죄인 같다. 기분 탓인가 해서 오빠한테 물어봤더니 내 눈을 피하는 거보니.... 진짜 그렇게 보이는 게 맞는 것 같다... 늦을까봐 그냥 나왔는데 어쩌지. 따뜻한 카페라떼가 땡기는 날씨"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회색 니트에 호피무늬 치마를 입었다. 반묶음 헤어스타일은 민혜연의 청순한 매력을 더욱 배가한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이 맛에 의사 일 하지 "퇴근해서 맛난 거 먹어야지" [TEN★]

    '주진모♥' 민혜연, 이 맛에 의사 일 하지 "퇴근해서 맛난 거 먹어야지"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민혜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출근은 힘들어. 폴(반려견)이 하품 후 사진이 딱 내 표정 같아서. 그래도 요번주 친구 덕에 먹은 목란의 멘보샤를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고 퇴근해서 맛난 거 먹어야지"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피곤한 듯 하품을 하고 있는 민혜연 반려견의 모습이 보여 웃음을 안긴다. 주말에도 열심히 일하는 의사 민혜연의 모습은 프로페셔널하다. 민혜연은 "#동파육 #멘보샤 #어향동고"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중식 요리 사진도 올렸다. 주말 출근이 힘들어도 맛있는 식사를 할 생각을 하며 기운을 내는 민혜연의 모습은 여느 사람들과 다르지 않아 공감을 자아낸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청담동 병원장의 '등 노출' 근무복 "반전 뒤태" [TEN★]

    '주진모♥' 민혜연, 청담동 병원장의 '등 노출' 근무복 "반전 뒤태"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패션 센스를 뽐냈다.민혜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범한 맨투맨같지만 반전은 뒤태"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민 자신의 병원 사진을 게재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민혜연은 자신이 운영하는 청당돔의 병원에 있다. 평범한 맨투맨 티셔츠로 보였던 옷은 뒤판이 파여있고 꼬임 디테일이 있는 디자인. 원피스와 독특한 디자인의 맨투맨을 함께 매치한 민혜연의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의학계 김태희' 민혜연, ♥주진모보다 바쁜 촬영 스케줄…2주째 열일 [TEN ★]

    '의학계 김태희' 민혜연, ♥주진모보다 바쁜 촬영 스케줄…2주째 열일 [TEN ★]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민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이번주 녹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녹화 스튜디오 혹은 대기실에서 각기 다른 의상을 입고 있다. 전문 방송인 못지 않게 바쁜 촬영 스케줄을 소화 중인 그의 근황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의학계 김태희'라고 불릴 정도로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민혜연은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 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가운 입고 서비스 직접 체험하는 병원장 "코 골고 자버렸다" [TEN★]

    '주진모♥' 민혜연, 가운 입고 서비스 직접 체험하는 병원장 "코 골고 자버렸다"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청순미를 뽐냈다.민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병원의 자랑"이라며 에스테틱 관리를 받은 사진을 올렸다. 민혜연은 "오늘 오후 시간이 비는 틈을 타 제가 직접 받았는데... 민망하게 코 골고 자버렸다는"이라고 전했다. 민혜연은 마사지가운을 입고 거울 앞에서 찍은 사진도 올렸다. 환하고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눈길을 사로잡는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결혼 900일 디너" 화려+황홀…"더 많은 시간 함께해요" [TEN★]

    '주진모♥' 민혜연, "결혼 900일 디너" 화려+황홀…"더 많은 시간 함께해요" [TEN★]

    배우 주진모와 아내 민혜연이 결혼 900일을 맞았다.민혜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의 인생영화라는 첨밀밀 테마의 몽중식! 스토리, 맛, 비주얼까지 완벽했던 식사. 예약하고 나서 보니 결혼 900일 디너. 덕분에 더 좋았던 시간! 더 많은 시간 함께해요 힛"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주진모와 함께 연남동의 한 중식당을 방문한 모습. '스토리텔링 중식당'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영화 '첨밀밀'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와 요리가 눈길을 끈다. 영화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의 식당에서 맛있는 요리로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추억을 쌓은 민혜연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허리가 한 줌 "친구들이 날 보러 병원 오는 게 아냐 " [TEN★]

    '주진모♥' 민혜연, 허리가 한 줌 "친구들이 날 보러 병원 오는 게 아냐 "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향긋한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흠 친구들이 나를 보러 병원에 오는 게 아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민혜연은 가느다란 허리가 강조된 니트와 함께 청치마를 코디해 우아하면서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서 커피 사진을 올린 뒤 "친구들이 리사르 커피마시러 오는 길에 병원을 들르는 것 같다"고 웃으며 "나도 리사르 에스프레소가 좋아"라며 애교 있는 웃음을 지었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레지던트 때" 샀던 값비싼 실크 원피스…"힙라인 미어져" [TEN★]

    '주진모♥' 민혜연, "레지던트 때" 샀던 값비싼 실크 원피스…"힙라인 미어져"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민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지던트 때 사서 호기롭게 사이즈 줄여 수선하고 단 한 번도 못 입었던 dvf원피스. 꽤 주고 샀던것 같은데 실크라 텐션도 전혀없고... 수선으로 잘못 줄여 다시 늘릴 수도 없었지만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었는데... 여전히 힙라인이 미어지긴 하지만. 벨트를 하니 좀 나은 느낌? (방송에는 가운까지 입으니 힙라인이 가려짐). 그나저나 길게 찍겠다는 일념으로 너무 다리를 뻗고 찍어서 옆에 행거 없었으면 넘어질 뻔!"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방송 촬영 준비를 위해 대기실에 있는 모습. 독특한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는 민혜연의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한다. 청순하고도 세련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병원장 플렉스…나이 잊은 솜사탕 패션[TEN★]

    '주진모♥' 민혜연, 병원장 플렉스…나이 잊은 솜사탕 패션[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전문의 민혜연이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7일 인스타그램에 "고생해준 직원들과 점심 회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알록달록한 파스텔 컬러의 가디건과 니트 치마를 입고 머리띠를 한 모습. 솜사탕처럼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민혜연은 "개원한지 몇 달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일이 많았던지라 더욱더 고마운 직원분들"이라며 "다음 달은 저녁에 술과 고기로 함께 합시다!"라는 약속과 함께 파스타와 피자, 샐러드 사진을 올렸다. 민혜연은 지난 8월 피부와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토탈케어 클리닉 병원을 개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병원 셀카존에서 셀카 삼매경 "원피스 맘에 들어" [TEN★]

    '주진모♥' 민혜연, 병원 셀카존에서 셀카 삼매경 "원피스 맘에 들어"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우아함을 뽐냈다.민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공감 녹화를 끝낸 이후로 다시는 갈 일이 없을 줄 알았던 파주 얍실이 스튜디오! JTBC 유쾌한상담소 녹화하러 진료 끝내고 총총 다녀왔습니다! (무려 왕복 3시간) 세트장 컬러가 너무 이뻐 셀카를 안 찍을 수가 없었다는... 이날 러블리한 원피스가 맘에 들어 병원 셀카존에서 ootd도!"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플라워 패턴의 스퀘어넥 원피스를 입은 모습. 핑크 컬러의 세트장과 플라워 패턴 원피스가 잘 어울린다. 우아하고 청순한 민혜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민혜연, 유모차 끌고 리조트에서 "벌써 1년" 기념…"시밀러룩" [TEN★]

    주진모♥민혜연, 유모차 끌고 리조트에서 "벌써 1년" 기념…"시밀러룩"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 반려견과 리조트에서 힐링했다.민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이가 우리 가족이 된지 벌써 1년. 폴이 덕분에 너무 행복한 1년이었어요! 기념으로 소노펫 여행가서 프라이빗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맘껏 뛰어놀게 해줬는데... 사진들 보니 저를 물고 뜯는 게 반이구요. 오빠한테 인스타 포스팅용 사진을 부탁했는데... 오빠.... 좀 더 분발하자! 사진실력이 참 안느네? 너무 멀리서 찍어 티도 안나지만 나름 시밀러룩"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주진모·민혜연 부부는 강원도의 한 반려견 동반 리조트를 찾은 모습. 부부는 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고 리조트 안에서 인증샷도 남겼다. 잔디밭에서 민혜연은 반려견 폴이와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늘씬한 11자 각선미는 눈길을 사로잡는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병원에서 한쪽 어깨만 살짝 드러내고 "바쁜 하루 될 듯" [TEN★]

    '주진모♥' 민혜연, 병원에서 한쪽 어깨만 살짝 드러내고 "바쁜 하루 될 듯"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민혜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 내일은 녹화-진료-녹화. 바쁜 하루가 될 듯"이라고 글을 적었다. 민혜연은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병원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의 심플한 룩에 반묶음 머리로 우아함을 더했다. 또한 티셔츠를 원오프숄더로 연출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오른쪽"도 "왼쪽"도 어플 카메라 덕분에 자신감↑ [TEN★]

    '주진모♥' 민혜연, "오른쪽"도 "왼쪽"도 어플 카메라 덕분에 자신감↑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민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옷, 다른 날! 방송 때문에 풀메에 오른쪽 가르마! 출근용 가벼운 메이크업에 왼쪽 가르마! 어떤 게 더 낫다고 할 수는 없음. 둘 다 어플 카메라니깐"이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민혜연은 별무늬가 그려진 옷을 입고 있다. 첫 번째과 두 번째 사진에서 각각 다른 가르마를 탔다. 방송용 헤어스타일은 좀 더 정돈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출근용 헤어스타일은 좀 더 내추럴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양쪽 가르마가 모두 잘 어울리는 민혜연의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는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