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우아함을 뽐냈다.
민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맘에 들었던 ootd! 현희씨와 이쓴씨가 주신 예쁜 꽃다발도 함께. 유튜브도 짧은 재정비 후 다시 시작했고 병원일에 녹화는 늘 바쁘고. 정신없는 한주이지만 친구들의 축하와 선물로 행복한 생일 주간!"이라고 글을 썼다. 민혜연은 진료실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어올렸다. 셔츠 랩원피스와 머리띠, 화이트에 옐로우로 포인트를 죽 센스 있는 데일리룩이 눈길을 끈다.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민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맘에 들었던 ootd! 현희씨와 이쓴씨가 주신 예쁜 꽃다발도 함께. 유튜브도 짧은 재정비 후 다시 시작했고 병원일에 녹화는 늘 바쁘고. 정신없는 한주이지만 친구들의 축하와 선물로 행복한 생일 주간!"이라고 글을 썼다. 민혜연은 진료실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어올렸다. 셔츠 랩원피스와 머리띠, 화이트에 옐로우로 포인트를 죽 센스 있는 데일리룩이 눈길을 끈다.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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