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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모, '♥의사 아내' 민혜연 맞춤 요리사 다 됐네…이 실력이면 전업주부 [TEN★]

    주진모, '♥의사 아내' 민혜연 맞춤 요리사 다 됐네…이 실력이면 전업주부 [TEN★]

    주진모·민혜연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민혜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녹화하고 오니 오빠가 유튜브로 배운 요리라고 딱. 넘넘 맛나게 먹음! 히힛~ 양식보다 한식을 더 잘하는 듯?"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민혜연은 녹화를 위해 예쁘게 단장한 모습. 또 다른 사진에는 주진모가 차린 밥상이 보인다. 플레이팅과 맛깔스러운 색감에서 주진모의 요리 실력과 섬세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사이 좋은 ㅜ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투뿔한우+랍스터라면+와인' 입호강 발렌타인 "우리 스타일" [TEN★]

    '주진모♥' 민혜연, '투뿔한우+랍스터라면+와인' 입호강 발렌타인 "우리 스타일"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발렌타인데이를 즐겁게 보냈다.민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스타일 발렌타인데이는 눈여겨봤던 소울한우에서. 음식 질부터 서비스까지 완벽! 반찬들부터 육회, 육사시미도 너무 맛있었고 서빙해주시면서 묵은지 구워주시는거나 트러플페스토도 맘에 쏙(사진은... 먹느라 없어요) 와인잔도 바꿔주시고. 랍스터라면은 끓이기 전에 살아있는 랍스터를 직접 보여주시기까지! 룸에서 우리끼리 오붓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점도 요즘 같은 시국에 참 좋았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고급 한우집을 찾은 모습. 1++ 등급의 한우에 랍스터라면, 그리고 와인까지 맛있는 식사로 특별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낸 민혜연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오빠의 일요일파스타" 민혜연, ♥주진모 요리 실력에 백신 맞고 입호강  [TEN★]

    "오빠의 일요일파스타" 민혜연, ♥주진모 요리 실력에 백신 맞고 입호강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주진모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민혜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차 맞고 하루 뒤부터 골골... 그래도 요즘 요리에 맛들인 오빠 덕분에 잘 얻어먹고 빠르게 회복 중! 언니랑 간 리사르+오빠의 첫 제육볶음+주말에만 해주는 오빠의 일요일파스타. 오늘은 저녁녹화라 이제 일산 가는 중!"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백신 접종 후 컨디션 난조인 민혜연을 위해 주진모가 해준 요리도 보인다. 사랑이 정성이 담긴 요리에서 민혜연을 향한 주진모의 마음이 느껴진다.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연휴 때도 안 쉬는 청담동 의사…흰 가운 입고 "녹화" [TEN★]

    '주진모♥' 민혜연, 연휴 때도 안 쉬는 청담동 의사…흰 가운 입고 "녹화"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우아함을 뽐냈다.민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마지막날은 녹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녹화 준비 중인 모습이다.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파란색 의상은 민혜연의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한다. 흰 가운을 입은 모습은 의사로서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지게 한다.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민혜연, 설날 시댁 대신 ♥주진모와 "글램핑"…마시멜로 구워주는 남편 덕에 행복 [TEN★]

    민혜연, 설날 시댁 대신 ♥주진모와 "글램핑"…마시멜로 구워주는 남편 덕에 행복 [TEN★]

    주진모·민혜연 부부가 글램핑을 즐겼다.민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시멜로를 먹지않는 오빠가 내 마시멜로 다 구워줌! 오빠는 불이 좀 죽은 후에 구워야한다고 했지만... 당장 먹겠다고 징징거려서 결국 마시멜로에 불 붙음", "우리만의 글램핑"이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글램핑 #불멍 #마시멜로우 #마시멜로우구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달았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민혜연과 남편 주진모는 글램핑 중이다. 마시멜로 구이부터 스파까지 설 연휴를 단란하게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웬일로"…'주진모♥' 민혜연, 유독 미모 폭발한 날 "셀카도 찍고, 후딱!" [TEN★]

    "웬일로"…'주진모♥' 민혜연, 유독 미모 폭발한 날 "셀카도 찍고, 후딱!"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청순미를 뽐냈다.민혜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웬일로(?!) 스튜디오 일찍 도착해서 셀카도 찍고.. 신속항원검사도 후딱! 향기언니 반지랑 귀걸이도 너무 이뻐서 뺏어서 끼워보기. 오늘은 1회만 녹화라 끝내고 집에 가는 길! 연휴시작이라 그런지 벌써 차가 막히는"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방송 녹화를 준비하며 찍은 것. 갈색 니트 원피스에 진주목걸이를 착용했다. 반묶음 생머리는 민혜연의 청순미를 더욱 배가한다.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개엄마의 만족스러운 미소 "아가아가했던 모습 딱!" [TEN★]

    '주진모♥' 민혜연, 개엄마의 만족스러운 미소 "아가아가했던 모습 딱!"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아름다운 미소를 선보였다.민혜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받은 폴이 양모액자. 우리 폴이 아가아가했던 모습이 딱! 너무 귀여워요! 폴이는 액자를 친구라고 인식하는 건지 냄새 맡고 같이 놀자고 계속 끙끙끙"이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제작 늦어진다고 일부금액 환불도 해주시고 친절하게 제 피드백 다 반영해서 정성껏 만들어주신"이라며 담당 업체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민혜연은 반려견의 모습을 본 따 제작한 양모펠트 액자를 들고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환한 미소는 눈길을 사로잡는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민혜연, ♥주진모가 만들어준 파스타 자랑하는 청담동 의사 "한 번 더!" [TEN★]

    민혜연, ♥주진모가 만들어준 파스타 자랑하는 청담동 의사 "한 번 더!"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민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장실 셀카. 오랜만에 오빠표 파스타. 오랜만에 리사르 에스프레소. 도레도레 케이크는 이쁘니깐 한 번 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원피스에 스카프를 메고 올림머리 스타일을 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주진모가 만들어준 파스타와 커피, 케이크가 보인다. 특히 주진모가 만들어준 파스타에서는 아내를 향한 주진모의 사랑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민혜연, "소중한 휴진일"엔 ♥주진모와 캠핑식당 데이트…"행복하다면 된 거지!" [TEN★]

    민혜연, "소중한 휴진일"엔 ♥주진모와 캠핑식당 데이트…"행복하다면 된 거지!" [TEN★]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인 배우 주진모와 데이트를 즐겼다.민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도 없던 소중한 휴진일. 오빠랑 폴이랑 공원에서 신나게 산책하고 캠핑식당(?!)에서 장어랑 고기! 폴이는 무슨 정전기 청소포마냥 온갖 낙엽과 지푸라기들과 한몸. 그래도 너만 행복하다면 된 거지!"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주진모,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캠핑 콘셉트의 식당을 찾았다. 바비큐에 라면까지 맛있는 식사를 즐긴다. 반려견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 행복해하고 있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요가하랴 거울셀카 찍으랴 바쁘네 "요가 다시 시작!" [TEN★]

    '주진모♥' 민혜연, 요가하랴 거울셀카 찍으랴 바쁘네 "요가 다시 시작!"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우아함을 뽐냈다.민혜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데일리룩. 플라잉요가 다시 시작! (사진은 3년 전) 새해니깐 목표를 세우고 달려봅시당!"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민혜연은 진료실에 놓인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트위드 원피스부터 미니스커트에 가디건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모두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3년 전에 찍었다는 플라잉요가 중인 사진에서는 우아하고 유연한 민혜연의 모습을 볼 수 있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체인 휘감고 우아美…쏟아지는 졸음 부여잡고 셀카 [TEN★]

    '주진모♥' 민혜연, 체인 휘감고 우아美…쏟아지는 졸음 부여잡고 셀카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우아함을 뽐냈다.민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전수전여고동창생 녹화 중! 오전 녹화와 오후 녹화 사이 텀이 길어서 늘 집에 가서 점심 먹고 쉬고 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후 녹화는 졸리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오전과 오후 다른 의상을 입은 채 촬영을 기다리는 모습. 패턴이 들어간 형광 핑크색 원피스와 노란색 체인 프린트가 들어간 초록색 원피스 모두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민혜연, ♥주진모와 단 둘이 호텔서 "새해맞이"…꼭 껴안고 찰칵 [TEN★]

    민혜연, ♥주진모와 단 둘이 호텔서 "새해맞이"…꼭 껴안고 찰칵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연말과 새해 일상을 전했다.  3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12월 31일은 녹화 때문에 일산에서 늦게 끝나는 날이라..오빠랑 폴이랑 녹화장 근처 호텔에서 새해맞이, 그래도 해돋이는 울집이 맛집~ㅋㅋ"이라고 적었다. 이어 "새해에 폴이랑 오빠랑 호수 공원을 땀나도록 뛰고, 서울 와서는 엄마랑 언니랑 수다도 잔뜩 떨고. 마지막 사진은 그냥 귀여운 인상파 폴이 에너지 충전 빵빵하게 해서 2022년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폴을 껴안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남편인 주진모가 찍어준 것으로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도 담겼다.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도 운영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셀피 중독? 청담동 병원에 놓은 건 의료기기 아닌 전신거울 [TEN★]

    '주진모♥' 민혜연, 셀피 중독? 청담동 병원에 놓은 건 의료기기 아닌 전신거울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우아함을 뽐냈다.민혜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료실에 전신거울을 들여놨어요! 체형관리 환자 진료를 위해 둔 거지만 데일리룩 찍는 용도로 더 잘 쓰고있습니다~ 녹화장과 병원과 집을 왔다갔다하다 보니 이동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겨울맞이 폴이 케이프를 뜨기시작! 사진으로는 좀 수세미같지만. 폴이한테 잘 어울렸는데 털때 문에 케이프는 보이지도 않네요. 다음 케이프는 더 크게 떠야겠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병원 진료실에 둔 전신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세련된 분위기와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앞뒤 다른 패션 "무리한 요구도 뚝딱뚝딱" [TEN★]

    '주진모♥' 민혜연, 앞뒤 다른 패션 "무리한 요구도 뚝딱뚝딱"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민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한 닥터 앞녹화/뒷녹화. 무리한(?!) 요구도 뚝딱뚝딱 해주신 @jins_dewy 감사 히힛! 담 녹화부터 일산이라니... 일산이라니"라고 글을 올렸다. 민혜연은 2번의 녹화에 의상을 갈아입은 모습. 베이지색 브이넥 가디건 스타일 니트에 반묶음, 레드 원피스에 포니테일로 다르게 연출했다. 어떤 스타일도 어울리는 민혜연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아빠의 선물, 폴이는 좋겠네" [TEN★]

    '주진모♥' 민혜연 "아빠의 선물, 폴이는 좋겠네"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반려 동물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민혜연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의 크리스마스 선물, 폴이는 좋겠네"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강아지 폴이는 주진모가 선물한 듯한 오렌지 컬러의 강아지 옷을 입었다. 고개를 돌린 얼굴이 천사처럼 귀엽다. 폴이는 주진모, 민혜연 부부가 지난 10월 입양한 반려견. 민혜연은 SNS에 폴이 사진을 자주 공유하고 있다. 특히 가끔 '폴실장님'이라며 애정 가득한 별명을 불러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1985년 37세, 주진모는 1974년생 48세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