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민혜연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한 레스토랑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민혜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근하고 어디 왔을까요?? 메이크업 맘에 들게 받아서 끝나고 바로 집에 가기 아깝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메이크업을 받은 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민혜연은 메이크업을 받은 뒤 집에 가기 아쉬운 마음을 셀카로 달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의사계 김태희로 불리는 그의 외모가 돋보인다.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서울대 출신 의사 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민혜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놀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매력을 드러낸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민혜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주말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청담에서 운영 중인 본인의 병원에서 영상을 찍었다. 그는 '의사계 김태희'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만큼 어여쁜 외모를 자랑했다.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민혜연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요즘 효과가 올라와서 민낯 자신감으로 셀카 찍었는데 엊그제 화장한 셀카가 훨씬 낫군요"라고 덧붙였다.민혜연은 "오늘은 좀 더 피곤해서 그런 것이라 위로하며 엊그제 사진을 앞으로 옮겨봅니다"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주진모·민혜연 부부가 돈독한 모습을 뽐냈다.민혜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빠 생일저녁. 육사시미에 눈독 들이는 폴이와... 폴이 먹이겠다고 자르고 있는 오빠! 생일 축하해요, 여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주진모와 반려견 폴이의 모습이 보인다. 주진모·민혜연 부부는 주진모 생일을 기념해 반려견과 외식에 나선 모습. 주진모는 반려견을 위해 고기를 자르고 있고, 반려견은 고기를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간 민혜연이 주진모의 사진을 올리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 네티즌들은 "처음 등장하신 배우님 두둥", "생일 축하드려요", "이제야 보여주시다니", "얼굴 보여주시니 좋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민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못 입은 민소매 원피스가 많은데... 벌써 가을이구나"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방송 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웨이브를 넣은 머리를 한쪽으로 넘겼다. 우아하고 세련된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오는 날 테라스에서 한우와 낮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강이 보이는 집 테라스에서 한우와 함께 와인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아름다운 외모로 '의사계 김태희'로 불렸다. 2019년 11살 연상의 주진모와 결혼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민혜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날씨엔 무조건 나가야지♡ 폴이랑 오빠랑 파스타 먹으러 파주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해당 사진은 주진모가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민혜연은 주진모와 반려견과 함께 파주로 나들이를 나간 상황. 얼굴에서부터 여유와 힐링이 느껴진다.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남편과 낮술 데이트를 즐겼다. 민혜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마만의 오빠랑의 낮술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와인잔을 들고 건배 하는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주말을 맞아 남편인 주진모와 낮술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민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같이 막히는 날.. 하필 아침부터 마포에서 일산으로. 다시 청담으로 출근했다 퇴근하는 동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퇴근하는 지금까지도 정체는 그대로고. 주말에 마셨던 칵테일이 땡기는 퇴근길!"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민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술 먹고 들어온 아내에게 최애 딱복을 잘라주는 스윗가이. 나보다 과일 잘 깎네요!"라고 글을 썼다. 영상에는 복숭아를 깎고 있는 손이 보인다. 민혜연을 위해 주진모가 복숭아를 손질하고 있는 것. 주진모의 애처가 면모가 눈길을 끈다.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와 주말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민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오빠와 폴이랑의 산책이 최고 힐링 #한강공원 #산책 #반려견산책 #반려견유모차 #애견유모차"라고 글을 올렸다. 민혜연은 남편 주진모, 그리고 반려견과 한강 산책을 나간 모습. 회색 트레이닝팬츠에 크롭 검정 민소매 티셔츠를 입어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한다.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민혜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의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민혜연은 공원으로 산책 겸 가벼운 운동을 나간 모습. 트레이닝팬츠에 크롭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걷고 있다.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도 감탄을 자아낸다.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고상한 매력을 뽐냈다.민혜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정을 타이트하게 잡으면 꼭 사고가 나는 걸 알면서도.. 욕심에 하루 두세 개씩 스케줄을 잡고 늘 후회하며 퇴근.. 그래도 재밌잖아. 그래도 셀카는 건졌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원숄더 원피스를 입고 있다. 핑크색 원피스와 진주 귀걸이, 목걸이는 민혜연의 우아한 매력을 배가한다.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