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봄을 맞아 변신했다.
민혜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봄맞이로 가볍게 염색했는데
춥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기존 어두운 갈색에서 밝은 갈색으로 머리카락에 변화를 준 모습. 민혜연 특유의 생기발랄함이 더 돋보이는 듯하다. 또 다른 사진에선 배꼽을 살짝 드러낸 크롭 니트로 멋을 낸 모습. 자기관리가 철저한 민혜연답게 아름다운 몸선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1985년 38세, 주진모는 1974년생 49세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민혜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봄맞이로 가볍게 염색했는데
춥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기존 어두운 갈색에서 밝은 갈색으로 머리카락에 변화를 준 모습. 민혜연 특유의 생기발랄함이 더 돋보이는 듯하다. 또 다른 사진에선 배꼽을 살짝 드러낸 크롭 니트로 멋을 낸 모습. 자기관리가 철저한 민혜연답게 아름다운 몸선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1985년 38세, 주진모는 1974년생 49세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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