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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별에 이혼설까지…진정성 강조하던 '나는 솔로', 그야말로 '현실' 로맨스판 [TEN스타필드]

    결별에 이혼설까지…진정성 강조하던 '나는 솔로', 그야말로 '현실' 로맨스판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예능 '나는 솔로'가 만남부터 이별, 결혼부터 이혼까지 그야말로 '현실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출연자들의 이혼설부터 결별까지 불거졌기 때문. 특히 웹 예능에 출연하고, 공동 유튜브 채널을 만드는 등 떠들썩한 사랑을 해왔던 커플들이었기에 이들의 이별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ENA PLAY, SBS플러스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는 첫 회부터 파격이었다. 방송 말미 촬영 후 두 달 만에 결혼한 커플이 있다고 밝혔기 때문. 그간 짝을 찾는 많은 연애 예능이 있었지만, 초스피드로 결혼까지 한 커플은 없었던바. 이후에도 '나는 솔로'는 총 5커플의 결혼이 성사되며 결혼 정보 회사부터 매칭률이 높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커플 성사율을 자랑했다.그러나 빠른 결정이 독이 된 걸까. 첫 결혼 커플이었던 1기 영철, 영숙(가명)이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다.이는 두 사람이 운영하던 부부 유튜브 채널 '시고르 써린' 영상이 모두 비공개 처리되고, 채널명이 기존 영숙 개인 계정으로 변경되면서 불거졌다. 여기에 영숙은 개인 SNS 계정을 삭제했고, 영철도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들을 모두 지웠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사이가 소원해졌거나 헤어진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무엇보다 영철과 영숙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최종 커플로 성사

  • 애꿎은 '에덴'만 발동동…방심위, '자율 심의 규제'로 채운 방송국 족쇄[TEN스타필드]

    애꿎은 '에덴'만 발동동…방심위, '자율 심의 규제'로 채운 방송국 족쇄[TEN스타필드]

    ≪서예진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시청 수위 등급이 시청자와 방송국 사이 혼란을 낳고 있다. 프로그램 시청 등급을 방송사의 자율에 맡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이하 방심위) 포괄적이고 불명확한 기준 때문이다.방송 심의 제도의 자율 규제는 창의적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있어서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모호하고 구체적이지 않은 심의 규정이 되려 방송사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양새다.지난 14일 첫 방송 된 IHQ 데이팅 예능프로그램 '에덴'은 수위 논란에 휩싸였다. 15세 관람가인 해당 방송에는 8명의 남녀가 등장해 수영복 차림의 노출과 신체 접촉, 혼숙 데이트 등 시각에 따라 다소 수위 높은 장면이 그려졌다.일부 시청자는 '에덴'의 높은 수위와 함께 시청 등급을 지적했다. "심의 규정에 따라 편집했다"는 제작진의 설명에도 자극적인 수위에 따른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는 것. '에덴' 측 역시 답답하긴 마찬가지일 터. 사실상 심의 규정을 따르는 데 있어 참고할 만한 기준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이와 관련 '에덴' 측은 17일 텐아시아에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에덴'은 사회적 조건을 배제하고 만나 만남 뒤에 사회적 조건이 추가되면 관계가 얼마나 달라지는가를 보려고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타 연애 프로그램과 큰 차이점이 없다고 생각해서 15세 관람가로 설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유사 데이팅 프로그램을

  • 한효주·소지섭→500억 자랑하더니…사칭범 띄워준 예능, 안일한 검증 다시 도마 위 [TEN스타필드]

    한효주·소지섭→500억 자랑하더니…사칭범 띄워준 예능, 안일한 검증 다시 도마 위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부동산 전문가로 알려진 박종복이 공인중개사 사칭으로 고발당해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사들은 재빨리 '흔적 지우기'에 돌입했지만, 예능 프로그램의 미흡한 출연자 검증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 1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에 따르면 박종복은 공인중개사가 아닌 한 부동산중개법인의 중개보조원으로 확인됐다. 이에 협회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 박종복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고, 해당 건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민원이 들어온 뒤 강남구로 이첩됐다.박종복이 중개보조원인 것이 문제가 되는 건 그동안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공인중개사로 소개해왔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을 "공인중개사 10기"라고 밝힌 바 있는데, 사실이 아니었던 것.공인중개사법에 따르면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는 공인중개사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할 수 없고, 공인중개사로서 부동산 중개업 개설 등록하지 않은 자는 중개 행위를 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위반 시 1년 이하 징역형, 1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자신을 공인중개사가 사칭한 박종복의 태도에도 분명한 문제가 있지만, 미디어 노출이 많았다는 이유만으로 별도의 자격 검증 없이 무분별하게 그를 출연시킨 방송가의 책임론 역시 대두되고 있다."고객 자산을 6조원 이상 불렸다"며 자신의 자산 규모가 꼬마 빌딩이나 빌라 등을 빼고 소유 건물만 7채에 500억 원

  • '오은영 독점한 예능 판', 폭력·극단적 상황…'고급인력' 앞세운 '관심 끌기' [TEN스타필드]

    '오은영 독점한 예능 판', 폭력·극단적 상황…'고급인력' 앞세운 '관심 끌기'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예능프로그램의 전문가 등판은 신뢰도와 현실성, 정보력을 동반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은 'TV만 틀면 나오는' 백종원을 잇는 스타 방송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동과 부모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며 육아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국민적 호응을 얻고 있는 것.몇몇 방송사는 스타가 된 오은영을 독점했다. 자녀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들에겐 오은영이 절실한 입장. 그와의 상담은 하늘의 별 따기지만, 방송에선 쉽게 접할 수 있다.하지만 비싼 상담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TV를 통해 솔루션을 얻을 수 있을 거란 시청자의 기대는 무산됐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극단의 상황과 자극적인 소재로만 이뤄진 방송.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건 놀라움과 충격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일각에선 방송사가 오은영을 앞세워 '어그로'를 끌고 있는 것 아니냐는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고급 인력을 데려다가 시청률에만 이용할 뿐, 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기회를 빼앗고 있다는 의견이다.오은영은 "문제 아이는 없다, 양육에 문제가 있을 뿐"이라는 슬로건으로 많은 부모에 경종을 울렸다. 올바른 훈육과 보호자의 양육 문제점을 꼬집어 새로운 육아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그가 1950년대 심리학자 아서 스타츠에 의해 처음으로 만들어진 '생각하는 의자' 훈육 방식을 국내에 도입한 후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다.오은영은 2

  • 이승기, ♥이다인과 사랑은 '굳건'하지만…예능 줄줄이 2%대 '위기' [TEN스타필드]

    이승기, ♥이다인과 사랑은 '굳건'하지만…예능 줄줄이 2%대 '위기'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연인 이승기의 사랑은 '굳건'했지만, 방송인 이승기의 입지는 '위기'를 맞았다. 배우 이다인과 연인관계에 이상이 없음을 직접 밝힌 가운데, 출연 중인 예능 시청률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승기는 지난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문의 글을 공개하며 이다인과의 결별설을 일축했다. 그는 "지난해 열애설 이후 저는 어떠한 입장이나 신변의 변화가 없기에 그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고, 그럴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라고 말했다.지난해 5월부터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팬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힌 바 있다. 일부 팬들은 이다인 부친이자 견미리의 남편이 과거 주가 조작에 연루됐던 이력을 언급하며 이승기의 집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그 후 3개월 만에 한 차례 결별설에도 휩싸였다. 이다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나는 모든 쓰라림을 벗을 것이고, 인생의 모든 행복을 소중히 여길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글 때문. 그러나 둘은 결별설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이승기는 침묵한 이유에 대해 "소란 속에서도 말을 아낀 점은 감정적인 말들로 인해 생각하는 것들이 명확하게 전해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일이 생길 경우 더 큰 오해와 상처밖에 남지 않는다는 생각이었다"며 "우리만의 소통과 이야기가 외부로 흘러나가 이차적인

  • 쯔양에 밀린 백종원·이영자…'먹방' 예능, 유튜브에 '완패' [TEN스타필드]

    쯔양에 밀린 백종원·이영자…'먹방' 예능, 유튜브에 '완패'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TV 방송국의 예능프로그램이 1인 방송국에 밀리는 분위기다. 인터넷 방송을 중심으로 파생된 ‘먹방’(먹는 방송)이 유튜버와 BJ들 사이에서 대히트를 치자 TV 예능국은 이를 가져다 소재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1인 미디어에 비해 많은 제작비와 시간, 기동력을 들인 데 비해 ‘원조’를 따라가진 못하는 모양새다.‘먹방’은 크리에이터가 음식을 먹는 모습을 시청하는 방송이다. 많은 음식을 짧은 시간 안에 섭취하며 ‘푸드파이터’를 연상케 하는 방송부터 먹는 소리에 중심을 둔 ‘ASMR’, 여러 맛집을 탐방하는 등의 ‘식도락’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발전하고 있다.해외에서도 유명하다. ‘먹는 방송’이란 의미로 ‘먹방’(Mukbang) 발음 또한 그대로 사용된다. 2016년 미국의 각종 언론사는 한국 ‘먹방’에 대한 인기를 조명해 다루기도 했다.이런 인기에 힘입어 ‘먹방’을 소재로 한 예능프로그램은 끊임없이 제작되고 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Olive ‘밥블레스유’, K STAR ‘식신로드’, KBS2 ‘편스토랑', iHQ ‘맛있는 녀석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줄을 잇는다. 백종원, 이영자, 화사, 정준하, 하정우 등 연예계 ‘먹방’ 스타들 역시 계속해서 배출되고 있다.2010년부터 방영된 SBS ‘진짜 한국의 맛’, tvN ‘한식대첩’

  • '친中' 헨리가 히든카드? 줄줄이 0% 종영, JTBC 예능 잔혹사 어쩌나 [TEN스타필드]

    '친中' 헨리가 히든카드? 줄줄이 0% 종영, JTBC 예능 잔혹사 어쩌나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JTBC 예능이 줄줄이 0%대 종영이라는 뼈아픈 굴욕을 맞고 있는 가운데, 예능 잔혹사를 끊어내기 위해 도전장을 내민 카드는 오히려 불안함을 증폭시키고 있다. 야심 차게 선보이는 새 예능이 친중 행보로 논란을 빚었던 헨리의 한국 예능 복귀작이기 때문.지난 27일 종영한 '쇼다운'은 마지막 회 시청률 0.7%를 기록하며 불명예 퇴장했다. 무엇보다 '쇼다운'은 작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후 방송가에 불어온 댄스 열풍을 따라 론칭한 프로그램으로, '브레이킹'이라는 장르와 '박재범'을 내세우며 기대를 드러냈기에 더욱 아쉬운 성적이 아닐 수 없다.같은 시기 방송된 '언니들이 뛴다-마녀 체력 농구부'(이하 '마체농') 역시 지난 21일 0.6%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첫 회 3.3%를 기록했지만, 계속되는 하락세로 8회 만에 0%대까지 떨어졌고, 14회를 끝으로 급히 마무리됐다.'마체농' 역시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여성 스포츠에 관심이 높아지자 탄생한 프로그램. 농구 초보들의 성장기에 JTBC 장수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식의 전개를 더 해 흥행을 노렸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각양각색의 멤버들 케미가 돋보이지도, 어설픈 실력이 주는 재미와 공감도 부족했다. 여성성이 강조되거나 진정성이 부족해 보인다는 반응과 함께 '골때녀' 아류작이라는 지적 역시 이어졌다.이렇듯 트렌드를

  • '또 백종원'…시들해진 인기에도 '백선생' 못 놓는 예능 판 [TEN스타필드]

    '또 백종원'…시들해진 인기에도 '백선생' 못 놓는 예능 판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백종원 표’ 요리 예능이 또 한 편 탄생했다. 똑같은 얼굴에 비슷한 포맷. 무대만 바뀐 채 같은 레퍼토리를 반복하는 모습은 시청자 입장에서 식상하게 느껴질 법도 하다. 하지만 예능국은 여전히 백종원을 놓지 못하는 모양새다.지난 26일 tvN은 백종원을 내세운 ‘백패커’를 첫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이 백팩 하나 메고 훌쩍 떠난 '오늘의 장소'에서 낯선 손님들을 위한 즉석 출장 요리를 선보인다고 소개된다.출발은 3.9%로 순조롭다. 하지만 현재 백종원이 고정 출연하고 있는 요리 예능 KBS2 '백종원 클라쓰’가 2%대까지 시청률이 내려갔다가 현재는 3%대를 겨우 유지해가고 있는 것으로 봤을 때 '개업 빨'일 가능성이 짙다.백종원은 2010년부터 방영된 SBS ‘진짜 한국의 맛’을 통해 예능프로그램에 데뷔했다. 이후 tvN ‘한식대첩 2’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실력과 예능감을 인정받아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방송가는 ‘백종원 효과’를 제대로 누리며 호황을 맞았다. 백종원의 이름을 내건 tvN ‘집밥 백선생’은 시즌 3까지 진행했다. SBS ‘골목식당', '맛남의 광장', ‘푸드트럭’, MBC ‘백파더' 등이 연달아 흥행하며 그를 스타로 만들었다.하지만 이후 선보인 JTBC ‘백종원의 국민음식'은 1%대 시청률로 소리소문없이 종영을

  • '오징어 게임' 영광에 취한 넷플릭스, '볼 것 없는 콘텐츠'에 위기 직면 (OTT 대해부②)[TEN스타필드]

    '오징어 게임' 영광에 취한 넷플릭스, '볼 것 없는 콘텐츠'에 위기 직면 (OTT 대해부②)[TEN스타필드]

    ≪서예진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오징어 게임'의 성공에 취해 '볼 것 없다'는 시청자의 의견이 흐려진 모양이다. 넷플릭스가 '오징어 게임'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최강자로 꼽히는 넷플릭스는 '킹덤'으로 탄력받아 '오징어 게임'까지 전 세계적인 K-콘텐츠의 흥행을 이끌었지만, 문제는 '그것뿐'이다.'오징어 게임'은 지난해 9월 17일 공개된 웹드라마.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여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역대 콘텐츠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 가구가 시청한 시리즈에 등극했다.반응이 좋은 콘텐츠를 밀어주고 홍보하는 건 당연한 일. 하지만 지나치게 한 작품에만 의존하는 태도는 역효과를 일으킨다. 높아질 대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반대 방향으로 끌어내릴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오징어 게임'에서 활약했던 배우 박해수가 출연하는 작품지난 8일 공개한 '야차'는 이렇게 소개된다. 해당 작품은 중국 선양에서 '야차'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 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 막히는 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야차'는 할리우드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첩보 액션 영화가 동양을 배경으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도둑X" 女배우→손가락 욕, 어그로에 빠진 '진격의 할매'…'조작' 함소원은 감성팔이로 [TEN스타필드]

    "도둑X" 女배우→손가락 욕, 어그로에 빠진 '진격의 할매'…'조작' 함소원은 감성팔이로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국민 할매'들의 솔직하고 친근한 고민 상담을 내세운 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가 자극적인 이슈몰이에 빠져 기존의 취지를 잃어버리고 있다. 무엇보다 주어가 불분명한 사연자의 폭로를 여과 없이 보여주며 2차 피해까지 낳는 상황. 계속되는 논란에도 화제성을 위한 '어그로'식 방송을 계속하는 '진격의 할매'가 이제는 '논란의 아이콘' 함소원의 복귀 판까지 깔아줬다.'진격의 할매'는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 등 '국민 할매'가 고민 상담소 운영에 나선 프로그램으로, 살아온 세월만큼 켜켜이 쌓인 지혜와 내공을 바탕으로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따끔하게 조언하며 출연자의 사연에 이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진격의 할매'는 고민 상담이 아닌 무분별한 폭로의 장이 되어버렸다. 지난 2월 출연한 배우 고은아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과거 연예인 동료에게 월세와 화장품, 캠코더를 도둑질 맞았다고 폭로했다."도둑년"이라고 할매들이 분노하자 그는 계속해서 떡밥을 제공했다. 자신보다 연상이며 러블리한 이미지로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한 것. 과거 친했던 여자 연예인이라는 말에 일부 누리꾼은 고은아보다 나이가 많고, 러블리한 이미지나 별명을 가진 여자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몇몇 배우들의 실명이 거론되며 마

  • 해외 콘텐츠 '따라한' SBS 예능, '표절'은 피했지만 '망신'은 어쩌나 [TEN스타필드]

    해외 콘텐츠 '따라한' SBS 예능, '표절'은 피했지만 '망신'은 어쩌나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SBS 대표 예능 '런닝맨'이 해외 유명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를 따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표절'이라 부르긴 어려우나, 그간 여러 번의 '표절 논란'으로 신뢰를 잃은 만큼 민망함은 피할 길이 없다.지난 15일 방송된 '런닝맨'에선 '제1회 N분의 1 게임'이 진행됐다.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 가운데 5라운드는 배우 하도권이 제보한 게임으로 소개됐다. 로비부터 정해진 코스를 따라 본인 색 풍선을 터트린 후 다트를 사용해 흰색 풍선을 가장 먼저 터뜨린 사람에게 우승이 돌아가는 형식.이날 방송을 본 일부 시청자는 해당 콘텐츠가 '표절'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1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외국 유튜브 채널 'How Ridiculous'에서 소개한 게임 포맷과 상당 부분 비슷하다는 의견이다.'How Ridiculous'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다양한 게임을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주로 풍선을 이용한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이 가운데 지난 3월 게재된 'Javelin Balloon Pop Racing Is INTENSE'란 제목의 영상 속 콘텐츠에 등장하는 게임이 '런닝맨' 속 '풍선 레이스'와 겹치는 것. 해당 영상은 20일 기준 조회수 3억 2000만 회를 기록 중이다.해당 영상엔 두 남자가 등장해 '풍선 레이스'를 펼친다. 트램펄린 위에 놓인 풍선을 발로 밟아 차례대로 터뜨리는 장면에 이어 다트를 이용해 풍선을 맞추는 모습, 마지막 흰

  • 식상해진 이서진, 나영석 PD 욕심 과했나…신선함 사라진 '뜻밖의 여정' [TEN스타필드]

    식상해진 이서진, 나영석 PD 욕심 과했나…신선함 사라진 '뜻밖의 여정'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새로운 프로그램인데, 어디서 본 듯한 익숙함이 가득하다. 배우이자 인간 윤여정을 담아냈다는 신선함 한 스푼만 넣었을 뿐, 익숙한 포맷과 관계성 들이 편안함보다는 식상함을 안긴다. 나영석 PD의 '하이브리드 방송'이라는 새로운 시도는, 이도 저도 아닌 산만함으로 다가왔다. 새 예능 '뜻밖의 여정' 이야기다.지난 8일 처음 방송된 '뜻밖의 여정'은 한국인 최초로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 조연상을 받고,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상자로 무대를 오른 윤여정의 오스카 여정을 매니저 이서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자 윤여정과 '꽃보다 누나', '윤식당', '윤스테이' 시리즈 등을 함께한 나영석 PD의 새로운 프로젝트다.일흔이 넘은 나이에 영화 '미나리'를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윤여정. 미국 아카데미를 비롯해 영국 아카데미(BAFTA), 미국 배우 조합상(SAG), 미국 독립영화상 등 전 세계 유력 영화제에서 무려 42관왕을 달성한 그가 미국 LA 할리우드 중심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은 새로움을 안기기 충분했다.특히 윤여정은 1974년 가수 조영남과 결혼해 미국으로 건너가 이민 생활을 하며 두 아들을 낳은바, 그의 미국 인연들 역시 공개되며 그동안 몰랐던 윤여정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을 더했다.이는 정확히 들어맞았다. 베일을 벗은 '뜻밖의 여정'에서 윤여정

  • '잠시 후 계속됩니다' '중간광고'에 물려 '지상파 예능' 외면하는 '시청자'[TEN스타필드]

    '잠시 후 계속됩니다' '중간광고'에 물려 '지상파 예능' 외면하는 '시청자'[TEN스타필드]

    ≪서예진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잠시 후 계속됩니다'코너와 코너 사이, 하이라이트 장면 직전에 어김없이 배치되는 문구다. 지상파 중간광고 도입 후 예능 판의 달라진 풍경이다.중간광고의 도입으로 경영난을 겪던 방송사는 호흡기를 달았다. 하지만 형편이 나아진 이후 콘텐츠의 질이 향상될 거란 시청자의 기대에는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48년 만에 지상파 중간광고를 허용했다. 많은 방송 카테고리에 가운데서도 유독 예능 판의 중간광고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은 이유는 프로그램의 '긴 호흡' 때문이다.개정된 방송법 시행령에 따르면 45~60분 분량은 1회, 60~90분 프로그램은 2회 광고가 허용된다. 나아가 90분 이상은 30분당 1회가 추가되며 180분 이상은 최대 6회까지 송출할 수 있다. 다만, 1회씩 회당 1분 이내로 제한된다.방녹송의 길이가 중간광고의 횟수를 좌우한다. 일각에선 중간광고를 위해 방송의 '질'보다 '길이'에만 치중하는 것 아니냐는 쓴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빠른 전개를 선호하는 시청자의 성향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현재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의 예능은 90분 이상, 최대 100분 분량으로 편성돼 있다. 과거 50~70분 내외로 편성되던 시간보다 최대 2배가까이 늘어난 것. 프로그램의 길이가 늘어났지만, 촬영 환경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녹화된 분량

  • "보기 싫어"…손담비♥이규혁 '비호감' 낙인, 시청자와 '동상이몽'인 SBS [TEN스타필드]

    "보기 싫어"…손담비♥이규혁 '비호감' 낙인, 시청자와 '동상이몽'인 SBS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손담비, 이규혁 커플을 향한 대중의 부정적 정서를 생각하지 못한 걸까. 화제성을 위한 노이즈마케팅 수단인 걸까. 손담비, 이규혁을 향한 시청자와 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이하 '동상이몽2')가 그야말로 '동상이몽'을 겪고 있다. 수산업자 스캔들에 휩싸였던 손담비와 '최서원(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됐던 이규혁을 보고 싶지 않다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 속, '동상이몽2' 제작진은 이들의 의혹들에 대한 해명을 다루기 급급했다.손담비와 이규혁은 작년 12월 교제를 공식 인정했을 때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당시 소속사를 통해 교제를 시작한 지 3개월 됐다고 밝힌 손담비는 그해 8월 '가짜 수산업자'와의 스캔들에 휩싸여 곤욕을 치렀기 때문. 선물과 현금 등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줬다는 해명에도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던 상황 속 손담비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며 사랑을 키워온 이규혁과의 열애는 손담비의 빠른 복귀 전환점이 됐다.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은 '최순실 게이트' 당시 변방에 있던 인물 중 하나. 2016년 스포츠토토 빙상단 초대 감독으로 선임됐으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전무이사 재직 당시 장시호와 최순실 사이 중계자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사퇴, 방송 활동도 모두 멈췄다. 특히 그는 고교 시절 외국 여자 선수를 성폭행했다는

  • '월경 언급·가슴 접촉'…'친목' 예능에 지쳐가는 시청자[TEN스타필드]

    '월경 언급·가슴 접촉'…'친목' 예능에 지쳐가는 시청자[TEN스타필드]

    ≪서예진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예능 판이 친목으로 똘똘 뭉쳤다. 몇몇 검증된 예능인과 인기 예능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형성된 인맥이 장악하고 있는 것.참신한 신인 발굴은 없어진 지 오래다. 한정된 출연진이 장악한 예능 판엔 신인이 끼어들 자리가 없다. 제작진 역시 검증된 출연진과 소재를 돌려막기 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거부하는 분위기다.뻔한 출연진과 연출은 식상함으로 이어진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준다는 예능의 본질이 어느새 출연자들의 친목 다지기로 흘러가는 모양새다.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같은 프로그램이 아닌지 헷갈릴 정도다. 자주 겹치는 출연진과 이들이 보여주는 케미가 큰 틀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이상민, 임원희는 양쪽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 중이다. 게다가 탁재훈, 서장훈, 김준호가 양 프로그램에 반고정식으로 걸쳐있다. ‘돌싱’들이 뭉쳐 보여주는 지질함과 짠 내 나는 일상을 반복적으로 보여준다.이들의 주가는 자유로운 결혼관과 ‘돌싱’ 소재 예능이 인기를 끌면서부터 상승했다. 이 밖에도 비슷한 색깔의 예능프로그램에는 어김없이 이들이 등장한다. 그야말로 ‘돌싱’ 바닥을 꽉 잡고 있는 것.예능 레전드를 중심으로 뭉친 프로그램도 있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인맥으로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