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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기 개싸움에 신난 '나는 솔로', 악마의 편집에 출연자 보호는 '나 몰라라' [TEN스타필드]

    16기 개싸움에 신난 '나는 솔로', 악마의 편집에 출연자 보호는 '나 몰라라'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나는 SOLO' 16기가 무례한 태도부터 '뇌피셜'로 인한 '가짜뉴스 파동'까지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 영숙부터 영자, 영수까지 줄지어 사과했고, 옥순은 영숙이 주장한 왕따설, 차단설 등을 반박하기에 이르렀다. 출연자들끼리의 파국 속 웃고 있는 건 '나는 솔로' 제작진 뿐이다. 출연자들의 '빌런' 짓은 사실이나, 이를 '팝콘' 마냥 터트리며 출연자 보호는 나 몰라라하는 제작진의 행태 역시 옳지 않다. SBS PLUS, ENA 예능 '나는 솔로' 16기의 시청률과 화제성이 역대급으로 치솟고 있다. 지난 6일 방송은 시청률 5.9%(SBS PLUS·ENA 합산)의 시청률을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4%까지 치솟았다. 무엇보다 8월 5주차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1~6위, 8위까지 10위권 중 무려 7개 순위를 점령하는 '차트 줄세우기' 위력을 보여줬다. 키워드에 대부분은 '영숙'과 관련한 단어들이었다. '나는 솔로' 16기의 단연 빌런은 영숙이었다. 옥순과 잘 되고 있는 광수에게 돌연 '경각심'이라는 단어를 내뱉으며 자신의 '뇌피셜'을 마치 사실인 마냥 옮기고 다녔다. 타인에 대한 말은 가볍게 내뱉으면서, 본인을 향한 광수의 '산전수전', '파란만장'에는 분노를 쏟아내며 데이트를 중단하고 화를 내는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분노를 자아내게 했다. 여기에 자격지심에 휩싸여 영수와 옥숙에 관한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영자와 박수를 '짝짝' 치

  • 박나래, 살찌며 5끼씩 먹었는데…멤버 교체 '토밥좋아', 개편 이후 시청률 '뚝' [TEN스타필드]

    박나래, 살찌며 5끼씩 먹었는데…멤버 교체 '토밥좋아', 개편 이후 시청률 '뚝'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대대적인 멤버 교체도 먹히지 않았다. 하루에 5끼를 먹으며 살까지 쪘지만, 노력보다 보이는 결과는 미미하다.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의 현주소다. '토밥좋아'은 지난 7월 3주간의 짧은 재정비 시간을 마치고 새단장을 마쳤다. 가장 큰 변화는 멤버 교체였다. 원년 멤버 박명수, 노사연과 중간에 투입된 김종민이 하차했다. 5명의 멤버 중 현주엽, 히밥을 제외한 3명이 모두 빠지는 것으로, 사실상 대대적인 물갈이었다. 새롭게 개편된 '토밥좋아'에 합류한 멤버는 박나래와 김숙. 두 사람 모두 '대상'을 받은 경력이 있는 베테랑 예능인이다. 여기에 김숙은 현주엽과 동갑내기 친구로 '찐친 케미'를 기대케 했다. 박나래 역시 MBC '나 혼자 산다' 등에서 팜유라인으로 먹는 것에 진심을 모습을 보였던 만큼 '대식가' 현주엽, 히밥과의 먹방 호흡에 이목이 쏠렸다. 3주만에 돌아온 '토밥좋아'의 기본 틀은 변함이 없었다. 다만 '먹방 투어 버스'를 고정 콘셉트로 잡고, 먹고 싶은 음식점에 하차벨을 누르는 방식을 택했다. 5인체제에서 4인체제로 변한 만큼 2대2 구도도 만들었다. '대식가' 현주엽, 히밥과 '미식가' 김숙, 박나래다. 김숙과 박나래는 현주엽과 히밥에 비해 먹는 양과 속도가 현저히 느린 반면, 한 입을 먹어도 자신만의 꿀팁으로 맛있게 먹는 요령을 보였다. 그러나 개편 효과는 미미했다. 개편 첫주 시청률은 0.6%로 기존 수

  • 이게 오은영 솔루션이지…'결혼지옥', 수위 줄이고 진정성 높였다 [TEN스타필드]

    이게 오은영 솔루션이지…'결혼지옥', 수위 줄이고 진정성 높였다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의 부부 솔루션이 빛을 보기 시작했다. 자극적인 수위만을 좇다 제대로 넘어졌던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이 본래의 기획 취지를 되찾아 부부들의 문제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담아내며 자극성을 낯추고 진정성을 높였다. "오늘의 힐링 리포트는 없습니다. 입원을 강력하게 권합니다." 최근 '결혼지옥'에서 오은영은 잦은 음주와 불통으로 벼랑 끝에 서 있다는 '절벽 부부'에 힐링 리포트를 거부하고 치료를 강력하게 권했다. 최소 두 달 이상 입원해서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그러면서 2세 계획 역시 당장 중단하라고 제지했다. 이날 '절벽 부부'는 알콜 의존증부터 자살 시도, 우울증과 공황장애, 학대 피해자 등 심각한 문제들로 가득했다. 이날 주인공인 아내는 배우로 활동하다 은퇴한 이소정으로, 일어나서부터 잠들때까지 술을 마시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키가 170cm가 넘음에도 42kg까지 빠졌다고 밝혀 걱정을 안기기도 했다. 여기에 우울증과 공황장애, 불면증까지 앓고 있었고 성장기에 어머니와 외할아버지 등에게 학대를 받은 사실 역시 털어놨다. 충분히 자극적이고 경악스러운 사연이었다. 그야말로 '결혼지옥'이었다. 과거 제작진이었다면 이 부부들의 사연을 조금 더 적나라하게, 노골적인 수위로 담아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들의 모습을 최대한 제3의 눈으로

  • 전현무·한혜진, 기안84 떠난 자리 채운다…'새판 짠' MBC 日예능 [TEN스타필드]

    전현무·한혜진, 기안84 떠난 자리 채운다…'새판 짠' MBC 日예능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이하 '태계일주2')의 성공과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의 실패를 모두 맛본 MBC 6월 개편이 막을 내렸다. 이들이 떠난 자리에는 시즌5로 돌아온 '선을 넘는 녀석들' 시리즈와 신규 예능 '도망쳐'가 편성됐다. 2년 만에 '선녀들'로 돌아온 방송인 전현무와 '나 혼자 산다' 이후 오랜 만에 MBC 고정 예능을 꿰찬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출격한다. MBC는 지난 6월 '구해줘! 홈즈'를 목요일 평일 밤 시간대로 옮기고 '태계일주2'와 '안하던 짓'을 연속 편성했다. 결과는 절반의 성공이었다. '태계일주'는 기안84와 덱스, 빠니보틀의 끈끈한 형제 케미와 인도의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화제성과 함께 2049 시청률을 휘어잡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9.2%까지 치솟았다. MBC 내 광고 판매율 및 회당 판매액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콘텐츠 파워를 보여줬다. 반면 호기롭게 제2의 '무한도전'을 외쳤던 '안하던 짓'은 최저 시청률 0.9%까지 떨어지며 일요일 지상파에서 방송되는 예능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용진,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 최시원이라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가지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연출력의 부족과 명확하지 않은 콘셉트가 발목을 잡았다. 트렌드에 맞지 않게 웃음 코드도 원초적이란 지적도 따랐다. 이에 지난 7월 30일 8회 만에 굴욕스러운 종영을 맞았다. '안하던 짓'에 이어 '

  • 추억팔이 안 먹히네…3%대 고전 '강심장'·'유랑단'의 식상함 [TEN스타필드]

    추억팔이 안 먹히네…3%대 고전 '강심장'·'유랑단'의 식상함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향수를 자극하고자 했지만, 식상함만 안겼다. 복고 콘셉트 예능이 잇달아 참패를 맛보며 대중에게 외면받고 있다. 강호동, 이승기, 이효리, 엄정화 등의 스타 캐스팅도 힘을 못 쓰는 상황. 철 지난 포맷과 반복되는 소재에 시청률도 고전 중이다. 10년 만에 돌아온 '강심장'도 20년 만에 재현한 '텐미닛' 무대도 잠깐의 뜨거웠던 기대에 비해 반응은 미지근하다. '강심장리그'는 최고 시청률 19.5%를 기록했던 '강심장'이 부활한 프로그램. 1대 진행자인 방송인 강호동과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내세웠지만, 2달이 지난 지금까지 이렇다 할 성과는 없다. 2.9%로 시작한 '강심장리그'는 계속 2%대에 머물다 최근 방송에서야 3.2%로 소폭 상승했다.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이라고는 하나, 미약한 수치다. 집단 토크 형식인 만큼 자극적인 내용들이 이슈가 되긴 하나, 짧은 클립의 유튜브 영상조차도 10만회를 넘기는 것을 찾기 힘들 정도다. '강심장리그'의 가장 큰 패착은 과거 형식에 너무 얽매여있다는 거다.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 여전히 구시대적인 진행 방식으로 피로도를 높이고 있는 것. 패널과 게스트, MC까지 최소 20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만으로도 몰입도를 깨트렸다. 이미 토크쇼 형식은 유튜브 등을 통해 많이 진화된 상황. 그저 '10년만 부활'이라는 것에만 초점을 맞춰 대중이 반가워할 거라 생각했다면 오판이다. tvN '댄스가수 유랑단'

  • 시청률 0%대로 추락…12년만 존폐 위기 놓인 '코미디빅리그' [TEN스타필드]

    시청률 0%대로 추락…12년만 존폐 위기 놓인 '코미디빅리그'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유일하게 남은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tvN '코미디 빅리그' 마저 존폐 위기에 놓였다. 편성을 옮긴 후 2주 연속 시청률 0%대로 굴욕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11년간 지켜온 주말 시간대에서 평일로 밀려난 '코빅'에 위기론이 불거지는 이유다. SBS '웃찾사', KBS2 '개그콘서트' 폐지 이후 유일하게 남은 공개 코미디 '코빅'의 자존심이 흔들리고 있다. 2011년에 시즌제로 첫 방송된 '코빅'은 2012년 정규 편성 이후 지금까지 줄곧 주말 밤을 책임져오다 11년 만에 평일 시간대로 쫓겨났다. 지난 4월 '코빅'은 10년간 머물던 일요일 시간대를 벗어나 토요일로 편성을 옮겼다. '코빅'의 빈자리는 '장사천재 백사장'이 차지했다. 당시 tvN 측은 시간대를 이동해 코미디의 폭과 다양성을 넓히며 젊은 타깃 시청층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했지만, 결과는 더욱 나빠졌다. 평균적으로 2%대의 시청률은 보였던 '코빅'은 편성을 옮기자마자 1.4%로 뚝 떨어졌다. 이후 다시 2%대의 시청률을 회복하지 못하고 1%대에 머물렀고, 최저 시청률 0.9%까지 찍었다. 결국 '코빅'의 편성을 다시 한 번 변경했다. 이번에는 주말이 아닌 평일이었다. 수요일 저녁 시간대에 예능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것이라는 게 tvN의 설명이다. 동시간대 경쟁 예능은 ENA·SBS Plus '나는 솔로'와 MBC '라디오스타'다. 그러나 tvN의 전략은 이번에도 실패했다. 수요일로 편성을 옮긴 지난 12일 0.9%로 더

  • 송중기→이준호♥임윤아가 살렸는데…여전히 힘 못쓰는 JTBC 예능 [TEN스타필드]

    송중기→이준호♥임윤아가 살렸는데…여전히 힘 못쓰는 JTBC 예능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JTBC가 드라마에 웃고 예능에 울고 있다. 드라마는 '재벌집 막내아들'을 시작으로 주말극 5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부진의 늪을 벗어났지만, 예능은 좀처럼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작품성이 아닌 대중적인 작품을 선택했던 '타개책'이 예능에도 필요해 보인다. 송중기 주연의 '재벌집 막내아들'은 부진했던 JTBC의 흥행 신호탄이었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올해 방송된 주말극 '대행사', '신성한 이혼', '재벌 차정숙' 모두 흥행에 성공했고, 현재 방송 중인 '킹더랜드' 역시 6회 만에 시청률 12%를 돌파하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장악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JTBC 드라마국은 암흑이었다. 전도연, 고현정, 이영애 등 톱스타들을 데리고도 흥행에 실패했고, 어두운 톤에 작품성 짙은 작품들만 편성하다 보니 대중적인 인기를 얻지 못했다.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은 대중성이었다. 박준서 SLL 제작 총괄 역시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내부적으로도 대중적인 드라마를 하자는 의견이 많았다며 "'재벌집' 전까지는 작품성이 강해야 시청자들에게 통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이 오히려 대중 엔터테인먼트를 축소하는 일이더라. 작품성 있는 작품을 선별하려고 노력했지만, 대중적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요소가 중요해졌다. 특히 토일드라마에서는 대중성을 강하게 보일 수 있는 드라마로 선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JTBC 드라마가 작품성은 좋지만 다크하

  • 이준호♥임윤아에게 밀렸다…시청률 1%대 '안하던 짓'의 예견된 추락 [TEN스타필드]

    이준호♥임윤아에게 밀렸다…시청률 1%대 '안하던 짓'의 예견된 추락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각자의 개성은 뚜렷하나, 하나로 모이지 않는다. 중구난방이니 화려한 게스트를 불러 놓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호기롭게 제2의 '무한도전'을 외쳤던 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의 현실이다. "초창기 '무한도전'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앞서 유병재가 제작발표회에서 말한 것처럼 '안하던 짓'은 '무한 도전' 시즌1인 '무모한 도전'을 떠올리게 한다.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설정도, 틀도 없이 게스트에 따라 다양한 게임을 벌인다. 문제는 '무한도전'에는 유재석이라는 중심축이 있었지만, '안하던 짓'에는 그러한 리더가 없단 점이다.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전현무가 프로그램의 흐름을 완전히 장악하고, 5MC가 들러리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여준 게 그 방증이다. 이후에도 최우수상 6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박미선과 2021 KBS 연예대상 문세윤 등 쟁쟁한 예능인들이 출연해 5MC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자처했다. 예능 새싹들이 예능 대부들을 만나 가르침을 받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트렌드에 맞지 않게 웃음 코드도 원초적이란 지적이 따른다. 추성훈을 불러서는 몇시간 동안 허벅지 싸움만 시키고, 남사친을 만들고 싶다는 박미선과는 상황극을 펼치다 강풍기 앞 짜장면 빨리 먹기 같은 옛날식 게임까지 벌였다. 전현무 주도하에 펼쳐진 메인 MC 선발전에서는 전현무의 진행 능력치만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꼴이 됐다. 이용진, 조세

  • '유라인' 못 놓는 유재석, 주우재 합류한 '놀면 뭐하니'의 기시감 [TEN스타필드]

    '유라인' 못 놓는 유재석, 주우재 합류한 '놀면 뭐하니'의 기시감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내가 이광수나 이런(주우재) 친구들을 좋아해" 방송인 유재석이 지난 4월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게스트로 출연한 주우재를 자신의 '애착마(馬)'로 꼽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2달 뒤, 주우재는 '놀면 뭐하니'의 새 가족이 됐다. '유라인' 정준하와 신봉선이 빠진 자리에 '유라인' 주우재가 들어간 것. 이번 개편에서도 유재석은 도전보다 안전한 케미를 택했다. 22일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4월 '제주 한 끼' 특집으로 인연을 맺었던 주우재가 고정 멤버로 합류해 유재석, 하하,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와 새로운 케미를 만든다"라고 전했다. 앞서 제작진은 정준하, 신봉선이 2년 만에 '놀면 뭐하니'를 떠나며 김태호 PD를 이어 팀을 이끌어 온 박창훈 PD 역시 프로그램에서 완전히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재석과 하하, 이미주, 이이경, 박진주만 남게 된 상황. 여기에 주우재가 합류함으로써 새로운 6인 체제가 완성됐다. 이들은 22일 첫 녹화를 진행, 오는 7월 1일 방송이 재개된다. 주우재가 '놀면 뭐하니'에 게스트로 나온 건 한 번뿐이지만, 어딘가 낯설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주우재는 SBS '런닝맨'에 자주 등장해 유재석, 하하와 호흡을 맞췄고, 멤버들 사이에서도 '종이인형', '주호구' 등 확실한 캐릭터를 보여주며 '런닝맨' 제8의 멤버로 일컬어지기도 했다. 유재석에게 있어 주우재는 하차한 이광수의 뒤를 잇는,

  • '나솔' 돌싱들의 불편한 셀럽 행보…2억9천 위해 가짜 재혼식→동거·난장판 결별 [TEN스타필드]

    '나솔' 돌싱들의 불편한 셀럽 행보…2억9천 위해 가짜 재혼식→동거·난장판 결별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예능 '나는 솔로' 출연자들의 불편한 셀럽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커플 탄생이 불발됐던 10기 옥순(김슬기)과 영식(김장년)은 각자 다른 연인을 찾자마자 보여주기식 연애에 열을 올리는 모습. 공개적으로 동거를 한 영식은 싸움과 결별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옥순은 가짜 재혼식까지 올리며 2억9000만원을 얻기 위해 분투한다. '나는 솔로' 돌싱특집인 10기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건 단연 영식과 옥순이었다. 영식은 "그대"라는 말투로 '그대좌'라는 별명을 얻었고, 옥순은 한예슬 닮은꼴 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핑크빛은 최종 선택에서 이뤄지지 못했다. 영식이 옥순에게 다가갔지만, 옥순이 "여기를 벗어나면 현실이 보이니 겁이 났다"며 선택을 거부한 것. 그러나 옥순은 방송 종료 후 한 달 만에 '돌싱글즈3'에 출연한 유현철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연락해 실제 만남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 이후 럽스타그램은 물론 여러 유튜브 채널에 출연 중이다. 영식 역시 지난 2월 채널A '결혼 말고 동거'를 통해 여자친구와의 동거 일상을 공개했다. 사귄 지 2달 만에 동거를 시작했다는 영식은 자신의 딸과 여자친구, 여자친구의 아들까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러나 영식의 결말은 좋지 못했다. 영식은 끊임없이 동거녀의 소비 습관을 지적했고, SNS와 DM 문제로도 번졌다. 제 얼굴에 침 뱉는 식의 싸

  • '차별 논란' 정준하·신봉선 하차…단물만 빼 먹고 뱉은 유재석의 '놀면뭐하니' [TEN스타필드]

    '차별 논란' 정준하·신봉선 하차…단물만 빼 먹고 뱉은 유재석의 '놀면뭐하니' [TEN스타필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하차 멤버가 확정됐다. 대대적 개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것과 달리 정준하와 신봉선 둘만 내보내는 모양새다. 공교롭게도 이 둘은 3달 전 '땡처리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에서 분량 실종으로 차별 논란이 불거졌던 멤버다. 배우들은 남고 희극인들은 방출된 '놀면 뭐하니'의 개편 방향성에 고개가 갸웃거려진다는 반응이 많다. '놀면 뭐하니'는 오는 7월부터 개편된다. 작년 9월 이이경, 박진주가 합류된 7인 체제로 재정비를 마친 지 1년도 되지 않는 시점이다. 지난 5일 '놀면 뭐하니' 측은 지난 2년간 함께한 정준하, 신봉선이 떠나게 됐음을 밝히며 "그동안 마음 다해 밝은 웃음을 전해줘 감사의 인사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달 '놀면 뭐하니' 개편 단행 소식이 처음 보도됐을 당시에는 정준하, 신봉선과 함께 이이경, 박진주도 하차한다고 알려졌다. 박창훈 PD는 CP로 자리를 옮겨 사령탑 역할을 하고 젊은 연출진을 배치한다는 말도 나왔다. 그러나 '놀면 뭐하니' 측이 내부 논의 끝에 결정한 사항은 달랐다. 이이경, 박진주는 하차하지 않으며 박창훈 PD는 CP로 발령이 났지만, '놀면 뭐하니'에서는 완전히 하차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메인 연출은 '놀면 뭐하니?'를 함께 해 온 김진용, 장우성 PD가 맡는다. 결국 7인 체제였던 '놀면 뭐하니'는 다시 5인 체제로 돌아가게 됐다. 바뀐 점이라면 기존 멤버였던 정준하, 신봉선이 나가고 새롭게 합류했던 이이경, 박진주가 남는다는 것. 유감이게도 정준하, 신봉선은 지난 3월 보이그룹 원탑, 여성 듀오 주주 시크릿 데뷔를 목표로 한 '땡처리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에서 유일하게 연습생이 되지 못한 멤버다. 당시 프로젝트에서 정준하와 신봉

  • 강호동·이승기 위기 맞았다…끝없는 시청률 하락세, 이유 있는 '강심장리그'·'형제라면'의 굴욕 [TEN스타필드]

    강호동·이승기 위기 맞았다…끝없는 시청률 하락세, 이유 있는 '강심장리그'·'형제라면'의 굴욕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기대가 실망이 되어 돌아왔다. 8년 만의 재회로 화제를 모았던 강호동, 이승기 예능이 3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TV조선 '형제라면'은 1.6%까지 추락했고, SBS '강심장 리그'도 1%대 진입이 코앞이다. 예전만 못한 두 사람의 케미도 아쉽지만, 구시대적인 연출과 안일한 제작진의 태도 역시 문제다. '형제라면'과 '강심장리그'의 시작은 화려했다. '형제라면'은 이승기와 강호동이 '신서유기' 이후 8년만에 재회하는 첫 예능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KBS2 '1박2일' 맏형과 막내 케미로 시작해 어느덧 베테랑 대 베테랑으로 만난 두 사람의 시너지에 기대가 쏟아졌다. '강심장 리그'는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9.5%를 기록했던 '강심장'의 10년 만 부활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여기에 초대 MC 강호동, 이승기가 다시 뭉쳐 그때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렸다. 그러나 방송 3주차에 접어든 지금, '형제라면'과 '강심장리그'는 연이은 시청률 하락으로 굴욕을 맛보고 있다. 첫회 2.1%로 시작한 '형제라면'은 2회 만에 1.9%로 떨어졌고, 3회는 이보다 더 낮은 1.6%를 기록했다. '강심장 리그'도 마찬가지다. 2.9%로 무난한 출발을 알렸지만, 3회 만에 2.2%까지 추락했다. 두 프로그램의 하락세가 강호동, 이승기만의 문제로는 볼 수 없다. '강심장 리그'의 경우 지나치게 요란스럽고 정신 사나운 패널들과 자극적인 제목만 노리는 썸네일, 구시

  • "폐지가 답" 이경규 말이 맞았나…개편 앞둔 '놀면뭐하니', 4년만 역대 최저 시청률 [TEN스타필드]

    "폐지가 답" 이경규 말이 맞았나…개편 앞둔 '놀면뭐하니', 4년만 역대 최저 시청률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시청률이 안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재석) "가장 좋은 건 이제 폐지를 해야겠죠." (이경규) '예능 대부' 이경규의 뼈있는 말은 현실이 될까.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앞날의 먹구름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대대적인 변화를 앞둔 시점에 시청률은 방송 이래 역대 최저를 찍었다. 개편이 아닌 폐지가 '답'이 될 상황에 놓인 '놀면 뭐하니'의 현실이다. 2019년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놀면 뭐하니'가 4년 만에 3.0%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방송 초반 '릴레이 카메라', '조의 아파트' 등 불분명한 정체성으로 혹평받던 시기에도 3%대 중반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았던 '놀면 뭐하니'였다. 이후 '놀면 뭐하니'는 2019년 연말부터 유산을 시작으로 유재석들의 다양한 '부캐'들이 인기를 끌면서 방송 7개월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놀면 뭐하니'의 전성기는 싹쓰리로 시작해 환불원정대로 정점을 찍었다. 환불원정대가 '쇼 음악중심'에서 첫 데뷔 무대를 치르는 방송 회차는 12.7%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이후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평균 6~8%대는 유지하며 MBC 대표 예능의 명성을 이어왔다. 그러나 김태호 PD가 MBC를 퇴사하고 박창훈 PD가 빈자리를 채우면서 '놀면 뭐하니'는 급격하게 주춤하기 시작했고, 이이경과 박진주가 합류해 7인 체제로 변화된 뒤로는 눈에 띄게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단순히 재미가 없어진 문제가

  • '손가락 골절·핀 박은' 송은이→'인대 파열' 경서, 스포츠 예능 끝없는 부상 투혼 [TEN스타필드]

    '손가락 골절·핀 박은' 송은이→'인대 파열' 경서, 스포츠 예능 끝없는 부상 투혼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부상의 통증도 이들의 도전을 막을 수는 없었다. 여성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예능이 인기를 끌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연예인 역시 끊이지 않는 상황. 경기를 향한 열정에는 박수를 보내지만, 부상 투혼으로 이어지는 현실은 안타깝다. 축구부터 농구, 씨름, 테니스까지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콘셉트로 한 예능이 늘어나면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출연자들의 부상이다. 어렸을 적부터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체육인이 아닌 나이도, 신체조건도 다른 아마추어 여성들이 모인 까닭에 부상의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다. 최근 송은이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이하 '내일은 위닝샷')에서 남성팀과 특별 훈련 중 넘어져 골절당했다. 손가락이 3개가 골절돼 핀을 박은, 절대 가볍지 않은 부상이다. 그러나 송은이는 수술을 마치고 깁스를 한 채 다시 촬영에 임했고, 무리해서 뛰는 건 안 된다는 소견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역시 그간 끊임없는 부상들로 투혼과 하차가 반복됐다. 최근에는 발라드림팀 경서의 발목 인대 2개가 파열됐고, 케이시는 코뼈 끝이 골절됐다. 경서가 다친 이유는 경기 때 무리하게 태클하다 발목이 밖으로 꺾였기 때문. 무엇보다 이들은 축구선수가 아닌 가수가 본업인 이들로, 큰 부상은 가수 활동에도 지장을 미칠 수 있는바. 경서는 지난 19일 부상 후 진행된 미니 1집 쇼케이

  • 지상파 예능이 '사이버 렉카' 수준이라니…강호동·이승기 '강심장 리그'에 쏟아진 혹평 [TEN스타필드]

    지상파 예능이 '사이버 렉카' 수준이라니…강호동·이승기 '강심장 리그'에 쏟아진 혹평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10년 만에 돌아왔지만 변한 게 없다. 올드한 진행과 산만한 패널들, 자극적인 토크 주제까지. '리뉴얼' 된 게 있다면 썸네일이 판넬에서 LED 화면으로 바뀌었다는 점. 그마저도 '사이버 렉카'(자극적인 썸네일과 제목의 영상으로 높은 조회수를 올리는 행위를 일삼는 사람들)를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SBS 예능 '강심장 리그'다. 지난 23일 베일을 벗은 '강심장 리그'는 '강심장'의 콘셉트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현장 방청객 대신 사전에 모집된 온라인 방청객들의 투표를 한다는 점은 달랐지만,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토커가 '강심장'에 선정되는 형식은 동일했다. 고정 패널이 있다는 점 역시 같았지만, 게스트들과 섞여 앉아있던 것과 달리 '강심장 리그'에서는 토크 코치라는 명목 아래 김호영과 엄지윤, 김동현이 강호동 팀으로, 영탁과 이지혜, 손동표가 이승기 팀으로 나누어 앉았다. 강호동과 이승기의 호흡 역시 여전했지만, 최근 트렌드에 발맞춘 토크 예능과는 거리가 멀었다. 과한 리액션과 억지로 끌어올리는 텐션은 과거 집단 토크쇼 SBS '스타킹'을 연상케 했다. 무대에서 다짜고짜 춤으로 대결하고, 기합을 불어넣는 것 역시 과했다. 이승기도 "어디서 많이 봤나 했더니 옛날 '연애편지' 스타일이다. 1980년대 대학 축제 같다"고 자평할 정도였다. LED로 진화했다고 자신한 '썸네일'이 가장 큰 패착이었다. '유느님 대상 받는 날, 솔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