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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세븐틴 디노 '사랑스러운 막내'

    [TEN포토]세븐틴 디노 '사랑스러운 막내'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디노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MAESTRO’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세븐틴 도겸 '마에스트로의 지휘'

    [TEN포토]세븐틴 도겸 '마에스트로의 지휘'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도겸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MAESTRO’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세븐틴 도겸 '진지한 포토타임'

    [TEN포토]세븐틴 도겸 '진지한 포토타임'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도겸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MAESTRO’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발매'

    [TEN포토]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발매'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MAESTRO’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세븐틴 '우린 항상 도전하는 팀이다'

    [TEN포토]세븐틴 '우린 항상 도전하는 팀이다'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MAESTRO’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세븐틴 '타이틀곡 ‘MAESTRO’로 시그니처 포즈'

    [TEN포토]세븐틴 '타이틀곡 ‘MAESTRO’로 시그니처 포즈'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MAESTRO’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마약 자수 래퍼' 식케이 "횡설수설은 섬망증세 탓, 필로폰 검출 X" [공식]

    '마약 자수 래퍼' 식케이 "횡설수설은 섬망증세 탓, 필로폰 검출 X" [공식]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수한 30대 유명 래퍼가 식케이(30·권민식)로 확인된 가운데 식케이 법률대리인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놨다.29일 식케이 법률대리인 측은 "식케이는 마약류를 투약한 상태로 서울용산경찰서에 가지 않았다. 경찰 출석 과정에서 한 행동은 마약류 투약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수술 이후 발생한 섬망증세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식케이는 대마 단순 소지, 흡연 혐의에 대해 자수하였으며, 해당 혐의에 대해 인정하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제출한 의뢰인의 모발검사 결과에서도 필로폰 성분이 검출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이날 텐아시아는 앞서 마약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한 30대 유명 래퍼가 식케이로 드러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이하 식케이 법률대리인 공식입장 전문1. 의뢰인은 군 복무 중 입은 어깨회전근개 부상 치료를 위해 2024. 1. 15.부터 1. 18.까지 입원하여 전신마취를 동반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뢰인은 수술과정에서 마취를 위해 프로포폴과 리도카인 등 향정신성의약품, 기타 전신마취제를 투약하였고, 수술 이후부터 퇴원할 때까지는 통증완화를 위한 트라마돌 등 성분이 포함된 진통제, 수면장애로 인한 수면제를 투여받았습니다.2. 의뢰인은 2024. 1. 18. 퇴원할 때까지 수면제를 처방받았음에도 수면장애가 계속되었고, 퇴원 이후에도 간병을 위해 가족과 함께 있던 중, 2024. 1. 19. 아침 무렵 섬망 증세가 나타나 집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마약 투약 사실이 있다며 자수의사를 밝혔고, 지구대를 거쳐 서울용산경찰서에서 임의동행 상태로 조사를 받고 훈방되어 귀가한 사실이 있습니다.3. 따

  • 아이브 이서, 인기가요 MC 신고식 성공적…"역사상 최연소 MC들"

    아이브 이서, 인기가요 MC 신고식 성공적…"역사상 최연소 MC들"

    아이브 이서가 첫 MC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서는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MC로서 스페셜 무대를 꾸미며 시청자들과 인사를 나눴다.이날 이서는 배우 문성현,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한유진과 함께 '인기가요'의 MC로 첫걸음에 나섰다. 스페셜 무대로 오프닝을 맡은 이서는 에프엑스(f(x))의 '첫 사랑니'를 선곡, 레드 앤 블랙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막내즈'의 센터를 차지한 이서는 다양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 퍼포먼스를 펼치며 성공적으로 첫 무대를 마쳤다.스페셜 무대 후 이서는 '인기가요' 학교 콘셉트에 맞춰 스쿨룩 스타일링으로 변신했다. 이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가' 스쿨 등교를 마쳤다. 저희가 역사상 최연소 MC라고 하는데, 너무 설레고 오늘 하루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서와 한유진은 같은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문성현은 3학년에 재학 중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의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했다.이서는 첫 MC임에도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갔다. '학교' 콘셉트에 맞춰 다음 아티스트와 무대를 소개한 이서는 제로베이스원, NCT 도영, (여자)아이들 우기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챌린지에 도전했다. 이서는 아이브 컴백 관련 깜짝 스포일러를 공개하는 등 상큼한 진행으로 합격점을 받았다.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29일 오후 6시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일릿, 하이브 집안 싸움 속 굳건한 인기…하프 밀리언셀러→페스티벌 활약

    아일릿, 하이브 집안 싸움 속 굳건한 인기…하프 밀리언셀러→페스티벌 활약

    그룹 아일릿(ILLIT)이 소속사 내홍 속에서도 굳건한 인기를 자랑했다. 이들은 데뷔앨범 발매 후 한 달여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가 됐다.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1집 'SUPER REAL ME'(슈퍼 리얼 미)가 4월 26일 기준 누적 판매량 53만 1838장(일반반과 위버스반 합산)을 기록했다.지난달 25일 발매된 'SUPER REAL ME'의 초동 판매량(발매 첫 일주일 판매량)은 38만 56장이었다. 당시 이는 K-팝 걸그룹 데뷔앨범 초동 신기록이었다. 이후 약 3주간 판매량이 30% 가까이 증가했다.아일릿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타이틀곡 'Magnetic'(마그네틱)이 큰 인기를 끈 덕에 음원 성적도 향상된 것으로 풀이된다. 'Magnetic'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10대 소녀의 솔직 당당함을 자석에 비유한 곡이다. '슈퍼 이끌림'이라는 재치 있는 가사에 아일릿 특유의 엉뚱 발랄한 매력이 더해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실제로 'Magnetic'은 음원이 공개된 지 6일 만에 벅스에서 첫 1위에 오른 뒤 인기 확산세를 거듭하다가 멜론, 지니, 네이버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정상을 모두 찍으며 이른바 '퍼펙트 올킬'(4월 22일 자)을 달성했다. 이 곡은 K-팝 데뷔곡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 100'(4월 20일 자)에 91위로 입성했고,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월 5일 자)에 80위로 첫 진입한 뒤 3주 연속 차트인 했다.아일릿은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서 11관왕에 올랐다. 이들은 내달부터 '라쿠텐 걸스 어워드 2024 스프링/서머', 'KCON JAPAN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 등 국내외 페스티벌을 비롯한 각종 대학 축제에서 활약할 예정이다.김

  • 이찬원, 미니 2집 ‘bright;燦’으로 초동 60만장 돌파

    이찬원, 미니 2집 ‘bright;燦’으로 초동 60만장 돌파

    가수 이찬원이 ‘bright;燦’ 초동 판매량이 60만장을 돌파하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29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찬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bright;燦’(브라이트;찬)은 초동 판매량(집계 기준 4월 22일~4월 28일) 60만 6877장을 기록했다. ‘bright;燦’ 초동 판매량 60만 장을 돌파한 이찬원은 전작인 정규 1집 ‘ONE’ 초동 57만 장을 넘어서며 또 한 번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신보 ‘bright;燦’을 통해 이찬원은 역대 솔로 가수 음반 초동 순위(28일 기준)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남자 솔로 가수 음반 초동 순위에서는 11위를 기록하며 이찬원의 파워를 실감케 했다. 하프 밀리언셀러에 오른 미니 2집 ‘bright;燦’은 이찬원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들이 수록돼 그의 프로듀서 역량을 엿볼 수 있다. 자작곡인 타이틀곡 ‘하늘 여행’은 발매 당시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 싱어송라이터 이찬원의 음악적 역량이 입증되기도 했다.  커리어하이를 달성한 이찬원은 오는 6월 8일부터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燦歌)’를 개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안동, 수원을 찾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라이즈, 첫 미니앨범 수록곡 공개…청춘 담은 '9 Days'→리스본 추억 'One Kiss'

    라이즈, 첫 미니앨범 수록곡 공개…청춘 담은 '9 Days'→리스본 추억 'One Kiss'

    그룹 라이즈가 미리 공개한 첫 미니앨범 수록곡이 글로벌 호응을 얻고 있다.라이즈는 29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RIIZING'(라이징)에 수록되는 '9 Days'(나인 데이즈), 'Honestly'(어니스틀리), 'One Kiss'(원 키스) 등 다양한 분위기의 신곡 3곡을 선보였다.이번 신곡들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1위를 포함해 핀란드,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노르웨이, 멕시코 등 전 세계 11개 지역 TOP10을 차지했다.음원과 동시 오픈된 '9 Days' 뮤직비디오에는 그동안 라이즈가 연습실, 촬영장, 무대 등 여러 장소에서 함께한 청춘의 시간이 담겼다. 'One Kiss' 뮤직비디오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멤버들의 추억을 기록한 영상으로 눈길을 끌며 나란히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순위권에 올랐다.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로 화제를 모은 'Honestly'의 라이브 클립도 1일 0시 라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추가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BTS, 하이브-민희진 싸움에 불똥…사재기 의혹에 "악의적 비방 강경 대응"

    BTS, 하이브-민희진 싸움에 불똥…사재기 의혹에 "악의적 비방 강경 대응"

    그룹 방탄소년단의 사재기 의혹에 하이브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주말 사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방탄소년단의 음원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의 갈등이 심화하며 하이브 경영 현황에 주목하는 누리꾼이 늘었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의 과거 이슈와 관련된 7년 전 판결문까지 소환된 것.공개된 판결문에는 '사재기'라는 표현이 직접적으로 쓰였다. 판결문에는 "과거 사재기 마케팅을 해 준 것", "사재기 마케팅을 빌미로 돈을 갈취"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빅히트뮤직은 28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소속사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다수 감지됐다. 이와 함께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루머 조성, 허위사실 유포, 무분별한 모욕, 조롱이 도를 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당사는 이번 사안이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판단하고, 기존 상시 법적 대응에 더해 별도의 법무법인을 추가로 선임해 엄중 대응할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끝으로 "현재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게시글들은 실시간 모니터링 및 수집을 통해 증거자료로 채증되고 있다. 혐의자들에게는 선처 및 합의 없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하 빅히트뮤직 전문안녕하세요.빅히트뮤직입니다.방탄소년단의 권익 침해 보호를 위한 당사의 법적대응 상황을 안내드립니다.최근 방탄소년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다수 감지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아티스

  • 아이브, 오늘(29일) 신보 '아이브 스위치' 발매…장원영 작사곡 담겼다

    아이브, 오늘(29일) 신보 '아이브 스위치' 발매…장원영 작사곡 담겼다

    아이브가 신보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가 29일 오후 6시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신보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아이브 스위치'는 아이브의 '또 다른 나'를 보여주는 확장의 신호탄이다. 뚜렷한 컬러를 선보여 온 아이브가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다채로운 표정과 아이브가 발산하는 아우라를 통해 정체성을 확장하며 커다란 임팩트를 전한다. 새롭게 전개하는 무한 확장의 이미지와 반전의 쾌감을 선사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자랑한다.공개된 영상에는 첫 번째 트랙인 '해야 (HEYA)'를 시작으로 '아센디오(Accendio)', '블루 하트(Blue Heart)', '아이스 퀸(Ice Queen)', '와우(WOW)', '리셋(RESET)'까지 총 여섯 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이와 함께 아이브의 다채로운 매력이 묻어나는 영상은 신보에 수록된 여섯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과 어우러져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켰고, 발매를 앞둔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더블 타이틀곡 '해야'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 속 '해야 해야 해야'라는 강렬한 가사와 랩이 분위기를 압도하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남녀노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로 아이브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아센디오'는 몽환적이면서도 독특한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인다. 아이브는 이 곡으로 사랑을 마주한 치명적인 감정을 노래한다. 여섯 멤버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시너지를 극대화

  • (여자)아이들 출신 수진, 5월 컴백 확정…'아가씨' 이후 6개월 만

    (여자)아이들 출신 수진, 5월 컴백 확정…'아가씨' 이후 6개월 만

    가수 수진이 내달 23일 컴백을 확정했다.수진의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는 수진의 5월 23일 컴백 소식과 함께 새 EP 'RIZZ(리즈)'의 오피셜 로고 모션을 29일 공개했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첫 솔로 EP '아가씨'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수진 특유의 분위기가 녹아 있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 새로운 변신으로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컴백 소식과 함께 게재된 오피셜 로고 모션에는 영롱하게 빛나며 어둠 속을 유영하고 있는 물방울들이 한데 모여 이번 앨범명인 'RIZZ'를 나타내고 있다. 수진은 감각적인 로고 모션을 시작으로 이번 앨범과 관련된 다채로운 신보 프로모션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고조시킨다.'상대를 끌어당기는 강한 매력'이라는 이번 앨범의 의미처럼 수진은 때론 강렬하게, 때론 사랑스럽게 팔색조 면모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수진은 지난해 11월 첫 EP '아가씨'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이뤘다. 동명의 타이틀곡 '아가씨'는 뮤직비디오 월드와이드 트렌딩 차트 1위, 홍콩, 싱가포르, 타이완 등 아이튠즈 차트 9개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호주, 홍콩 등에서 2024 수진 월드투어 'FLOWERING'(플라워링)을 개최, 탄탄한 팬층을 쌓았다.수진의 두 번째 EP 'RIZZ'는 오는 5월 23일 오후 6시 발매될 예정이며,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로모션 콘텐츠가 순차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무당에 사이비 종교까지…막장 드라마 뺨치는 민희진-하이브 갈등 [TEN이슈]

    무당에 사이비 종교까지…막장 드라마 뺨치는 민희진-하이브 갈등 [TEN이슈]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의 갈등이 심화하는 중 하이브의 사이비 의혹이 불거졌다. 하이브가 민 대표의 주술 경영 의혹을 제시한 가운데 하이브의 사이비 의혹까지 더해지며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29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하이브가 한 명상단체와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들은 하이브가 소속 아이돌의 곡과 안무에 교리를 반영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속 아이돌을 사이비 종교 홍보에 이용했다고도 말했다.뉴진스의 'OMG' 뮤직비디오도 지속해서 언급되고 있다. 민 대표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에서 뉴진스의 'OMG' 뮤직비디오 내용으로 하이브 임원진에게 협박당했다고 주장했다. 대중은 뮤직비디오에 주목해 의미를 파고들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OMG' 뮤직비디오가 사이비 교리를 따르는 하이브를 비판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비 단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뮤직비디오에 담았다는 것.뉴진스가 하이브 팬 플랫폼인 위버스가 아닌 별도의 팬 플랫폼 포닝을 사용한다는 점도 논란에 불을 지폈다. 누리꾼들은 위버스가 사이비 단체와 관련돼 있어 민 대표가 별도의 플랫폼을 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들은 방탄소년단 또한 사이비와 연루됐다고 주장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이 낸 노래 중 일부 곡의 가사에 사이비 단체에서 자주 언급하는 메시지가 담겼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최근 방탄소년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다수 감지됐다"며 "당사는 이번 사안이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판단하고, 기존 상시 법적 대응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