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완전히 새로워진 사운드로 채워진 미니앨범 '메모어((Me)moir)'로 대중들 앞에 선다.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BTS)의 작곡가이자 빅히트 뮤직의 전속 프로듀서 피독(Pdogg)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에일리는 약 1년간의 긴 준비 기간을 통해 이번 앨범을 완성했다. 에일리는 수록곡 3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 타이틀곡 '엠엠아이'((MMI) 뿐 아니라 수록곡 전체에서 자신감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엠엠아이'(MMI)는 마이애미 비트 기반의 힙합 R&B 장르의 곡이다.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위트 있게 담아냈으며, 몽글몽글한 바운스와 어우러지는 키치한 멜로디, 에일리의 시원시원한 보컬은 청량감을 극대화한다. 에일리 특유의 자신감 넘치고 생동감 있는 에너지와 함께 한층 더 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저지 클럽 장르의 R&B 팝곡으로 '일루션'(Illusion)을 통해서는 강렬하게 뻗어 나가는 베이스를 통해 타이트한 그루브를 선사하며, 발라드 넘버 '미닝'(Meaning)은 클래식한 팝 사운드의 트랙으로 에일리의 보이스가 가진 서정성과 내러티브를 감상할 수 있다.앨범의 제목인 '메모어((Me)moir)'는 스스로에 대해 정의하고 설명하는 의미의 'Memoir'에 '나'를 뜻하는 'Me'를 괄호 안에 표기하며 '인간 이예진'의 삶 속에서 '아티스트 에일리'가 누구인지 선명하게 드러내고자 의도했다. 에일리는 가사가 담고 있는 메시지의 진정성과 감정 표현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앨범의 전곡을 영어로 불렀다. 언어적 제한을 과감하게 내려놓음으로써 영미권 팬들 뿐 아니라 일본과 동남아 등 아시아 팬들
보이그룹 YOUNITE(유나이트)가 약 4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오늘(20일) 0시, 유나이트(은호, 스티브, 은상, 형석, 우노, DEY, 경문, 시온)는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새 앨범 ‘YOUNI-T(유니-티)’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4월 23일 컴백을 공식화했다.‘YOUNI-T’는 유나이트가 지난 3년간 선보인 청량하면서도 힙한 매력과 남다른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화합(UNITY)’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로 확장시킨 앨범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앞서 유나이트는 다채로운 콘셉트의 앨범 활동은 물론,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를 통해 뛰어난 비주얼과 실력을 입증하며 주목받았다. 이번 신보에서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유나이트의 새 앨범 ‘YOUNI-T’는 오는 4월 23일에 발매된다. 4월 19일과 20일에는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컴백 전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Beautiful Mint Life 2025, 이하 뷰민라)가 12팀이 새로 합류한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6월 13일~15일, 총 3일간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뷰민라는 '뷰민라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아티스트 중심의 1차 라인업에 이어 YB(윤도현밴드), 윤하, 김성규, 페퍼톤스 등 페스티벌 강자들이 대거 합류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이승윤, 선우정아, 터치드, Glen Check(글렌체크), THE SOLUTIONS(솔루션스), SAM KIM(샘킴), 오월오일, DASUTT(다섯), 정승환, 실리카겔, 엔플라잉, 소수빈, George(조지), 너드커넥션, Dragon Pony(드래곤 포니), 까치산, 다비치, 10CM(십센치), 적재, Colde(콜드), 데이먼스 이어, 브로콜리너마저, 유다빈밴드, 한로로 등이 포함됐다. 첫날인 6월 13일 라인업에는 최근 EP 'Odyssey' 발매 후 파격적인 메탈 장르로 컴백한 국민 록밴드 YB(윤도현밴드)가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전국 투어와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위로를 전하는 여성 듀오 옥상달빛, '더 시즌즈' 출연 이후 팬덤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김승주,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예고하며 실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는 루키 밴드 Hi-Fi Un!corn(하이파이유니콘)이 무대에 오른다. 6월 14일에는 페퍼톤스가 무대에 오른다. 페퍼톤스는 민트페이퍼 주최의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활약하며 뷰민라와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최근 대만에서 개최된 EMERGE FEST 2025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밴드씬에서 존재감을 키운 리도어, Global Spin(글로벌 스핀) 시리즈에서 K-POP 대표 퍼포머로 선정된 방예담, 비주얼 프로덕션을 포함한 제작을 멤
82메이저가 6개월 만에 돌아온다. 앞서 비주얼 멤버 박석준은 지난달 25일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해 홍석천과 티키타카를 선보였다.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고, 4월 14일(블랙데이) 컴백 확정 소식을 알렸다.이번 컴백은 82메이저가 지난해 발표한 미니 2집 'X-82'(엑스-82)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82메이저는 이전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2023년 데뷔한 82메이저는 미니 2집 'X-82'로 '빌보드 앨범 세일즈' 45위, '커런트 앨범 세일즈' 37위, '이머징 아티스트' 24위, '월드 세일즈' 15위에 오르며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차트에 입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미국 DRT 'GLOBAL TOP 150 INDEPENDENT AIRPLAY CHART' 6위에 올랐다.82메이저는 미국 패션지 WWD를 비롯해 데이즈드, 마리끌레르, 얼루어 코리아 등 수많은 국내외 화보를 장식했다. 아울러 롤링스톤 등 외신에서도 집중 조명했다. 또한 '제1회 디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5세대 K팝 신흥강자로 자리매김했다.이들은 올해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에투메붐(82MAJOR BOOM)'을 성황리에 마쳤다. 3회차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 공연까지 진행됐다. 그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공연형 아이돌'의 위엄을 뽐냈다.82메이저의 새 앨범은 다음 달 14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밴드 드래곤포니 안태규가 군대 선임 박보검과 함께한 '더 시즌즈' 비하인드를 전했다.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19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두 번째 EP 'Not Out'(낫 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안태규는 "지난 앨범 '팝업'(POP UP)은 데뷔를 알리는 앨범이었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부터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한다. 최대한 많은 곳에서 저희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드래곤포니는 지난 18일 KBS2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를 촬영했다. 안태규는 "꿈에 그리던 프로그램이다.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라던 프로그램이다 보니 굉장히 떨면서 촬영장에 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MC이신 박보검 선배님이 제 군대 선임이다. 그래서 더 편하고 재밌게 녹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박보검 선배님이 많은 말씀을 해주셨다. 떨고 불안해하는 모습조차 예쁘게 봐주시고 칭찬해 주셨다. 활동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오늘 이 자리에도 마음을 편하게 먹고 왔다"고 덧붙였다.EP와 동명의 타이틀곡 'Not Out'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현대 청춘들의 모습을 야구 용어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모토로, 긴 터널처럼 불안하고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굳건한 의지로 전진하다 보면 결국 꿈을 이룰 것이라는 희망과 열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유희열 대표가 작사에 힘을 보태 완성도를 더했다.'Not Out'은 드래곤포니가 첫 번째 EP '팝업'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EP다. 'POP UP'에 이어 이번 '
"이제 겨우 시작일 뿐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헤드라이너가 될 저희의 모습을 상상하곤 해요. 별과 달이 가득한 밤,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서는 날을 꿈꾸며 열심히 하겠습니다."밴드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가 '낫 아웃'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드래곤포니는 19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두 번째 EP(미니앨범) '낫 아웃'(Not Ou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EP와 이름이 같은 타이틀곡 '낫 아웃'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현대 청춘들의 모습을 야구 용어에 빗대 표현한 곡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모토로, "긴 터널처럼 불안하고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굳건한 의지로 전진하다 보면 결국 꿈을 이룰 것"이라는 희망과 열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소속사 안테나의 유희열 대표가 작사에 힘을 보태 완성도를 더했다.'낫 아웃'은 타자가 삼진 스트라이크를 맞은 상황에서도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아웃되지 않고 추가 기회를 얻어 주자로 뛸 수 있는 순간을 의미한다. 편성현은 "청춘들이 살아가며 지치고 좌절할 때도 있을 것이다. 끝난 게 아니고 이제 시작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저희도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제목을 '낫 아웃'으로 지었다"고 밝혔다. 안태규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우리는 이제 시작이다'가 이번 앨범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라고 설명했다.데뷔 앨범에 이어 이번 앨범 곡 작업에도 전 멤버가 나섰다. 권세혁은 "전곡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을 맡았다. 한 명이 이제 데모를 시작하면 다 같이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디벨롭하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가 19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두 번째 EP ‘Not Out’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낫 아웃'은 야구 용어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타자가 삼진 스트라이크 상황에서도 특정 조건에 따라 아웃되지 않고 추가적인 기회를 얻어 주자로 뛸 수 있는 순간을 의미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밴드 드래곤포니가 페스티벌 현장에서 해외 페스티벌에 캐스팅된 일화를 전했다.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19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두 번째 EP 'Not Out'(낫 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편성현은 "첫 번째로 나간 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었다. 낮 시간대였고, 처음에는 관객이 많지 않았다. 저희가 연주를 시작하니 점점 관객이 몰리더니 현장을 꽉 채웠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페스티벌 관계자분들도 계셨는데, 저희 무대를 보고 그 자리에서 캐스팅을 픽스해 주셨다"고 회상했다.안태규는 "음악이 언어에 국한되지 않고 소통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해외에서 저희를 불러주셨을 때 그런 부분이 더 느껴지면서 감사하고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고강훈은 "대만 페스티벌 때도 처음 연주를 시작할 때는 관객이 많이 안 계셨는데, 나중에는 통로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리를 꽉 채워주셨다. 반응이 너무 뜨거워서 에너지 넘치게 공연할 수 있었다. 해외 팬 사인회도 처음으로 진행했는데 줄이 길었다. 저희 입으로 이런 말씀 드리기 조금 그렇지만 끝이 보이지 않았다"며 웃었다.EP와 동명의 타이틀곡 'Not Out'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현대 청춘들의 모습을 야구 용어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모토로, 긴 터널처럼 불안하고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굳건한 의지로 전진하다 보면 결국 꿈을 이룰 것이라는 희망과 열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소속사 대표 유희열이 작사에 힘을 보태 완성도를 더했다.'Not Out'은 드래곤포니가 첫 번째 EP 'POP UP'(팝업) 발매 이
가수 규빈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올랐다.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규빈의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규빈의 데뷔 첫 미니앨범 'Flowering'의 타이틀곡 'LIKE U 100' 뮤직비디오가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규빈의 'LIKE U 100'은 발매 직후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글로벌 K-POP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세계 음원 플랫폼 1위인 스포티파이의 공식 플레이리스트 중 K-POP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K-Pop ON!> 플레이리스트에 ‘LIKE U 100’이 수록된 만큼 향후 더 큰 폭의 상승세가 기대된다.또한 지난해 'Really Like You', 'Special', 'Satellite' 등 발표하는 곡마다 호성적을 거두며 신인 솔로 가수로서는 드문 독보적인 커리어를 달성한 규빈이 'LIKE U 100'을 통해 어떤 새로운 커리어를 쌓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뿐만 아니라 최근 일본 레전드 가수 '나카모리 아키나'의 헌정 앨범에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참여하는 등 해외에서의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 규빈의 글로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한편, 규빈은 'LIKE U 100' 음악 방송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안테나 수장 유희열이 밴드 드래곤포니의 신곡 작사에 참여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19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두 번째 EP 'Not Out'(낫 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EP와 동명의 타이틀곡 'Not Out'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현대 청춘들의 모습을 야구 용어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모토로, 긴 터널처럼 불안하고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굳건한 의지로 전진하다 보면 결국 꿈을 이룰 것이라는 희망과 열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유희열 대표가 작사에 힘을 보태 완성도를 더했다.안태규는 "대표님께서 곡 작업할 때 항상 여러 조언을 해주신다. 최근에 가장 인상 깊게 들은 조언은 저희의 방향성에 대한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님이 '너희는 밴드니까 세계관이나 정체성을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솔직한 이야기가 정체성이 되고 세계관이 된다'고 조언해 주셨다"며 "그 조언을 바탕으로 이번 앨범에서는 저번 앨범에 비해 저희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많이 담았다"고 전했다.'Not Out'은 드래곤포니가 첫 번째 EP 'POP UP'(팝업)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EP다. 'POP UP'에 이어 이번 'Not Out' 역시 네 멤버가 메인 프로듀서로 나서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 작업을 진두지휘했다.드래곤포니의 두 번째 EP 'Not Out'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가 19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두 번째 EP ‘Not Out’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낫 아웃'은 야구 용어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타자가 삼진 스트라이크 상황에서도 특정 조건에 따라 아웃되지 않고 추가적인 기회를 얻어 주자로 뛸 수 있는 순간을 의미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 고강훈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두 번째 EP ‘Not Out’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낫 아웃'은 야구 용어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타자가 삼진 스트라이크 상황에서도 특정 조건에 따라 아웃되지 않고 추가적인 기회를 얻어 주자로 뛸 수 있는 순간을 의미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 권세혁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두 번째 EP ‘Not Out’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낫 아웃'은 야구 용어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타자가 삼진 스트라이크 상황에서도 특정 조건에 따라 아웃되지 않고 추가적인 기회를 얻어 주자로 뛸 수 있는 순간을 의미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 편성현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두 번째 EP ‘Not Out’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낫 아웃'은 야구 용어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타자가 삼진 스트라이크 상황에서도 특정 조건에 따라 아웃되지 않고 추가적인 기회를 얻어 주자로 뛸 수 있는 순간을 의미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 안태규가 19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두 번째 EP ‘Not Out’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낫 아웃'은 야구 용어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타자가 삼진 스트라이크 상황에서도 특정 조건에 따라 아웃되지 않고 추가적인 기회를 얻어 주자로 뛸 수 있는 순간을 의미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