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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나는 솔로' 14기, 최종 세 커플 탄생…'의자왕' 상철은 영자 선택

    [종합]'나는 솔로' 14기, 최종 세 커플 탄생…'의자왕' 상철은 영자 선택

    ‘나는 SOLO(나는 솔로)’ 14기가 세 커플 탄생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31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으로 진행된 14기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영수와 현숙, 경수와 영숙, 그리고 상철과 영자가 서로를 선택해 최종 커플에 등극했다. 앞서 옥순, 영자, 순자와 ‘3:1 데이트’에 나섰던 ‘의자왕’ 상철은 ‘1:1 대화’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상철은 옥순에게 “현재의 결론은 영자님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놀란 옥순은 “결정을 미룰 생각 없냐”라며 “제 인생에서 필요로 했던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상철은 “오늘 밤에 마음이 바뀔 수도 있지만, 현재 생각은 그렇다(영자)”라고 말했고, 이에 옥순은 “적어도 저한테 미리 알려주셨어야 하지 않나”라며 서운해 했다. 그제서야 상철은 “여자분들끼리 (사전에) 공유될 거라고 생각했다”며 미안해했다. ‘1대1 대화’ 후 상심한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부터 노선을 잘못 정하지 않았나 싶다. 한 사람을 차근히 알아보고자 했던 게 잘못”이라며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상철은 ‘원픽’ 영자를 만나 “내가 해야 할 숙제를 다 마친 기분이라 지금부터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라고 다른 솔로녀들을 정리했다는 사실을 귀띔했다. 영자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디라잖아”라고 재치 있게 상철을 다독였다. 두 사람은 “들어가서 맛있는 거 먹자”고 ‘찐 커플 모드’를 보였다. ‘1:1 대화’를 마치고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유 없이 끌리고, 호감도가 올라간다”며 행복해했고, 상철 역시 “남

  • '나는 솔로' 또 사생활 논란 터졌다…14기 영철, 약혼녀에 금전 사기·폭행 의혹 [TEN이슈]

    '나는 솔로' 또 사생활 논란 터졌다…14기 영철, 약혼녀에 금전 사기·폭행 의혹 [TEN이슈]

    SBS플러스·ENA 연애 예능 '나는 솔로' 14기 영철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나는 솔로' 14기 영철의 전 약혹자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글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A씨는 "영철이 금전 사기를 쳐 건물을 세우고 동업 사기로 2년간 일을 시켰고다. 빚은 떠넘긴 상태로 단돈 10원의 정산도 없이 폭력으로 내쫓겨 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저를 대표로 내세워 (호텔을) 1년 넘게 운영했고, 모든 운영 세팅이 끝나자마자 일방적 이별 통보 후 모든 패스워드를 변경했다"고 주장했다. 영철에게 폭행당했다고도 했다. A씨는 "2021년 1월 헤어진 후 영철이 SNS 계정을 해킹했다. 연락을 안 받아 찾아갔더니 건물 지하 라운지 바에서부터 끌고 화장실 앞쪽 후문 비상구로, 좁은 지하 계단으로 바둥거리는 날 끌어내 건물 밖으로 패대기쳤다"고 말했다. 또한 배를 차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몇 해가 지난 과거의 일들이지만 진정 어린 사과가 없는 것이 문제로 남아있다"고 토로했다. 다만, 아직 A씨의 주장일 뿐이다. 이와 관련해 '나는 솔로' 제작진 측은 별다른 입장이 없는 상황이다. 영철 역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뭐 어쩌라는 건지" 14기 옥순, 또 '눈물 뚝뚝'…최종 선택 직전에 무슨 일? ('나는 솔로')

    “뭐 어쩌라는 건지" 14기 옥순, 또 '눈물 뚝뚝'…최종 선택 직전에 무슨 일? ('나는 솔로')

    ‘나는 SOLO(나는 솔로)’ 14기에서 옥순의 ‘2차 오열 사태’가 벌어진다. 31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또 다시 눈물이 터진 옥순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옥순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봐 준 상철의 자상함에 눈물을 쏟은 바 있다. 여기에 옥순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다시 한번 눈물을 터뜨리며 ‘솔로나라 14번지’에 ‘오열 사태’를 발발시킨다. 이날 옥순은 누군가와 대화하다가 “전 갖고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저는 지금 흔들어져 있다. 너무 당황스럽다”며 혼란스러운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어 옥순은 상대의 이야기를 한참 듣더니, “일단 너무 벙쪘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답한다. 그러다 잠시 후 옥순은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해 하염없이 눈물을 쏟더니, 결국 말문을 닫는다. 심지어 옥순은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한 뒤,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늘 밝고 씩씩한 에너지를 발산했던 옥순이 셔터를 닫아버린 듯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숙소 방안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오열 사태’의 전말에 높은 관심이 쏠린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종합]'나는 솔로' 상철, 옥순·영자·순자 데이트 선택 '싹쓸이'…영수·현숙은 "신혼 부부 같아"

    [종합]'나는 솔로' 상철, 옥순·영자·순자 데이트 선택 '싹쓸이'…영수·현숙은 "신혼 부부 같아"

    ‘나는 SOLO(나는 솔로)’ 14기 상철이 ‘피리 부는 상철’로 활약했다. 24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상철이 무려 세 명의 솔로녀들의 선택을 받아, ‘3:1 데이트’를 하게 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날 상철은 ‘옥순이 상철에게 가는 길’이란 작품을 만든 옥순 곁에 나타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1:1 대화’를 나눴으며, 상철은 “데이트권을 얻기 위해 (옥순님이) 그렇게 노력할 줄은 몰랐다”며 고마워했다. 상철의 자상한 말에 옥순은 갑자기 울컥하더니, “제가 많이 듣고 싶었던 말이었던 것 같다”며 눈물을 쏟았다. 옥순은 “제 본 모습은 그게 아닌데, 많은 사람이 오해하고 선입견을 갖는다. 그거(내 진짜 모습)까지 보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거나,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 사람이 보지 않고 그만두고 갔다. 근데 상철님이 그걸 봤다는 게 조금 감동”이라며 계속 울먹였다. 그러자 상철은 “내가 말한 이상형과 가장 가까운 분이 옥순님”이라며 강력하게 어필했다. 옥순은 “제가 너무 찾던 분인 것 같다”며 “이건 운명이란 말밖에 달리할 수 없는 말이 없네”라고 상철에게 직진할 뜻임을 내비쳤다. 하지만 상철은 “저는 좀 더 대화해 보고 싶다”며, 100% 확신은 주지 않은 채 한 발짝 물러섰다. 영철과 알콩달콩한 관계를 이어갔던 정숙은 숙소에서 순자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정숙은 “이 정도 감정일 거라고 상상도 안 했는데”라고 말하다 돌연 눈물을 쏟았다. 이어 정숙은 “난 ‘롱디’할 생각이 아예 없거든”이라고 ‘장거리 연애’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현재 경기도 김포에 거주 중인 정숙의 입장에서 경상남도 통영에 사는 영철은 현실적으

  • "여성을 부속품 취급"…'나는 솔로' 성차별 발언, 방심위 '주의' 제재 받았다 [TEN이슈]

    "여성을 부속품 취급"…'나는 솔로' 성차별 발언, 방심위 '주의' 제재 받았다 [TEN이슈]

    프로그램 '나는 솔로'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로부터 양성평등 위반 등에 따른 제재를 받았다. 17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는 방송 시작 전 "2022년 9월 방송된 내용에서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 30조(양성평등) 제1항, 제51조(방송언어) 제3항을 위반한 내용을 방송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 조치 결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고 공지 화면을 띄웠다. 지난 3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나는 솔로' 방송분에 대해 '주의' 조치를 결정했다. 앞서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한 한 남성 출연자가 "'존예'(아주 예쁨) 데리고 다니는 '존잘' (아주 잘생김)인 거지"라고 말한 것을 그대로 내보냈기 때문이다. 일부 시청자는 해당 발언을 두고 "여성을 하나의 주체가 아닌 자신의 존재나 힘을 과시하기 위한 보조적 도구로 대상화했다"라고 지적하며 방심위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옥시찬 위원은 "여성을 부속품 취급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광복 소위원장은 "언어를 파괴하는 자막이 쏟아지니 일종의 기준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나는 솔로' 14기 옥순, 어장 실력에 이이경·데프콘 의심 "모태솔로급 맞아?"

    '나는 솔로' 14기 옥순, 어장 실력에 이이경·데프콘 의심 "모태솔로급 맞아?"

    '나는 솔로' 14기 옥순의 본격 로맨스 질주가 시작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의 로맨스 기술이 공개된다. 이날 옥순은 두 번째 데이트 선택을 앞두고 솔로남들과 허심탄회한 대화 시간을 가진다. 옥순은 '호감남'을 묻는 질문에 "어제 네 명이라고 했다"며 "'마음에 든다'의 기준은 '다가오면 너무 감사하다'"라고 답하는데 "네 명이랑 다 얘기해 봤냐"라는 질문에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허를 훅 찌르는 답변을 날린다. 옥순의 예상 밖 답변에 MC 데프콘은 박수를 치고, 이이경은 어안이 벙벙한 듯 했다. 송해나는 "아~역시 옥순이다! 진짜 옥순이야"라고 감탄한다. 인기녀의 고유 명사가 된 옥순의 역대급 로맨스 스킬에 데프콘은 "옥순이 좋다"라고 극찬을 연발하고, 급기야 "10년 동안 연애를 안 했는데 저렇게 감각이 살아있다고?"라고 놀라워한다. 옥순이 주장한 모태솔로급 연애 이력에 모두가 강한 의문을 제기하는 가운데, 이이경은 "낚싯대 던지고 가만히 앉아 있을 줄 아는 사람이야"라고 솔로남들의 마음을 낚은 옥순을 보며 혀를 내두른다. 잠시 후 데프콘은 "꿀잼의 시간이 다가온다"며 솔로녀들의 데이트 선택 현장을 흥미롭게 지켜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종합] 첫 데이트 포기한 '나는 솔로' 14기 경수, 女 셋과 즐기기 위한 큰 그림이었다

    [종합] 첫 데이트 포기한 '나는 솔로' 14기 경수, 女 셋과 즐기기 위한 큰 그림이었다

    '나는 솔로' 14기 남녀들이 양보 없는 로맨스를 예고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14기 남녀들이 첫 데이트를 시작했다. 이날 영수, 영식, 광수는 모두 옥순을 선택했다. 이어 영호와 상철은 영자를, 영철은 정숙을 선택했다. 반면 경수는 아무도 선택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솔로남들에게 단 1표도 받지 못한 영숙-순자-현숙은 크게 절망했다. 영숙은 "우리 왜 이래? 옥순이한테 과외 좀 받을까?"라고 토로했다. 솔로남들 역시 선택을 포기한 경수를 두고 "불 끄고 누웠던데?", "화가 난 것 같았다" 등 각종 추측을 내놓았다. 이때 상철은 "고독정식을 세 여자 분과 같이 먹을 수 있지 않냐"며, 경수가 '일타삼피'라는 큰 그림을 그렸을 수 있다고 해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들었다. 상철-영호와 ‘2:1 데이트’에 돌입한 영자는 "주말 중 하루는 집에 있는 편이라 일주일에 한번만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 보고 싶어도 못 보는 건 안타깝다"고 장거리 연애의 고충을 언급했다. 이에 영호는 "'롱디' 하다가 힘들면 교류해서 갈 수도 있다"며 직업적 장점을 어필했다. 하지만 '운명론자'라는 영자와 상철은 "울산에는 내 짝이 없나?", "점쟁이가 40, 41세에 결혼을 한다고 했는데, 이 나이가 되니 그런(운명인) 건가"라고 맞장구치며 가까워져 영호를 씁쓸하게 만들었다. 일대일 데이트에서도 극과 극 분위기가 연출됐다. 영호는 영자에게 "오늘 선택에 만족한다"고 어필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적막만 가득했다. 급기야 영자는 "더 하실 말씀 없냐"는 영호의 말에 "없다"라고 칼 같이 답했다. 반면 상철과 단 둘이 대화를 하게 된 영자는 "상철님이 저한테 크게 관심이 없어 보이셨는데 (절 선택해주

  • "관심 없어졌어"→"기분 상했어"…'나는 솔로'14기, 자기소개 이후 대혼돈

    "관심 없어졌어"→"기분 상했어"…'나는 솔로'14기, 자기소개 이후 대혼돈

    ‘나는 SOLO(나는 솔로)’ 14기에서 ‘자기소개 타임’ 이후 서로에게 실망한다.19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자기소개 타임’ 이후 눈에 띄게 달라진 ‘솔로나라 14번지’의 분위기가 공개된다.이날 ‘자기소개 타임’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솔로남들은 서로의 속내를 공유한다. 그러던 중 한 솔로남은 “심경의 변화보다는 생각의 변화”라며 “갑자기 느낌이 달라지더라. 혼돈을 맞아버렸어”라며 머리를 감싸 쥔다. 다른 솔로남들 역시 “부담이 되니까…”,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라며 고개를 떨군다.그런가 하면 솔로녀들도 숙소에서 ‘자기소개 타임’ 후 확 바뀐 속마음을 하나둘씩 밝힌다. 특히 한 솔로녀는 “자기소개 듣고 다 관심이 없어졌어. 빨리 집에 가고 싶다”라고 시니컬하게 말한다. 급기야 이 솔로녀는 “현타가 왔어. 기분이 확 상했어”라고 토로한다. 과연 ‘자기소개 타임’ 후 급변한 로맨스 기류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대혼돈에 빠진 ‘솔로나라 14번지’는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이혼 숨긴 '나솔'…'생기부 검증' 카드 빼들어도 또 논란 우려되는 비연예인 출연 예능[TEN스타필드]

    이혼 숨긴 '나솔'…'생기부 검증' 카드 빼들어도 또 논란 우려되는 비연예인 출연 예능[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방송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비연예인 출연 예능은 보지 못했던 얼굴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맛이 있다. 사전 정보가 없는 사람이라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 흥미를 돋운다. 반면 '알 수 없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리스크도 있다. 비연예인 출연 예능의 출연자 검증 문제가 끊이지 않는 이유다.최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돌싱'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출연했던 13기 순자가 논란이 됐다. '나는 솔로' 13기 에피소드에서 순자의 분량이 통편집돼 시청자들의 항의가 잇따랐다. 알고 보니 순자가 결혼 이력을 숨긴 사실이 드러나면서 제작진이 통편집을 선택한 것. 순자는 "이전에 제작진이 저에게 공개적인 사죄의 기회를 줬지만 제 이기심으로 모두 놓쳤고, 그동안 저는 통편집의 사유를 모르는 척해 왔다"며 "저로 인해서 '나는 솔로' 제작진은 물론 13기 출연자들에게 큰 피해를 입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애청자들은 출연자가 통편집 당하는 이유도 제대로 모르는 황당한 상황을 겪어야 했다.진실을 알게 된 시청자들은 순자와 커플로 맺어졌던 13기 광수를 안타까워했다. 광수는 "순자 누나는 솔로 나라에서 저의 최종 선택이기도 했다"며 "사실을 알고 나서 펑펑 울었고, 지금도 그 일을 생각하면 눈물이 글썽여서 가급적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또한 "저는 순자 누나가 여전히 원망스럽다"면서도 "순자 누나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전했

  • 야구선수 오지환, '나는 솔로' 14기에 등장

    야구선수 오지환, '나는 솔로' 14기에 등장

    '나는 솔로' 14기에 야구선수 오지환이 등장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으로 14기가 출연한다. 이날 솔로남들은 함박눈이 펑펑 내려 ‘겨울왕국’이 된 대관령의 한 숙소로 차례로 모여들고, 이중 한 솔로남은 "결혼정보회사, 지인 소개, 소개팅 어플까지 1년간 거의 100명을 만났는데 끌리는 사람 만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솔로남은 "예전에 한 번 결혼할 뻔했는데 (장가를) 못 간 게 크다. 33~34세쯤 헤어지고 나서 예의를 지킨다고 2년 (여자를) 안 만났다"고 털어놨다. 두 솔로남의 사연을 들은 MC 송해나는 "이번 편은 남자 순정파 특집이냐"라며 놀라워하고, 데프콘은 "퓨어남 특집"이라고 맞장구쳤다.  뒤이어 '겨울연가'의 배용준을 연상케 하는 댄디한 코트 차림의 솔로남, 박희순과 닮은 솔로남, 옆모습이 박보검과 닮아 '0.5초 박보검'으로 불리는 솔로남이 나타났다.  심지어 LG 트윈스 소속 오지환이 한 솔로남을 응원하기 위해 응원 영상을 보내와 놀라움을 안겼다. 오지환은 "정말 성실하시고 착하다"며 "좋은 짝 만나서 항상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솔로남을 지원사격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나는 솔로' 9기 영숙, ♥광수 사진 넣은 그립톡 포착…찐사랑에 결혼 염원

    '나는 솔로' 9기 영숙, ♥광수 사진 넣은 그립톡 포착…찐사랑에 결혼 염원

    '나는 솔로' 9기 영숙(가명)이 9기 광수(가명)에 대한 찐한 사랑이 포착됐다.2일 9기 영숙은 "향기로운 토요일. 곰손들의 화분 위 봄의 정원 맹글기. 다정하고 좋은 사람들 향기롭고 예쁜 꽃들 뭐가 더 필요할까요. 행복하다"라며 "마지막 사진은 1초라도 180을 넘고 싶었던 나"라고 적고 광수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서 영숙과 광수는 함께 커플 화문을 만들며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영숙의 핸드폰 그립톡 속 사진이 광수의 어릴 적 사진이라 눈길을 끈다. 광수의 사진을 직접 그립톡으로 제작해 핸드폰에 붙인 정성이 대단하다. 한편 영숙과 광수는 '나는 SOLO' 9기를 통해 최종 커플에 성공, 현재까지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당시 영숙과 광수는 옥순과 삼각 관계를 형성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광수는 정신과 전문의이며, 영숙은 서울 소재 은행에 다니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나는 솔로' 13기 영철, 가스라이팅 폭주…영숙 후려치자 데프콘 분노

    '나는 솔로' 13기 영철, 가스라이팅 폭주…영숙 후려치자 데프콘 분노

    '나는 솔로' 13기 영철이 폭주했다. 29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13기 기수들의 요상한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영숙은 영철과 1대 1 데이트를 하면서 "내가 너무 빌런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영철은 "누나는 아무도 선택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생각을 밝혔다. 이어 "영식 형이 아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영식)한테 희망 고문하는 거 나는 싫다. 누나가 정리하는 것도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누나가 호감이 있다면 잘됐으면 좋겠다. 좋은 형 같다"고 응원했다. 영숙에게 호감을 드러냈던 영철이었기에 영숙은 혼란스러워 보였다. 영철은 돌연 "난 여자 보는 눈이 없어"라고 털어놨고, 영숙은 "그렇게 말하면서 나를 고르면 뭔 소리냐"라고 장난스럽게 핀잔을 줬다. 영철은 "영숙 누나 처음 봤을 때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해보니까 밝고 친절한 이미지 뒤에 좀 그게 있다"고 했다. 영철을 보던 데프콘은 "가질 수 없으니 폭주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바람 잘 날 없는 '나는 솔로' 13기, 성병 논란으로 시작해 순자♥광수 통편집 [TEN이슈]

    바람 잘 날 없는 '나는 솔로' 13기, 성병 논란으로 시작해 순자♥광수 통편집 [TEN이슈]

    시작되자마자 남성 출연자의 성병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나는 솔로' 13기. 또 다른 남성 출연자의 학폭 의혹부터 여성 출연자 순자의 통편집 이슈까지 바람 잘 날이 없다.최근 '나는 솔로' 13기 방송분에서 순자와 광수의 분량이 실종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송 초반부터 순자와 광수는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며 로맨스를 형성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순자가 통편집되고 단독샷이 나오지 않았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은 최근 방송에서 다른 출연자 뒤로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모습. 이에 한 누리꾼이 광수에게 "광수님과 순자님 왜 통편집 됐나요? 13기 에이스인데"라고 물었다. 광수는 "저도 분량이 적어서 아쉽다"라는 댓글을 남겼다.광수는 "하지만 제작진이 시청률을 위해 옳은 판단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솔로'는 짝짓기 예능이고 쟁탈전이 벌어져야 재밌기 때문에 그쪽을 중점적으로 보여 주는 듯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한편 '나는 솔로' 13기는 지난달 남성 출연자 A의 성병 폭로가 불거져 논란에 휩싸였다. A씨는 의료계 종사자이며 성병이 있는 걸 알았음에도 여성에게 성병을 옮겼다는 의혹이 있다. 폭로 대상자로 지목된 '나는 솔로' 13기 출연자는 "게시판 글은 사실과 다르다.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다"면서도 "그 분도 제가 진심으로 대하였던 사람으로써 되도록이면 그 정도까지 하는 것은 저에게도 그분에게도 괴로운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그는 "침묵이 오히려 제 명예와 방송의 진행에 있어서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이 될 것 같아 입장을 밝히게 되었다"

  • [종합] '나는 솔로' 상철, 돈 없어 옥순이 대신 결제했는데…♥선택은 현숙 [TEN초점]

    [종합] '나는 솔로' 상철, 돈 없어 옥순이 대신 결제했는데…♥선택은 현숙 [TEN초점]

    '나는 SOLO(나는 솔로)' 13기에서 첫 데이트로 또 한 번의 로맨스 대격변이 펼쳐졌다.지난 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솔로'에서는 첫 데이트 이후 러브라인 판도가 달라졌다.  '0표남'에서 '인기남'이 된 상철은 정숙, 옥순, 영자와 ‘3:1 데이트’에 돌입했다. 상철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느낌이 들도록 선호하는 데이트 스타일 등에 관해 차례로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나온 상철은 지갑을 두고 와 "어, 잠깐만?"이라고 당황했고, 이때 옥순이 계산을 마쳤다. 상철은 "내가 이런 실수를 하네"라며 민망해했다. 상철은 ‘1:1 밀착 데이트’로 솔로녀들과 더욱 깊이 알아갔다. 가장 먼저 옥순과 ‘1:1 데이트’에 나선 상철은 '방송 보다 보면 ‘두 번째 날인데 누구 보면 설렌다’ 이러던데"라고 운을 띄웠고, 옥순은 "내가 그렇게 나올 것 같은데, 전 인터뷰 때 상철님이라고 계속 말했다"고 어필했다. 상철은 숙취에 좋은 한약을 선물하며 화답했고, 옥순은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배경이 좋으니 상대가 좀더 멋있어 보이는 것 같다"면서도 "상철님이 저보단 다른 분에게 마음이 있어 보인다"고 털어놨다.정숙은 상철과 음악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공통점을 확인했고, 이에 상철은 "어제랑 오늘이랑 좋은 쪽으로 완전 다르다"고 호감을 표시했다. 상철과의 데이트로 마음이 더욱 깊어진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전혀 모르겠다. 더 알아가고 싶은 분은 없어서 지고지순한 태도 그대로다.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항상 그 자리에"라

  • [종합] '나는 솔로' 13기 女 직업 공개→첫 데이트…한의사 영철 인기남 등극

    [종합] '나는 솔로' 13기 女 직업 공개→첫 데이트…한의사 영철 인기남 등극

    '나는 솔로' 13기 여성들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에서 13기 여성의 자기소개를 했다.영숙은 34세의 약사로, "다정한 마초남이 이상형이다. 남자다우시면서 약간의 섬세한 성격, 툭툭 던지시는 말이 위트있는 분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잘생기신 분보다는 골격이 남자답고 듬직하신 분"이라고 영식을 염두에 둔 듯한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혔다.  정숙은 33세의 오르가니스트로, 대학교에서 외래 교수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정숙은 사비를 들여 오르간을 공수해 환상적인 연주로 역대급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순자는 36세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영어, 중국어, 한국어가 모두 가능한 언어 능력자임을 밝혔다. 그는 "외모는 덜 보고 삶에 진지하고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분"이라고 이상형을 덧붙였다. 영자는 34세 대기업 택스팀 과장으로, 웨이트 트레이닝과 등산을 즐겼다. 그는 "좋아하는 마음을 잘 못 감춰서 서로 ‘좋아좋아’ 하는 관계가 좋다"며 "결혼할 생각이 너무나 크다"고 고백했다.34세 옥순은 항공사의 사무장으로 근무 중인, 현직 스튜어디스였다. "개그 코드가 맞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옥순은 "소중한 시간에서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가고 싶다. 허경환, 데프콘이 이상형"이라고 강조했다.현숙은 30세로, 백화점 VIP 마케팅팀에서 일한다는 반전 직업을 공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숙은 "연하 킬러였다. 연하랑 동갑만 만나 그걸 깨고 싶어서 나온 거라 만족한다"며 "위로 나이 차이는 전혀 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