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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드쿤스트, '대식가' 쉽지 않네…홍어 먹다 입에 경련까지 ('나혼산')

    코드쿤스트, '대식가' 쉽지 않네…홍어 먹다 입에 경련까지 ('나혼산')

    코드 쿤스트가 하이 레벨 음식인 ‘홍어‘ 먹기에 도전한다. 홍어 삼합 맛을 본 코드 쿤스트의 맛 리뷰가 궁금해진다.오늘(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이나믹 듀오 최자에게 ‘먹 트레이닝‘을 받는 코드 쿤스트의 ‘대식좌’ 도전기가 공개된다.코드 쿤스트는 다이나믹 듀오를 상대로 늦가을 나들이 사기극을 펼친다. 소화도 시킬 겸 조금 걷자더니 고공 질주 코스인 집라인으로 형들을 안내하는 것. 익스트림 스포츠 집라인 체험에 어린아이처럼 신이 난 코드 쿤스트와 하얗게 질린 최자, 개코의 극과 극 반응이 웃음을 예고한다. 정신을 차려보니 집라인 체험대에 선 최자, 개코의 후기가 궁금증을 자극한다.미식가 최자와 함께하는 맛투어도 계속된다. 먼저 코드 쿤스트는 최자의 맛 지휘에 따라 하이 레벨 음식은 홍어에 도전한다. 홍어를 먹으면 ‘월반하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는 최자의 자극에 넘어간 것. 코드 쿤스트는 먹 트레이너 최자의 코칭에 따라 홍어를 씹다 급기야 입에 경련이 일어난다고 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최자는 ‘돼비게이터(돼지+내비게이터)‘의 ‘맛집 선별‘ 비법으로 초행길인 시장에서도 예리하게 맛집을 포착한다. ‘돼비게이터‘의 맛집 경로가 과연 들어맞을지 기대를 모은다.두 번째 최자 PICK 맛집에서도 ‘먹 트레이너’ 최자를 야무지게 따라 하던 ‘쪼렙 대식가‘ 코드 쿤스트는 포만감과 음식에 진심인 최자의 끊임없는 먹방과 가르침에 지쳐 ‘멍 코쿤‘으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풍문으로 전해지던 최자의 맛집 지도의 실체도 공개된다. ‘돼트

  • 코드쿤스트, '소식좌' 거짓말이었네…"돼지될 수 있어" 최자도 인정한 대식가 ('나혼자산다')

    코드쿤스트, '소식좌' 거짓말이었네…"돼지될 수 있어" 최자도 인정한 대식가 ('나혼자산다')

    ‘소식좌’ 코드 쿤스트가 음악 동반자 다이나믹 듀오와 ‘맛의 세계’ 투어를 시작한다. 코드 쿤스트는 ‘먹 트레이너‘ 최자로부터 대식가 재능러로 인정받는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 개코의 ‘먹 투어‘가 펼쳐진다.코드 쿤스트는 좋아하는 형들과 약속을 위해 한걸음에 어딘가로 달려간다. 주인공은 코드 쿤스트의 음악 동반자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개코. 코드 쿤스트는 “팜유 전현무, 박나래를 만나며 내 인생의 먹 전성기다. 내가 볼 때 전현무, 박나래는 최자와 비교가 안 된다”며 다이나믹 듀오와 먹투어에 나서는 이유를 설명한다. 과연 팜유 남매가 ‘먹 부심‘을 건들인 코드 쿤스트의 발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평생 몇 끼나 먹는다고”라는 철학을 품은 최자는 매 순간 음식에 진심인 면모로 감탄을 자아낼 예정. 특히 최자는 주문 전부터 음식점 사장님과 열띤 토론을 거쳐 ‘최자 PICK’ 메뉴를 정하며 포스를 자랑한다. 또 코드 쿤스트와 개코를 리드하며 ‘먹 트레이너‘를 자처, 도슨트 급 음식 설명으로 시청자들의 침샘마저 자극한다.코드 쿤스트는 최자의 ‘먹 트레이닝‘에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며 차근차근 맛의 세계에 입문한다. 그는 쌀알을 씹는 풍미부터 1대 1 코칭으로 설명하는 ‘먹 트레이너’ 최자와 함께한 소감으로 “내 인생 역사상 느껴보지 못한 맛”이라며 감탄한다.최자는 음식을 대하는 코드 쿤스트의 마음가짐을 칭찬하며 “재능이 있네. 어느 순간 갑자기 돼

  • [종합] "전현무 개박살 내줄 것" 기안84, 칼 빼들었다…살벌한 도발에 코쿤도 '깜짝' ('나혼산')

    [종합] "전현무 개박살 내줄 것" 기안84, 칼 빼들었다…살벌한 도발에 코쿤도 '깜짝' ('나혼산')

    전현무와 코드 쿤스트, 기안84와 송민호의 패션 대결이 예고됐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사치갤러리에 초청돼 영국으로 간 기안84, 송민호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기안84는 송민호와 만나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그는 영국의 2층버스에 탑승, 뷰가 제일 잘 보이는 맨 앞 자리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다. 버스에서 내린 기안84는 쇼디치로 향했다. 기안84는 쇼디치에 대해 "영국에서 거리 페인팅 미술이 가장 많이 있고 핫한 곳이다. 우리나라의 홍대랑 비슷한 것 같다"며 "영국에 논다는 친구들이 다 모이는 동네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의 말대로 쇼디치 길거리에서 다양한 그래비티 아트가 가득했다. 브런치 카페에서 만난 기안84와 송민호. 기안84는 송민호가 입은 화려한 초록색 패딩에 관심을 보였고, "(전)현무 형에게 코쿤이 있다면 나에겐 민호가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브런치를 먹은 뒤 두 사람은 빈티지 숍에 가기로 했다. 날씨가 추워지자 기안84가 외투를 사기로 한 것. 빈티지 숍에 도착한 기안84는 무지개 회원들을 위한 선물을 구매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이 기뻐하자 기안84는 "저걸 잃어버렸다"고 해 전현무와 박나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때 전현무는 VCR을 보며 기안84가 셔츠 주머니에 선물을 넣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에 기안84는 "저 옷 안 빨았으면 찾아보겠다"고 말했다.기안84는 송민호가 추천해준 빈티지 코트를 입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보기에는 과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민호가 괜찮다고 하니까 '괜찮나 보다' 생각했다. 민호의 말이 종교처럼 됐다"며 무한 신뢰를

  • '시청률 29% 주역' 배다빈 "20살에 한국行, 친구 배란다서 지내기도" ('나혼산')

    '시청률 29% 주역' 배다빈 "20살에 한국行, 친구 배란다서 지내기도" ('나혼산')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매력을 뽐낸 배우 배다빈이 ‘나 혼자 산다’에서 독립 10년 차 '자취러'의 일상을 보여준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다빈 스타일'로 꽉 채워진 'D.I.Y(Do-It-Yourself) 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다빈의 매력 포텐이 터지는 일상이 공개된다.배다빈은 '아스달 연대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으로 얼굴을 알린 뒤 최고 시청률 29%에 빛나는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이다.배다빈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하며 “뉴질랜드에서 살다가 스무 살에 한국에 왔다”며 “처음엔 친구 집 베란다에서 지내기도 했다”며 우여곡절 청춘 스토리를 고백한다. 배우가 되기 위해 뉴질랜드에서 홀로 한국으로 온 매력쟁이 배다빈의 일상이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사 온 지 4년 차라는 ‘다빈 하우스’는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수십 년 된 아파트이지만,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배다빈은 천장부터 바닥,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셀프 인테리어로 꾸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는 “지인들이 나 다운 집이라고 하더라”라고 귀띔한다.오래된 구축 아파트지만 ‘낭만 청춘’ 배다빈이 좋아하는 것들로만 꽉 채워져 보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배다빈은 제일 좋아하는 공간으로 아파트 옥상을 꼽는다고. 배다빈은 반려견과 좋아하는 단골 빵집에서 구매한 빵으로 낭만 옥상 브런치를 즐긴다고 해 그의 일상을 더

  • '조이♥' 크러쉬, 모처럼 쉬는 날 '껌딱지'와 보내는 '꿀 휴식'('나혼자산다')

    '조이♥' 크러쉬, 모처럼 쉬는 날 '껌딱지'와 보내는 '꿀 휴식'('나혼자산다')

    ‘나 혼자 산다’ 크러쉬가 두 달 만에 찾아온 '꿀 휴식 잘 보내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러나 가장 좋아하는 취미인 LP 청취를 위해 구매한 리미트 에디션 턴테이블 조립 중 난항에 빠진 듯 “혈압 오르네”라며 '멘붕(멘탈 붕괴)'를 호소한다고 해 과연 그가 꿀맛 휴가를 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오는 1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곡 활동을 끝내고 꿀 휴식을 즐기는 크러쉬의 일상이 공개된다.크러쉬는 지난달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신곡 ‘Rush hour’ 활동을 앞두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업 음악 활동을 열심히 마친 그는 오랜만에 찾아온 ‘나 혼자만의 시간’을 공개한다. 과연 ‘감성 음원 깡패’ 크러쉬는 꿀맛 같은 휴식을 어떻게 보낼지 궁금증을 더한다.크러쉬의 꿀 휴식엔 그의 '껌딱지' 반려견인 두유와 로즈가 함께한다. 두유와 로즈를 쓰다듬으며 나른한 힐링 타임을 즐기는 크러쉬의 모습에서 '찐' 행복이 느껴져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LP장은 크러쉬의 거실에 온기를 채운다.크러쉬는 휴식을 위해 가장 좋아하는 취미인 LP 청취를 위해 자신을 위한 선물을 했다. 그는 택배 도착이 예고되자 “날 위한 선물이 드디어 오는 구만”이라며 텐션이 업된 모습을 자랑한다.언박싱으로 형체를 드러낸 선물은 바로 크러쉬가 평소 갖고 싶어 하던 브랜드의 리미티드 에디션 턴테이블. 크러쉬는 설레는 마음으로 조립을 시작하지만 설명서를 요리조리 살펴보고 휴대폰 조명을 동원해 부품을 들여다볼수록 깊은 한숨을 내뱉는다.난항에

  • "전현무 때문에 자존심 금 가"…자극받은 이장우, '이것'까지 튀겼다 ('나혼산')

    "전현무 때문에 자존심 금 가"…자극받은 이장우, '이것'까지 튀겼다 ('나혼산')

    배우 이장우가 '팜유 라인’ 맏형 전현무의 '무쉐린(전현무+미쉐린 가이드) 식당' 방문 후 제대로 자극받았다. 그는 제철 열매인 대추를 활용한 대추 떡볶이, 대추 튀김 등 새로운 레시피에 도전한다고 해 그 맛을 궁금하게 한다.오늘(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 라인’ 막내 이장우의 대추 요리 도전기가 공개된다.이장우는 제철 열매인 대추를 구하기 위해 충북 보은까지 다녀온 뒤 곧바로 대추를 활용한 레시피에 도전하며 곧 다가올 ‘팜유 회동’에 진심을 드러낸다. 대추 수확 체험을 마치고 귀가한 이장우는 지체 없이 대추와 갖가지 재료를 가지고 옥상으로 향한다.그는 “현무 형님 집에 다녀오고 자존심에 금이 갔다. 지금 다시 요리공부를 하고 있다”며 대추를 활용한 요리에 도전한다. 이장우는 앞서 항아리 삼겹살과 수제 간장 등을 만들며 실험 요리의 장인으로 거듭난바. 그런 이장우가 시도한 새로운 대추 레시피가 무엇일지 흥미를 돋운다.이장우는 대추 씨앗을 빼 통에 가득 담고 설탕을 부어 대추 청을 만든다. 다음으로 대추 알맹이를 간 소스를 활용한 떡볶이를 뚝딱 조리해 폭풍 흡입한다. 그는 “팜유하고 어울리지 않는 맛이긴 한데”라며 접시 플레이팅 없이 폭풍 흡입한다고 해 그 맛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또 이장우는 무쉐린 식당에 다녀오곤 튀김 요리에 푹 빠져 있다며 대추에 튀김 옷을 야무지게 묻혀 기름에 튀기는 실험 정신을 발휘한다. “팔아도 돼 이건”이라며 이장우의 '찐' 감탄을 끌어낸 대추 튀김이 어떻게 완성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무쉐린 식당에 제대로 자극받은 이 셰프 이장우의

  • '임신' 허니제이, ♥예비남편 얼굴 최초 공개…웨딩 촬영 중 손편지에 '눈물' ('나혼산')

    '임신' 허니제이, ♥예비남편 얼굴 최초 공개…웨딩 촬영 중 손편지에 '눈물' ('나혼산')

    11월의 신부 허니제이가 어머니와 서프라이즈 셀프 웨딩 화보 촬영에 나선다. 허니제이의 예비 남편이자 '러브 파파’는 모녀가 촬영 중인 스튜디오에 급습, 화기애애한 쓰리 샷을 완성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허니제이의 예비 남편이 최초로 공개된다.허니제이는 어머니와 함께 배속의 아이 ‘러브(태명)’의 배냇저고리 쇼핑에 나선다. 아직은 모든 게 낯선 ‘예비맘’ 허니제이의 리얼한 반응이 몽글몽글한 설렘과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이어 허니제이는 어머니를 모시고 셀프 스튜디오로 향해 모녀 웨딩드레스 화보 촬영에 도전한다. 허니제이 어머니는 과거 자기 말을 기억한 딸의 서프라이즈 선물에 감격해 울먹인다고. 소녀처럼 좋아하는 어머니를 보며 딸의 눈물샘도 터진다. 허니제이의 어머니는 감동을 주는 딸을 보며 “아까워서 시집 어떻게 보내나”라고 해 뭉클함을 자아낸다.모녀가 나란히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집중한 사이, 허니제이의 예비 남편이자 '러브 파파'가 스튜디오를 급습한다. 허니제이의 예비 남편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 넘치는 다정함을 자랑한다. 허니제이는 예비 남편에 대해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낸다.예비 남편은 허니제이의 어머니를 위한 선물과 친필 편지를 준비해 전한다. 특히 친필 편지 속 스윗한 내용은 허니제이 모녀를 펑펑 울린다고. 급기야 허니제이는 “이 나쁜 남자야 여자 둘을 울려”라며 행복해해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 허니제이와 예비 남편은 '나 혼자 산다' 시청자와 무지개 회원들

  • '혼전임신' 허니제이, 살 좀 올랐나 "입맛 변해"…아기 수첩·배냇저고리에 '눈물' ('나혼산')

    '혼전임신' 허니제이, 살 좀 올랐나 "입맛 변해"…아기 수첩·배냇저고리에 '눈물' ('나혼산')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댄스 크루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러브 맘’으로서 인생 2막을 앞둔 가운데, 각종 영양제와 잉어 즙 흡입으로 여는 이전과 확 달라진 하루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11월의 예비 신부이자, 예비 엄마 허니제이의 확 달라진 아침 풍경이 그려진다.허니제이는 지난달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화제를 모았다. 특히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 출연해 예비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비롯, 뱃속 아기의 태명이 ‘러브’라는 사실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허니제이는 그동안 인생의 우선순위 중 하나가 춤이 전부였다면, 지금은 춤보다 더 중요한 뱃속 러브를 생각하는 예비 엄마의 모습을 공개한다. 앞서 그는 ‘나 혼자 산다’에서 일어나자마자 팩을 하고 애니메이션에 맞춰 흥을 분출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터.러브가 찾아온 후 허니제이의 아침 풍경이 확 바뀌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각종 영양제를 챙겨 먹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영양제를 모르고 살았다는 허니제이는 뱃속에 러브를 생각하라는 엄마의 바람대로 선뜻 쉽게 손이 가지 않는 비린 잉어 즙까지 고통을 참아가며 꿀꺽 삼킨다고 해 확 달라진 그의 아침 시간을 궁금하게 한다.허니제이의 엄마는 주말마다 딸의 집에 찾아와 허니제이를 보살피고 있었다. 모녀는 다정하게 만두를 빚으며 식사를 준비하고, 뱃속에 러브까지 도란도란 식사 시간을 갖는다. 이때 허니제이는 “아기를 가진 후에는 먹던 걸 안 먹는다”며 러브와 함께 찾아온 입맛 변화를 공개, 멀고도 험한 엄마 되는 여정을 귀띔한다. 허니제이

  • 전현무, 결별 하차 저격에 "무슨 돌싱처럼" 버럭…허니제이, ♥예비신랑 깜짝 공개 ('나혼산')

    전현무, 결별 하차 저격에 "무슨 돌싱처럼" 버럭…허니제이, ♥예비신랑 깜짝 공개 ('나혼산')

    악뮤 이찬혁이 인테리어부터 패션 센스, 아지트 그리고 결혼까지 좋아하는 것에 진심인 취향 확고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주승은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동료들과 함께 미니 MT를 떠나 가을 휴가를 제대로 만끽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악뮤 이찬혁의 24시간이 모자란 일상과 이주승의 가을 휴가가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8.8%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6%(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는 물론 20주 연속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이찬혁이 좋아하는 걸 모아둔 아지트의 숨은 공간에서 순식간에 벽화를 뚝딱 완성하는 장면으로 시청률은 10.6%까지 올랐다.이찬혁은 '찬혁의 아트하우스'와 24시간이 모자란 일상을 공개했다. 한강뷰, 빈티지 가구, 요즘 유행인 노출 콘크리트까지 취향이 확실한 찬혁 하우스를 보며 전현무는 “아티스틱하네”라고 감탄했고, 키는 “집에 노출 콘크리트 인테리어 하기 쉽지 않은데”라며 놀랐다.찬혁의 집은 그가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 채워졌지만, 그는 기상 15분 만에 씻고 외출해 ‘집 밖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유일한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해 찬혁이 도착한 곳은 찬혁의 집과 비슷한 분위기인 단골 북카페와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였다. 이찬혁은 모닝 멍 때리기와 운동으로 하루를 개운하게 시작했다.또 이찬혁은 “제일 친한 친구”라는 매니저와 ‘힙지로(힙+을지로)’로 향했다. 가장 먼저 들린 곳은 그의 “실외 옷장”인 빈티

  • [종합] '47억 건물주' 이찬혁, 빈티지풍 한강뷰집+개인 아지트까지…"결혼 내일도 가능해" ('나혼산')

    [종합] '47억 건물주' 이찬혁, 빈티지풍 한강뷰집+개인 아지트까지…"결혼 내일도 가능해" ('나혼산')

    ‘47억 건물주’ 악뮤 이찬혁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찬혁의 일상이 공개 됐다.이날 이찬혁은 한강뷰에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소품부터 노출 콘크리트 등 빈티지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집에 이찬혁은 “이 집에 온 지 1년 반 정도 됐다. 싹 다 바꿨다. 바닥부터 공사를 한 번 하고 들어왔다”라며 “독립하게 되면서 급속도로 인테리어에 관심이 엄청나게 생겼다. 따뜻한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다. 오래된 느낌을 좋아해서 빈티지 가구도 많이 들어와 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의 총 집합소”라고 설명했다.또 테이프로 ‘사랑’이라는 글자로 붙인 욕실은 일반 문을 없애고 창문처럼 만들었고, 드레스룸에는 다양한 향수와 선글라스가 눈길을 끌었다. 드레스룸 옆 계단 위에는 미니 다락방도 있었다. 이찬혁은 일어난 지 15분 만에 외출, 유일한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고 단골 카페에서 커피와 토스트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해결했다. 이후 이찬혁은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사옥 내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했다. 운동을 마친 이찬혁은 매니저와 시간을 보냈다. “놀 때도 같이 놀고 싶고 뭘 해도 같이 있으면 재밌다”라며 매니저와 남다른 친분을 드러낸 이착혁은 을지로에 있는 단골 빈티지 옷 가게로 갔다. 이찬혁의 아지트도 공개됐다. 이찬혁은 “두 번째 집이자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두는 공간이다. 제가 이 동네에 8~9년 넘게 살고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모여있지 않다. 내가 애정하는 동네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좋

  • 전현무가 선물한 '불가리안 백' 충격 근황, 이주승 "의자로 썼다" ('나혼산')

    전현무가 선물한 '불가리안 백' 충격 근황, 이주승 "의자로 썼다" ('나혼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주도인(주승+무도인)' 이주승이 돌아온다. 연극과 영화 촬영으로 열심히 달린 이주승의 달콤한 강원도 가을 휴가가 웃음과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오는 14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원도 양양에서 가을 휴가를 즐기는 이주승의 일상이 공개된다.이주승은 강원도 양양의 바닷가가 한눈에 펼쳐지는 집에서 아침을 맞이한다. 연극과 영화 촬영으로 바빠 뒤늦게 가을 휴가를 보내고 있다는 그는 휴가 중에도 스쿼트와 푸쉬업 등으로 운동을 거르지 않으며 주도인다운 면모로 감탄을 자아낸다.특히 그는 전현무가 지난 5월 '주도인 클럽' 당시 선물한 15kg '불가리안 백'의 충격적 근황을 공개한다. 이주승은 “의자로 많이 썼다”며 선물의 뜻밖의 용도를 고백해 전현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아침 운동으로 기진맥진해진 이주승은 비 내리는 바닷가의 감성을 느끼기 위해 산책에 나선다. 최근 연극에서 무거운 캐릭터를 연기한 터라 바다에 역할이 남긴 여운을 털어내고 싶었던 것. 하지만 예상과 달리 난데없이 우산과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포착돼 '웃참 실패'를 예고한다. 갑자기 장르가 시트콤이 된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또 이주승은 산책 중 만난 해수욕 헬스장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주도인의 정신을 발휘한다. “여기가 헬스장이네”라며 물 만난 물고기가 된 그가 비바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정신력으로 '주도인의 위엄'을 보여준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극기 훈련을 방불케 하는 이주승의 가을 휴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rsq

  • 전현무 일냈다…박나래·이장우도 취한 무든램지 재능 ('나혼산')

    전현무 일냈다…박나래·이장우도 취한 무든램지 재능 ('나혼산')

    전현무가 ‘무쉐린 식당’의 셰프 ‘무든램지’(전현무+고든램지)와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의 놀라운 재능을 뽐내며 ‘팜유즈’ 박나래, 이장우를 취하게 만들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분당 최고 시청률 9.8%를 기록했다. 또 2049 시청률은 금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고,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19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지난 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 패밀리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가을 회동 2탄과 무지개 회원들에게 영향을 받아 운동과 요리해 먹기에 도전한 코드 쿤스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8.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2%(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는 물론 19주 연속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박나래와 이장후가 전현무의 무쉐린 식당에서 5시간 넘게 먹다 취한 장면(23:38)으로 시청률은 9.8%까지 올랐다.박나래가 “최고의 쇼가 펼쳐진다”고 깜짝 스포한 튀김 요리가 드디어 공개됐다. 전현무는 필살 도구 웍에 이장우가 선물한 팜유를 붓고 눈꽃 튀김 장인 ‘팜유파탈(팜유+팜므파탈)’으로 변신했다.전현무는 펄펄 끓는 기름에 맨손을 넣는 기상천외 튀김 스킬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했다. 정작 그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요리 어렵지 않아요”라며 여유를 부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일식 기술이고 안 뜨겁다

  • [종합] '7kg 증량' 코드쿤스트, 확 달라진 비주얼…"섹시해, 혈색 좋아졌다" 박나래 감탄 ('나혼산')

    [종합] '7kg 증량' 코드쿤스트, 확 달라진 비주얼…"섹시해, 혈색 좋아졌다" 박나래 감탄 ('나혼산')

    코드 쿤스트가 7kg 증량에 성공, 달라진 일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코드 쿤스트는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홈 트레이닝을 준비했다. 코드 쿤스트는 “여기서 매주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나. 어떤 회원님을 보면서 ‘이건 해보고 싶다’라는 게 많이 생겨서 열심히 안 했던 걸 해보고 있다”라며 “제일 자극이 됐던 건 김지훈 형님이었다. 운동을 제대로 시작한 지는 2~3개월이 됐다. ‘살 붙은 것 같아’라는 소리를 34년 인생 중 처음 들었다”라고 밝혔다.박나래를 따라 구매한 체중계에는 69.7kg라는 숫자가 찍혀 있었다. 코드 쿤스트는 “70kg를 넘겼었다. 여기 처음 왔을 때가 63kg였다”라고 말했고, 달라진 얼굴에 박나래는 “혈색이 좋아졌다”라고 놀랐다.코드 쿤스트는 턱걸이, 덤벨 운동 등을 했다. 코드 쿤스트는 “마른 체질을 가진 분은 공감하겠지만 증량이 진짜 고통스럽다. 아무리 먹어도 찌는 게 아니라 배탈이 난다”라고 강조했다. 박나래는 복근 운동을 하는 코드 쿤스트 모습에 “섹시하다”라고 감탄했다.코드 쿤스트는 집 밖으로 나가 러닝도 했다. 꾸준히 3~4km 이상 뛰어 왔다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낯설어하기도. 코드 쿤스트는 2년 만에 대형 마트까지 방문했다. 기안84가 놀러 왔을 때 라면만 줬다는 말에 어머니에게 혼났다고 고백한 코드 쿤스트는 제대로 손님 접대를 하기 위해 간단한 요리를 배우기로 했다. 샤이니 키에게 전화를 걸어 레시피를 전수받은 코드 쿤스트는 새송이와 양송이 버섯을 구분하지 못하고 쪽파

  • 코드쿤스트, 확 달라진 비주얼…"8kg 증량, 운동으로 70kg 달성" ('나혼산')

    코드쿤스트, 확 달라진 비주얼…"8kg 증량, 운동으로 70kg 달성" ('나혼산')

    코드 쿤스트가 열심히 운동하는 무지개 회원들에게 영향을 받아 확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최근 2~3개월 운동을 하며 “34년 만에 ‘살이 붙은 거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꿈의 몸무게 70kg에 달성했다고 밝힌다.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운동에 몰입한 코드 쿤스트의 홈 짐, 러닝 데이가 공개된다.코드 쿤스트가 확 달라졌다. 코드 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 첫 출연 당시 건강이 아닌 옷을 입을 때 핏을 위해 운동을 한다고 밝혔던 터. 그러나 매주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열심히 운동하는 건강한 일상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일상 역시 바뀌었다고 고백한다.그는 “매주 ‘나혼산’에서 운동하는 회원들을 보며 나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특히 초고난도 맨몸운동으로 화제를 모은 “김지훈 회원님이 제일 자극이 됐다”고 털어놓는다.무지개 회원들의 영향으로 2~3개월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는 코드 쿤스트는 놀라운 변화도 공개한다. '나 혼자 산다' 첫 출연 당시 몸무게 62kg였던 그가 운동을 시작한 뒤 꿈의 몸무게인 70kg를 달성한 것. 코드 쿤스트는 “34년 만에 ‘살이 붙은 거 같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다”며 밸런스 보드로 균형 잡기를 시작으로 턱걸이, 덤벨 운동, 푸시업으로 이어지는 홈 짐 운동에 몰입하며 근육 만들기에 집중한다.코드 쿤스트는 실내 운동 후 꿀맛 같은 음료수 한 모금을 마시며 운동을 마무리하나 싶더니, 멈추지 않고 곧장 근처 공원으로 향해 러닝에 몰입한다고 해 그의 확 달라진 일상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새로운 취미생활도 공개한다. 생명

  • 전현무 또 터졌다…누런 괄약근 기계로도 웃기는 '트민남' ('나혼산')

    전현무 또 터졌다…누런 괄약근 기계로도 웃기는 '트민남' ('나혼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미(味)친 재미를 곁들인 미식의 향연과 가슴 따뜻한 힐링으로 꽉 찬 90분을 선보였다. 먹는 것에 진심인 ‘팜유 패밀리’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첫 회동은 쉴 새 없이 웃겼고, 연화도로 낭만 휴가를 떠난 차서원과 그와 함께 전시회를 준비한 꼬마 작가님들의 케미는 따뜻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지난 9월 3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팜유 라인’ 회동과 차서원의 필름 카메라 연화도 봉사활동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8.3%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5%(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는 물론 18주 연속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박나래가 전현무가 준비한 도화새우를 맛보고 감동한 장면과 차서원이 차진 팜유라인 케미를 두고 새로운 패밀리 명으로 ‘팜유파탈’을 제안하는 장면으로 시청률은 10.5%까지 치솟았다.모두가 기다리던 '팜유 라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첫 회동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예고가 나간 후 ‘치트키를 썼다’는 댓글 등 정말 반응이 뜨거웠다”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시청자들의 기대대로 한자리에 모인 ‘팜유 라인’은 쉴 새 없이 웃음을 터뜨렸다.전현무는 “가을에 말만 살찌면 억울하다”며 박나래와 이장우를 ‘무쉐린 식당’으로 초대했다. 기안84는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가 그린 무쉐린 식당 간판 그림을 보며 “나보다 그림을 더 많이 그리는 거 같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