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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중, 30대 중반인데도 이 얼굴…신인 아이돌인줄 [TEN★]

    김재중, 30대 중반인데도 이 얼굴…신인 아이돌인줄 [TEN★]

    가수이자 배우인 김재중이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김재중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재중은 풀 메이크업에 스타일리시한 셔츠를 입고 촬영중이다. 여전히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재중은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이전보다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실 남친의 모습에 팬들의 심장이 요동쳤다.김재중은 새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에 출연할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김재중, 사람 냄새 지겹게 나는 임시완 보낸 커피차 인증...따스함을 나누었다[TEN★]

    김재중, 사람 냄새 지겹게 나는 임시완 보낸 커피차 인증...따스함을 나누었다[TEN★]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일상을 전했다.김재중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람 냄새 지겹게 나는 임시완 님께서 보내주신 커피차로 많은 스텝 배우 분들이 따스함을 나눴습니다. 시완아 덕분에 너무나 맛있게 먹고 힘내고 있어. 드라마도 잘 보고 있고, 건강 챙기며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커피차 앞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현재 새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김재중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재중, 역대급 팬 이벤트…생일 맞이 '제이파티' 온·오프라인 개최

    김재중, 역대급 팬 이벤트…생일 맞이 '제이파티' 온·오프라인 개최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올해 생일도 전세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지며 신년 열일 행보를 시작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오는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22 J-PARTY(제이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이파티'는 팬미팅과 미니 콘서트가 결합한 형태의 생일파티로, 김재중이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직접 제안하면서 시작하게 됐다. 2015년부터 매년 역대급 팬 서비스를 갱신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지난해 온라인으로 만남을 가졌다면, 올해는 직접 팬들과 함께하며 소통한다. 올해도 코로나19 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 예정이었지만, 방역가이드 준수 하에 소규모라도 팬들과 직접 만나고 싶다는 김재중의 의견이 반영된 것. 오프라인 만남을 앞두고, 당국의 안전수칙 가이드를 최우선 기준으로 각고의 노력과 준비를 기하고 있다.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도 함께 진행된다.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새해 추억을 쌓으며 단단한 유대감을 형성할 예정이다.오랜만의 오프라인 만남인 만큼, 티켓 사수 과정이 더욱 치열했다. 지난달 30일 티켓 오픈 1분 만에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김재중 파워'를 실감케 했다.  공연 관계자는 "김재중의 스페셜 라이브는 물론 당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서로 특별한 순간,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들을 준비하고 있다. 항상 김재중을 응원하고 아껴주는 팬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김재중, 출구없는 무한매력..."지난날은 늘 무한한 감사"[TEN★]

    김재중, 출구없는 무한매력..."지난날은 늘 무한한 감사"[TEN★]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근황을 전했다.김재중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했다!라고 생각하며 지난날을 되새기는 순간. 언제부턴가 즐겁거나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버려 있는 신기한 마법에 늘 무한한 감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이 수영장이 있는 세트장에서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김재중은 내년에 방영하는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 출연한다. 사진=김재중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재중, 동방신기 활동에 대해 입 열었다…"SM 이수만 부탁 받았다" ('원스')

    김재중, 동방신기 활동에 대해 입 열었다…"SM 이수만 부탁 받았다" ('원스')

    가수 김재중이 그동안 밝힌 적 없던 동방신기 데뷔에 얽힌 비화를 들려준다.3일 첫 방송되는 MBC M ‘원스’에서 김재중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의 이야기를 공개한다.김재중은 지금에 와서야 밝힐 수 있는 동방신기 활동 당시의 여러 가지 비화를 공개한다. 특히 데뷔 초 시크한 냉미남으로 주목받았던 김재중은 당시 이수만에게 입을 열지 말라는 부탁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차가운 꽃미남 같은 외모와 달리 입만 열면 깨는 구수한 말투 덕에 데뷔 초 뜻하지 않은 묵언 수행을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동방신기로 데뷔하지 못할 뻔 한 이야기를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SM 연습생 시절, 자격 미달로 데뷔 조에서 탈락한 김재중은 가수의 꿈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됐다고. 그러나 아주 특별한 계기로 이수만의 눈에 들어 무사히 동방신기로 데뷔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재중의 동방신기 데뷔에 얽힌 사건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원스’는 아티스트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고, 그 안에 담긴 그들의 인생 히스토리와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라이브 토크쇼다. 프로그램의 제목 ‘원스(once)’는 ‘한때’, ‘한 번’이라는 뜻으로, 아티스트가 인생의 ‘한때’ 즐겨 들었던 플레이리스트부터 가장 의미 있는 단 ‘한 곡’의 플레이리스트까지 공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원스’는 매회 아티스트의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그들의 인생 히스토리를 심층적으로 파헤친다. 출연 아티스트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본인의 히스토리 토크과 함께 주제에 걸맞은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고, 본인에게 큰 의미를

  • 김재중, 입술 왜 터졌나…초근접 셀카에 걱정 한가득  [TEN★]

    김재중, 입술 왜 터졌나…초근접 셀카에 걱정 한가득 [TEN★]

    가수 김재중이 상처난 얼굴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김재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군데군데 상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재중은 초근접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입술 주변 상처가 눈길을 끈다. 일부 팬들은 분장이라고 확신 했고, 또 다른 팬들은 진짜 다친 건가 싶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김재중은 지난 7월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온 더 로드'를 선보였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김재중, 어둠을 밝히는 외모..."바다에 왔습니다"[TEN★]

    김재중, 어둠을 밝히는 외모..."바다에 왔습니다"[TEN★]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일상을 전했다.김재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에 왔습니다! 바다 냄새! 海の香り”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그는 말없이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다.한편 김재중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소속사를 옮긴 2012년부터는 그룹 JYJ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영화 출연, 앨범 발매 등 솔로로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고 있다.사진=김재중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히어로' 임영웅X김재중, 고품격 라이브로 무대 찢었다

    '히어로' 임영웅X김재중, 고품격 라이브로 무대 찢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변하지 않은 비주얼과 가창력,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김재중이 ‘꿀 보이스’ 특집으로 출연했다. 김재중은 등장과 동시에 ‘Now Is Good’ 라이브로 열창하며 등장내 변하지 않은 가창력과 미모를 자랑했다.  개인 무대에 앞서 김재중은 정엽과 유닛을 결성해 ‘럭키룰렛 배 유닛 대결’을 진행했다. 김재중과 정엽은 유닛 ‘실크 셔츠’를 결성해 듀엣 무대로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두 사람만의 색깔로 선보였다. 김재중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정엽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환상의 하모니를 일궈냈다.이후 데스매치 대결 전 김재중과 임영웅은 ‘영웅’ 타이틀을 걸고 귀여운 신경전을 벌였다. 김재중은 “영웅이라는 이름을 더 널리 알린 건 제가 먼저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고, 이에 임영웅은 “부담감이 있지만, 제 본명이기 때문에 제가 이겨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김재중은 ‘서시’를 선곡해 열창했고, 꿀 보이스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노래방 마스터마저 사로잡아 100점을 맞았다. 김재중은 오는 21일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온 더 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TEN 리뷰]"영웅은 하나면 충분"…'사콜' 임영웅vs김재중, 명승부 끝에 허니6 승리 [종합]

    [TEN 리뷰]"영웅은 하나면 충분"…'사콜' 임영웅vs김재중, 명승부 끝에 허니6 승리 [종합]

    가수 임영웅과 김재중이 '영웅' 타이틀을 걸고 선의의 대결을 펼쳤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서다.이날 방송은 '꿀보이스' 특집으로 꾸며져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허니6(정엽 이기찬 서지석 임강성 하성운 김재중)의 만남이 그려졌다.김재중은 TOP6의 팬이라며 가장 보고 싶었던 멤버로 이찬원을 꼽았다. 그는 과거 이찬원을 사석에서 마주한 인연을 언급하며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찬원이 사인 좀 받아달라'고 했다. 그런데 반년 넘게 아직 못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은 벌떡 일어나 미리 준비한 사인지를 가져오며 "내 차 옆자리에 8개월 동안 보관했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안겼다.김재중은 또 "임영웅씨도 보고 싶었다"며 "사실 나도 영웅이지 않냐"고 뜻밖의 인연을 밝혔다. 이에 임영웅은 "연예계에 '영웅'이라는 이름을 쓰는 분이 딱 한 분"이라며 반가워했다. 첫 대결은 정동원과 임강성이 맞붙었다. 올해 41세 임강성은 정동원의 아버지와 두 살 밖에 차이가 안 나지만 '동안 외모'의 소유자였고, 이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그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열창해 100점을 받았다. 정동원은 '가을 우체국 앞에서'로 맞섰지만 91점을 맞아 임강성에게 패했다. 이어 장민호와 이기찬의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에 앞서 이기찬은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미인'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그는 본대결에서 '가슴 아파도'를 불러 96점을 획득했다. 장민호는 '열

  • [공식] 김재중 다큐영화 '온 더 로드', 7월 21일 CGV 단독 개봉

    [공식] 김재중 다큐영화 '온 더 로드', 7월 21일 CGV 단독 개봉

    CGV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의 다큐멘터리 '온 더 로드'를 오는 7월 21일 국내에서 단독 개봉한다.CGV는 15일 "아티스트와 팬들이 직접 만나기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극장의 쾌적한 환경과 대형 스크린,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사랑하는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팬들의 참여가 기대된다"며 '온 더 로드' 단독 개봉 사실을 밝혔다. '온 더 로드'는 2004년 가요계 데뷔 이후 가수와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재중이 지금까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꿈을 찾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시작해 가수의 꿈이 시작된 과거부터 현재 자신의 모습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꿈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콘서트를 앞둔 연습실 모습, 과거 그룹 활동에 대한 인터뷰도 담긴다.영화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이재한 감독의 연출로 김재중의 진솔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보여준다. OST에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박성일 음악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we're'는 김재중이 직접 작사, 작곡해 의미를 더한다.오는 7월 21일부터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15개 CGV에서 만날 수 있는 '온 더 로드'는 전체관람가로 러닝타임 112분이다.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조진호 CGV 콘텐츠기획 담당은 "CGV에서는 팬들을 위해 아티스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다큐 영화를 극장에서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과 감동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CGV는 지난해 걸그룹 아

  • 김재중, 11주기 故 박용하 추모...잊혀지지 않는 사람[TEN★]

    김재중, 11주기 故 박용하 추모...잊혀지지 않는 사람[TEN★]

    가수 김재중이 故 박용하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김재중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 평생 잊지 못할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이 故박용하의 묘소에 방문해 꽃을 놓고 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박용하는 지난 1994년 MBC '테마극장'을 통해 MBC 특채 연기자로 첫 데뷔해 '겨울연가' 등 많은 히트작에 출연하며 한류스타로 인기를 끌었지만 지난 2010년 6월 30일, 서른 셋의 나이에 하늘로 떠났다.사진=김재중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재중, '사생활' OST 마지막 주자 합류 '막강 라인업'

    김재중, '사생활' OST 마지막 주자 합류 '막강 라인업'

    가수 김재중이 '사생활' OST 마지막 주자로 합류, 막강 라인업에 정점을 찍었다.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여전히 레전드로 불리고 있는 그가 최근 다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가 한껏 치솟은 가운데, '사생활' OST 참여는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풀하면서도 감미로운 김재중의 목소리가 담긴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들'은 차주은(서현)과 이정환...

  • 김재중, 'Love Covers II'  日 오리콘 주간 차트 1위…수익금 일부 일본 의료진에 기부

    김재중, 'Love Covers II' 日 오리콘 주간 차트 1위…수익금 일부 일본 의료진에 기부

    가수 김재중이 일본에서 발표한 새 앨범이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4일 일본 오리콘에서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에 발매된 김재중의 커버앨범 ‘Love Covers Ⅱ’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4월 일본에서 발매한 정규앨범 ‘Flawless Love‘와 9월에 발매한 커버앨범 ‘Love Covers’에 이어 앨...

  • 김재중, 봉사활동 공개…'만우절 코로나 농담' 후 선한 행보

    김재중, 봉사활동 공개…'만우절 코로나 농담' 후 선한 행보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재중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농촌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친구들아 동생들아 군대 동료들아 감사한 시간 함께 해줘서 고맙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김재중이 3주 전 귀국해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마쳤다. 최근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설명한 바 있다...

  • 김재중, 日의료연구센터에 성금 기부 "의료진에게 힘되고 싶어"

    김재중, 日의료연구센터에 성금 기부 "의료진에게 힘되고 싶어"

    가수 김재중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일본 의료 종사자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14일 닛칸스포츠, 오리콘 뉴스 등 다수의 일본 매체들은 "김재중이 도쿄 국립 국제 의료연구센터에 기부했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재중은 지난 11일 성금을 기부했다. 김재중은 "코로나19 확산 중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 종사자들을 위해 힘이 되고 싶다. 조금이라도 사회에 공헌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기부를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