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직접 프로듀싱한 첫 신인 걸그룹인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10월 16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도쿄 걸즈 컬렉션' 출연 소식을 전하며 데뷔 전부터 차세대 글로벌 대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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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은 세이마이네임만의 청량한 에너지와 완벽한 라이브 무대로 신인의 패기를 가득 담은 열정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안겨줄 예정이다.
또한 세이마이네임은 지난 28일 멤버 메이, 소하, 도희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고, 계속해서 다양한 콘텐츠 공개를 앞두고 있어 데뷔 앨범을 향한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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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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