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이 세무조사에서 억대 추징금을 낸 가운데, 소속사 측은 고의성이 없었다고 했다.9일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2020년 세무조사 당시 일본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 일부가 누락되어 추가적인 세금이 발생했으며 추징금 1억 원의 세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어 "당시 매출에 대한 세금을 신고했고 성실히 납부했으나 한국과 일본에 오가며 활동 중 정산과정에서 시기 차이가 있었고 필요경비로 신고한 금액 중 일부가 사업과 관련이 없다고 판단 되어 추가적인 세금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 후 바로 납세했다"고 덧붙였다.관계자는 "이는 비용지출이 사업적과 사적으로 구분하는 세법해석 차이로 인한 것일 뿐 어떠한 고의성도 없었다"고 전했다.앞서 뉴데일리는 김재중이 2020년 비 정기세무조사를 받고 세금을 추징당했다고 보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이윤미가 일상을 공유했다.이윤미는 30일 "#김재중 #콘서트 오랜만에 #트라이앵글 팀이 뭉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은 정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긍정의 효과~~~"라고 덧붙였다.이윤미는 "멋진 #재중의 특별한 콘서트에 초대되서 3시간 정도???? 신나게 즐기고 머리 흔들고^^ 너 대신 우리가 엄청 흔들었다ㅋㅋ 함께여서 행복했던 우리♥ #지켜줄게"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 콘서트에 참석한 임시완, 오연수, 이윤미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2014년 종영한 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 여전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박서준과 그룹 JYJ 김재중이 친분을 과시했다. 김재중은 2일 박서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다들 오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한국에서 와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외국에서 두번째 만남도 너무 반가웠어요"라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썼다.사진에서 김재중은 박서준과 나란히 서서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팬들은 두 사람의 모습에 반색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김재중과 박서준은 지난 2일 일본 나고야에 있는 반네린 돔 나고야에서 개최된 '크로스 볼륨원 -케이팝 마스터스'(KROSS vol.1-kpop masterz-2023) 공연에 참석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김재중, 배우 정일우가 국내가 아닌 일본 콘서트와 팬 미팅을 연기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두 사람은 고심 끝에 결단을 내렸다.지난 29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참사가 일어났다. 해밀톤 호텔 옆 골목에서 핼러윈 행사를 즐기러 온 인파가 한 번에 몰리면서 대형 압사가 일어난 것.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 소식을 앞다투어 보도했다.김재중은 9월 약 6년 만에 정규 앨범 '본 진(BORN GENE)을 발매했다. 이와 함께 4개국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10월 29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나고야, 센다이, 도쿄, 후쿠오카, 와카야마 일본 5개 도시 아레나 투어 'J-JUN LIVE TOUR 2022 ~Fallinbow~'를 개최하기로 했다.김재중의 일본 아레나 투어 첫 도시는 나고야. 29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첫 공연을 마쳤으나 다음날인 30일 공연 2시간 앞두고 콘서트를 연기했다. 일본 공연 사무국 측은 "한국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2일째 공연을 연기하기로 했다. 연기된 공연 일정은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릴 예정"이라며 "공연을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일본 프로덕션 공연이었고, 취소 비용 등을 생각할 때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이런 상황에서 공연을 강행할 수 없다는 김재중의 강력한 의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결국 김재중은 팬들 앞에서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는 공식 홈페이지, SNS, 공연장 내 종이가 아닌 직접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상황 설명하는 것을 선택했다. 김재중은 한국에서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대해 언급하며 "고민 끝에 스태프들과 협의하느라 공연 연기 발표가 늦어졌다.
유튜버 하늘의 결혼식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수 많은 셀럽이 참석했고, 스타들의 축전 영상까지. 학교 폭력, 직원 갑질 나아가 불법 도박 브로커 의혹까지 있던 그의 결혼이 화려하자 세간의 이목은 쏠렸다. 하늘은 최근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남편 하마(예명)과 결혼식을 올렸다. 하마는 인테리어, 건설업 종사자이자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다.하늘의 결혼식에는 약 10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참석자 명단도 화려했다. 김희철, 김종국, 이연복, 이제욱, 세븐, 규현 등 스타들이 자리를 빛낸 것. 대규모 결혼식답게 축전 영상도 주목받고 있다. 싸이, 이민정, 비, 김재중, 박재범, 이병헌, 윤도현, 송민호 등이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스타들의 등장에 연말 시상식을 본 것 같다는 평이 대다수. 이들은 대부분 신랑 하마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늘은 실제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객 대부분은 본 적 없는 분들"이라고 전했다.축복받아야 할 결혼식 날. 당사자 하늘과 참석자들의 시선과 대중의 판단은 달랐다. '초호화 결혼식'에 대한 시샘을 넘은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것. 유튜버 하늘은 6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인이다. '하늘하늘'이라는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 중이다. '하늘하늘'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70억 원. 30세라는 젊은 나이에 부와 인기를 거머쥔 인물이다.'초호화 결혼식'이 비판받는 것은 그의 행적 때문이다. 하늘은 2020년 숱한 논란에 휩싸였다. 처음은 하늘의 회사에 다녔다는 A 씨의 갑질 폭로였다. A 씨는 하늘에 대해 "직원을 노예로 본다. 회의실로 불러내 볼펜으로 머리를 때린다"고 주장했다.하늘은 "어린 나이에 창업하
웹툰작가 기안84가 가수 김재중을 만나 속내를 고백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김재중 술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재중은 기안84를 만나 "어제 사실 대표님이랑 새벽 5시까지 술을 마셨다"라고 운을 띄웠다. 기안84는 "너무 억지로 안 드셔도 된다"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술 한잔을 기울이기 시작한 기안84와 김재중. 김재중은 "주량이 어떻게 되시냐?"라고 질문했고, 기안84는 "2병 정도 된다. 술 잘 드신다고 하더라"라고 물어봤다. 김재중은 "좋아한다. 삼겹살 집에서 혼술한 적이 있다. 홍어 집에서 마셔봤는데 그 때 7병 반 마시니까 집에 가고 싶더라"라고 이야기했다.기안84는 "급성 간...뭐가 안 좋지 않냐?"고 했고, 김재중은 "안 그래도 매년 간 검사를 한다. 근데 항상 너무 좋게 나온다"라고 했다.기안84는 "난 술을 마시면, 몸이 계속 안 좋아진다"라며 감탄했다. 김재중은 "혼자서 강남구청 사거리에 있는 포장마차를 가서 소중 한 병을 원샷했다. 근데 갑자기 위 경련이 나가지고 밖에서 토를 했다"고 고백했다. 기안84는 "멋있다. 재중 님이 토를 했다고 하니까 MV 속 한 장면 같다"며 부러워했다.김재중은 또 "사실 기안84 님이랑 친해지고 싶었다. 여행가서 노시는 거 보고 내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기안84는 "난 하두리 사진을 보고 재중 님에게 편견을 갖었다. 하두리 셀카가 너무 많았다. 나랑은 좀 다르다고 느꼈는데, 나랑 맞는다. 이상형이 손, 발이 예쁜 사람이라고 하더라"라고 물어봤다. 김재중은 "조금 옛날 거다. 갱신이 안 됐다. 지금은 완전
가수 김재중의 말레이시아 콘서트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했다.김재중은 지난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2 KIM JAE JOONG Asia Tour Concert in KL’를 개최, 오랜만에 말레이시아 팬들을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Just another girl’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김재중은 “진짜 오랜만에 말레이시아에 왔다. 자주 오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오랜만에 만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이후 세 번째 정규 앨범 [BORN GENE]부터 ‘여리디여린 사랑을’, ‘Rotten love’, ‘Good Morning Night’ 등 그간 활동을 모두 담은 무대를 선보인 김재중. 락부터 댄스,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콘서트장을 가득 채운 김재중의 퍼포먼스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을 열광케 하기에 충분했다.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듯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김재중은 “말레이시아에 다시 와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 공연장을 찾아준 팬들에 고마움을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김재중은 이날 콘서트로 약 12년 만에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바. 이에 말레이시아 팬들은 콘서트 개최 소식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공연에 대한 기대를 표했고, 이러한 관심을 입증하듯 김재중을 환영하는 인파들이 곳곳에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현지 매체들의 뜨거운 취재 관심 역시 이어지며 명불허전 아시아 대표 글로벌 스타의 위상을 여실히 보여줬다.한편 김재중은 오는 10월 8일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김재중의 세 번째 정규 앨범 '본 진(BORN GENE)' 트랙 리스트가 공개됐다.오는 13일 공개되는 김재중의 '본 진'에는 타이틀곡 ‘NOBOBY LIKE YOU’를 비롯, ‘Tick-Tack (feat. 주호(SF9))’, ‘BPM’, ‘묻고싶다’, ‘Locking Love’, ‘Broken Mirror’, ‘Walking On Water’, ‘In the rain’, ‘NOBODY LIKE YOU (Inst.)’ 총 9개 트랙으로 구성됐다.타이틀곡 'NOBODY LIKE YOU'는 에너지 넘치는 드럼과 감성적인 기타 사운드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 김재중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스타일의 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본 진'은 김재중이 그간 보여주고 싶었던 음악들을 모두 담아 활동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주는 선물 같은 앨범. 앞서 하드록, 팝펑크,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구축한 김재중의 새로운 앨범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특히 김재중은 앞선 앨범에 이어 이번 앨범에도 직접 참여, 수록곡 ‘Locking Love’, ‘Broken Mirror’를 작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수록곡 ‘Tick-Tack’은 SF9 주호가 피처링에 참여, 더욱 다채로운 음악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한편 김재중은 오는 17~8일 ‘2022 KIM JAE JOONG Asia Tour Concert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김재중이 오는 9월 새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팬들을 찾아간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중 김재중이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약 6년 만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인 만큼 더욱 다채로운 음악을 담아냈다.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가수로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2020년 두 번째 미니앨범 '애요'를 발매하며 김재중 표 감성 발라드를 선보였던 김재중은 이후 드라마 <사생활> OST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들’, XIA(준수)와 함께한 OST ‘육등성(六等星)’, 최근 발매된 웹툰 <낙인의 플레인워커> OST ‘이 세상에서’까지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보여줬다. 특히 오는 9월 발매되는 새 앨범은 2016년 발매된 정규 2집 '녹스(NO.X)'이후 약 6년 만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녹스(NO.X)'를 통해 하드락, 팝펑크, 발라드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던 김재중은 새 앨범에 발라드, 록 등 다양한 음악 장르가 담겨 다시 한번 독보적인 김재중만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김재중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9월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개최, 서울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태국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며 오랜만에 글로벌 팬들을 직접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이에 관계자는 “김재중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오는 9월 새 정규 앨범과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드릴 것”이라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가수 김재중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김재중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0년 전? 그렇게 되었네. 아니 더 전인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김재중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앳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이종원은 "형 지금이랑 똑같은데"라고 댓글을 달았다.한편 김재중은 오는 9월 서울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태국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가수 김재중이 일본 드라마 OST에 참여해, ‘어나더 클래스’임을 입증했다.1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재중이 일본 현지에서 드라마 OST 곡인 <六等星(육등성)> 을 발표했다”라며 “이번 OST 곡 공개를 시작으로 일본 팬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김재중이 발표하는 ‘육등성’은 같은 날 첫 방송 될 일본 NTV 수요드라마 <악녀(惡女)~일하는 게 멋있지 않았다고 누가 말했는가? (?くのがカッコ?いなんて誰が言った? )>주제곡이다. 세련된 선율, 세상에 희망과 힐링을 선사하는 가사, 김재중만의 애절함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특히 이번 OST는 김재중을 필두로 한 특급 인연이 눈길을 끈다. 김준수가 듀엣 가창자로 참여한 것은 물론, 배우 이마다 미오가 주연을 맡게 된 드라마 주제곡이라 많은 이목이 쏠렸다.또한 김재중은 해당 곡을 지난달 30일 일본 ‘프리미엄 뮤직 2022’에서 최초 공개했다. 당시 김재중은 김준수와 함께 아름다운 듀엣 하모니는 물론, 빛나는 케미를 화면을 통해 보여줘 팬들에게 반가움을 더했다.김재중은 소속사를 통해 “이 곡은 '나다움에 방황하거나, 불합리한 일에 시달리거나 살기 힘든 이 세상에서 작은 희망에 의지해 조금씩 살아가자'라는 주제의 곡이다”라며 “오랜만에 준수와 함께 좋은 곡을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릴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한편, 김재중은 오는 14일 도쿄 국제 포럼 홀에서 ‘J-JUN THURSDAY PARTY with JAEFANS’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열도 팬들을 만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일본 드라마의 주제곡을 부른다.30일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오는 4월 13일 방영 예정인 일본 NTV 수요 드라마 '악녀 ~일하는 것이 멋지지 않다고 누가 말했어?~ (?女(わる)~?くのがカッコ?いなんて誰が言った?~)'의 주제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김준수가 부르는 주제곡은 '육등성(六等星)'으로 오랜만에 김재중과 듀엣으로 노래한다. 두 사람의 주제가 참여 소식만으로도 많은 팬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김준수가 가창에 참여하는 일본 드라마 '악녀 ~일하는 것이 멋지지 않다고 누가 말했어?~'는 긍정적이고 밝은 신입사원과 수수께끼의 선배가 출세를 목표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앞서 후카미 준 원작의 인기 만화가 30년의 시간을 거쳐 다시 드라마화된다는 소식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마다 미오가 이번에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에구치 노리코, 스즈키 노부유키, 타카하시 후미야, 무카이 오사무 등 일본의 호화 배우진이 모여 2022년 2분기 일본 내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김준수와 김재중이 함께 노래하는 '악녀'의 주제곡 '육등성'은 육안으로 보이는 가장 어두운 별을 가리키며 두 사람의 명품 보이스와 하모니가 돋보이는 발라드곡.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곡이 될 전망이다. 김재중과의 듀엣 소식에 이어 김준수 또한 오랜만에 일본에서 발매하는 새로운 노래기에 그를 응원하는 많은 열도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김준수는 "일본에서 새로운 곡을 내는 것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그것도 인기 드라마의
가수 김재중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김재중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이팅"이라며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사진 속 김재중은 차량 안에서 셀카를 남겼다. 특히 김재중은 30대 중반을 넘기면서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에 변함없는 이목구비로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다. 김재중은 새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에 출연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근황을 전했다.김재중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깔깔이 너무 따스한 것...#깔깔이 #사랑 #가릴건가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thr 차 안에서 쉬면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재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김재중은 새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김재중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초근접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김재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졸리다고 졸립다. 금방 깨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재중은 초근접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재중은 눈빛 만으로 팬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김재중은 새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 출연할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